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소통

가족들과 소통이 너무 안 되어 가게 된 마음수련 센터

2018.02.01김순애/ 53세. 2과정. 대천 마음수련 센터

저는 마음수련을 시작한 계기는 가족들과 소통이 너무 안되어 지역 센터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자기 돌아보기를 하면서 이 공부는 누구나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1과정, 2과정을 하면서 내가 너무 부정적인 마음과 자존심으로 포장되어 잇는 나를 발견 했습니다.
내 가족에 대한 마음을 버리기가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하루 하루 인내를 가지고 하다 보니 앉아있는 내가 익숙해지고 방법을 따라가게 되었습니다. 명상을 할수록 내가 정말 잘못 살아왔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함도 모르고 나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나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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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이상한 사이비 종교 집단에 빠졌다고 생각하고선

2017.06.27윤영호/50세. 2과정. 서울 명일 마음수련원

매월 주말이면 가족 모두 다 나를 제외하고 논산 본원으로 마음수련을 하러 갔습니다.
가족들이 다녀 온 이후 온통 화제가 마음수련에 관한 이야기로 혼자 소외감도 느끼고 있는데 이것마저 부족하여 겨울방학을 이용해 아예 논산 본원에서 한 달가량 생활을 하겠다는 통보와 가족 모두가 집에서 사라졌습니다. 혼자 남은 나는 가족들이 이상한 사이비 종교 집단에 빠졌다고 생각하고 가족을 모두 빼올 욕심으로 처음 논산 마음수련 메인센터로 마음에 칼을 갈고 왔습니다.

메인센터에 들어온 순간 마주한 사람들의 너무나 밝은 얼굴 표정과 무엇보다 집에서 볼 수가 없는 우리 집 가족들의 웃는 얼굴과 소극적인 성격의 우리 집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사람들과 소통을 하는 것을 보고 기왕 온 참에 1과정을 신청하여 수강을 들었고 처음 듣는 순간 너무나 신선한 충격에 그만 반대를 위해 찾아온 내 자신이 빠져들게 되었고 지금은 1과정을 마치고 2과정을 수강 중입니다.

나 자신을 버리고 또 버린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며 방법도 몰랐습니다. 나 자신의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서 이웃과의 관계 등 나 자신과의 모든 시간을 벌거벗겨 되돌아보면서 참회의 눈물이 나도 모르게 나오면서 정말 모든 일은 나 자신에 의해 일어났고 나를 비우고 마음을 비우는 과정에서 제일 큰 것은 내가 우주라는 것을 알아 우주의 마음으로 세상에 완성된 우주의 모습으로 끝까지 이 공부를 해야겠다고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공부를 위해 도와주는 여러 도우미님들께 너무나 진실된 봉사에 깊이 감사 드리며 부족한 저를 2과정까지 지도해주셔서 감사하고 저 자신을 독려해봅니다.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이 공부를 창립하신 우명 선생님과 관련 도우미분께 머리 숙여 고마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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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시선, 눈치보는 사진들을 버려나가면서

2017.02.23박동현/27세. 1과정. 부산시 수영

내가 마음수련하면서 내 사진을 보니까 남의 시선이나 인정받고 싶어하는 마음, 눈치 보면서 남에게 맞춰주는 사진들이 많이 있었는데 그 사진들을 한 장 한 장 버려나가면서 그 마음들이 정말로 버려지는 기분을 느꼈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남의 시선 이런 게 두려워 인간관계나 소통하는 데도 어려움을 느꼈었는데 이런 사진들을 버리고 나서부터는 정말 내가 먼저 다가가 인사도 하고 소통하는 데에도 너무 즐거움을 느낄 수가 있었다.

이제 시작에 불과한 1과정이지만 정말 끝까지 해보겠다라는 마음이 크게 찼다. 내가 변화를 기대하는 모습마저 버려야하지만 다 버리고 난 후면 그냥 저절로 변화가 되어있는 거 같아 공부가 너무 재미있고 또 함께 하는 사람들 덕분에 더 즐거웠던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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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회를 하던 200회를 하던 한번 해보자 하는 심정으로

2016.12.18강근철/49세. 1과정. 경기도 이천.

올 한 해 아직 4개월이 남은 시점에서 두 번의 퇴직이 발생하여 참담한 심정으로 이천 마음수련원을 찾게 되었고 다시는 이런 것은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일주일 집중 코스로 메인센터를 찾게 되었다.

제대로 된 빼기를 하기 위해서는 40-50회 정도를 빼야 한다는 말에 급 부담을 느꼈지만 벼랑 끝에 몰린 심정으로 100회를 하던 200회를 하던 한번 해보자 하는 심정으로 임하게 되었다. 빼기 명상을 하면서 산 삶의 기억을 반복하며 빼는 것이 지겹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였지만 매번 그동안 생각지도 않았던 기억들이 올라오고 중학교 1학년 때 친구의 이름도 보이고 생각이 나는 것이 신기할 정도로 묘한 감정을 느낄 수 있었다.

빼기를 하면 할수록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이 더해감을 느낄 수 있었고 순간순간 울컥 울컥함을 느낄 수 있었다. 남을 원망하고 미워하는 49년간의 인생이었지만 모든 것이 내 탓으로 인해 생긴 오해의 연속임을 느낄 수 있었으며 우주의 원리도 차츰차츰 마음에 와 닿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여기에 오기까지 많은 반대와 오해를 받으면서 어렵게 왔지만 절심함과 절박한 심정으로 현재 나를 퇴직으로 내몰았던 내 마음의 상태를 완전히 우주의 상태로 만들어 남은 50년의 인생을 내 마누라와 내 아이, 그리고 모든 세상 사람과 즐겁게 소통하며 행복하게 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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