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욕심

7년 전, 딸 아이 담임 선생님께서 안내해줬었던 마음빼기

2018.01.15박민화/53세. 2과정. 전남 광양

살면서 성공에 대한 집념으로 열심히 최선, 노력을 했습니다. 내가 하면 뭐든 할 수 있다는 정신을 가지고 인정 받고 싶어서 끊임없이 목표를 세우고 결과물도 만들어 보고 했지만, 진정한 행복이란 단어는 이 가슴에 느껴지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내가 욕심이 많은 사람인가 생각도 했습니다.

그러던 중 마음수련이 생각났습니다. 7년 전, 딸 아이 담임 선생님께서 안내해줬었던 마음빼기가 생각이 났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다가 빼기를 하면서 뭔가 가슴이 시원해지고 살아서 죽는 마음으로, 생각으로 그래서 다시 사는… 성경에 죽어야 다시 산다는 의미가 와 닿았습니다.

방법을 몰라서 못했는데. 가짜인 나, 거짓된 나를 없애는 방법을 알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끝까지 이 공부를 해서 완성이 무엇인지 내가 어떻게 방법따라 완성을 이루는 것을 곧장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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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위대한 나의 발견입니다

2017.12.04최진순/60세. 2과정. 청주 서원센터

참으로 위대한 나의 발견입니다. 돌아본 결과 사악한 면이 보여 참으로 부끄럽고 이 세상에서 이렇게 잘못 살았는데도 마음수련을 만나게 해주신 이 세상에게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이 세상은, 항상 다 해줬는데 가짜인 나는 끊임없이 욕심을 내고, 상처에 울고 한 덩어리가 뭉쳐서 세상을 힘들게 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그 자체로 다 해주는 것을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 이 방법에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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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해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다

2017.08.23조00/24세. 2과정. 경기도 야탑 마음수련 센터

평소 가져도 가져도 그칠 줄 모르는 인간의 욕심과 불행에 기대어져 언제 없어질 지 모르는 행복에 지긋지긋해져 있는 상태였다. 왜 우리는 그저 조건 없이 행복할 순 없는 걸까. 많은 고민과 헤맴 끝에 새벽에 이불을 걷어 차고 일어났다. 그리고 마음수련 명상을 찾았다.

의심과 걱정이 많고 늘 계획과 생산성을 중요시했던 나에게 마음수련은 다소 뜬구름 같기도 하고 혹은 이상한 곳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올라왔다.

그치만 한 번 해보고 아니면 빨리 빠져나오면 되지! 하는 생각과 함께 등록했다. 결론은 아직 빠져나올 생각이 없다. 앞으로도 그럴 거고. 많이 찾아보고 공부하고 헤매면서 느꼈다. 아무리 찾고 들어도 일단 해보는 것만 못하다. 고민하며 후기들을 찾아보고 있을 여러분들에게 일단 해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다.

마음수련은 내가 갖고 싶은 걸 모두 갖게 해주는 요술 방망이는 분명 아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가져도 가지지 않아도 상관 없이 그저 평화로울 수 있는 그런 마음을 선물 받는다. 더 이상 무언가를 더 갖고 싶어서, 혹은 갖고 있는 것을 잃을까 걱정하고 불안해할 필요가 없다.

내가 늘 찾아 헤매왔던 그것, 어쩌면 요술 방망이보다도 훨씬 가치 있는 그것. 그치치 않는 행복과 평화로움. 마음수련을 하면 얻을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 아직 2과정인데 이만큼 느꼈으니 어서 끝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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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비전을 많이 느끼고 있다

2017.07.27허진호/29세. 1과정. 부산 미남 마음수련 센터

마음이 너무 맑아지고 깨끗해진 걸 느끼게 된다. 생활적인 면에서 불편한 게 많았고 걸리는 게 많았는데 명상을 하며 모든 걸 비우니 걸리는 게 많이 없어졌다.
확실히 피로감이 많이 줄었고, 대인관계에서의 생각도 많이 줄었다. 그러다 보니 괜히 욕심이 생기는 거 같은데 이것마저도 비우도록 노력해야겠다.

내 인생 최고의 기회이고, 모든 걸 포기해도 될 만큼 비젼을 많이 느끼고 있다. 완성까지 쉼 없이 갈 것이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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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비워라’는 소리 수천 번 들었지만 이 방법에 감사합니다

2017.05.23김민경/60세. 1과정. 서울 미아 마음수련

2주 전에 일주일간 마음수련 할 때는 그동안 마음을 비우기 위해 아니, 내 욕심을 채우기 위해 발버둥을 치면서 살아왔는데 이런 방법이, 이런 효과가 있는 것이 너무 신기하고 좋기만 했습니다.
나갔다가 다시 공부한다고, 빼기한다고 들어온 이번주는 그동안 평생동안 먹어왔던 열등감, 욕심, 자존심들이 너무 올라오고 유난을 부리는 것 같아 챙피하고 부끄럽기만 합니다.

