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눈물

“네가 거기 가면 나에게 엄청 고마워할 거야” 라는 언니의 말

2017.10.20

여기에 오게 된 계기는 관심은 조금 있었지만 큰 기대감 보다는 좋아하는 언니의 말 한마디에 솔직해서 오게 되었습니다. “네가 거기 가면 나에게 엄청 고마워 할거야.” 란 말이었습니다. 어떤 자신감에 저런 말을 할까 궁금했거든요.

여기 와서 처음에 느낀 건 ‘와 정신노동이 육체노동보다 힘들구나’였습니다. 진짜 힘들었습니다. 처음 수련을 하면서 마음으로 죽는 건 아주 잘 되었습니다. 문제는 그 다음, 마음 속 사진들을 버리라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엔 별로 생각나는 것도 없고 하더니 돌리고 돌리고 돌리다 보니 어릴 적 소꿉친구 이름까지도 생각이 나더라고요. 내 인생을 비디오처럼 틀어서 가만히 보니 정말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무 마음이나 먹고 아무 생각이나 하면서 내 계획대로 안되면 화내고 짜증내고 원망하면서 지금까지도 그 심각성을 모르고 살았더라고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특히 가까운 사람들에게 상처 주고 힘들어했는지를 보며 반성과 후회를 하며 눈물도 흘리며 하나씩 버려나갔습니다. 머리에 쥐가 나도록 버리고 버리니 어느덧 청 비어지고 완전히 비워진 그 순간 우주마음 자체만 있더라고요.

도중에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있었지만 명강의 해주신 선생님과 열렬히 응원해주신 도움님들 덕분에 1과정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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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평생 살아온 삶을 돌아보며

2017.10.10금강심/71세. 1과정.

무엇을 버려야 하는지 어떻게 버려야 하는지 선생님들을 따라 하면서 정말 버려보겠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버렸다. 언제인지 조금 가벼워졌고 몸은 아무것도 소용도 없었다.

진하게 찍힌 마음의 사진과 복사해서 마음에 차곡차곡 쌓아 놓고, 끝없는 시달림에 가짜에 속아 70 평생을 살아온 삶이 허무했다. 모두가 가짜인 것을…. 또 눈물은 왜 그렇게 나오든지 그게 무엇인지 모든 것이 하나이고 자체인 것을. 충만했던 마음 그 순간을 다시 한 번 느껴보고 싶었는데 그것도 가짜 사진이라는 선생님 말씀에 또 버리고 또 버린다.

자체인 것 일 때부터는 많이 편안해지고 있었다. 여기까지 오게 해 주신 여러 선생님께 감사 드리고 같이 한 우주님들께도 감사하며 무사히 버텨준 내 체력에게 고맙다고 한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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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가 오면서 치유센터를 다녀도 해결이 안되었는데

2017.09.28전미숙/53세. 1과정. 경기도 광명시

이미 지나버리고 돌이킬 수도 없는 몇 가지의 사건이 잊혀지지 않아 갱년기가 오면서 나의 삶은 엉망이 되어버렸습니다. 지난 일이니까 잊으면 된다고 머리로 아무리 이해해도 작은 말 한마디에도 울컥 눈물이 나고, 분노가 마음에서 치고 올라와 정상적인 가정이 유지되기 어려울 지경이었습니다.

병원을 다니고 치유센터를 다녀도 해결이 안되어 인터넷 검색을 하던 중 ‘마음빼기’ ‘마음수련원’ 을 알게 됐고 1과정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명상을 하면서 나의 삶을 빼내면서 분노는 점점 줄고 분노 때문에 감추어져 있던 소중한 사연들이 담긴 사진들이 떠올랐습니다. 가짜인 사진들을 버리면서 가슴 아픈 사연 보다 행복했던 순간도 많았음을 발견했습니다.

이마저도 버리고 마음이 텅 비었을 때 느껴지는 ‘후련함’ 다 버리고 나니 편안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텅 빈 마음, 그리고 느껴지는 우주. 이것이 진짜 나의 모습인가? 자유를 맛보는 느낌. 그리고 분노가 사라지는 나의 마음을 지켜가고 싶은 욕심과 아직 부족하다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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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속에 고통이 사라지고

2017.07.12황준하/24세. 1과정. 파주 마음수련.

