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일주일

이해할 필요도, 문제를 해결할 필요도, 고민할 필요도 없게 되었다.

2018.04.04조은아/42세. 1과정. 부산

입소 7일째, 내일이면 집으로 돌아간다. 정말 계룡산에 도 닦으러 온 느낌이다. 좀이 쑤시고 온 몸이 뒤틀려 1시간도 제대로 못 앉아있으면 어떡하나 걱정 했었는데 7일을 용케 잘 버틴 내 자신을 칭찬해주고 싶다. 마음에 상처가 없는 사람이 없고, 사연이 없는 사람이 없고, 행복한 삶을 살고자 이 곳에 왔을 것이다. 나 또한 내 사연이 가장 힘들고 무겁게만 느껴졌었고 나를, 내 숨통을 틀어막고 있는 것들에서 벗어나고 싶고, 포기하고 싶고, 피하고만 싶었지만 그럴 수 없음에 갈등하고 또 갈등하다 일주일간의 시간을 명상을 하며 결정을 하리라 마음 먹었다.

첫 날은 명상과 현실의 갈등 사이에서 갈팡질팡 했었는데 일주일이 지난 지금은 처음엔 이해가 안됐던 것들이 마음으로 알게 되었다. 이해할 필요도, 문제를 해결할 필요도, 생각할 필요도, 고민할 필요도 없게 되었다. 일주일간 이끌어주신 도움님들, 함께 수련하신 모든 분들 너무 감사하고 그리울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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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적인 부분에서 마음의 걸림돌이 많았는데

2017.09.24PH/27세. 1과정. 죽전 마음수련

저는 마음수련 명상을 하면서 제 마음속에 있는 허상들을 버리면서 마음의 후련함과 자유를 느꼈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계속해서 제 인생을 돌아보니 스스로의 이기적인 모습과 저와 함께했던 사람들(부모님, 친구들, 지인들)의 입장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실 종교적인 부분에서 마음의 걸림돌이 많았는데 버리는 과정을 통해 종교생활을 하면서 저의 문제들이 무엇인지 발견하게 되니 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상 속에서는 나 자신을 더욱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사람들 대할 때 더 진솔하게 대할 수 있는 마음이 생겨났습니다.

일주일의 기간, 정말 짧은 기간 동안 나 자신을 더욱 돌아보고 자유롭게 해주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열심히 강의해주신 김도움님, 서도움님, 다른 분들은 성함을 모르지만 수고하고 힘 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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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센터, 템플스테이 등 여러 곳을 다녀 봤는데

2017.09.11임윤태/62세. 2과정. 부산 양정 마음수련

명상센터, 템플스테이 등 여러 곳을 다녀 봤는데 이곳은 정말 대단한 곳이다.
힐링 삼아 1주일 예정으로 왔는데 2주를 마치니 3주차가 궁금하고 2시간 단위로 달라지는 내 마음속을 보고 주저 없이 3주차를 신청하였다.

변해가는 나의 마음상태와 속고, 착각 속에 살던 지난날들이 많은 것을 나를 돌이켜 보낸 시간이었다.
잘 짜여진 강의내용과 도움님들의 정성 어린 가르침들이 감동스럽다. 그 열과 성의에 묻혀 수련생들도 한치의 흐트러짐 없는 자세에 내 자신 스스로 몸을 추슬러진다.

착각 속에 살아온 지난 세월이 후회스러워 끝까지 완성해 보고픈 마음에 ‘완성을 하려고 하느냐’하는 도움님의 물음에 주저 없이 완성해보겠다고 대답했다.
특히 종교적인 취향이나 상업적이지 않아 더욱 믿음이 간다.

어지럽고 갈등 많은 사회를 살아가는 데 좋은 지도가 될 거라 믿는다. 완성자가 되면 주변에 꼭 전파하고 싶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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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더 깊이 수련해보고 싶은 생각에 일주일 과정을 신청했다

2017.08.23문정원/62세. 1과정. 울산.

처음에 메인센터에 올 땐 1박2일(바람)으로 오게 되었다.
그런데 여기 도착해서 점심 식사 하고 오후 2시부터 강의와 수련을 시작했는데 너무 좋고 뭔가 더 깊이 수련해보고 싶은 생각에 일주일 과정을 신청했다.

오늘은 일주일 과정이 다 되어가는데 그 동안 목과 머리 아팠던 게 완전히 낫지는 않았지만 많이 치유된 느낌이고 빼기 명상 수련을 거듭할수록 정신이 맑아지고 우주 가까이에서 내가 우주가 되는 느낌이 들었다. 계속 지역에서 수련을 하고 싶고 다음 과정도 열심히 해보고 싶고 다음에 일정을 짜서 메인센터에 다시 오고 싶고 유익한 수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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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들, 좋은 경치, 좋은 공기, 수련 그 이상의 가치였습니다

2017.05.31박혜진/25세. 1과정. 양산 마음수련

25년 동안 그렇게 긴 인생은 아니지만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그리고 대학교까지 큰 어려움 없이 살아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좋은 기회에 마음수련이라는 경험을 하게 되었고 이 곳에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좋은 공기를 마시고 좋은 경치를 보면서 정말 뜻깊은 일주일을 보내게 된 것 같습니다.

