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대인관계

지금까지는 느껴보지 못했던 편안함

2018.05.11행복한 사람/40세. 1과정. 메인센터

처음 시작하기 전의 마음은 아마 대부분의 오신 분들과 비슷한 이유겠지만, 너무도 변해가는 나의 종잡을 수 없는 모습들이 감당이 안되고 타인들에게 불편함을 주는 나의 모습이 너무도 싫었고, 버리고 싶었습니다.

명상을 시작할 때 첫날은 잘 안되고, 이해를 하면서 하려는 마음에 머리도 많이 아프고 괴로웠습니다. 그럴 때마다, 진짜 죽어보고, 버리라는 도움님들의 말씀을 되새기며 반복하던 어느 순간 이해하고, 애 쓰려는 마음을 버리고, 그냥 편하게 놓아버리는 마음으로 했습니다.

그리고 버리고, 버리고, 또 버리다 보니 그렇게 말씀하고 말씀하시던 우주가 보이고 느껴지면서, 정말 세상 마음이 편안해질 수가 없었습니다. 지금까지는 느껴보지 못했던 편안함과 동시에 처음엔 허무감으로 느껴졌지만, 그것도 더 버리고 버리다 보니 허무함 조차 없어졌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난 정말 아무것도 아닌 일에 힘쓰며, 집착하며 또 나를 억압하고 살았음을 느끼게 되고, 그 마음을 알고, 그걸 버리며 우주 마음이 되어보니 모든 것들이 정말 그저 허상뿐이었고 그걸 붙잡고 살고 있는 나를 너무도 확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좀 더 편안한 마음으로 받아들이니 한결 가볍고, 행복한 마음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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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이 넓어진 나’ 가 될 수 있도록

2017.11.11블루베리 스무디 /31세. 1과정. 경기도 용인시

평소 생활하면서 망상이나 잡념 때문에 힘들었었는데, 마음수련을 통해 이것은 진짜 내가 아닌 ‘가짜 마음’ 을 잡고 있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짜 나’를 인정하고 버리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되었고, 소중한 나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선생님의 강연을 들으며, 마음빼기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었고, 속 좁은 나, 나밖에 모르는 나에서 조금이나마 ‘그릇이 넓어진 나’ 가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여태껏 내가 스스로 왜 힘들어했는지를 알게 되었고, 대인관계 문제도 남 탓이 아닌 내 탓이었음을 알았으며 연애문제도 상대를 헤아리지 못하는 나의 탓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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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비전을 많이 느끼고 있다

2017.07.27허진호/29세. 1과정. 부산 미남 마음수련 센터

마음이 너무 맑아지고 깨끗해진 걸 느끼게 된다. 생활적인 면에서 불편한 게 많았고 걸리는 게 많았는데 명상을 하며 모든 걸 비우니 걸리는 게 많이 없어졌다.
확실히 피로감이 많이 줄었고, 대인관계에서의 생각도 많이 줄었다. 그러다 보니 괜히 욕심이 생기는 거 같은데 이것마저도 비우도록 노력해야겠다.

내 인생 최고의 기회이고, 모든 걸 포기해도 될 만큼 비젼을 많이 느끼고 있다. 완성까지 쉼 없이 갈 것이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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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속에 고통이 사라지고

2017.07.12황준하/24세. 1과정. 파주 마음수련.

마음수련에 오기 전엔 항상 맘이 불안하고 사람들이 무서웠습니다. 언제나 부정적인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았고 내 자신이 부끄럽고 이렇게 살고 있다는 것에 원망스러움과 한심함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이곳 마음수련을 와서 좋은 도우미 선생님께서 많은 도움을 주시며 마음수련 명상을 천천히 진행하며 내 인생에서 부끄럽고, 무섭고, 숨기고 싶었던 사진들을 조금씩 꺼내어 버려가니 소리 내어 울기도 했지만 맘속에 고통이 사라지고 너무 많이 편안해지고 이 마음수련을 끝까지 완성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지막까지 할 수 있다고 응원해주시고 항상 웃으시며 저희에게 힘들고 고통스러웠던 사진을 용기 내어 꺼내고 버릴 수 있게 도와주신 도우미 선생님들께 너무 감사합니다.
끝까지 열심히 해서 우주마음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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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존재는 큰 것도 아니구나

2017.03.08요조숙녀/36세. 1과정. 부산.