마음수련에 오기 전엔 항상 맘이 불안하고 사람들이 무서웠습니다. 언제나 부정적인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았고 내 자신이 부끄럽고 이렇게 살고 있다는 것에 원망스러움과 한심함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이곳 마음수련을 와서 좋은 도우미 선생님께서 많은 도움을 주시며 마음수련 명상을 천천히 진행하며 내 인생에서 부끄럽고, 무섭고, 숨기고 싶었던 사진들을 조금씩 꺼내어 버려가니 소리 내어 울기도 했지만 맘속에 고통이 사라지고 너무 많이 편안해지고 이 마음수련을 끝까지 완성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지막까지 할 수 있다고 응원해주시고 항상 웃으시며 저희에게 힘들고 고통스러웠던 사진을 용기 내어 꺼내고 버릴 수 있게 도와주신 도우미 선생님들께 너무 감사합니다.
끝까지 열심히 해서 우주마음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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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2, 3일간 ‘내가 왜 사서 고생을 하나’ 했는데

2017.05.31Yoon/35세. 1과정. 인천 마음수련원.

힘든 일을 겪으면서 주변 지인분이 마음수련을 추천해주셔서 지역센터에 등록을 하고 1과정 방법을 따라서 빼기를 하다 보니 생각보다 빠른 속도로 힘든 일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받게 되어서 조금 더 제대로 수련을 해보고 싶어서 메인센터에서 1과정을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등록하고 2,3일은 잠만 계속 오고 왜 내가 이렇게 사서 고생을 하나… 그런 마음이 올라와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가고 점점 빼기를 할수록 점점 편해지는 나를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빼기가 잘 될 때는 머리가 너무 맑아서 신기하게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이렇게 좋았다가 또 어떨 때는 전혀 집중이 되지 않고 그냥 집에 가고 싶다는 마음도 올라오고 힘들었는데… 그때마다 도움님들이 상담도 개별적으로 해주시고 내 상태에 맞는 방향 설정도 해주시고 하셔서 1과정을 포기하지 않고 마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1과정을 마쳐갈 쯤에는 내가 만든 가짜세상에 갇혀서 힘들게 살아온 것도 내가 선택한 거였고 그런 세상이 아닌 곳이 있다는 걸 느꼈을 때 눈물이 많이 나기도 하였습니다.
사진 속 세상에서 벗어나오기 시작한 지금 다음 2과정에서는 어떠한 경험을 하고 느끼게 될지 너무 궁금하고 기다려집니다. 1과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게 도와주신 여러 도움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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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변해서 작은 딸을 도와주고 싶습니다

2017.04.24왕00/57세. 1과정. 서울.

저는 중, 고 청소년 시절을 무척 힘들게 보냈습니다. 그 트라우마로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고, 둘째 딸과 많이 부딪쳤지요.
그래서 많이 힘들었는데 마음수련 1과정을 공부하면서 내 마음에 문제가 원인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빼기 수업을 하면서 처음에는 분별이 많이 일어나서 졸립고, 명상이 잘 안되어 도움 선생님 상담 중에 울기도 많이 울었습니다.

수요일부터 정신을 바싹 차리고 명상을 해보니 동생 권유로 오기를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변해서 작은 딸을 도와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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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눈물도 나고, 시원하고

2017.04.24송현주/47세. 1과정. 대구.

단순히 힐링, 혹은 빼기만 해도 좋은 시간이 되겠다 하는 마음으로 왔고 먼저 체험한 남편의 권유로 반신반의로 와서 처음에는 좀 당황했습니다.
늘 평소에 반성과 다짐, 또 다른 나를 찾으려고 늘 노력해왔지만 나를 다 버리고 모든 것을 우주로 돌아간다는 그 말에 단순하지만 너무 제 마음에 큰 충격과 반성이 된 시간이었습니다.

늘 마음이든 물건이든 친구든 일상의 모든 짐을 버리거나 죽이지는 않고 부질없이 쌓고만 살았던 지난 날의 반성도 하고 블랙홀에 지난 저의 가짜 삶도 다 버리고 나니 너무나도 눈물도 나고 시원하고 또 모든 것에 감사하는 마음이 가득 차는 것 같습니다.

채움과 비움을 넘어 완전히 또 다른 우주된 나에 감사하며 열정적인 도움님들의 노고와 수고에 아울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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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정 방법은 마법 같았습니다

2017.03.24김정수/23세. 2과정. 경기도 안산.

2과정 마음수련 방법은 마법 같았습니다. 상 없애기, 자존심 죽이기, 마음빼기 등 방법들이 이전에 상상했던 것을 넘어 그 이상이었습니다.
그러한 과정을 통하여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감정들이 어디서 올라오고 있는지를 찾고, 눈물을 엄청 흘리며 시원하게 제 자신을 없앨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이 말씀하신 아리랑고개를 하루에도 왔다 갔다 하며 엉덩이에 털이 수북해지도록 울다 웃다 했으며, 나의 감정이 극에 치달아 그것에 휘둘려 힘들어 하고 나서야 마음이 시원하게 빠져나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마음이 모두 빠지고 나서 본 세상은 정말 많이 놀라웠습니다. 평소에 외로움을 많이 타고 혼자라는 생각에 빠져 우울한 적이 많았는데, 마음 없이 바라본 세상은 모두가 함께 살아 있었습니다. 의자며 마이크며 로션이며 심지어 문고리까지 모두가 한 가족 같은 느낌에 고마워서 많이 울었습니다. 그리고 그제서야 실감했습니다. 제 마음속에 갇힌 사람이 나였다는 것을.

