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신기하다

30년간 무거운 때가 벗겨져 나가며 행복이 보입니다

2018.01.11이재민/30세. 1과정. 서울 화곡(발산)

모든 사람들이 그렇듯 처음 메인 센터에 와서는 약간의 두려움과 불신, 특히 ‘나 자신’에 대한 불신이 제 안의 대부분을 채우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고작 며칠 만에 내가 원하는 답을 찾을 수 있을지, 방법이 있다 쳐도 내가 그 수준까지 받아들일 수 있을지… 다양한 불신들이었습니다.

처음 하루 이틀이 지나가면서도 큰 변화는 느끼지 못했지만 그저 앞서만 분들의 길을 믿으며 도움님들의 방향에만 맞췄습니다. 그러자 너무나 신기하게 지난 30년 동안 경험해보지 못했던 체험을 하게 됐습니다.

그 동안에 눈에 보이는 것들만 믿어오던 제겐 너무나 생소했고 어색했습니다. 다만, 분명한 건 시간이 지날수록 제 안에 변화로서 그 결과가 드러나는 것이었습니다. 그것들을 느낄 수록 ‘방법’에 신뢰를 갖게 되었고 성취 속도가 빨라짐을 깨달았습니다.

지금은 마치 지난 30년간 나도 모르게 쌓였던 무거운 때가 벗겨져 나가며 그것에 가려져왔던 행복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 덕에 감사함이 저도 모르게 가득해졌습니다. 앞으로 가능한 빠르게 저를 ‘완성’시키려고 합니다. 소중한 사람들 역시 함께 하고 싶습니다.

더보기 ∨

내 마음인데도 어찌하지 못하고…마침내 선택한 명상

2017.12.04최정현 / 45세. 2과정. 강동 명일

내 마음인데도 어찌하지 못하고 마침내 생과 사의 길목에 택한 명상이었다. 한달 반은 토해내는 작업이었고 진행되는 동안 마음이 편안해졌었다.

지루해 질 무렵에 가끔씩 자신의 태도와 바뀌는 신기한 경험을 했고, 이 명상의 진행방법과 마침내 도달한 목적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에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했다. 중간에 쳐지기도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도움님의 도움으로 계속할 수 있었고 지역센터에서 메인 센터로 온 4일째인데 아주 커다란 깨달음과, 굳건한 믿음을 깊이 심게 된 것 같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내가 어떤 사람이었나를 깊이 깨닫게 한 순간을 맛보았다. 또한 이 명상을 진심으로 내가 살아야 하기에, 또한 우리가 살아야 하기에 끝까지 가야 함을 느꼈다. 기필코 이룰 것 이다.

더보기 ∨

이 세상 어떠한 방법으로 마음의 없음을 확인할 수가 있겠습니까

2017.11.10백승은/61세. 2과정. 경남 밀양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이가 점점 들어가는데 과연 나는 어떻게 살고 있는가? 이런 의문이 들면서 명상을 해볼까 하고 인터넷 검색을 하였습니다. 몇 군데의 명상센터를 훑어보던 중 마음수련의 7가지 빼기가 무엇인지 궁금한 생각이 들어서 연락처를 남기자 이틀 후 연락이 왔습니다.

지역센터를 안내 받고 즉시 수련을 시작했습니다. 날마다 신기하기도 하고 어느 날은 머리가 지끈거리기도 하는 과정을 지나 1과정을 여러 차례 확인하며 끝내던 날 변화되는 저의 마음에 놀라웠습니다.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마음의 변화에 신기하기도 하고 변화되는 마음에 2과정을 포기할 수가 없었고 도전해 보자는 결심이 섰고 2과정을 열심히 도움 선생님께서 하라는 대로 하였습니다.

이 세상 어떠한 방법으로 마음의 없음을 확인할 수가 있겠습니까? 경이로움 그 자체였습니다. 남이 아닌 나 스스로 방법에 의해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자존심, 우월감, 등등 그 모든 부정적인 것을 빼는 방법을 굳게 믿고 참을 향하여 한 발 한 발 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보기 ∨

내가 마음수련에 오지 않았으면 얼마나 마음은 서글퍼했을까?

2017.07.06도르. 1과정. 전남

참으로 오랜만에 집을 떠나 가벼운 마음으로 마음수련 메인센터에 들어왔다. 기대했던 것만큼 편안하지도 않았고 자유로움도 없어서 불편했지만 나를 위한 시간보다는 아들과 함께 동행한 수련회라서 불편함을 감수하며 참여해야겠다는 생각뿐, 특별한 기대감이나 “뭐 별다른 게 있겠나!” 하는 생각으로 대충 시간만 보내고 가려 했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참으로 명상을 하면서 느껴지는 그 희열감과 가슴 벅찬 잠재력을 깨우는 그 능력에 온몸에 경련을 일으킬 만한 충격 그 자체였다.

