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자신감 향상

내 삶은 마음수련 전과 후로 나뉜다

2016.11.09김유정/22세. 7과정. 대구시지센터

마음수련을 시작하기 전에 나는 매우 어둡고 자신감이 없던 사람이었다.
초등학교 6학년 때는 오빠에 대한 열등감 때문에 죽고 싶었고, 중고등학교 때는 친구관계 때문에 죽고 싶었다. 왜 세상사람들은 나를 안 좋아할까? 내가 피해를 주는 것도 없는데 왜 나는 친구들과 잘 지내지 못하는 것일까? 세상 탓, 친구 탓을 많이 했다.

마음수련을 하면서 나를 돌아보니 세상이, 내 친구들이 문제가 아니었다. 잘난 것은 하나도 없으면서 잘난 척하고 있었던 내 자신. 상처 받기 싫어서 저 친구가 조금이라도 나를 싫어하는 것 같으면 바로 돌아서버렸던 나. 결국 모든 것은 내 탓이었다.

세상은 나를 위해 모든 것을 해주고 있었는데 나는 그 손길을 외면하고 손길을 내밀어주고 있는지조차 몰랐던 것이다. 내 증명사진들을 보면 어렸을 때는 한없이 맑고 깨끗한데 그사이에 마음이 많이 때가 타고 대학교 입학 때 사진에서는 표정도 어둡고 욕심이 덕지덕지 붙어 있는 내 모습이 보였다.

내 삶은 마음수련 시작 전과 후로 나뉜다고 할 수 있다. 마음수련을 통해 삶의 의미를 알게 되었기에 너무 감사하고 꼭 끝까지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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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에게 좀 더 자신이 생겼습니다

2016.10.28최성은/26세. 2과정. 부산 화명센터.

마음수련을 하면서 많이 깨닫고 많이 느낀 한 주였습니다.

마음수련이라는 것이 어떤 의미이고 어떻게 사람의 삶을 변화시키고 사람의 마음을 평화롭게 만드는지 더 많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주위 사람들과의 관계도 더 좋아졌고 스스로에게 좀더 자신이 생겼습니다.

원래 명상을 좋아하는 체질이라 그런지 좀더 자기자신에 대해 깊게 생각하고 느낄 수 있게 된 한 주였습니다. 꼭 완성이 되어 본래에서 다시 난 삶을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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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쓸데없는 생각에 사로잡히지 않아요

2016.10.07문은비/22세. 7과정. 수원시 성균관대역센터

사실 하루하루 빼기를 해나가면서 특별히 내가 뭐가 달라졌는지는 잘 인지하지 못했었다.
매 과정 확인 받고 올라가면서도 깨친 그 순간은 정말 기쁘고 감사했으면서도 다시 윗과정에서는 자기 속에 폭 빠져서는 허우적대고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문득문득 아 지금은 내가 더 이상 괴로워하지 않는구나 느꼈다. 수련 전에는 시때와 무관하게 괴로웠던 기억이 떠오르면 우울해지고 무기력해지고 그렇게 며칠을 지냈었다면 이제는 사실 내가 왜 그런 걸로 힘들어했었는지도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나를 보고 항상 웃고 다녀서 참 예쁘다 말씀해주신다. 예전에는 상상도 못했던 일이다. 그리고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으니 사는 게 참 편해졌다. 예전의 나는 거리의 사람들이 나를 보고 흉볼까 봐 웃을 때도 신경 쓰이고 찡그릴 때도 신경 쓰이고 화장을 해도 안 해도 신경 쓰이고 정말 길 걸어 다니면서는 남들 생각밖에 안 했었다. 그래서 더더욱 웃지 못하고 늘 굳어진 얼굴이었다. 지난 증명사진들을 보면 다 굳어서 내가 봐도 어색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런데 이제는 더 이상 그런 쓸데없는 생각에 사로잡히지 않으니 뭘 입든, 내가 어떤 모습이든 늘 즐겁고 당당하게 다닐 수 있다. 같은 맥락으로 다들 나보다 춤을 잘 출거야, 나를 흉볼 거야 라는 생각에 춤추는 것을 동경하면서도 한 번도 춰보지 못했었는데 그 생각들이 그저 내 사진이고 다 버리고 없어진 지금은 즐겁게 무대에서 춤을 추고(물론 잘 추는 건 아니지만) 오히려 그렇게 신나게 추니까 나처럼 쭈뼜거리고 자신감 없던 친구에게도 자신감을 불어넣어줄 수 있는 거 같다. 또 감사함을 알게 되었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내 주변의 모든 사람에게 감사하고 또 그것이 당연하다 그런데 빼기 명상을 하기 이전에는 늘 부족한 것만 보느라 감사함을 느끼지 못했었다.

부모님이 옷을 사주셔도 색이 왜이래 스타일이 왜 이래 안 입어 투정만 부렸지 부모님이 나를 위해 옷을 고르고 사오신 것에 대한 감사함은 눈꼽만큼도 없었다.
용돈을 받을 때도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더 받을 수 있을까 궁리했었지, 용돈 주신 부모님에 대한 감사함 일하느라 지쳐 쓰러지듯 주무시는 부모님의 모습 같은 건 내 관심 밖이었다.
이제는 정말 부모님께 또 수많은 나의 선생님께 친구들에게 모두에게 참 감사하다.

이 공부를 만들어주신 분도, 내가 이 공부를 계속 할 수 있게 투정부리고 질문하는 거 다 받아주시고 격려해주신 메인센터 지역센터의 도움님들도 늘 함께하는 수강생 여러분들께도 정말 감사하다.
여기 와서 감사함을 배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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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자기 마음세계에서 벗어나서 행복 그 자체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2016.05.18정현네임/26세. 7과정. 전주 인후센터

수련 전에는 되게 남 앞에 잘 나서고 싶고, 사랑받고 싶은 게 많았습니다.
남이 연애를 하면 나도 하고 싶다, 부럽다 이런 게 되게 강했습니다.
이 여자 저 여자 되게 좋아하고 내 사람으로 만들겠다, 남의 애인 뺏어서 내 애인으로 만들어야겠다 이런 생각틀이 강했습니다.
되게 기죽고, 남들 앞에만 서면 되게 소극적이었습니다.

이 수련을 처음 만난 건 대캠포스터였습니다.
대캠에서 시작해서 되게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대캠와서 사귀고 있는 애인과 헤어져서 죽을 만큼 괴로웠습니다.
지금 와서 돌아보니 정말 애인을 떠나보내게 하는 가장 죽일 놈이 나라는 게 진심으로 참회가 되었습니다.

이 수련 만나고 가장 변화된 점은 소중함, 감사함, 고마움을 많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자신감도 생기고, 상대 입장이 되어 주고, 상대이야기를 경청할 줄 알게 되었습니다.
이 방법을 만나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내 안에 행복이 있음을 알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돈, 좋은 집, 좋은 차가 행복이 아니라 이렇게 있다는 것 자체가 기쁨, 행복 자체라는 걸 알아서 감사합니다.
상대를 보더라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게 해 줘서 감사합니다.
모든 사람이 자기 마음세계에서 벗어나서 행복 그 자체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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