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눈치

전에는 100% 괴로웠던 마음이 10% 정도로 줄어들었다

2017.08.16산중의 아침/20세. 1과정. 제주시청 마음수련

명상을 하며 이것저것에 구속돼 있던 마음이 전에는 100% 괴로웠다고 치면 이젠 10% 정도로 줄어들었다. 다른 사람들이 지나가거나 같은 공간에 있는 것 자체가 신경이 무의식적으로 지나치게 쓰여서 묶여있던 마음이 이렇게나 자유로워질 수 있다는 것이 정말 기쁘고 행복하고 방법에 감사하다는 마음이 저절로 들었다.

일주일 전에 내 모습은 하룻동안 기분이 90%는 생각이 너무 많고 눈치보고 긴장하느라 쓸데없는 곳에 에너지를 많이 썼는데 요샌 이렇다 저렇다 자잘하게 신경쓰지 않아도 절로 편안하고 행복하다.

선하고 악하고 간에 사람이 정한 기준에 관계없이 사진 찍은 것 자체가 헛되고 가짜임을 알면 감정 소모가 줄어들텐데 그동안 스스로나 내 주변인들을 볼 때나 그 쪼매난 내 아집으로 틀을 만들어서 꿈속에서 꿈인 줄 모르고 헛짓거리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과거에 내 힘든 사진들을 어찌해야 할지 몰라서 심리상담, 종교, 뇌 과학 관련 독서 등등 나름 벗어날려고 노력했으나 이거고 저거고 간에 더하기는 다 부질없다는 것을 쌔빠지게 노력해도 변하지 않는 내 인생 패턴을 보며 깨달았었다. 그렇게 절망과 좌절에 빠져있던 내게 ‘너도 그런 뫼비우스의 띠를 벗어날 수 있다’는 희망을 준 것이 바로 마음빼기 명상이다.

이 명상은 전국, 세계의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하다고 말하고 싶다. 힘든 상황에 처한 사람에게도 권하고 싶고 내가 왜 사는지 의미를 모를 채 무작정 앞만 보고 달리는 이들에게도 추천하고 싶다. 자신을 돌아볼 뿐만 아니라 그 마음을 버리고 진정으로 벗어나는 방법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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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시선, 눈치보는 사진들을 버려나가면서

2017.02.23박동현/27세. 1과정. 부산시 수영

내가 마음수련하면서 내 사진을 보니까 남의 시선이나 인정받고 싶어하는 마음, 눈치 보면서 남에게 맞춰주는 사진들이 많이 있었는데 그 사진들을 한 장 한 장 버려나가면서 그 마음들이 정말로 버려지는 기분을 느꼈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남의 시선 이런 게 두려워 인간관계나 소통하는 데도 어려움을 느꼈었는데 이런 사진들을 버리고 나서부터는 정말 내가 먼저 다가가 인사도 하고 소통하는 데에도 너무 즐거움을 느낄 수가 있었다.

이제 시작에 불과한 1과정이지만 정말 끝까지 해보겠다라는 마음이 크게 찼다. 내가 변화를 기대하는 모습마저 버려야하지만 다 버리고 난 후면 그냥 저절로 변화가 되어있는 거 같아 공부가 너무 재미있고 또 함께 하는 사람들 덕분에 더 즐거웠던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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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감, 남을 의식하는 마음들이 많이 줄었습니다

2017.02.10백은화/35세. 1과정. 부산수영센터

지난 번에 1과정을 수강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 마음수련을 할 때는 빼기가 잘 되지 않아서 힘들었습니다.
이번에 메인센터에서 토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수련을 할 때는 마음의 빼기가 잘 되었습니다. 내가 태어나면서 이때까지 살아오면서 잘못했던 것, 좋았던 것, 힘들었던 것이 생각이 나면서 하나하나씩 버리고 나니 한결 마음이 가벼워진 것 같습니다.

마음수련을 하기 전에는 사소한 일이라도 심하게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기도 하였는데 명상을 하면서 감정적인 조절이나 남을 심하게 의식하거나 눈치를 보거나 불안해하는 감정들이 많이 줄어든 것 같습니다.
수련을 마치고 일상생활로 돌아가더라도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도움 선생님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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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변할 수 있구나

2016.07.09김상희/50세. 1과정. 부산

처음 여기 올 때 죽을 만큼 힘이 들어 모든 걸 내려놓고자 왔습니다. 나의 색안경으로, 메인센터에 올 때 같이 차를 탄 사람들 조차도 눈치를 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조금 지나니 너무 좋으신 분들에 뭔가 있구나 생각만 하고 왔습니다. 식당에 첫 밥을 먹는데 사람들의 밝은 모습에 나도 너무 간절히 저런 모습을 찾고 싶다 갈망했고 하루 지나 편안함에 감사했습니다.

사람 마음이 이렇게 많이 변동하는데 나도 내 자신에게 너무 놀라고 있습니다. 마음이 잡혀가면서 버려지면 너무 편하고 밥도 너무 맛있고 세상이 좋게 느껴집니다. 그러다가 제 감정의 기복이 올 때도 있지만 확실히 저에게 무엇 때문에 이런 심한 병이 왔는지 알게 되었고, 그게 다 드러나 힘들어하는 순간이 매번 오고 지나가고 있습니다.

마음이 편해지면 이렇게 변할 수 있구나 막연히 이런 생각만은 확실히 듭니다. 아직도 이 심한 기복에 불안함도 여전히 있지만 확신은 있습니다. 분명 여기서 몇 개월만 명상을 하다 보면 분명 건강했던 제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을 거라 확신이 듭니다. 나도 모르게 긍정에너지가 심어짐에도 놀라고, 마음수련 해보신 분들 표정으로 나도 변할 수 있다는 확신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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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후 달라진 나의 모습

2016.02.21배서현/34세. 1과정.

· 정말 나를 이기는 것이 힘이 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 나를 이기는 것이 힘들지만 그래도 조금씩 나아졌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더 오래 앉아 있을 수 있었고, 발춤(건강체조)도 춥니다.
· 한숨이 줄었습니다.
· 화가 많이 빠졌습니다.
· 수련하며 찾은 마음들도 확인하고 버립니다. (걱정하는 마음, 의존하려는 마음, 웃는 것이 마음에 걸렸던 것, 사랑받고 싶은 것, 저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 이전에 비해서는 다른 사람의 표정을 살피거나 기분을 살피는 데에 신경을 덜 씁니다.
⟶ 내가 이렇게 무심해도 되나 할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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