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평온함

언제까지나 찾아올 것 같지 않던 평온함을 느끼다

2018.05.03방땡땡/34세. 1과정. 서울시 강동구

공허함, 우울함, 들쑥날쑥하는 내 심리상태는 내가 살아온 삶에서 온 것임을 모르는 것은 아니었다. 마음수련에서는 과거에 접근하는 방식이 내가 생각했던 또는 기대했던 명상보다 훨씬 더 사람의 감정을 극한으로 치닫게 한다. 그런 극도의 분노, 화, 지루함, 허무함은 모두 내 밑바닥 마음에 가라앉아 있었던 감정들이었다.

그 동안 그런 상태를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있었는데, 여기에서는 그 모든 것을 가짜라고, 부정할 수 있게 해줬다. 그리고 언제까지나 찾아올 것 같지 않던 평온함을 느꼈다. 세상 모든 것이 아름답다는 것을 알게 된 그 밤, 잠을 청하려 누웠는데 정말 편안했다. 누운 몸은 편안했고 마음은 평온함과 설레임이 섞인 묘한 기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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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우침을 느낄 때면 몸의 피로를 잊게 되었다

2018.02.11달복/56세. 1과정. 창원 반림 마음수련 센터

나를 없앰으로써 나를 되돌아 볼 수 있었고 진정한 나의 모습을 볼 수 있었고 나를 알 수 있었다. 죽이고 버리는 횟수를 반복하며 끊임없이 나오는.. 잊고 있었던 무수히 많은 저장된 사진들을 또렷이 볼 수 있었고, 이것들을 반복하여 버리면서 조금씩 우주로 다가갈 수 있었다.

중간 중간 깨우침을 느낄 때면 몸의 피로를 잊게 되었고 마음이 편해지고 얼굴도 밝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날아가듯이 기뻤다. 헛꿈 꾸고 헛생 살던 나를 씌웠던 어둠을 벗어낼 수 있었다. 우주임을 알면서 여유가 생기고 평온함을 느끼고… 어디서든 돌아보며 생활 할 수 있는 활력소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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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한 기분

2017.12.27박현주/37세. 1과정. 부산

마음수련을 하면서 정말 행복하고 자유로운 마음의 상태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기억을 떠오르려고 하니 막혀있는 생각도 들고 졸음이 쏟아져서 힘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감기에 걸려서 기침을 계속 해대니 집중도 잘 안되고, 몸이 많이 힘들었습니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병원에 가서 주사도 맞고 감기약을 먹으니 기침을 덜 했지만 감기약이 독해서인지 몽롱하기까지 했습니다. 그래도 여기까지 와서 나를 돌아보니 정말 이기적이고 나만 생각하고 살았구나 몸 아프다고 마음수련이 힘들다 했던 내 자신이 참으로 한심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진짜 버려보자. 아파도 참고 했더니 정말 그 동안의 산 삶과 기억된 생각이 다 가짜구나. 그때부터 열심히 버렸던 것 같습니다. 우주 자체가 되어보니 너무나 평온하고 그냥 ‘참마음 이구나!’를 알게 되면서 진짜 행복한 기분이 들었고 순수한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한 기분으로 몸도 다 나은 것 같았습니다.

일상생활에서도 초 긍정적으로 마음자세가 달라지면서 예전에는 가짜 거짓 웃음 지었지만 지금은 진짜 웃음으로 변했습니다. 마음자세가 제일 중요하다가 생각되어 앞으로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모든 것을 수용하는 넓은 마음이 되어야겠다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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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더욱 평온해지며 걱정이 사라짐을 경험하였습니다

2017.09.11김현일/29세. 1과정. 서울

내가 정말 사랑하고 인생에 의미를 가지고 함께 서로 의지하며 행복하고 즐겁게 살아왔는데 예상치 못한 상황이 제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일어났습니다. 감정이나 자신감이나 자존감이 내가 함께해온 그녀가 아닌 무엇인가에 갇혀버린 상태가 되어서 힘들어하며 고통스러워하는 것을 경험하였기에 그 감정의 울타리에서 벗어나고자 다양한 방법들 중에 하나로써 마음수련을 찾았으며 한번 경험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1주, 1과정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도 모르고 일단 와버렸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1주일의 수련(센터 2군데 들러서 대화를 나누며 마음수련의 필요성을 인지하였기에 실행으로 옮길 수 있었습니다. 그분들의 도움에 감사합니다.)

명상이 좋다더라 얘기는 여기저기서 많이 들었지만, 제대로 해본 적도 경험한 적도 없는 상태로 왔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마음의 억압과 고통에서 자유로워지기만을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 왔습니다. 함께 수련원에 와서 명상을 하는 것 자체만으로 새로웠으며 아직도 생생하게 떠오르는 토요일 저녁, 메인센터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펼쳐진 광경에 ‘여긴 뭐지?’ 새로운 세상 같은 느낌.

빼기 명상을 하는데 사람의 기억을 불러내는 뇌의 능력에 놀랬습니다. 기억 못하는 것이 아니라 기억하고자 하는 마음과 노력의 시간이 없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반복된 학습의 효과로써 명상이 익숙해지기 시작하였고 ‘나’라는 의식이 정말 강하고 집념이 강한 ‘나’임을 마주하고 또 마주하면서 버리는 것이 결코 쉽지 않았지만 하면 할수록 머리가 이해하고 마음이 따라가다 보니 ‘나’의 강한 의지와 집념이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럴수록 마음이 더욱 평온해지며 걱정이 사라짐을 경험하였고, 현재 지금에 더 집중하며 사랑하는 사람 또한 함께 그 마음으로 나아가고 있음에 함께하는 수련의 즐거움과 효과에 감사합니다.

