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용서

상대방이 용서가 되고 참 편해졌습니다

2018.01.15김숙자/62세. 1과정. 울산

큰 기대 없이 시작한 공부였습니다. 많은 것을 체험하고, 깨달은 한 주 였습니다. 같은 내용도 날마다 시시때때 제가 깨달은 만큼 조금씩 깨우치고 알아졌습니다. 한 계단 올라왔으니 더 많은 기쁨이 있으리라 기대 됩니다.

월요일에 평소에 힘들어 묻혀 있었던 것이 떠올라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마음 빼기를 하면서 상대방 입장도 될 수 있어 용서가 되고 참 편해졌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또 인지하지 못했던 하나가 떠올랐습니다. 쉽게 빼지 못할 강적이어서 두렵기도 하지만 선생님들이 이끄시는 대로 하다 보면 곧 무지개를 볼 것 같습니다.

선생님들 그 동안 진정 감사했습니다. 사랑합니다. 많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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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용서 못했던 마음이 옅어지면서 넓어진 마음

2017.10.20정미숙/67세. 1과정. 광주광역시 백운 마음수련 센터

세상에서 체험하지 못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마음이 넓어지고 남을 용서 못했던 마음이 옅어지면서 용서를 해 질 것 같습니다. 다른 것 같으면 이렇게 인내하면서 짜여진 시간표를 소화하기 힘들었을 텐데 꼭 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생각에 밖에 나왔다가 다시 곧장 들어오곤 했습니다.

넓은 마음으로 세상을 보는 눈, 남을 대하는 태도가 완전히 변화될 것 같습니다. 내가 완전히 다시 태어나면 타인에게도 권할 것 같습니다. 2시간을 쉬지 않고 인내하기가 무척 힘들었습니다. 차차 잘 되리라 믿고 2과정을 신청하겠습니다. 더 인내하는 마음으로 더욱 성실히 자세를 가다듬고 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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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록 미웠던 사람, 그것마저도 마음에서 버리고

2017.05.23좋은생각/1과정.

사노라면 드라마 같은 시간이 한 번쯤 지나가듯 나에게도 최고 드라마 같은 충격이 왔다. 공황 상태란 것이 이런 것이구나.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고민 중 지인으로부터 마음수련을 추천받았다.
8일의 시간을 보내면서 언제 지나가나 했는데 벌써 마지막 날이다.

이곳에서의 시간에서 나는 몇 가지 경험을 하게 되었다.
나는 교통사고로 다리에 땀이 나지 않았다. 그런데 2일째 날부터 발에서 샘솟듯 나왔다. 명현 반응이라는 말에 한번 놀랐다.

또 하나는 나 혼자 견디기 힘든 일이었는데 이곳에서 모든 것을 버리면서 우주를 발견하게 되고 모두가 우주라는 것을 깨닫는 순간 나의 일 또한 지구 한 모퉁이의 지나가는 일에 불과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죽도록 미웠던 사람, 용서하지 못할 것 같은 사람. 그것마저도 마음에서 버리고 돌아가기 전에 다 우주인이 되어 돌아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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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웠던 인연들이 용서가 되고, 감사하다

2016.06.09권윤욱/43세. 2과정. 경기도 수지센터

2과정을 하면서 느낀 점은
자기의 상과 인연의 상을 떠올려 버리기만 했는데, 그 마음이 점점 옅어지고, 결국은 마음이 다 버려진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내가 떠올렸던 상과 잠재돼 있었던 마음까지 한꺼번에 버리고 나니 내 가슴 전체가 뻥 뚫리고 우주마음과 하나됨을 느꼈다.

1과정에서 내 본성을 알게 됐을 때 세상 모든 것이 다 좋게 보이고 감사했다.
그러나 1단계 확인 후에도 가까이 있는 가족에 대한 화는 가라앉지 않고, 조그마한 트러블에도 화가 올라왔었다.
그런데 2과정을 하면서 내 속의 마음이 없음을 깨닫고, 세상 모든 일이 전부 나로부터 비롯된 일임을 생각하니 모든 것이 용서가 됨을 느낀다.
지금까지 미움으로 가득했던 인연들과 나를 다 빼고 나니 그 인연들에 미안한 마음이 들었고, 미안하다는 생각을 하니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감사하는 마음이 생기니 참회의 눈물이 났다.
진정한 참회의 눈물이 무엇인지 느낄 수 있었다. 조그마한 일에도 시시비비를 가리던 내가 세상 모든 것이 다 내 잘못(오해)으로 빚어진 일이라 생각하니 다 용서가 되고,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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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이 모든 것의 원인이었구나

