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평정심

마음수련을 하게 된 계기는 자의가 아닌 타의였습니다

2017.10.01황태웅/25세. 1과정 논산

논산 메인센터에서 마음수련을 하게 된 계기는 자의가 아닌 타의였습니다. 누나의 독촉에 입소를 하게 되니, 첫 시작부터 무언가 바꾸고 싶다는 의자가 없던 저는 강의 내용에 집중하지 못했습니다.

심지어 도중에 돌아간 수련생이 제게 한 마디를 건네고 떠나자 마음이 더욱 흔들렸습니다. “나는 정통 크리스천인데, 이 곳은 종교에요. 그것도 사이비….” 라는 말을 남기고 그는 떠났습니다. 지금에야 생각해보면, 이 한마디야말로 본인의 기준에 부합하면 좋은 것, 맞지 않으면 나쁜 것으로 몰아버리는 편협한 시각이었습니다.

강의도 이제 3일차… 휴대폰은 사용할 수 없고, 강의에 집중하지 않고 앉아있기만 하니 인내의 한계가 옵니다. 푹신한 침대가 그립고, 친구들과의 수다가 그립다. 가족과 대화를 나누고 싶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리움은 커지고 마음은 주체할 수 없게 되어 메인 선생님을 찾아가 퇴소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때 마침, 아토피 피부염까지 악화되어 더 이상 이 곳에서 한 시라도 있으면 안 된다는 마음만이 제 몸을 지배했습니다. 상담사 선생님께서는 저와 비교도 되지 않게 아토피 피부염으로 고통 받던 아이의 얘기를 해주셨습니다. 호전되어 가던 그 아이가 치료되어 기뻐하며 선생님과 얼싸 안았던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그냥 나를 안 보내고 남기려는 수작 아닌가?’ 의심에 빠진 저는 들리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1주일간을 꼼짝없이 보내게 되야 하는 상황에 놓입니다. 돌아가겠다는 마음은 접어버리고, 이왕 있으니 한 번 들어보자. 나를 놓아버리자 하고 강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한 번 해보자. 인생사 언제 어디서 죽을지 모르니, 이 자리에서 한 번 마음으로 죽어보자 생각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해보니 새로운 길이 열렸습니다,.

지금까지 제게 명상이란, 들뜨고 흥분한 마음을 가라앉히고 그저 평정심을 되찾는 것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러나 마음빼기 수련은 달랐습니다. 가라앉히는 게 아닌, 그 원천을 직접 마주하고 빼내는 작업이었습니다. 부정적인 기억, 감정과 마주하는 경험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회피하고 싶다는 마음을 무릅쓰고, 저는 마음의 심연을 걷어내려 걸어갔습니다.

인간은 미완성입니다. 혹여 본인은 완성되어 있다,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 않다고 느끼는 자가 있더라도 그것은 착각임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인간은 나약하기에 본인에게 해가 되는 것, 들추어내고 싶지 않은 기억을 두꺼운 이불, 또는 얇은 수건으로 덮어놓고 본인을 기만하며 나는 행복해, 나는 불행하지 않아 라는 착각에 살며 현실과 타협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마음수련 즉, 빼기 수련은 본인의 부끄러운, 감추고 싶은 과거를 철저하게 파헤치게 도와줍니다. 이 때 마주치는 감정을 피하고 싶을지도 모르지마, 이 수련은 그러한 것을 빼내어 없애는 수련입니다. 놀라운 것은 없애고 없앨수록 심 면에서 더 한 것들이 올라오지만 더 이상 두렵지 않습니다. 그 기억을 떠올리고 퍼내어 들여보아도, 곧 내 안에서 없어질 무엇인가 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수련을 마음수련 막바지에야 제대로 시행하였습니다, 하지만 마지막에라도 느꼈다는 게 감사할 뿐 입니다. 이 모든 감사를 1과정 수련을 헌신적으로 도와주신 상담사 선생님께 전하고 싶습니다. 선생님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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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간 마음수련 7일간의 몸과 마음 변화

2017.07.27박은주/54세. 1과정 브라질 마음수련

토요일, 첫날
새벽 세 시까지 잠 못이루고 답답함과 후회, 갈등으로 정신 집중이 안되고 몸이 괴롭기 시작했다.

둘째날에 잠 못이뤄 수면제라도 달랠까 고민까지 하고 옆에서 나오는 기침소리에 신경도 날카로워지고 온몸이 근질거리고 쑤시고 마음도 복잡.

세째날부터 조금씩 마음비우기가 시작되고 조금씩 답답함이 감소되고 그러나 결국 우려대로 감기가 오고 말아서 다시 불평하는 마음이 쌓이기 시작.
오후부터 빼기 훈련에 집중해보자는 마음으로 매달리기 시작.

강사님의 배려로 병원에서 한방침을 맞은 그날 오후부터 어깨를 짓누르던 통증은 사라지고 마음에 평정도 찾아오고 사진 찍어놓은 모습 빼기에 감정 이입은 되었지만 조금씩 마음이 편안해지더니 도움님이 깨우는 소리에 잠이 깰 정도로 밤새 잠도 잘 자는 변화가 있다.
정신이 깨어 내 삶을 후련하게 빼버리고 나니 눈이 맑아지고 고질병이었던 몸의 통증도 사라지고 우주가 보이기 시작하더니 마음이 평화로워지고 행복한 기운이 감싼 느낌. 흥분된 감정이라고 하나. 기분이 좋다.

