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인생의 의문

참을 찾아 마지막 여행을 하겠습니다

2018.02.17바람나무/61세 1과정. 경남 사천

오랜 기간 직장 생활을 하는 동안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다른 사람들에 비해 성공적인 생활을 해왔다고 그렇게 30년 넘게 생각해왔다. 그런데 어느 날 보니 가족을 비롯한 가깝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저 멀리 떨어져 있었다. 그 동안 해왔던 일들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많은 의문 끝에 의미가 없다고 생각해 퇴직을 했으나 왜 의미가 없는지 몰랐다.

이제야 그 이유가 모두 가짜였기 때문인지 알았다. 앞으로 포장된 낮은 자세가 아니라, ‘싸다’ 라는 생각을 깊이 새겨 진정한 늦은 자세로 참을 찾아 마지막 여행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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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이치는 단순하고 깨끗하고 완벽했다

2017.12.04심인숙/54세. 1과정.

20대 때 처음으로 죽음을 생각해보았다. 내가 죽으면 난 어디로 갈까. 난 누구일까. 내가 죽었다고 상상한 순간. 아무것도 없었다. 내가 없어져도 세상은 잘 돌아가겠지만 내가 죽으면 진짜 아무것도 없었다.

그 후로 먼저 삶을 살고 간 성인서적을 섭렵해 보아도 살면서의 지혜를 알려주지만 죽은 후의 또는 죽음에 관련된 책에는 전혀 공감이 되질 않았다. 그렇게 목마름의 의문을 가지고 54세 현재에 와있다. 그 동안 희.로.애.락을 철저히 느끼고 살고,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온갖 감정을 다 느끼고 살면서 내 안에는 슬픔과 우울함 분노와 원망이 기쁨과 아름다움의 긍정적 감정보다 더 크게 자리 잡고 있었다.

마음의 병이 더 커지기 전에 건강한 엄마로서 사회인으로서 아름다운 지구 나들이 방법을 찾기 위해 인터넷을 뒤지기 시작했고, 광고를 통해 마음수련을 알게 되었다. 생각보다 너무 저렴해서 잠시 휴직기간을 이용해 힐링도 할 겸 입소하게 되었다.

처음 하루 이틀은 생각보다 달라 힐링이 안될 것 같아 퇴소하고 여행을 다닐까도 했지만 도우미님들의 설득으로 해보기로 했다. 결론은 우주였다. 날 완전히 죽여야만 터득할 수 있는 진리였고 모든 게 우주였다. 온 세상이 우주였고 내 안에도 우주였다.

현재는 인간의 마음이 더 크기에 우주의 마음, 우주로 살기 위해 수련이 필요함을 느꼈다. 그래서 수 없이 죽어야 한다.. 죽어야만 살 수 있다. 소나무의 향과 바람이 우주였던 나였다. 현재를 살 수 있는 방법. 세상의 이치는 단순하고 깨끗하고 완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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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어떠한 방법으로 마음의 없음을 확인할 수가 있겠습니까

2017.11.10백승은/61세. 2과정. 경남 밀양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이가 점점 들어가는데 과연 나는 어떻게 살고 있는가? 이런 의문이 들면서 명상을 해볼까 하고 인터넷 검색을 하였습니다. 몇 군데의 명상센터를 훑어보던 중 마음수련의 7가지 빼기가 무엇인지 궁금한 생각이 들어서 연락처를 남기자 이틀 후 연락이 왔습니다.

지역센터를 안내 받고 즉시 수련을 시작했습니다. 날마다 신기하기도 하고 어느 날은 머리가 지끈거리기도 하는 과정을 지나 1과정을 여러 차례 확인하며 끝내던 날 변화되는 저의 마음에 놀라웠습니다.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마음의 변화에 신기하기도 하고 변화되는 마음에 2과정을 포기할 수가 없었고 도전해 보자는 결심이 섰고 2과정을 열심히 도움 선생님께서 하라는 대로 하였습니다.