2016.04.17김동하/41세. 1과정. 서울 여의도

지난 삶을 떠올리고 기억된 생각을 버려봄으로써 과거에 대한 참회, 용서가 가능해지고, 현재의 문제에 대한 원인을 찾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 이렇게 어린 시절의 기억을 이렇게 구체적으로 담고 있었는지 신기하기도 하고, 잠재의식인 기억된 생각이 신비스럽네요. 전에 봤던 애니메이션 영화 인사이드 아웃이 생각나기도 하구요…

버리는 것이 잘 되지 않아 도움님을 찾아가 개인지도를 받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살아오면서 모든 면에서 열등감을 가지고 있었고, 이 열등감이 오만과 교만을 낳고 고집과 의심을 만들고, 자신감을 저하시키고 하는 등의 연쇄작용들을 발견했습니다. 반드시 모든 과정을 완수해야하겠다는 확신을 가집니다.
자신을 돌아보는 것도 꽤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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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이게 살아온 세월, 그 마음을 버리다

2016.04.10송옥진/47세. 1과정. 의정부 마음수련원

나의 살아온 생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긴 점이 좋고, 나는 내가 너무 불쌍한 존재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그 속을 들여다보니 이기적이게 살아온 세월을 인정하며 너무 내가 싫었다.
돌이켜보니 나한테 안 맞는 상황이 생기면 그 때부터 상대가 원수인 것이다. 그 속에서 마음이 병든 것이다.
가짜인 이 마음을 버리는 방법 알 수 있어서 감사하다. 조금이라도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이 생겨서 좋고, 사람들에게도 가까이 다가갈 수 있어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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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하고 싶었던 마음, 수련 후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6.02.21김두식/49세. 1과정. 서울

2008년쯤 아는 선배님에게 전화를 걸었더니 계룡산에서 명상하고 있다고 했다. 나중에 만나서 이야기해보니 마음수련을 하러 갔다고 하면서 책자를 보게 되어 1주일정도 시간이 되어 마음수련 메인센터를 방문하였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니 사람과 부딪치게 되는 일도 많았다. 모든 것을 버리고 끝까지 해보겠다는 각오로 왔다. 처음에는 수련이 힘들었지만 이제는 나 자신을 버리고 수련에 집중하다보니 차츰 좋아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우주의 마음이 되다보니 차츰 원수들이 용서가 되기 시작했다. 기분이 날아가는 느낌이다.
우울증으로 잠도 못자고, 디스크로 인하여 다리가 안 좋았었는데 3일째 되는 날부터 수면제 안 먹어도 잠도 잘 자게 되고 다리도 많이 좋아졌다.

3번의 자살시도로 인하여 항상 자살충동이 마음속에 자리를 잡았는데 수련을 한 뒤부터는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살기 위해서 끝까지 이 공부를 하고 싶다. 마음이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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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명상캠프를 다녀오신 부모님의 강력 추천으로

2015.10.07조은진/22세. 1과정

CEO명상캠프를 다녀오신 엄마, 아빠의 강력 추천으로 하루 만에 가기로 결정하고 그만큼 아무 생각 없이 왔던 곳. 무엇을 하는지도 몰랐고, 뭐하는 곳인지도 자세히 몰라서 어리벙벙했었다. 그냥 변화하고 싶은 마음에 오게 됐던 것 같다.
수련을 하면서 전혀 듣지도 못했던 거라 그냥 알려주는 대로 했다.

내가 지금까지 엉덩이 붙이고 이렇게까지 오랫동안 앉아있는 게 처음 있는 일인데 4일째에는 진짜 사실 탈출하고 싶었다.
그런데 참고 있으니 마음이 비워져서인지 기분이 막 좋고 무언가를 용서받은 기분이었다.
마음수련원의 동기생들도 좋고 룸메이트도 좋았다.
여기 있는 사람 한분 한분도 좋고 아무 생각 없이 온 곳에서 많은 것을 얻어갈 거라는 생각이 든다.
쌩초짜인 저의 마음을 비워주시느라 고생하신 도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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