미래에 대한 계획도 걱정도 편안하게 내려지는 마음이다.
십육년을 내리누르던 목과 어깨 통증이 사라진 몸의 변화라니 신기함과 감사함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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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너무도 평온해졌습니다

2016.07.09박일순/46세. 1과정. 경기도 수원

제가 이곳 마음수련을 오게 된 동기는 저의 친동생의 권유로 오게 되었습니다. 교육과정을 하루하루 보내면서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마음의 변화를 알 수 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마음에서 만들어지고 판단하고 제멋대로 판단되었던 마음들이 지금은 그 마음을 거꾸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나쁜 것을 좋은 것으로 바꾸고 나니 보이는 모든 것이 갑자기 아름답게 보여졌습니다. 강사님의 말씀대로 이곳에서 수백 번 수천 번을 자신을 부인하고 거짓세상을 되돌아보니 때론 눈물도 났습니다. 어릴 적의 아픔이 기억에서 지워지질 않고 살아온 삶을 지금까지 지워내지 못하고 불현듯 생각되는 과거에 성격의 날카로움이 제게 보여지곤 했지만 명상을 하면서 이 모든 것이 거짓이라 생각하니 웃음이 났습니다.

진짜 마음이 너무도 평온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보는 눈이 마음 먹는 것에 달라 보인다는 것을 깨닫고 나니 나쁜 것도 좋은 것으로 보여만지니 이보다 기쁜 일은 없습니다. 남은 시간 이 소중한 시간을 또 생각하니 아쉽기만 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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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째부터 불안 초조함이 사라지면서

2016.07.09익명/30세. 1과정.

이곳에 오기 전에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 초조함으로 하루하루가 지옥과 같았다. 과거 마음수련을 한 적이 있어 유일한 해결책으로 생각되어 메인센터 행을 결정하였고 수련 3일째부터 불안 초초함이 사라지면서 마음의 평정심이 되찾아지고 여유가 생겼다.

수련의 일정은 빡빡한 편이었지만 한번도 빠지지 않고 더욱 열심히 하는 마음의 자세도 생기니 삶에 대한 무기력감이 긍정의 힘과 적극적인 의지로 변화됨을 발견하였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수련을 삶의 일부분으로 하여 더욱더 열심히 수행하는 자세를 가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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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서 벗어나 보니 이해 안 될 게 없고, 힘들어할 것도 없구나

2016.05.01신영희/57세. 2과정. 구리지역

마음, 몸이 지치고 무겁고 호흡곤란을 느낀 상태에서 입소를 하였습니다.
토, 일은 변화를 못 느끼고 계속 답답하였고, 도움이 안 될 거 같아 그냥 가야하나 생각도 하였는데 계속 마음을 버리다보니 월요일에 좀 서광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또 막혀있더니 화요일에 또 한 번 시원하게 버려지더니 점점 우주마음이 알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수요일에 나의 본성을 알았고, 마음, 몸이 지쳐 들어왔는데 마음을 버리니 저절로 몸이 좋아졌습니다.
그러면서 시간이 가며 처음엔 저한테 갇혀있던 의식이 확장되어 우주마음에서 바라보면…
이해 안 될 게 없고, 힘들어할 것도 없겠습니다.
상대나 나나 다 똑같은 거 같습니다.
내가 바라는 점 또한 상대편도 똑같이 바라는 거 같습니다.
잔잔한 마음이 퍼져 안정되며 감사함이 전해졌습니다.
도움님 감사합니다.
함께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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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해보는 명상. 편안하고, 후련해!

2016.04.24주희/25세. 1과정. 제주도

처음 메인센터에 와서 수련을 했을 때는 명상을 처음 해보는 거라서 낯설기도 하고, 의심도 생겼다. 토, 일요일을 거의 졸면서 버리지 못하고 있었는데 마음을 바꾸어 먹으니 그때부터 조금씩 마음이 버려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돌아온 내 삶을 돌아보면서 억지로 잊고 살고 있던 기억도 있었다. 그런 기억들에 대한 마음들까지 다 버리니 목요일쯤, 나의 본성을 알 수 있었다. 마음이 편안해지고, 정말 후련했다. 마음수련 짱!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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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다

2016.04.10정지훈/25세. 1과정. 인천

우선은 올해 힘들었던 일들이 많았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던 제가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어 많이 괴로운 와중에 주변의 권유와 자의를 통해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올 때의 마음은 공기 좋고, 여기 오면 뭔가 걱정할 것이 없고, 생각들도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아 오게 되었지만 시간표를 보는 순간 아… 힘들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 여기가 뭐하는 곳인가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첫 강의를 들으면서 이해가 갈 듯 말 듯한 말들을 들으며 혼란스러웠지만 강의와 수련을 반복하며 이곳에서 행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차츰 이해가 가면서 안내하는 대로 집중도 해보고, 잠도 엄청 잤습니다.

