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사회초년생

단지 1과정만 끝내고, 미래에 대한 불안이 사라져

2016.05.26앙팡/25세. 7과정. 천안 두정센터

수련을 하면서 바뀐 것은 너무나도 많습니다. 제 삶 전부가 바뀌었습니다.
수련을 하기 전에는 내가 만든 마음세계에 강하게 갇혀 살았습니다.
항상 미래에 대해 불안감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은 직장에 취직을 할까. 고민에 고민을 했습니다.
불안감에 영어를 공부하고, 여러 취직 정보를 찾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행복하지 않았죠. 그리고 인간관계에 고민도 많았습니다.

지금은 예전과 많이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지 1과정만 끝내고 나서는 미래에 대한 불안이 엄청 사라졌습니다.
수련 전 종종 이유 없이 불안해하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여러 마음이 내 속에 있어서 그랬겠죠.
마음을 방법대로 버리다 보니 지금은 그런 습관도 사라졌습니다.
인간관계 능력에도 자신이 있습니다. 내가 낯가림을 가지고 있었던 것도 다 버려보고 마음 없이 사람을 대해보니 이젠 사람을 만나는 것에 두려움이 없습니다.
내게 너무나도 많은 선물을 준 마음수련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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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행복이 나 자신을 비워나가는데 있구나

2016.05.26민구/25세. 1과정. 울산

평소에 생각이 많고, 집착이 많아서 마음수련 명상을 하게 되었다.
대학교 4학년이 되면서 부쩍 생각의 고리를 끊기가 참 힘들다는 느낌이 들면서 더더욱 하고 싶어 4학년 2학기에 하게 되었고, 지역센터에서 1개월간 하게 되었다.
하고나서 대학교 끝나자마자 바로 메인센터에 오게 되었다.

처음 이틀간은 집중이 잘 안되고, 힘들었으나 사흘, 나흘째부터 나를 돌아보는 속도가 붙기 시작했고, 목요일, 금요일은 잘 되었다.
내 마음속이 뚫리는 기분이었고, 뭔가 조금은 나와 세상을 포용해지는 것 같았다.
삶의 행복이 자기중심적인 삶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중심적인 삶을 극복하고, 나 자신을 비워나가는 데 있음을 좀 깨닫게 되었고, 여전히 갈 길이 멀지만 자기중심성을 극복하고 싶었다.
여전히 내 마음 깊은 곳에 아직 버려지지 않은 부분, 집착하는 부분도 있지만 계속 살아가면서 버리고 비워나가면서 내 의식을 확장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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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시기, 아주 값진 시간

2016.05.09lyuch07/24세. 1과정. 전라남도

처음 메인센터에 들어설 때, 저는 의구심을 상당히 많이 가지고 있었습니다.
사람 마음이 버려지긴 하는 걸까, 수련을 하면서도 나뿐만 아니라 이 모든 사람들은 정말 잘 버리는 것일까, 참마음이라는 것은 도대체 무엇일까에 대해 혼자만의 착각에 빠져있었습니다.
그러나 수련원 도움님들과 여러 선생님들의 좋은 말씀을 듣고, 안내하신 대로 하다 보니 지금껏 나의 마음이 사진 덩어리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동안 내가 마음으로 찍었던 분노, 자존심, 증오, 시기, 질투와 같은 것을 내려놓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 사회에 첫 발걸음을 내딛어야 하는 이 시기에 이번 마음수련이 제 자신을 되돌아보고 반성하는 아주 값진 계기가 되어서 좋았고 내 가족, 친구, 그 밖의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하여 그들도 마음속에서 벗어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불행하게 자신이 하고 싶지 않은 일, 행복하지 않은 일, 즐길 수 없는 일을 하며 살아온 나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이 이 수련을 통하여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에 다시 설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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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꿀 수 없었던 제 자신이 이제는 정말 바뀔 것이라는 확신

2016.01.29김서영/20세. 1과정. 원주

평소 어떤 일을 하고 있더라도 피곤하다, 힘들다, 쉬고 싶다 이런 기분을 느껴왔습니다.
실제로 몸이 피곤하거나 잠을 많이 못 잔 것도 아닌데 그런 기분은 항상 따라왔습니다.

그래서인지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지, 내가 어떤 일을 할 때 행복한지를 알 수 없었고, 항상 그것에 대해 고민해왔습니다. 이제 막 대학에 들어와 사회에 첫발을 내딛어야할 때에 다른 누구도 아닌 내 자신을 모른다는 것이 걱정이었고, 스트레스였습니다. 내가 어떻게 살아왔고, 나는 어떤 사람이고 하는 것들은 아무리 고민해 봐도 오리무중이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이곳에서 마음수련을 하며 나에게서 벗어나 객관적인 시각으로 지금까지 살아왔던 제 모습을 수십 번씩 돌려보게 되었습니다. 내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내가 어떤 일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왔는지 등 그동안 수없이 고민해왔던 것들이 차차 알아가졌습니다. 한 번도 이렇게 제 삶을 돌아보지 않았고, 힘들었던 기억은 늘 피하고 싶었던 것이 쌓여서 저를 괴롭혀왔던 것입니다. 내가 바뀔 수는 있겠구나하는 희망이 보였습니다. 지금까지 어떤 나의 확고한 의지대로가 아닌 그저 흘러가는 대로 살아왔듯이 앞으로도 이런저런 상황에 치여 가며 살아가겠구나, 사람은 바뀌지 않구나했던 부정적인 생각들이 점점 없어져가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바뀌고 싶었지만 바꿀 수 없었던 제 자신이 이제는 정말 바뀔 것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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