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남탓

명상을 할수록 삶의 가치와 방향을 찾게 되었고

2018.02.06김숙자/62세. 2과정

순수한 도반들의 인연에 감사합니다. 제가 수련을 하기 전, 항상 부정적인 마음으로 외부와 마음을 닫고, 제 마음속에서만 살았습니다.

명상을 하면서 기억을 더듬어 제 삶을 돌아보니 참으로 이기적이고 제 입장에서 타인을 평가했습니다. 모든걸 타인의 탓으로 여기고 원망으로 가득 찬 삶이었는데 하면 할수록 삶의 가치와 방향을 찾게 되었고 지혜롭게 지금보다는 행복한 삶이 되리라 생각되어지는 보람 있는 공부였습니다.

도와주신 선생님들과 함께 공부한 도반님들께 감사하며 이 한번은 우연이고 두 번의 만남은 인연이라고 하니 꼭 다음 공부에 다들 웃는 모습으로 보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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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수련이 아니었으면 평생 나 잘났다고, 남들 탓만 하면서 그렇게 살았을 것이다

2017.11.15장진규/62세. 2과정. 산본 마음수련

나는 어느 정도 고집과 열등의식이 강하고 자존심도 엄청 강하다는 것을 알았지만 막상 수련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보니 참으로 어이없고 한심하고 정말 미치광이 그 자체였음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정말 수련이 아니었으면 평생 나 잘났다고, 남들 탓만 하면서 그렇게 살았을 것이다. 나 혼자서 몰랐던 미치광이였던 것이다. 정말 수련 과정을 통해서 이제는 내 자신이 하는 말과 행동이 어떠한 것인지, 상대가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지 알 것 같고, 좀 더 넓은 마음으로 상대를 대할 것 같고, 지금보다 좀 더 진지하고 안정되고 온화한 마음을 유지할 것 같다.

무엇보다 우주를 체험함으로써 자신감과 긍정적인 마인드가 생긴 것 같고 나 자신을 용서하는 용기와 마음이 생긴 것 같아 너무 기분이 좋다. 그리고 나를 힘들게 했던 인연들, 상황들이 정말 고마운 존재들일 수 있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고맙습니다. 끝까지 이 공부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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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이 넓어진 나’ 가 될 수 있도록

2017.11.11블루베리 스무디 /31세. 1과정. 경기도 용인시

평소 생활하면서 망상이나 잡념 때문에 힘들었었는데, 마음수련을 통해 이것은 진짜 내가 아닌 ‘가짜 마음’ 을 잡고 있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짜 나’를 인정하고 버리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되었고, 소중한 나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선생님의 강연을 들으며, 마음빼기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었고, 속 좁은 나, 나밖에 모르는 나에서 조금이나마 ‘그릇이 넓어진 나’ 가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여태껏 내가 스스로 왜 힘들어했는지를 알게 되었고, 대인관계 문제도 남 탓이 아닌 내 탓이었음을 알았으며 연애문제도 상대를 헤아리지 못하는 나의 탓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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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내 탓이라고 하니 화도 났습니다

2017.10.10남지향/29세. 2과정. 부산 마음수련

항상 남 탓만 하고 살았습니다. 모든 것이 내 탓이라고 하니 화도 났습니다. 속으로 도움님 욕도 했습니다. 그런데 돌아보니 모두 내 탓이 맞았습니다. 상대방이 구정물을 건 낸 것을 받아 마신 것은 저였습니다. 맑은 물을 주어도 제가 스스로 구정물을 다 마셨습니다. 모든 것이 제 탓이 맞습니다.

상담할 때 왜 여기 있는 것 같으냐고 물으셨는데 저는 모르겠다고 대답했습니다. 수련실에 돌아와 앉았을 때 깨달았습니다. 제 삶의 모든 시련, 고통들이 우주가 저를 여기로 데려와 주었습니다. 평생을 나 좀 알아달라고 떼를 써댔는데 세상은, 우주는 묵묵히 하염없이 저를 기다려주었습니다. 바람이 없이 항상 그 자리에 있어주는 우주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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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일대에 잘한 일 중 하나가 될 것이다

2017.08.23이순양/38세. 1과정.