잃어버린 나의 기억을 깨워주는 신비함과 신간이 지날수록 더 큰 기대감은 내 눈에서 눈물과 웃음을 자아내는 버리는 방법의 효과는 대단했다.
나의 마음은 점점 비워져 갔고 내가 찍은 거짓 허상과 버려야 하는 그 기억들을 가슴에 쌓아두고 살았으니 나는 마음에 미안함이 들었다. 서서히 마음이 비워지면서 내 몸은 점점 가벼워지는 것을 느꼈다.

마음에게 감사하고 귀중한 시간을 갖게 해준 웬수한테 감사하고 아들한테 감사하다.
내가 마음수련에 오지 않았으면 얼마나 마음은 서글퍼했을 것이며 아파했을까? 우주를 가슴에 안고 집으로 돌아가면 나는 더 큰사람이 되어야겠고 감사하며 살아야 하겠다. 늘 감사하며 참마음으로 살아야지. 비워질수록 가벼워지는 것은 마음뿐만이 아니라 몸무게도 가벼워지는 것 같다. 감사합니다.

더보기 ∨

처음 2, 3일간 ‘내가 왜 사서 고생을 하나’ 했는데

2017.05.31Yoon/35세. 1과정. 인천 마음수련원.

힘든 일을 겪으면서 주변 지인분이 마음수련을 추천해주셔서 지역센터에 등록을 하고 1과정 방법을 따라서 빼기를 하다 보니 생각보다 빠른 속도로 힘든 일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받게 되어서 조금 더 제대로 수련을 해보고 싶어서 메인센터에서 1과정을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등록하고 2,3일은 잠만 계속 오고 왜 내가 이렇게 사서 고생을 하나… 그런 마음이 올라와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가고 점점 빼기를 할수록 점점 편해지는 나를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빼기가 잘 될 때는 머리가 너무 맑아서 신기하게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이렇게 좋았다가 또 어떨 때는 전혀 집중이 되지 않고 그냥 집에 가고 싶다는 마음도 올라오고 힘들었는데… 그때마다 도움님들이 상담도 개별적으로 해주시고 내 상태에 맞는 방향 설정도 해주시고 하셔서 1과정을 포기하지 않고 마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1과정을 마쳐갈 쯤에는 내가 만든 가짜세상에 갇혀서 힘들게 살아온 것도 내가 선택한 거였고 그런 세상이 아닌 곳이 있다는 걸 느꼈을 때 눈물이 많이 나기도 하였습니다.
사진 속 세상에서 벗어나오기 시작한 지금 다음 2과정에서는 어떠한 경험을 하고 느끼게 될지 너무 궁금하고 기다려집니다. 1과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게 도와주신 여러 도움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더보기 ∨

마음도 몸도 빠른 속도로 변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2017.05.09박하연/36세. 1과정.

이곳에 오기 전 여러 번 죽음에 대해 생각하고 살고 싶지 않다고 다 내려놓고 싶다는 생각과 그래도 살아야 하는 이유를 모른 채 그저 하루하루를 때우는 식으로 포기한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오기 전까지 이곳에 와서 많은 변화를 생각하고 그저 편해질 수만 있다면 더할 나위 없겠다는 마음으로 왔습니다.

여기 와서 마음의 병이 담아두었던 내 인간 마음을 알고부터 조금씩 마음을 비워 가니 내 몸도 조금씩 아니 빠른 속도로 변하는 걸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죽음이란 슬프고 힘들고 괴로운 거라 생각했던 것과 달리 마음으로 나를 내려놓고 보니 나만을 위한 이기적인 인간 세상 마음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 있었고 마음도 편해짐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밥먹을 때도 밥만 먹으니 그동안 먹지 못했던 밥도 매끼 챙겨먹게 되고 맛있다는 그 음식의 맛도 느낄 수가 있었고 모든 게 좋아지는 그 느낌이 너무 신기했습니다.
마음빼기를 하면서 몸에서 느껴지는 명현 현상들. 너무나도 신기하게 몸이 좋아지고 아프면서도 짜증보다 기쁨이 감사함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놓지 못하는 것들이 많고 왔다 갔다 하는 감정들이 많지만 욕심내지 않고 그저 죽어도 싸고 그렇게 당해도 싸다고 나를 버리니 그 동안 나만을 위해 버리고 원했던 것임을 조금씩 느껴가고 있습니다.
우주마음으로 산다면 정말 세상을 위해 나를 위하지 않아도 행복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니 조금씩 행복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기쁩니다.

