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좋은 인상

복잡하게 엉켜있는 실타래가 조금씩 풀리는 느낌

2016.08.08이희교/24세. 1과정 충북 청주

수련을 하면서 나를 돌아볼 수 있었던 것이 가장 도움이 되었다.
평소 인간관계나 게으른 생활 태도 때문에 고민이 많았었는데 이 모든 것은 가짜인 마음의 사진이라는 것에 마음이 한결 편해졌다.

처음 토요일 일요일은 참 힘들었다. 군대보다 힘든 일정에 하루 종일 앉아서 시간을 보내니 괜히 왔고, 집으로 가고 싶어 미칠 것 같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많은 생각이 들었고, 기왕 돈 내고 일주일 시작한 거 제대로 해보자라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마음 빼기를 시작하니 복잡하고 엉켜있는 실타래가 조금씩 풀리는 기분이 들었다. 아 내가 이렇게 살았었구나, 하며 후회도 하고 행복했던 기억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 적도 있었다. 그 마음들도 나중엔 모두 빼면서 머리를 비우니 상쾌해진 느낌이 들었다.

빼기 명상은 사람에게 정말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좀 더 와 닿을 수 있도록 1과정 전에 예비과정을 만들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했다. 또 일정을 조금 느슨하게 하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가장 좋았던 것은 사람들의 인상이 다 정말 밝았다는 것이다. 바쁜 일상과 인간관계에 치여 지친 사람들이 와서 수련하면 큰 힐링을 받고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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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웃으며 다가갈 수 있게 돼

2016.03.13김지우/15세. 1과정. 수원시 장안

이번에 1과정 하기 전에는 마음이 너무 많아서 사소한 거에도 잘 울고, 화도 잘 냈는데 1과정을 하니 이게 다 내 가짜마음 때문이란 걸 알게 돼서 이젠 잘 안 울고, 화도 잘 안 나고, 사람들한테 먼저 웃으며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인상을 찌푸리고 다니게 되다 보니까 사람들이 보는 내 첫인상이 자존심이 세 보이고, 나쁜 사람 같고, 되게 안 좋았는데 이번에 수련을 정말 제대로 하니까 많은 분들이 먼저 웃으며 다가와주시고, 인상이 정말 좋아졌다는 소리를 많이 듣게 되었다.
내가 이런 변화를 느끼게 되니까 수련을 더 열심히 하고 더 끝까지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렇게 바뀌게 도와주신 도움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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