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나는 참 착하게 잘 살아온 것 같은데 내 인생엔 왜 이렇게 풍파가 거셀까라고 생각을 많이 하며 항시 불안 초초해 하며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정말로 내가 만든 가짜인 사진의 노예가 되어 살아왔음이 확연히 깨쳐지며 모든 일이 내 탓 임을 느낍니다.
그 허상세계에서 벗어날 수 있는 이 방법에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 생기며 정말로 세상 사람들을 위해 살아가고 싶습니다. 내가 이 세상 태어난 이유와 목적을 알게 해준 마음수련에 감사하며 살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