느낀 점은 마음비우기를 통해서 세상을 보는 새로운 시각이 생겼고, 태어나면서부터 지금까지 먹어왔던 생각, 마음들이 내 맘대로 마음속에 사진 찍어놓은 선입견과 고정관념이고 가짜였단 걸 깨달았습니다.

변화된 점은 우선 다시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게 되었고, 도시에서 느끼던 압박감과는 다르게 심리상태가 매우 평온하고 좋은 생각들을 할 수 있었구요. 무엇보다 혼자 수련을 했다면 금방 포기하고 끝까지 못했을 겁니다. 같이하는 수련생분들과 수습, 메인도움님께서 도와주시지 않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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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마음들로 나 자신조차 속이며 살았었구나

2016.04.04수련할까?/23세. 1과정. 경기도 부천시

막상 몇 시간동안, 가만히 앉아서 수련을 하는 것이 처음에 쉽지 않았습니다.
오래 앉아있는 것이 힘든 것이 아니라 왜 굳이 과거에 안 좋았던 기억들을 떠올려야 하며, 행복하고 추억으로 남은 기억들을 왜 버리라하는지 이해가 가질 않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이것이 정말 나에게 도움이 될까하는 의문이 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왕 시간을 내서 하기로 한 거 한번 도움님의 멘트에, 도움에 수련을 계속했습니다. 그런데 하다 보니,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의 산 삶을 되돌아보니 참 거짓된 삶을 살았구나. 내 마음속에서만 상대방들을 안 좋게 혹은 좋게 바라보았고, 온갖 다가오지 않은 미래에 대한 걱정과 스트레스, 심지어 나 자신까지 속이며 살았던 거 같습니다.
안 힘든 척, 안 외로운 척, 쎈 척, 아무렇지 않은 척··· 내, 본래의 나를 숨기고, 그 위로 온갖 마음들로 내 스스로를 속였구나를 한번 느꼈습니다.
수련을 하면서 이 명상은 정말 되는 방법이다라고 느끼면서 나 자신도 내 마음이 사뭇 차분해지고 편안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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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수련을 통해 숨어있던 많은 마음들을 버렸다

2016.03.27김순옥/51세. 7과정. 대구진천센터

십여 년 전에 교원직무연수로 처음 이 명상 만났을 때도 참 좋았다.
그 땐 너무 바빴던 내 삶을 핑계로 1, 2과정만 하고 못했는데 삶의 여유가 생긴 요즈음 다시 해보니 그지없이 좋다.
각 과정을 통과할 때마다 의식이 커져가는 나를 확인하면서 참으로 기쁘고 신기하기만 하였다.

4과정부터 시작된 영농수련을 하면서 이런저런 많고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동안 안 움직였던 몸을 쓰며 올라오는 수만 가지 마음들 -.
나를 벗어나 새로운 나를 찾기 위한 공부가 그저 호락호락하다면 이 명상의 위대성의 가치가 있겠는가 생각하며 나를 버리고 버렸다.

No pain, No gain!! 몸이 힘들수록 마음은 한없이 평화로워지고, 고요해지는 영농수련의 위대성을 조금씩 마음으로 확인해가면서 진정한 내면의 기쁨을 느끼게 되었다.
그 몸 좀 사용한다고 몸이 온갖 소리들을 해댔지만 영농을 통해 일어나는 맘을 들여다보며 내 안의 마음들을 버려가며 수련 많이 했다.
귀찮아하는 나, 게으른 나, 비교하는 나, 나만 중요한 나, 자존심 강한 나, 열등감 많은 나, 잘난 척 하는 나, 힘든 거 피하고 싶은 나······
숨어져있던 많은 나를 찾아 버리고 버리고 없애나갔다.

이제 마무리 단계에 온 이 명상을 통해 좁디좁은 나에서 벗어나서 우주만큼의 큰 의식으로 변화된 기적을 경험하고 있다.
단 16주의 명상수련이 내게 준 크나큰 선물이었다. 돌이켜보니 내가 대학원에서 2년간 시간과 돈을 쏟아 부어 인간의 내면과 심리에 대해 공부했던 상담심리학 이상의 대단한 공부라는 것을 지금 변화된 나의 내면세계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이 방법에 감사하고, 여기까지 올 수 있게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도 정말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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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넘치는 행복한 인생이 되다

2016.03.21blank/57세. 2과정. 경기도 의정부 마음수련원

마음의 평화!
건강과 스트레스를 없애기 위해 풀어야할 과제였는데, 2과정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게 되어 기쁘다.

명상을 통하여 스트레스와 고통의 원인으로 나를 감싸고 있는 마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것을 비울 수 있게 되었다.
우주마음으로 다시 태어난 듯한 즐거움으로 행복이 넘친다.
앞으로 나의 인생은 스트레스, 미움, 고통이 없는(stress-free life) 사랑이 넘치는 행복한 시간이 될 것이다.

이 과정을 훌륭하게 이끌어 준 메인도움, 및 여러 도움님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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