필요해 의해 시작한 것이지만 원함으로 이어나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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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나의 마음에서 시작되었고 그 마음만 빼면 해결되는 것

2017.07.06화이팅/35세. 1과정. 베트남 호치민 마음수련

일상생활을 하며 답답한 마음을 어떻게 하면 평온해지게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본원에 와서 마음수련을 하였고 일주일 동안 나의 사진을 빼면서 마음이 편안해지고 몸과 마음의 긍정적인 변화들을 알 수 있었다.

모든 것은 나의 마음에서 시작되었고 그 마음만 빼면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을 깨달았다. 끝까지 이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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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의 싸움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완성자가 되겠습니다

2017.05.09마사루상/31세. 1과정. 제주.

진짜 나를 찾아서.
그동안 마음이 힘들었지만 이유를 몰랐습니다.

마음수련을 하면서, 왜 힘든 건지, 안 힘드려면 어떻게 되야 하는지 그렇게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 배우고 수련하게 되어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진짜 나 vs 가짜 나” 이 싸움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여 완성자가 되겠습니다.

*변화된 점
1. 과거에 나를 돌아보며, 나의 잘못을 좀더 정확히 알 수 있었습니다.
2. 평소에 항상 채우기만 바라던 내가 버려져, 평온함과 자유로의 초대를 받게 되었습니다. 항상 채우고, 더하던 때는 그 즐거움은 잠시뿐이거나 없었습니다.
3. 말 많이 하는 걸 좋아하던 내가 없어지고, 잘 못하던 듣기 능력을 향상시켜 줬습니다.
4. 자존감이 ‘0’이 되어 오히려 전 보다 순리대로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에 있던 불안, 걱정이 줄었습니다.
5. 상대방에게서 내 마음을 볼 수 있게 되었고, 그것에 참회하고 감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6. 부정적이고, 의심 많던 나에게 수용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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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갈망하던 진리의 실체를 알아가는 시간

2017.03.08김서영/54세. 1과정. 서울 동작

늘 갈망하던 진리의 실체를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성 불경에서도 몸으로 맘으로 체득하지 못한 우주의 마음(나를 빼가고 비워가는 방법을 터득함)
나를 제대로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나의 정체성에 대해 모호했고 갈팡질팡 실패한(?) 삶을 살아왔는데 요즘 더 꽉 막힌 정체된 삶에서 정리정돈 안 된 느낌이랄까?
나를 비우고 우주의 맘이 되가는 시간들을 통해 가벼워지는 느낌.

나와의 격렬한 싸움에서 한발 한발 헤치고 나아가며 그래도 평온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작은 기쁨을 느껴보았습니다. 지금 이 시간 무언지 모를 울컥하는 느낌도 들고. 막혔던 가슴이 조금씩 뚫리고 뿌옇게 앞을 가렸던 시야가 조금씩 맑아지는 기운을 느낍니다.
도와주신 도움님들 모두 수고 많으셨고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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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처럼 마음이 순수하고 평온해진 나

2017.02.10제미숙/36세. 1과정. 경남 통영.

저는 학교에서 학생들을 상담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약 1~2년전부터 사람들은 만나면 머릿속에 그 사람에 대해 내 마음대로 판단하고 진단하며, “저 사람은 저런 부류의 사람일 것이다” 등 온갖 복잡한 생각들이 끝이지 않았습니다. 정말 한 순간도 머리가 쉬지 않고 내 뜻과 상관없이 번뇌 망상이 올라왔습니다. 내가 컴퓨터라면 코드를 뽑아버리고 싶었습니다.
그러던 중 머리가 쉬고 싶어 지역에 있는 마음수련을 시작했고 1달 만에 눈에 띄는 변화가 있었습니다. 평소 불안 초조가 많았던 것이 조금씩 가라앉았고, 2과정에 접어들자 사람들에 대해 시비분별 했던 것이 없어졌습니다.

지금 이렇게 다시 기회가 되어 1과정으로 강의를 4일째 듣고 강의실에서 나가는데, 아기처럼 내 마음이 순수해진 것을 느꼈습니다. 그 순간 너무 행복했고 마음이 없다는 것이 이렇게 평온한지 몰랐습니다.
제가 마음수련을 할 수 있었던 것이 너무나 큰 복이고 행운이라 생각하며 이 받은 은혜를 사람들에게 베풀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도움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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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너무도 평온해졌습니다

2016.07.09박일순/46세. 1과정. 경기도 수원

제가 이곳 마음수련을 오게 된 동기는 저의 친동생의 권유로 오게 되었습니다. 교육과정을 하루하루 보내면서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마음의 변화를 알 수 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마음에서 만들어지고 판단하고 제멋대로 판단되었던 마음들이 지금은 그 마음을 거꾸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나쁜 것을 좋은 것으로 바꾸고 나니 보이는 모든 것이 갑자기 아름답게 보여졌습니다. 강사님의 말씀대로 이곳에서 수백 번 수천 번을 자신을 부인하고 거짓세상을 되돌아보니 때론 눈물도 났습니다. 어릴 적의 아픔이 기억에서 지워지질 않고 살아온 삶을 지금까지 지워내지 못하고 불현듯 생각되는 과거에 성격의 날카로움이 제게 보여지곤 했지만 명상을 하면서 이 모든 것이 거짓이라 생각하니 웃음이 났습니다.

진짜 마음이 너무도 평온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보는 눈이 마음 먹는 것에 달라 보인다는 것을 깨닫고 나니 나쁜 것도 좋은 것으로 보여만지니 이보다 기쁜 일은 없습니다. 남은 시간 이 소중한 시간을 또 생각하니 아쉽기만 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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