나는 여기 메인센터에 오기 전 사실 오랜 기간 사귄 사랑하는 사람과 다투어서 너무 서로 마음의 상처를 주고 가슴이 아파서 이런 저런 일을 겪으며 문득 이곳 마음수련 얘기를 듣게 되었다.

처음에는 충격과 두려움이 있었다. 그런데 나도 내 자신이 그러함을 알았기에 용기를 내고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직장에서든 가족관계에서든 연인사이 에서든 늘 같은 문제 같은 마음에 마음 아프고 답답하고 속상했던 것 같다.

모두 내 마음속에 있었다. 늘 남 탓하고 질투하고 있는 척하고 기대고 바라고 내 것만 주장하고 그러게 살아왔던 것 같다.
이곳에 와서 사실 난 이렇게 수련 과정이 힘들 줄은 몰랐다. 그저 좋다고 해서 다녀와서 변화된 모습을 보고 서로 한 약속이 있어서 용기 내어 왔는데 같은 방법으로 계속 반복하니 지루하기도 하고 온몸이 쥐가 나고 힘들고 미칠 것만 같았다.

참고 참고 비우고 비우고 하다 보니 잘못 살아온 내 삶이 뒤돌아보게 되고 자꾸 눈물이 나고 부끄러워지고 나라는 존재는 큰 것도 아니구나 라는 생각도 하게 됐다.
참회의 눈물 반성의 눈물… 늘 얘기했었다. 남자친구는 늘 내게 좋은 얘기를 많이 해줬다.
알겠다 알겠다, 늘 머리로만 입으로만 얘기했던 것 같다. 여기 와서 강의를 듣다 보니 다 같은 말이었음을 이제서야 느꼈고 반성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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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시선, 눈치보는 사진들을 버려나가면서

2017.02.23박동현/27세. 1과정. 부산시 수영

내가 마음수련하면서 내 사진을 보니까 남의 시선이나 인정받고 싶어하는 마음, 눈치 보면서 남에게 맞춰주는 사진들이 많이 있었는데 그 사진들을 한 장 한 장 버려나가면서 그 마음들이 정말로 버려지는 기분을 느꼈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남의 시선 이런 게 두려워 인간관계나 소통하는 데도 어려움을 느꼈었는데 이런 사진들을 버리고 나서부터는 정말 내가 먼저 다가가 인사도 하고 소통하는 데에도 너무 즐거움을 느낄 수가 있었다.

이제 시작에 불과한 1과정이지만 정말 끝까지 해보겠다라는 마음이 크게 찼다. 내가 변화를 기대하는 모습마저 버려야하지만 다 버리고 난 후면 그냥 저절로 변화가 되어있는 거 같아 공부가 너무 재미있고 또 함께 하는 사람들 덕분에 더 즐거웠던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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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해볼 충분한 가치가 있지 않겠는가

2017.01.16박은미/53세. 1과정. 충남홍성

직장에서 직원들 간의 사소한 마찰이나 소소한 감정적인 대립 등 마음 다스리기가 필요하다는 생각과 출퇴근 시 마음수련 간판을 보고 휴가를 잡아서 메인센터에서 명상을 하게 되었다.
장시간 앉아있는 것이 힘들었지만, 방법에 따라 매 회 반복하여 빼기를 해 나갈 때 내 기억 속의 감정들이 옅어지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반성하며 미안한 마음까지 들었다.

‘왜 그랬을까…’ 그 때 배려 는 나의 언행으로 상처 받았을 나의 인연들에게 미안했고, 그렇게 소중한 사람들을 몰라보고 이기적으로 행했던 나의 모든 것들이 참으로 어리석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살아왔던 삶을 다 닦아 참세상에서 참 나로 살고 싶은 생각! 참 이상각도 버려야겠지..
길고 긴 지루한 시간이 되겠지만 도전해볼 충분한 가치가 있지 않겠는가.. 인간의 본질을 알고 싶은 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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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에게 좀 더 자신이 생겼습니다

2016.10.28최성은/26세. 2과정. 부산 화명센터.

마음수련을 하면서 많이 깨닫고 많이 느낀 한 주였습니다.

마음수련이라는 것이 어떤 의미이고 어떻게 사람의 삶을 변화시키고 사람의 마음을 평화롭게 만드는지 더 많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주위 사람들과의 관계도 더 좋아졌고 스스로에게 좀더 자신이 생겼습니다.