마음수련을 찾아온 것은 내 인생일대에 잘한 일 중 하나가 될 것이다. 나 자신을 정확하게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나는 나를 너무나도 사랑하여 주변인들을 힘들게 한 것 같다. 하지만 그 모든 것들은 나가 아님을 부정해왔던 것이다, 그것은 너로 인해야 내가 그렇게 되어졌고 난 멋지고 대단하고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다. 그런 나를 이렇게 불행하게 만든 ‘너’(가까운 사람들, 특히 가족)가 원망스럽고 미웠다. 참 바보 같은 사람이었다.

나는 너무나도 부족한 사람이었다. 진정 무엇이 중요한지를 알지 못했던 것이다. 끊임없이 행복, 행복을 외치면서 그것을 내 곁에 두려고 갈망하였지만 그럴수록 그러한 느낌은 가질 수가 없었다.
왜 그런 것일까? 이제는 알 것 같아 나의 기준에 모든 이들은 움직여야 했고 나의 눈치를 보야 했고 내 뜻을 따라주어야 했다.

그 기준들, 틀 안에 있다면 난 행복하다는 것을 느꼈고 그것에 벗어나면 난 불행하다 느낀 것이다. 나의 주변인들이 그 얼마나 힘들었겠는가? 그리고 난 생각한다. 감사함을 이렇게 부족한 나를 위해 그 기준을 맞춰주려고 노력해주었고 난 그럴수록 타이트한 기준을 또 세웠던 것 같다. 점점 지쳐갔을 것이다. 내 마음이 싫다라고 느꼈으면 그들은 얼마나 싫었겠는가?

가족들에게 사랑받지 못했다고 생각하였으나 그런 것이 아니었다.
이 세상에 나처럼 사랑을 많이 받은 사람이 또 있을까 하는 느낌과 생각으로 뜨거운 눈물이 흘렀다. 감사했다. 내 옆에 있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함을 느꼈다. 난 반드시 인간완성을 하여 그들에게 참 사랑으로 보답할 것이다.

더 많은 것을 느꼈으나 이 정도로 마무리 지으며 도움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저를 붙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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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을 시작하고 가장 빨리 느낀 변화는 몸의 변화입니다

2017.06.27Lydia/26세. 1과정. 경기도 성남 마음수련

명상을 시작하고 가장 빨리 느낀 변화는 몸의 변화입니다. 저는 2-3년 동안 원인을 알 수 없는 어깨 통증으로 자주 병원에 다녔습니다. X-ray, 초음파, MRI까지 찍어봤지만 딱히 원인을 찾을 수 없었고 스테로이드처럼 강한 약을 먹으면서 하루하루 버텼습니다.

그런데 이곳에서 명상을 시작하고 하루, 이틀정도 지나니까 거짓말처럼 어깨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아침에 일어날 때, 항상 통증 때문에 인상을 쓰고 일어났는데 이곳에 있는 일주일 동안은 편안한 얼굴로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내가 살아온 인생을 돌아보면서 내가 얼마나 이기적으로 살았는지 알게 됐습니다. 모든 게 내가 원하는 식으로 돌아가야 성이 찼습니다.
있는 고집 없는 고집 부려서 내가 바라는 대로 했고, 그게 뜻대로 되지 않으면 남 탓하고 실체가 없는 미움과 분노, 열등감을 키웠습니다. 그걸 인정하고 집어 던져 버리니 밤에 잠을 깊이 잘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자꾸 명상 후 변화될 내 인생에 기대를 걸게 되고 정말 잘 살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에 수련에 방해를 받기도 했습니다. 내가 삶에 대한 집착이 정말 크구나, 그렇게 잘 살고 싶으면서 왜 그렇게 헛된 세상에 갇혀 살았는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남은 시간 동안 미래에 대한 기대까지 버려보도록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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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내려놔졌다

2017.02.23오정순/61세. 1과정. 경기도 의정부 마음수련원

마음수련을 하면서 마음이 내려놔졌다. 과거엔 상대방이 잘못한 걸로 살아왔는데 이젠 반대로 되었다. 모든 것이 내 잘못이며 내 탓으로 인정된다.

