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외로움

마음이 점점 넓어져가는 것을 느꼈다

2016.05.18gkt/37세. 1과정. 부산

산 삶을 계속해서 돌아보면서 내가 가지고 있던 문제점을 확실히 알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마음을 버리면서 외롭고 힘들었던 마음들이 조금씩 빠져나가는 걸 느낄 수 있었다.
마음이 점점 넓어져가는 것을 느꼈다.
수련을 하기 전에는 마음 속 깊이 가라앉혀져 있어 생각도 못했던 일들이 산 삶을 계속해서 돌아보며 떠오르고 그것을 버리는 것이 마음의 괴로움이나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많은 도움을 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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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나를 위한 수련이라는 것이 느껴졌다

2016.04.10강동구/32세. 1과정. 남원

무서웠다. 그리고 두려운 마음도 생각하지도 못한 마음도 내 마음 안에 있다는 것에 놀라웠다.
하지만 마음을 빼기 시작하면서 그 모든 마음을 전부 비우지 않았지만 이 수련이 정말 나를 위한 수련이라는 것을 느껴졌다. 항상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행복을 주고, 희망을 주는 직업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어딘가 모르게 외롭고, 쓸쓸하고, 두렵다는 마음을 이젠 가짜라는 것을 알았고, 그 가짜를 버릴 수 있다는 것만으로 감히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내 마음이 전부 버려지진 않았지만 난 감히 말할 수 있는 것이 나의 가짜마음을 과감히 버리고, 참 우주마음이 되겠다는 생각으로 남은 수련을 하여 기적이 나에게도 온다는 것을 느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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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아지고 부지런해지고, 정말 많이 변했다

2016.01.29권나현/34세. 1과정. 부산 대연센터

수련한 동기는 언니가 먼저 하고 있었고 나는 마음을 못 잡고 그런 나날들을 방황하고 있었을 때 가족의 권유로 시작하게 되었다. 한구석 마음에 이 삶에서 벗어나고 싶고, 내 생활을 바꿔보고 싶은 마음이 자리 잡고 있었다.
마음수련, 그 말을 들었을 때 변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시작하였다.

수련하기 전에는 항상 만족을 하면서 살지 못하고 남 탓, 세상 탓, 부모님 탓하며 세상을 원망하였다. 항상 불안하고 피해의식이 많았으며 이기적이고, 사람들에게 다가가지 못했고 부정적인 생각들로 가득했었다. 생활에 의욕도 없었다. 항상 얼굴에 수심이 가득했다. 난 항상 외롭고, 옆에 사람들이 왜 없을까? 난 항상 착하고 잘한다고 생각했다.

수련을 시작하면서 내 삶을 돌아보니 난 항상 상대에게 사랑해달라고하면서 미워하고, 원망하고, 상처만 주고 있었던 거였다. 정말 착하다고 생각했지만 그 내면에는 나를 위해 착한 척 했던 거였다. 정말 내 위주며 나밖에 모르고 남들한테 말로는 하지 않았지만 항상 마음으로 상처를 주고 있었던 거였다. 나처럼 나쁘고, 못된 사람은 없는 것 같다.

수련을 하면서 변하기 시작했다. 나는 긍정적으로 변했고,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며 배려가 생겼으며, 얼굴이 밝아졌고, 먼저 다가가게 되었다. 그리고 부지런하게 되었다.
객관적으로 나를 볼 수 있었다. 불평·불만이 많고 감사할 줄 몰랐는데
이제는 세상에 감사한 마음이 생기게 되었다. 또 세상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
나는 사람들이 나에게 벽을 둔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건 다 내 마음의 문제였던 거였다. 내가 벽을 치고 사람들을 대하였다.
이제는 내가 마음의 문을 열고 먼저 다가가는 마음도 생기게 되었다.

정말 이 수련이 아니었으면 힘들게 살았을 건데 인간마음을 버리니깐 우주마음이 드러나니 신기하고 좋았다. 이 공부를 통해 인간마음을 다 버리고 우주마음으로 살 수 있다는 게 너무 감사하다. 많은 사람들에게 마음수련을 권유해주고 싶고, 이제는 세상을 위해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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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이야기가 들리고 내 모습이 보인다

2015.10.28김민지/19세. 1과정. 울산

수련 전에는 남들이 하는 얘기들을 잘 못 믿고, 마음으로 안 들렸었는데 수련하고 나서 다른 사람들이 하는 얘기들이 들리는 것 같다. 그리고 나를 관리를 잘 못하고 세상에 나만 있다고 느꼈는데, 내 관리도 조금씩 되는 것 같고 그 느낌도 없어진 것 같다.

또 이렇게 오랫동안 앉아본 적이 없었는데 수련하면서 인내심이 길러진 것 같다. 그리고 너무 나하고 싶은 것만 했던 내 모습을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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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불면증 사라진 후 ‘엄청 밝아졌다’ 소리 매일 들어

2015.10.14송채은 / 20세. 1과정. 충남 아산센터

부정적, 효녀인 척, 겸손한 척, 예의 바른 척, 등 나는 온갖 척을 하고 살아왔다. 그러면서도 주변사람에게 짜증과 화를 매순간 냈으며 내 뜻대로 세상이 돌아가지 않으면 당연하게 남 탓을 하고 살아왔다. 그리고 점점 커가면서 불면증과 우울증을 겪었다. 이외에도 다이어트 강박증에 폭식증에 걸렸다. 다이어트를 해서 날씬해지면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을 거라는 고정관념이 생긴 이후부터 절식과 폭식을 반복했다.

대학교에 오고 나서는 행복을 찾으려고 여러 가지 방법을 찾았다. 강연을 들으러 다니기도 하고 축제에 다니고 책을 읽는 등 그런데 이러한 것들은 딱 그 순간만 즐거웠고 시간이 지나면 공허해지고 우울해졌다. 나를 돌아보니 나는 내 외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남자친구를 사귀려고 했고 내 주변사람들은 항상 내 곁에서 나를 위해 있어줘야 돼,라는 이기적인 마음을 가졌었다.

그런데도 외롭고 공허하고 끝도 없이 우울하고 슬펐다. 이런 시간이 지날수록 내가 왜 이 세상에서 존재했을까? 지금 죽어도 괜찮다라는 생각이 깊게 자리 잡았다. 끝도 없는 열등감. 내가 찍어 놓은 마음의 사진을 통해 나는 엄마에게‘왜 나를 낳았냐’는 말을 많이 해오고 가족에게 상처 되는 말을 너무 많이 했다.

수련하면서 가장 크게 느꼈던 것이 나는 우리 자매들이 싸우면 막말을 너무 심하게 한다고 생각했는데. 나로 인해 심한 막말이 오고 간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전까지는 언니 탓, 동생들 탓이라고 생각했다. 이 모든 게 내 탓이라는 걸 알았고 나는 진짜 못돼 처먹었구나,라는 걸 알았다. 또한 우울증, 불면증이 사라지고 주변 사람들로부터‘너 엄청 밝아졌다’라는 말을 많이 듣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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