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휴식

어떻게 쉬어야 하는지 잘 몰랐다

2018.01.15한명숙/62세. 1과정. 서울

오래 세월 속에서 내 일을 하다가 10개월 전에 정리를 하고 쉬려고 하는데, 어떻게 쉬어야 하는지, 어떻게 놀아야 하는지 잘 몰랐다. 허무한 마음에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을 때 딸 권유로 여기에 왔다. 좀 쉬려고 왔는데 그게 아니어서 더 부정적이었는데, 지금에서 보니 오길 참 잘했다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더보기 ∨

방법대로 했더니 신기하게도 빼기가 되는 게

2017.03.30오영란/45세. 1과정. 경기도 광주시.

처음엔 일주일만 쉬었다 오자는 마음으로 힘들어하는 저의 마음을 알고 언니와 형부의 권유로 수련을 하게 되었습니다.

밖에 도착해서 여기가 논산이라는 곳만 알았지 주위를 둘러볼 여유가 없었습니다. 낯선 곳이라 첫날은 잠이 오지 않아 잠을 설치고 아침에 눈을 떴습니다. 몸두 찌뿌등.. 뭐가뭔지 정신도 살짝 없었구요.
그런대로 적응을 잘 했습니다. 기왕 온 거 조금은 의심도 했지만 한번 해보자. 견뎌보자. 배워보자 하는 마음으로 일주일이 금방 갔습니다. 비우는 것이 빼기하는 것이 잘 되는가 싶더니 최근의 일이 빼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러다가 도움님의 방법대로 했더니 신기하게도 너무 쉽게 빼지더군요. 저를 다시 되돌아보게 되고 이 방법대로만 마음수련만 한다면 누구나 다 할 수 있으리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 주위에도 많이 힘들어하는 친구나 지인들이 있는데 제가 먼저 변화되어서 적극 강추해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길 데려다준 형부, 언니에게 고맙고, 감사하고 모든 도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전망이 끝내줘요.

더보기 ∨

홀가분한 마음과 새로운 기분

2016.12.18남기태/48세. 1과정. 창원중동센터.

마음수련 명상에 1주일 휴가를 받고 들어왔다. 명상을 하면서 나의 과거 시절을 되돌아보고 감회가 새로웠다. 직장 상관과의 스트레스, 1과정 통과 할지에 대한 부담감, 단체 수련에 잘 적응할지 걱정이 되었다. 2-3일 분위기에 적응이 안돼 힘들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빼기가 되면서 하나하나씩 자신을 버리면서 홀가분한 마음과 기분이 새로워지면서 마음이 밝아졌다.

정말 마음빼기 방법이 있다는 것이 놀라웠고 감사하는 마음이 저절로 생겼다. 지역센터에서 부족했던 시간을 여기서나마 마음껏 자신의 산 삶과 생각을 버리니 우주 마음에 가까워 오면서 쉼을 누리게 되었다.

과정 통과는 못했지만 더욱 이번 계기로 마음빼기 방법에 확신이 생겼고 꼭 이 공부를 이루겠다는 다짐이 되어 감사했다. 도움 선생님과 여러 섬기는 분들께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하고 좋은 시간이 되어 감사합니다.

더보기 ∨

일주일 편한 마음으로 쉬었다 간다 생각하고

2016.07.21오의근/53세. 1과정. 경기도 수원

처음 메인센터에 올 때도 수련한다는 생각으로 왔다. 그리고 그 동안 직장생활 하면서 마음 편하게 일주일 이상 휴가를 개인적으로 쉬어본 적도 없어서 일주일 편한 마음으로 수련하면서 쉬었다 간다고 생각이었다.

수련 첫날 토요일 도움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깜짝 놀랐다. 어려운 문제들을 쉽고 이해가 빠르게 명쾌하게 설명을 해주시니, 많은 의문들이 쉽게 해결된 듯했다. 그리고 마음수련 공부는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그런 것이 아니라 반드시 해야 하는 공부임을 알게 되었다.

비록 일주일 동안 몸을 편하게 쉬다 가지 못하고 고된 일정이었지만, 대신 복잡하고 심란했던 인간마음을 우주마음으로 바뀌어진 정신은 내 인생의 전환점이 되어질 것 같다. 나를 이곳으로 안내해준 세상에게 감사하고 나도 세상의 또 다른 이들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그 동안 늦은 시간까지 함께 해주신 많은 도움님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보기 ∨

1주 편하게 쉬자 이런 마음으로 왔습니다

2016.07.09김가희/27세. 1과정. 대구

메인센터에 오기 전에는 인간관계에 지쳐서 일을 해도 금방 그만두고 또 직장을 구해도 사람 때문에 지쳐서 힘들어하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해도 즐겁지가 않았습니다. 항상 쉬고 싶다는 생각과 아무 생각 없이 잠만 자다가 또 사람에 치이고 하다가 마지막에는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서 1주 편하게 쉬자 이런 마음으로 메인센터를 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첫날 이게 1주안에 버려질까 하는 마음이 많이 있었는데 상담할 때 도움님께 1주안에 버릴 수 있나요? 물어보았습니다.
도움님께서 긍정적인 마음으로 버릴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지고 하면 된다는 말에 부정적이었던 마음이 긍정적으로 바뀌었습니다.

