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된 점.
크게 화를 내거나 격동하는 일이 없어질 것 같다.
내 생각하고 다르면 틀렸다고 잘못됐다고 생각하는 경향도 줄어들고
상대방을 이해하는 마음이 늘었다.
내 맘속에 찍어 놓은 마음의 사진 때문에 힘들어했다는 사실을 알고, 앞으론 그게 모두
허상이란 생각에 벗어날 수 있겠다.
느낀 점.
주변사람들 때문에 내가 힘들었다는 생각이 컸는데 나 때문에 주변 사람이 힘들었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내 마음의 고정관념을 버리고, 우주마음이 되어서 넓은 마음으로 배려하며 살아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