물론 아직도 많은 마음들에 휩쓸리지만, 살아보니 살고 싶어졌습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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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내 인생에서 이런 공부는 처음이다

2016.12.05이창은/59세. 2과정. 경남사천

마음수련 후기.
나는 마음수련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동생의 막무가내 등록과 등 떠밀려 부부힐링 캠프를 접하게 되었다. 힐링캠프에서의 마음수련 강의가 어떻게 나의 살아온 과거를 꼭 끄집어낼 수 있는지에 감명을 받았고 그 동안 사회생활과 활동에서의 고뇌와 고통, 스트레스 등을 완전히 반전시킬 수 있는 그런 감동이 가슴에 밀려왔다.

우린 부부가 힐링캠프를 마치고 내려가는 대로 지역센터에 등록하여 우여곡절을 겪으며 1과정을 마칠 수 있었다. 아내는 생활에 쫓겨 2과정을 못하였지만 나만이라도 계속 하라며 메인센터로 보냈다.

그리고 2과정 수련..
우주를 확인하고 2과정에 첫 강의 메인 도움님의 한마디 한마디가 왜 그렇게 가슴을 찌르며 나를 작아지게 하던지 나는 명상보다 그 강의가 정말 기다려졌으며 항상 그 시간이 기대되었다.

그것은 나의 자존심, 나의 고집, 독선, 위선 등을 정확히 허물어뜨렸으며 점점 나를 깊게 끌고 내려갔다. 그리고 우주마음을 확인하는 그 과정에서 나눈 대화. 내 60년 삶 속에서 감동의 눈물이 흘렀다. 이 눈물은 타인 앞에서 처음 보인 눈물이지만 하나도 부끄럽지가 않았다. 오히려 개운하고 홀가분한 그런 것이었다. 엄청난 마음수련 효과다.

내 인생에서 이런 공부는 처음이다. 하지만 정말 재미있고 들어갈수록 기대가 되고 더 큰 감동으로 다가올 것이라 확신한다.
3과정 4과정.. 정말 기다려지는 마음수련이다.
수고하신 메인, 수습도움님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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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사그라지면서 숨쉬기가 편해져

2016.01.29규화목/2과정. 인천 만수

마음속에 화와 분노가 많았다. 때로 자신의 감정이 조절이 안 되어 힘들었다. 명상을 하는 주위 분께 마음수련이라는 단어를 들어보긴 했지만, 아는 내용은 없었다. 그러다가 동네에 마음수련센터가 생겨서 관심을 갖게 되어 인터넷으로 찾아보게 되었다. 내 마음 때문에 힘들어 하고 있었기 때문에, 체험 사례들을 보면서 나도 느껴보고 싶다는 생각에 참여하게 되었다.

몸이 좋지 않아 긴 시간 앉아 있는 것이 힘들었다. 평소 불면증이 있어 새벽에 잠이 들다보니 잠이 부족해서 힘들기도 했다. 하지만 할 수 있는 한 집중해서 수련하려 노력했다.
마음속에서 가장 버리기 힘든 존재가 아들이었다. 하지만 5분 이상 치열하게 가슴 속에서 싸우듯이 노력하니 아들에 대한 마음이 버려지면서 순간 가슴에 큰 구멍이 난 듯 텅 비어있는 상태를 화요일에 경험했다. 좀 더 집중해서 노력했다.

그러자 수요일에 우주마음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목요일 밤에 마음 속 깊이 숨겨진 감정들을 보게 되었고, 그것들을 빼내면서 눈물이 걷잡을 수 없게 흘렀다. 그리고 마지막 순간 우주마음이 느껴졌고, 눈을 뜬 이후 모든 것이 우주며 그것이 결국 나와 하나라는 것을 느꼈다. 함께 숨 쉬고, 함께 존재한다는 느낌이었다. 모두가 연결되어 있는 듯한 느낌이기도 했다. 확연히 이전과 다른 느낌이었지만 설명하기가 힘들다. 우주를 느끼고 난 후 화가 가라앉은 듯해서 감사하다.

1과정에서 나를 버리고 내가 우주이며, 우리 모두가 우주라는 점을 느끼고 놀라웠다.
마음수련을 하면서 마음이 편해지고 자신을 돌아보며 참회도 많이 했다.
그래서인지 우울했던 기분도 한결 가볍고 밝아졌다.
특히 홧병이 있던 나였는데 가슴에 뭉쳐있던 화가 사그라지면서 숨쉬기가 편해져서 좋았다.
수련의 완성이 나를 어떻게 변화시킬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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