일요일날 수련을 하면서 처음에는 부정적인 마음이 많아서 그런지 집중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매 시간 도움님들께서 긍정적인 말씀과 하면 된다는 말씀을 계속 해주셔서 저도 마음이 변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버리는 거 자체가 너무 힘들고, 마음속에 떠오르는 사진을 보는 것도 힘들어서 잘 떠오르지를 않았습니다. 나의 산 삶을 한번 돌아보는 것이 4시간 정도 걸렸는데 그래도 희망을 잃지 않고 도움님들이 말씀하시는 거에 따라서 하다 보니 나를 돌아볼 수 있게 되고, 돌아보는 시간도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버리다 보니 여태까지 한 번도 몰랐던 나의 모습이 돌아봐지기 시작했습니다.
나란 사람은 여태까지 살면서 잘났다, 나는 잘 못한 게 없다, 저 사람 때문에 힘들다, 저 사람이 문제다 이러고 살았는데 돌아보고, 돌아보고, 버리고 하다 보니 정말 크나큰 착각이었고, 미친 생각이었구나라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내 옆에 있는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바로 내가 문제였습니다.

세상에 귀를 닫고, 눈을 감은 채 들으려고도 하지 않고, 보려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어릴 때의 한 장면으로 인해서 그걸 바탕으로 여태까지의 나의 마음이 형성되고,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왔는데 정말 나란 존재는 이기적이고, 나밖에 몰랐구나, 내 멋대로 찍어놓고 세상을 그렇게 보고 있구나, 내 중심적으로 살아왔구나하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정말 내가 너무 싫어서 버리고 또 버리고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버릴 수 있는 거에 너무 감사하고, 방법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 방법이 없었다면 저는 계속 세상이 나한테 왜 저러지 그러면서 내 중심적으로 그렇게 살았을 거 같아요.
저는 요번 기회로 끝까지 과정을 마치고 싶은 마음이 되었습니다.

더보기 ∨

진짜 나로 살 수 있게 된 희망

2015.10.21최서연/29세. 7과정. 서울 왕십리센터

처음 수련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친구의 소개입니다.
휴식, 힐링에 관심이 많았던 터라 마음수련을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엔 스트레스를 해소하러 왔지만 점점 진짜 나를 찾는 공부라는 걸 알게 되었고, 삶에 가장 큰 부분이 되었습니다.
늘 몸이 아파 힘들었던 과거를 버리고,
열등감으로 휩싸여 속상했던 일들도 버리고,
진짜 나로 살지 못하게 했던 것들을 다 버리고 나니
진짜 나로 살 수 있게 된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너무 행복하고 벅찬 마음뿐입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더보기 ∨

마음 비울 수 있는 곳을 찾던 중이라 다행 중 다행이었습니다

2015.10.02정환덕/56세. 1과정.

허리수술을 한 후 휴양기간 중 갑사에 바람 쏘이러 차를 몰고 열심히 오던 중 신원사 옆에 마음수련이라는 팻말을 보고 저게 무엇인가 궁금하여 한번 들러나 볼까 생각하여 상담실에서 상담 후 접수를 하였습니다.
저는 직장에서나 가정에서나 몸과 마음이 너무도 힘이 겨워서 마음속으로 항상 쉬면서 마음을 비울 수 있는 곳을 찾던 중이라서 다행 중 다행이었습니다.

저는 저번 주 토요일 입소하여 수련을 시작하였으나 처음 2틀 너무도 몸도 힘겹고 마음도 힘겨워서 집에 갈려고 몇 번을 생각하였으나 참고, 참고 또 참고 7일째 되던 중 우주 마음이 되어가면서 마음이 편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아프던 허리도 어깨도 많이 나아지고 있습니다. 사회에서 불면증으로 힘겨웠었지만 지금은 교육 후 바로 누우면 잠들고 아침 6시면 눈뜨고 좋은 것 같습니다. 많이 효과를 느끼고 있습니다. 방학 중에도 도와주는 도우미님들, 강사님 감사합니다.

더보기 ∨

Share on FacebookTweet about this on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