더보기 ∨

마음이 빠지는 속도가 붙었습니다

2016.10.31김지혜/37세. 2과정. 경남 통영.

지역센터에서 명상을 할 때도 매일 도와주시는 도움님 덕분에 매일 하나씩 보여지는 신기한 일들을 메인센터에서 함께하는 많은 수강생들과 함께 해보니 마음이 빠지는 속도가 붙어서 더 잘 보였던 것 같습니다.

믿지 않았던 나의 모습들을 하나씩 보면서 내가 이 마음수련을 하지 않았으면 어떤 삶을 살고 있을지 보이니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지역에서 수련을 하는 동안에는 그 감사함을 언제 느낄 수 있는지 의심을 하면서 빨리 감사함을 느끼고 싶었습니다. 간절함으로 마음을 버리는 방법대로 하니 감사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없음을 알았고 이 마음수련을 멈출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지역에서도 매일 빠짐없이 센터를 다니고 시간을 내서라도 메인센터에 와서 집중적으로 수련을 할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더보기 ∨

가장 큰 변화는 마음속 짐이 사라진 것

2016.07.09윤태양/27세. 1과정

가장 큰 변화는 마음속 짐이 사라졌다는 것이다. 이 마음 속의 짐이라는 것도 사진의 결과물임을 알고 인정하기까지 많이 돌아보고 버리고 하였지만 버릴 때마다 근본 원인들부터 하나하나 자연스레 사라지는 것이 신기했다.
각설하고 처음에 나는 내가 이렇게 까지 망가질 수 있나 하는 상황이었다. 준비하던 시험에서 떨어지고, 여자친구와 헤어진 다음 나는 정말 말 그대로 그냥 막 살았다. 3개월만에 15kg이 찌고 목소리가 변하고 타인 앞에서 말하는 것에 공포심이 생겼다면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랬던 내가 이곳에 온 첫째 날부터 야식 생각은 물론 퍼지고 싶다는 생각도 들지 않고 예전 내가 무언가를 위해 열심히 집중하던 모습으로 돌아간 것 같아서 참 행복했다.

그러나 반전은 이건 나의 행복한 모습조차도 과거부터 켜켜이 쌓여온 나만의 기준이고 사진의 결과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마지막 그 고개 위를 확인하기 위해 이런 나의 장점들마저 포기해야 하는 것을 인정하기까지는 시간이 많이 걸리긴 했지만 나의 진정한 근원과 의미를 알고 나니 세상이 참 하나같고 행복이 넘쳐 보였다.

더보기 ∨

마음 버리기, 나도 할 수 있구나 싶어 신기해요

2015.11.24박순석 / 65세. 1과정. 서울 은평센터

처음 수련을 할 때는 버려지는 것들이 집중도 안 되고 힘들었으나, 조금씩 조금씩 버려지는 마음에 내 자신이 신기하고 할 수 있구나 하는 마음이 들어 일주일을 더 하기로 마음먹었다.

미흡하나마 우주의 마음을 알아가며 더욱 집중이 되고 버리기가 첫 주보다는 빨랐다. 마음의 환희도 왔다. 아! 마음수련! 정말 나도 우주마음이 될까? 도움님의 열정적인 지도도 감동스러웠고 고맙기 한이 없다.

계속 지역센터에서 수련을 하면서 지난날 나의 잘못, 후회, 원망, 괴로움, 부모에 대한 불효 버리기 할 때 눈물을 주체할 수 없어 날 버리는데 더욱 주력했다.
마음수련, 새로운 나를 발견했다. 감사합니다.

더보기 ∨

버려라, 비워라가 실제 너무 쉽게 할 수 있는 방법

2015.09.16익명/58세. 1과정. 대구 본리센터

마음수련을 하면서

1. 나 자신의 삶을 돌아볼 수 있었다.
참 열심히 살아왔다고 했던 삶이였는데, 58년의 삶이 깊이가 덧없이 흘렀음이. 원망과 비난이 모두 나로 인한 것임을 알았다.

2. 내 가짜인 마음을 진짜 버릴 수 있다는 것이 실제 버려짐이 수없이 들었던. 버려라, 비워라가 실제 너무 쉽게 감정이입하여 할 수 있는 방법에 신비롭고 경이롭기까지 했고, 신명이 났다.

3. 내 마음속 세상이 가짜임을 깨닫고, 그 마음을 비우고 만나는 우주마음은 환희를 느끼게 해준다.
앞으로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이런 기회와 이런 방법에 감사하고 이 마음공부를 끝까지 해 보렵니다.

더보기 ∨

Share on FacebookTweet about this on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