원래 명상을 좋아하는 체질이라 그런지 좀더 자기자신에 대해 깊게 생각하고 느낄 수 있게 된 한 주였습니다. 꼭 완성이 되어 본래에서 다시 난 삶을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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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이 자녀교육에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2016.10.07이경숙/48세. 7과정. 경기도 분당서현

처음 마음수련을 접하게 된 계기는 정말 우연히 누군가가 명상이 자녀교육에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인터넷으로 찾다 보니 명상에 마음수련이 소개되어 있었다. 일단 집과 가까운 곳이고 근접하기 쉬운 곳에 있어서 방문하게 되었다.
딸아이의 학업문제, 대인관계, 남편과의 소홀함, 시부모의 첫째 며느리로서의 기대와 편애 등 내가 가지고 있는 문제는 정말 여러 가지였다.

산뜻한 분위기의 명상센터를 접하고 도움님의 설명을 듣고 바로 등록해서 수련을 시작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방법에 대한 호기심으로 마음수련을 시작하게 되었지만 차츰 내 기억을 없애나가면서 마음이 차츰 가벼워지는 걸 느꼈다.
매일 공부하는 기분으로 지역센터에 다녀서인지 남들이 확연하게 깨쳤다는 1,2과정 깨침은 아닌 것 같았다. 그래도 꾸준히 과정을 넘어가고 묵묵히 이어가니 내가 비로소 어떤 사람인지 보이기 시작했다.
난 항상 옳고 남이 틀렸다고 생각하며 속으로 미움의 마음만 가득 안고 살았는데 그 미운 마음, 원수의 마음 모두 내 자존심 지키고 싶어 나오는 마음인 걸 알게 되었고 그 자존심을 버릴 수 있어서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나를 돌아보고 또 내 안에 존재하는 우주 마음이 되어서 살아갈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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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편하게 쉬자 이런 마음으로 왔습니다

2016.07.09김가희/27세. 1과정. 대구

메인센터에 오기 전에는 인간관계에 지쳐서 일을 해도 금방 그만두고 또 직장을 구해도 사람 때문에 지쳐서 힘들어하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해도 즐겁지가 않았습니다. 항상 쉬고 싶다는 생각과 아무 생각 없이 잠만 자다가 또 사람에 치이고 하다가 마지막에는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서 1주 편하게 쉬자 이런 마음으로 메인센터를 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첫날 이게 1주안에 버려질까 하는 마음이 많이 있었는데 상담할 때 도움님께 1주안에 버릴 수 있나요? 물어보았습니다.
도움님께서 긍정적인 마음으로 버릴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지고 하면 된다는 말에 부정적이었던 마음이 긍정적으로 바뀌었습니다.

일요일날 수련을 하면서 처음에는 부정적인 마음이 많아서 그런지 집중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매 시간 도움님들께서 긍정적인 말씀과 하면 된다는 말씀을 계속 해주셔서 저도 마음이 변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버리는 거 자체가 너무 힘들고, 마음속에 떠오르는 사진을 보는 것도 힘들어서 잘 떠오르지를 않았습니다. 나의 산 삶을 한번 돌아보는 것이 4시간 정도 걸렸는데 그래도 희망을 잃지 않고 도움님들이 말씀하시는 거에 따라서 하다 보니 나를 돌아볼 수 있게 되고, 돌아보는 시간도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버리다 보니 여태까지 한 번도 몰랐던 나의 모습이 돌아봐지기 시작했습니다.
나란 사람은 여태까지 살면서 잘났다, 나는 잘 못한 게 없다, 저 사람 때문에 힘들다, 저 사람이 문제다 이러고 살았는데 돌아보고, 돌아보고, 버리고 하다 보니 정말 크나큰 착각이었고, 미친 생각이었구나라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내 옆에 있는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바로 내가 문제였습니다.

세상에 귀를 닫고, 눈을 감은 채 들으려고도 하지 않고, 보려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어릴 때의 한 장면으로 인해서 그걸 바탕으로 여태까지의 나의 마음이 형성되고,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왔는데 정말 나란 존재는 이기적이고, 나밖에 몰랐구나, 내 멋대로 찍어놓고 세상을 그렇게 보고 있구나, 내 중심적으로 살아왔구나하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정말 내가 너무 싫어서 버리고 또 버리고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버릴 수 있는 거에 너무 감사하고, 방법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 방법이 없었다면 저는 계속 세상이 나한테 왜 저러지 그러면서 내 중심적으로 그렇게 살았을 거 같아요.
저는 요번 기회로 끝까지 과정을 마치고 싶은 마음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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