도움선생님들께서 그토록 도와주시는데 마음에서 사라지지 않는 내 집착이 이렇게 많은지요.
남편한테 자식들한테, 너네가 열심히 하지 않는다고 원망만 하고 살았는데 그들 탓이 아니라 정말 뼛속 깊이 내 집착 때문에 일이 잘 안풀렸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마음을 비워라는 수천번을 들었지만 이 방법에 감사합니다.
정말 내 부모 내 형제들보다 더 걱정해주고 나를 보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목이 쉬면서도 열심히 밤 늦게까지 수련을 도와주시는 선생님들께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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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모든 인연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2017.05.09안수민/33세. 1과정. 경남 통영.

지금껏 살아온 내 삶의 기억들을 쭉 떠올려 보니 내가 가진 모든 내 마음의 문제들에 대한 원인도 알게 되었고 그동안 내 자신만 알고 이기적이고 욕심만 부리며 살아왔다는 참회도 되었습니다.
불행했고 아팠던 기억들이 실제로 사라진듯한 편안한 느낌도 가질 수 있었고 조금 더 삶에 대한 의욕도 느껴졌습니다.

살면서 이런 기회를 가질 수 있었던 것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따듯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도움님, 수습도움님들의 열정에 감동하였고 계속 이 마음수련을 끝까지 해서 참된 인간으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나의 모든 인연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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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수련에 개인적인 욕심은 금물

2017.03.24대구의 아들. 1과정. 대구.

저 같은 경우는 3과정에서 마음수련 도중 중요한 기초가 다져져 있지 않아 진도가 나가지 않는 느낌이 들어 강의 일수가 반이 지난 시점에서 1과정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명상을 할 때는 마음수련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참된 깨우침을 받겠다는 생각보단 제가 앓고 있던 고민의 해소와 사리사욕을 채우려는 욕심이 앞서 마음으로 깨우쳐야 될 공부를 그저 머리로 이해한 수준에 그치고서는 이걸로 된 거라며 만족하고서 그대로 넘어가는 결과가 발생하고 말았습니다.(의도한 거 아닙니다)

혹시나 마음수련을 결심하신 분들 중 이 글을 보신 분이 계신다면 개인적인 욕심을 가지고 그 목적에만 혈안이 돼 제멋대로 하지 마시고 시키는 대로 매 순간 진심을 다해 마음수련에 임하신다면 저처럼 곧바로 갈 수 있는 길을 빙 둘러 가는 일이 없으실 테니 저의 진심 어린 충고를 새겨들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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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과 욕심을 버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016.12.28오순태/56세. 1과정. 대구중구.

느낀점: 평소 우주라는 의미가 황당한 상상할 수 없는 단어로만 생각하였는데 그 실체를 알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알 수 있게 프로그램 설명을 잘 해주신 데 대해 감사하며 내 자신을 깊게 성찰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변화된 점: 내 자신을 잘 알게 되었으며 집착과 욕심을 버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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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마냥 즐겁고 겸손해지고, 다른 사람의 장점이 눈에 막 띈다

2016.12.28하남숙/44세. 2과정. 부산.

다른 심성 수련 연수를 통하여 내가 가진 집착 미련을 ‘탁’ 내려놓은 적이 있었다. 하지만 일상 생활로 돌아가 지내면서 집착을 버리고 살지는 못하였다. 이 경험 때문에 마음수련에서 내 생각을 떠올려 버리는 것이 그럭저럭 잘 되었다.

정신없이 버리면서 내가 얼마나 이기적인 인간이었는지 감사함을 깨닫지 못하고 살았는지 어느 순간 마음으로 알게 되었다. 나자신을 깊이 들여다 볼 수 있어 좋다.

그 후 무리한 일정이었지만 일단 2과정을 이어갔다. 고집 세고 열등감투성이, 자존심 강하고 잘난 척 온갖 폼을 재고 살았던 나의 밑바닥을 보았다. 몹시 부끄러웠지만 들키고 나니 가슴 속이 후련하고 나를 내려놓을 수가 있었다.

모든 것을 쉽게 버릴 수 있었지만 끝까지 미련 떨며 찰싹 달라붙어 나를 괴롭힌 것이 그래도 앞으로 잘 살아보고자 하는 나의 욕심이었다. 이 마음마저 내려놓으니 비로소 잘 버릴 수 있었고 우주와 하나가 될 수 있었다.
마음이 마냥 즐겁고 겸손해지고 다른 사람의 장점이 막 막 눈에 띄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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