느낀 점은 마음수련원 사람들이 천사로 보인다. 모두가 천사다.
선생님께서 교육을 너무 잘해주시고 정말 지극 정성으로 해주셨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끝까지 가보겠습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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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잘난 인생은 말 뿐이었다

2017.01.25ddor/29세. 1과정. 김해장유

수련을 하면서 한없이 부끄러웠다.
나는 내가 똑똑하고 잘났고 남들보다 비교하면서 낫다고 생각했고 게을러서 그렇지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사람으로 자기 확대를 하고 살았고, 착한척, 겸손한 척, 배려하는 척, 허장성세 하면서 속으로는 남을 무시하는 겉과 속이 다른 내가 한없이 부끄러웠다.

내 두 눈만 가리면 부끄러운 것이 안 들킬 줄 알았다. 그렇게 자기 자신조차 속이면서 내 자신과 맞지 않은 모든 것을 부정하며 탓하며 살았다. 말로 못할 정도의 죽고 싶은 적도 있었고 세상이 살만했던 적도 가진 적도 있었는데 그것을 다 내가 잘나서였는 줄 알았고 그게 내 맘대로 안 될 때는 부모님과 세상 탓을 하며 후회하며 살았다.

마음수련이 처음은 아니다. 하지만 저번에 눈과 귀를 닫고 모든 것을 내 마음속에서 부정적으로 마음먹고 적대시하며 받아들이지 못했는데 도움님, 수습도와주시는 도움님들께 너무 죄송하고 부끄럽다.
나는 멍청하였구나, 아니 멍청하구나 라고 인정이 되었다. 내가 얼마나 이 거짓된 사진들을 위해 자기 보호 합리화하고 살고 나 외에 모든 것을 탓했던 것조차 부끄럽고 싶어진다. 정말 헛 꿈꾸며 살고 계속 사진을 찍어서 슬프지만 방법대로 다시 끝까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부모님께 진심으로 처음으로 감사하고 죄송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인생은 말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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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있는 게 힘들긴 했었지만 얻어가는 것이 많았습니다

2016.11.30홍석준/24세. 2과정. 부산

1과정에서 잘 몰랐던 자기 본 모습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내 과거 모습에 대해서 반성도 참 많이 했습니다.
처음에는 다른 사람 때문에 환경 때문에 제가 이렇게 된 줄 알았었는데 모든 행동과 결정은 결국 제가 했었던 것이고 그것을 책임지고 싶지 않아서 핑계를 찾고 찾았던 것 같았습니다.

자신을 많이 반성했습니다. 스스로에 대해서도 많이 알아가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살아가면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앉아있는 게 힘들긴 했었지만 얻어가는 것이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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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도움이 되는 그런 삶을 살아볼까 합니다

2016.09.16남호력/45세. 1과정. 종로2가

늘 내 삶이 왜 이럴까? 왜 남들보다 더 나은 내가 아닐까?
항상 부족하다고 생각하면서 살아왔습니다.

세상 살면서 그 누구에게도 진심으로 고맙다고 생각한 적도 없습니다.
저를 낳아주신 부모님에게조차 감사함은커녕 나의 원수가 되어 있고 왜 내게 더 잘해주지 못했나, 그것만을 원망했습니다.

마음수련을 해보니 다른 사람들의 입장도 이해가 되고 그들도 그들 나름대로의 고통스런 삶의 짐이 있었습니다. 저는 나밖에 몰랐던 거죠.
이제 와 돌아보니 세상은 언제나 저를 도와주고 살려주고 계셨는데 저는 세상 탓을 하면서 살아왔습니다. 이제는 조금이나마 마음을 내어 세상에 도움이 되는 그런 삶을 살아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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