내면속에 감추고 있었던 슬픔, 분노, 억울함을 빼기 시작하면서 또 좋았던 기억마저도 버리면서 우리 모두가 우주라는, 하나인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목요일 메인 도움님의 강의는 그 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그릇이 큰 사람이 되어라. 나의 것을 버릴 줄 알아라. 이 2가지 가르침은 앞으로 남은 과정을 마치는 데에, 또한 삶을 살아가는 데 항상 마음속에 새겨두려 합니다. 마음수련은 수련 그 이상의 가치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나’의 마음뿐만 아니라 내 주변 사람들, 내 주변 사람이 아닌 사람들까지 되돌아보는 일련의 과정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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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대로 했더니 신기하게도 빼기가 되는 게

2017.03.30오영란/45세. 1과정. 경기도 광주시.

처음엔 일주일만 쉬었다 오자는 마음으로 힘들어하는 저의 마음을 알고 언니와 형부의 권유로 수련을 하게 되었습니다.

밖에 도착해서 여기가 논산이라는 곳만 알았지 주위를 둘러볼 여유가 없었습니다. 낯선 곳이라 첫날은 잠이 오지 않아 잠을 설치고 아침에 눈을 떴습니다. 몸두 찌뿌등.. 뭐가뭔지 정신도 살짝 없었구요.
그런대로 적응을 잘 했습니다. 기왕 온 거 조금은 의심도 했지만 한번 해보자. 견뎌보자. 배워보자 하는 마음으로 일주일이 금방 갔습니다. 비우는 것이 빼기하는 것이 잘 되는가 싶더니 최근의 일이 빼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러다가 도움님의 방법대로 했더니 신기하게도 너무 쉽게 빼지더군요. 저를 다시 되돌아보게 되고 이 방법대로만 마음수련만 한다면 누구나 다 할 수 있으리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 주위에도 많이 힘들어하는 친구나 지인들이 있는데 제가 먼저 변화되어서 적극 강추해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길 데려다준 형부, 언니에게 고맙고, 감사하고 모든 도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전망이 끝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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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란 놈에게 내가 이렇게 휘둘리고 살아왔다니

2017.01.16전은영/47세. 2과정. 대구침산.

마음의 무게가 있다면 얼마나 될까? 천근? 만근?
사람을 움직이게 할 수도 있고 꼼짝도 못하게 할 수도 있다. 일주일 시간을 낸다는 건 감히 생각도 못했는데 해야겠다고 마음 먹으니 마음 먹은 대로 방법이 생겼다.

처음 올 때는 빨리 마음을 빼서 편하게 일도 술술 풀리게 해서 살고 싶어서 왔는데 와서 명상을 해보니 그런 것들보다 더 중요하고 큰 것들이 있었다.
내 안의 나를 이렇게 세세히 들여다본 것도 처음이고 마음이란 놈에게 내가 이렇게 휘둘리고 살아온 것도 놀랍다.
모든 일은 나로부터 시작되는 일이고 나부터 변화하는 일이고 가지 않는 길을 가보는 것이다.
생각보다 참 어렵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아무나 할 수 없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
무언가 새로운 것을 익히는 것이 아니라 있는 것을 빼고 가리워진 것을 거둬내면 내가 드러난다는 것이 참 고맙고 희망적이다. 갈 길은 멀지만 함께 가고 끝까지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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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도 많이 가라앉고, 스트레스도 해소돼

2016.02.06윤미정/47세. 1과정. 충북 제천

마음수련원을 처음 알게 된 것은 친구가 아들이랑 다녀보니 넘 좋다고 다녀보라고 권유해서 조금 관심은 있었는데, 시내를 걷던 중 길바닥에 마음수련 포스터가 떨어져 있어 그것을 보고 지역센터를 찾아갔다.
마음수련하기 전까지는 많은 의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센타에서 수련을 해보고 전혀 상관이 없어 끝까지 해보기로 마음먹었다.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화가 많이 차 있어 지역의 도움님께서 메인센터에 가서 단기간에 효과를 보고 오라고 하셔서 왔는데,
나에게는 1주일만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일단 화도 많이 가라앉고 스트레스도 많이 해소되었다.

좋은 강의 덕분에 마음빼기 하는 방법도 빨리 숙지했고, 많이 웃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나는 얼렁 우주마음이 되어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에게 오지랖을 떨어 우리 같이 우주마음이 되어 살자고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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