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자기중심적

인생이 재미없다고 생각했던 내가 새로이 알게 된 것

2018.03.29정인철/47세. 1과정. 서울 개봉 마음수련 센터

내가 살아온 세상이 가짜인 줄도 모르고 그냥 이게 인생이겠거니 살아오면서 ‘재미있다’ 라기보다는 참 인생 힘들다, 재미없다고 생각하며 살았다. 직장생활도 재미없고, 아내와의 관계도 다툼도 많았고 그럴 때 마다 난 늘 고함을 지르고 화를 냈다. 화가 많은 나는 언쟁을 시작할 때부터 화를 내서 무엇 때문에 내가 화가 났는지 제대로 얘기도 못하고 그렇게 소리만 지르고 끝나는게 대부분이었다.

마음수련 하면서 사람은 자기 중심적이란 말이 실감이 났다. 우리가 평소에 그런 말을 하지만 이 마음공부를 하면서 너무나도 이기적인 자기중심적인 생각으로 삶을 살아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일주일의 시간은 정말로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이었다. 나 외에는 다른 사람은 안중에도 없었다. 모든 것이 내 중심적이었고 다른 사람은 생각이 거의 떠오르지 않았다. 세상과 똑 같은 자기만의 세상을 복사해서 허상 세계를 살아온 나는 다시는 그와 같은 가짜 세상에 살고 싶지 않고 지금까지 살아온 나와 이별을 하고 싶다. 이 마음수련을 통해서 진짜 세상에 살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나는 끝까지 이 공부를 마칠 것이고, 이 마음으로 진짜 세상에서 다시 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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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위하는 나’를 알았습니다

2017.05.31urmale/44세. 1과정. 서울.

반복적으로 인생을 되돌아보면서 그 동안 한 번도 가져보지 못했던 나를 알게 되었다. 미래에 대한 불안, 하기 싫은 일들을 억지로 했던 것, 인정받고 칭찬받고자 하는 마음, 사람들과 함께 할 때 언제나 엄습해오는 불편한 감정들, 등등을 전체적으로 조망하게 되었다.

여기에 일관되게 들어있는 생각들은 나를 과도하게 위하는 내가 있다는 것이다. 나만 위하고 내가 중심에 있지 못하면 불안하고 불편하고 스트레스를 받았던 것이다.
이제 이런 나를 알았고 내가 꿈꿔왔던, 욕망했던 것들이 지속되지 못했던 이유도, 그 모든 종착역에 나만을 위함이 있고 다른 이들에 대한 관심은 없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내 것만이 중요하고 버리고 내려놓을 생각을 못하니 새로운 것들을 받아들이기도 지속하기도 힘든 것은 당연하지 않겠나?

나의 이런 작은 그릇을 알고, 그 그릇에 담겨진 나쁜 사진들을 빼고, 앞으로 마음을 새롭게 먹으면서 그릇을 키우고 그 커진 그릇을 계속 비우면서 세상과 조우할 때 내가 꿈꾸던 행복과 인생의 의미도 좀더 명확해지지 않을까?

아직 우주와 하나됨을 깨치진 못했지만 그 순간이 머지 않았음을 알기에 포기하지 않고 남은 과정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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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수련으로 크게 세상을 보고 싶다

2017.04.24미키티/32세. 1과정. 서울.

명상을 하면서 느낀 점은 마음이 우리의 행동과 밀접하게 연관이 되어있는 것 같다. 명상을 할 때 눈을 감고도 해보았고 눈을 뜨고도 해보았다. 눈을 감았을 때는 공상 망상이 일어나서 어려웠고 눈을 뜨고 했을 땐 기억을 떠올리기가 어려웠던 것 같다. 자주 해보지 않아서 익숙하지 않았지만 계속하다 보면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마음수련하면서 알게 된 것은 우리가 정말 사진 세상 속에서 살고 있고 그 사진 세상 속에서 살면서 세상의 이치가 아닌 자기 중심적으로 살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기 중심적으로 살았으니 모든 일이 원하는 것처럼 되지 않고 스트레스를 받고 살았었고 아직은 멀었지만 점점 참의 마음으로 돌아가 크게 세상을 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들이 내 마음속에 많이 자리잡고 있었음을 이번 명상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무심코 집어먹은 생각들이 부정적인 마음을 키웠고 그 마음들이 나를 힘들게 하고 지금까지 내가 살아온 삶에 영향을 끼쳤다는 사실은 놀라웠다. 앞으로는 좀더 긍정적인 생각들을 하고 살아야겠다.

그리고 마음자세 정말 중요한 것 같다. 이 수련을 할 때 꼭 기억하고 앞으로도 어떤 일을 할 때마다 이 자세를 기억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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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한 번도 진실로 나를 돌아본 적이 없었다

2016.12.18김나영/35세. 1과정. 부산수영.

살면서 한 번도 진실로 나를 돌아보거나 내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했던 적이 없었다. 과거를 회상하거나 되씹는 것도 남을 원망하거나 행복했던 시절을 그리워한 것이 전부였던 것 같다.

