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가벼워진마음

마음이 가벼워졌다!

2018.03.15최만*/ 50세, 1과정, 부산

처음 마음수련을 시작한 동기는 지인의 소개로 들어와보니 1주 과정쯤 놀다가 가면 되겠지. 마음도 쉬고 그렇게 안일하게 생각했고, 그렇게 시작을 했습니다. 막상 토요일 저녁부터 마음수련이 시작되어 처음에는 그냥 대충 따라하였는데 조금씩 지나가서 내 마음이 가벼워진다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처음 들어올 때는 마음이 무거워 가슴이 답답했는데 명상 과정이 지나감에 따라 내 마음도 가벼워졌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참 마음수련을 잘한 것 같습니다. 도움님들도 친절하시고, 강사님들이 열정 있게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마음수련을 하겠다고 다짐합니다. 감사합니다.

더보기 ∨

Share on FacebookTweet about this on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