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수련을 하면 지금보다 좀 더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다라는 생각을 강의 시간에 종종 했었습니다. 좀 더 얼굴도 밝아지고, 세상의 이치라는 것에 대해서도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어느 상황에서건 전체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저만 생각했었구나라는 반성도 많이 했습니다. 조금 더 저의 생각이 자유롭게 된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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