이 세상 어떠한 방법으로 마음의 없음을 확인할 수가 있겠습니까? 경이로움 그 자체였습니다. 남이 아닌 나 스스로 방법에 의해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자존심, 우월감, 등등 그 모든 부정적인 것을 빼는 방법을 굳게 믿고 참을 향하여 한 발 한 발 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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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센터 사람들의 표정이 어린아이처럼 맑아서 놀랐습니다

2017.10.29정우주/54세. 1과정.

입소하면서 우선 메인 센터 관계자 분들의 표정이 맑고 어린아이처럼 청순해 보여서 우선 놀랐습니다.

이게 뭐지? 저는 직장생활을 은퇴하고 금년 1월부터 쉬고 있습니다. 많은 시간을 갖고 있다 보니까 지나온 많은 시행착오들이 생각나면서 걱정으로 다가왔습니다. 이걸 어떻게 하나? 내가 행복한가? 행복한 적이 있었던가? 살아온 날도 이렇게 걱정이 많은데 앞으로 살아갈 30년은 어떻게 마음을 먹어야 하나? 그 해답이 있을까? 마음수련에 대한 정보도 전혀 없이 들어왔습니다.

일주일의 과정에서 그 해답을 찾았습니다. 지난 삶의 허상을 깨달았고 우주의 관점에서 보면 남은 삶도 행복할 수 있다고 말입니다. 나를 누르는 것이 아니라 나를 죽여야 된다는 진리를…. 적지 않은 살아 온 인생을 되돌아 보며 진정으로 걱정이 없는 우주인으로 남은 인생을 살아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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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마음이 오락가락할까? 원인을 알게 되었다

2017.07.06서율숙/55세. 1과정.

살면서 끊임없이 생각나는 질문은 왜 이렇게 마음이 오락가락할까? 라는 생각을 하였다.
내 마음에 무언가가 있어서 이러는 걸까?라고.
나는 마음수련에 와서 그 원인을 알게 되었다. 이제 이 수련을 통해서 진짜 버려야 할 가짜인 나를 버리게 하는 방법에 감사드리며 이 과정을 끝까지 도와주신 도움님,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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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만족스러운 삶에 다가가려 합니다

2017.06.27오헌규/43세. 1과정. 울산 호계 마음수련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힘들고 괴롭거나 불안한 마음을 느낄 때 왜 그럴까? 이런 마음이 쉽게 없어지지 않는 것은 왜일까? 왜 마음먹은 대로 생각이나 행동이 되지 않는지에 대해 의문 및 답답함이 많았습니다.

마음빼기 명상 수련을 하면서 지금까지 내가 살아온 삶의 모든 순간과 생각들이 나의 뇌와 마음속에 깊이 박혀 있어 이것들이 없어지지 않는 한 현재의 모습들에서 벗어날 수 없음을 알았습니다.
아직 수련의 깊이가 깊지 않아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없는 부분도 있지만 마음빼기를 계속 함으로써 현재에 삶에 집중하고 과거나 미래에 대한 후회와 불안 등에서 많이 벗어날 수 있음을 느낍니다.

앞으로 마음빼기 수련을 꾸준히 해서 좀더 만족스러운 삶에 다가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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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만에 달라진 마음을 보며 참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7.05.23castell35/32세. 1과정. 대전 유성 마음수련원

처음 수련을 하고자 했던 이유는 복잡한 마음을 내려놓기 위함이었습니다. 평소 너무 많은 삶의 기억들 때문에 아프고 복잡하여 하루하루가 힘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수련을 하면서 많은 점이 달라졌습니다.
처음에는 떠올리기조차 버거운 기억들이 몇 번씩 떠올려 버리니 그 안에 감정들이 다 사라져 괴롭지가 않았습니다.
그렇게 달라진 마음을 보며 참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 2-3일 만에 일어난 변화이기에 더 놀라웠습니다.

