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죄책감

물질적인 것보다 중요한 것은 내 마음

2017.09.29남지향/29세. 1과정

마음수련은 10년전에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사이비 집단인지 알았습니다. 한 주에 수십만 원씩 줘가며 하루 종일 명상을 하고 앉아있는 게 이상했습니다. 그런 제가 이 곳에서 하루 종일 밥 먹고 명상만 하고 있으니 희한합니다.

저는 그 동안 내 탓을 지나치게 많이 하던 사람이었습니다. 제 주변에 안 좋은 일이 있으면 ‘나때문에?’ 라는 생각을 가장 먼저 떠올렸습니다. 항상 죄책감에 시달리고 자신을 쓸모 없다 생각했습니다.

나 자신을 수십 번 돌아보며 전혀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것을 느꼈고 저의 그런 부정적인 태도들이 주변사람들을 불편하게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매사에 부정적인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긍정적인 면도 있는 사람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상처를 많이 받으며 살았다 생각했는데 더 많은 상처를 주고 있었습니다. 불행했다 생각했는데 행복한 일도 많았습니다. 삶의 목적을 물질적인 것에서만 찾으려 했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내 마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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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마음으로 사는 기쁨을 알게 돼

2016.04.10이미경/46세. 1과정

우연한 기회에 마음수련을 알고 참여하게 되었는데, 이전에는 항상 마음이 무겁고, 머리에 생각이 많으며, 미래에 대한 부담감, 불안감이 강했다. 특히 가족의 건강상의 문제, 실패 등이 모두 내 탓이라 여기고 좌절했다.

우주마음을 확인하고 난 후 몸과 마음이 매우 가벼워지고, 행복한 마음으로 잠들고, 식사하고, 산책하는 기쁨을 알게 되었다. 일주일 만에 마음빼기를 통해 행복하게 사는 방법이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고, 아주 조금은 그 행복의 경험을 해본 듯하다. 이 기쁨과 신기함, 행복감, 가벼움, 후련함, 희망, 확신을 앞으로도 계속 수련하면 일시적인 것이 아닌 영원한 행복에 이를 수 있을 거라는 강력한 믿음이 생기었다. 진정한 행복으로 가는 길이 뭔지 그 빛을 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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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게 모르게 받았던 상처들이 치유되다

2016.04.04

마음수련에 오기 전 가지고 있었던 무거운 마음들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과거에 있었던 일들에 대한 마음을 버리는 수련을 통해서 알게 모르게 받았던 상처나 미안함, 죄책감도 해소시켰고, 스스로를 되돌아보며 반성할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에 대한 막막함과 불안함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마지막까지도 버리기 힘들었지만, 도움님들의 도움으로 버릴 수 있었고, 마지막까지 저를 힘들게 했던 감정들을 완전히 버리고, 제가 걱정하고 힘들어했던 모든 것들이 정말 아무것도 아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무엇보다 마음의 평화와 삶의 활력을 되찾게 되어서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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