하지만 마음수련의 방법으로 마음으로 죽고 나의 삶을 수 차례 돌아보면서 내 인생 전체가 나만을 위했던 철저히 자기 중심적이고 이기적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자기 연민, 피해의식, 자존심, 원망, 한 등의 부정적인 마음들이 나 때문에 만들어진 가짜 사진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그리고 버릴 수 있는 방법이 있어 참 감사하다.

그리고 행복이라는 것도 즐거움도 내 마음에 사진일 뿐이라는 것도 빼기를 통해서 알게 되었다.
가짜 세상에서 가짜 행복을 꿈꾸는 것을 완전히 끝내고 싶다. 진정한 인간완성을 향해 끝까지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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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관심 받고 싶어서 외롭지 않고 싶어서 살았던 삶

2016.10.28이진석/25세. 2과정. 인천.

1과정을 마치고 2과정으로 올라와서 기분도 좋았지만 내 안에 하기 싫은 마음과 부정적인 마음들이 올라와 명상을 하면서 장애가 되었다. 계속 하면서 그 마음들을 버리고 하니 기분이 나아지고 마음이 한결 편해졌다.

자기의 상과 인연의 상을 버리면서 나 자신을 돌아보는데 정말 잘 살았다고 착하게 살고 봉사도 하면서 그렇게 나보다는 남을 위한 삶을 살았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계속 수련을 하면서 그게 다 나 자신을 위해서 내가 관심 받고 싶어서 외롭지 않고 싶어서라는 자기중심적으로 살아왔다고 느꼈고 그것을 버리고 버리다 보니 내 잘못이라는 게 뭔지 알았고 정말 쓸데없고 부질없는 마음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를 돌아보고 본래마음과 하나됨을 아는 귀중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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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아이들, 어머니, 장인 장모님께도 참사랑을 실천하겠습니다

2016.09.16이윤열/45세. 1과정. 경기도

아이들 둘을 청소년 캠프에 보내면서 와이프와 둘이서만 휴가를 보내기가 미안해서 1과정 캠프를 입소했습니다.

큰 기대는 하지 않고 왔는데 하루 이틀 사흘쯤 지나고 강의 듣고 명상을 통해 과거 일들을 계속 회상을 하니 내 부끄러운 행동들이 참 많았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 중심적으로 대했고 잘못을 했을 땐 때려서라도 벌을 주어서라도 고쳐 줘야 한다 생각하고 대했는데 둘째 아이는 바람대로 되지 않았는데 그것이 내가 참사랑으로 대하지 않았고 지혜롭게 대하지 않았기에 그런 것 같아 가슴이 아팠습니다.

아이들뿐 아니라 와이프나 어머니 장인 장모께도 참사랑을 실천하지, 아니 어떤 것이 참사랑이고 참 효도인지도 알지 못하고 있었구나 생각 되어졌습니다.
돌아가서 이번에 가르침을 잊지 않고 계속 새기면서 보다 내 주변 사람들에게 진정한 마음을 주려고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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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있던 사랑이라는 마음을 깊이 돌아보다

2016.06.09김종아/38세. 2과정. 서울 왕십리

초기에는 사랑에 대한 마음이 많았습니다. 단순히 좋아한다, 사랑한다 생각했었는데 수련을 하면서 보니… 사랑이란 이름으로 가장 소중했던 인연들을 힘들게 하고… 얻으려 하고… 받아먹으려고 했던 마음도 보았습니다.
부모님이든.. 사랑하는 사람이든.. 받을 수 있는 모든 것은 다 받고, 필요 없으면 또 다른 사랑을 찾았던.. 철저히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그런 마음을 보았습니다..
이런 나를… 진짜 나쁘고 가짜마음을 가진 나를, 그런 마음들을 버리게 할 수 있는 방법에 감사합니다..
진짜로 진심으로 다 버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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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행복이 나 자신을 비워나가는데 있구나

2016.05.26민구/25세. 1과정. 울산

평소에 생각이 많고, 집착이 많아서 마음수련 명상을 하게 되었다.
대학교 4학년이 되면서 부쩍 생각의 고리를 끊기가 참 힘들다는 느낌이 들면서 더더욱 하고 싶어 4학년 2학기에 하게 되었고, 지역센터에서 1개월간 하게 되었다.
하고나서 대학교 끝나자마자 바로 메인센터에 오게 되었다.

처음 이틀간은 집중이 잘 안되고, 힘들었으나 사흘, 나흘째부터 나를 돌아보는 속도가 붙기 시작했고, 목요일, 금요일은 잘 되었다.
내 마음속이 뚫리는 기분이었고, 뭔가 조금은 나와 세상을 포용해지는 것 같았다.
삶의 행복이 자기중심적인 삶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중심적인 삶을 극복하고, 나 자신을 비워나가는 데 있음을 좀 깨닫게 되었고, 여전히 갈 길이 멀지만 자기중심성을 극복하고 싶었다.
여전히 내 마음 깊은 곳에 아직 버려지지 않은 부분, 집착하는 부분도 있지만 계속 살아가면서 버리고 비워나가면서 내 의식을 확장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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