그리고 하루 이틀이 더 지나면서 또 달라졌습니다. 저도 몰랐던 제 안의 감정, 잊었던 기억들이 계속 떠올랐습니다. 그 감정들로 인해 힘들기도 했지만 버리고 나니 편해지고 또 편해졌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더 지나자 참 헛생각에 헛꿈꾸며 헛짓하다 살았다는 생각이 절실히 들었고 그동안 집착했던 기억, 감정들이 모두 헛것이라는 생각이 제 사진이 미물처럼 느껴지고 다 쓸모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좀 버리니 마음이 가볍고 괜히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그동안 제가 살면서 생각한 것들, 인간이 왜 태어나고 죽으며 무엇 때문에 살아야 할지도 고민하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 삶을 무겁게 짓누르던 사진들이 많이 걷히니 한결 살기가 편해질 것 같고 행복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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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나한테만 이런 일들이 생기는지 답답했는데

2017.04.10박근화/49세. 2과정. 서울 신도림.

길진 않지만 살아오면서 ‘도대채 왜 나한테만 이런 일들이 생기는지 그것도 반복적으로…’ 했던 답답함의 이유를 내가 살아온 삶을 돌아보니 알게 되었고 영원히 그 어둠의 아픔의 슬픔의 구렁텅이에서 나올 수 없을 줄 알고 자포자기한 내 삶에 한줄기 희망이 생긴 것 같아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악의 고리를 끊을 방법을 알게 되어 신기하고 행복한 생각과 감사하는 마음이 든다.
이제 그 방법을 알았으니 마음수련을 통해 본래의 나로 돌아가 고통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고 이 방법을 만든 우명 선생님께 만나게 되면 감사하다고 꼭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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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찾았던 인생의 목적

2017.03.30김학철/63세. 1과정. 경남 고성.

평생 찾았던 인생의 목적을 찾았다.
부처가 되는 공부, 참나를 찾는 공부, 인생 바닥도 경험했고 부와 명예도 가져도 봤고 잃어도 보았다.무엇을 하여도 내 마음은 공허했다.

그리고 내 마음도 현재 인간이 추구하는 마음 브레이크 없는 대형차처럼 질풍노도처럼 목적 없이 가고 있다. 정말 무섭다. 일부 현 지식인들은 사기꾼과 폭력배로 변해가고 있다. 그리고 자기와 자기 식솔만 위해 그 외 사람은 모두 적으로 간주하고 있다.

얕은 지식으로 민중을 현혹하고 인간이 방향을 잃고 방황하는 이 때 구원자가 나타난 것 같다.
1과정하고 있어도 나의 목적은 확실하다. 빨리보다 완전히 익혀 모두에게 촛불을 나누어 같이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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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도 술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2017.01.25김수봉/52세. 1과정. 경기도 분당서현

저는 공부하기 전 삶의 스트레스와 중압감으로 인해 저녁에 술을 마시지 않으면 잠을 못 잘 정도로 알코올에 의존해 살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 있었고 휴가 대신 마음수련을 하고 싶어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전에 마음이 무엇인지 사는 게 무엇인지 사람은 왜 태어나고 왜 죽는지에 대한 고민이 많아 불교 서적과 마음 관련 서적을 많이 읽었지만 명쾌하게 해답을 얻을 수가 없었습니다.
성철스님 전기에 보면 깨달음인 견성이라는 것을 얻기 위해 수십 년 간 노력한다는 걸 보고 정말 견성이 대단한 것이면서도 힘든 것이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마음수련을 해보니 마음자리와 인간의 본성에 대한 명쾌한 설명과 함께 도우미 선생님들이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인데 사람의 본성이 영원불변 살아있는 우주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것도 대단한데 일주일이 지난 지금 저의 몸과 마음은 일주일 전과 비교도 안될 정도로 달라져 있습니다. 일단 단 한시라도 술 한번을 생각이 나지 않았고 몸도 날아갈 듯 가벼워졌고 시력도 더 좋아진 것 같습니다.

일주일 전 알코올 치료병원이라도 가서 입원해서 볼까 생각했던 때를 생각하면 거의 기적에 가까운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저에게는 이곳의 식사, 강의, 물과 공기… 이곳이 천국처럼 느껴집니다.
일주일을 예정하고 왔지만 7과정까지 계속 수련하기로 마음을 바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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