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마음다스리기

명상을 하고 나서 거짓말처럼 가벼워지고 상쾌하다

2018.12.11조수안/11세. 세종시

평소에는 사소한 일에도 화를 많이 냈었는데 7과정까지 하고 나서 화를 잘 내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머릿속이 여러가지 생각으로 복잡했는데 명상을 하고 나서 거짓말처럼 가벼워지고 상쾌해졌습니다.
그리고 갖고 싶은 것이 있으면 당장 사고 싶었는데 그런 마음이 사라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우주마음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버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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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조급했고 앞으로의 인생을 고민하며 살아왔었다

2018.03.15박은지/29세. 2과정. 부산 중앙동 마음수련 센터

길지 않은 인생을 살았지만 항상 뭔가를 해야했고, 하면서 살아왔다. 마음 편히 쉬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항상 조급했고 앞으로의 인생을 고민하며 살아왔다. 미래를 준비하고 고민하느라 정작 내 현재의 삶을 돌아볼 여유조차 없었던 것 같다. 남들이 보기에는 번듯한 인생을 살면서 그런 번듯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만족하고 뿌듯해하고 더욱 더 그런 좋은 모습만 보여주려 노력 하느라 정작 내 마음은 고통받고 있었다. 직장을 다니면서도 이런 마음 때문에 항상 뭔가를 공부하고 있었고 ‘원래 이 시대의 현대인들은 모두 이렇게 피폐하게 살아가지. 다 그런 거야… 나만 안하면 도태될 거야.’ 생각하며 살아왔다.

또한 나는 내 기준과 틀이 너무 명확하여 싫은 것, 싫은 사람이 너무 많아 고통스러웠다. 그것이 내 잘못 이라고는 생각지 못했으며, 그 사람들이 이상해서 나를 괴롭힌다고 생각했다. 어느 날 ‘이대로 살면 내 인생에서 남는 게 뭔가?’ 하는 생각이 들었고 마음수련을 접하게 되었다.

명상을 하면서 ‘나’는 내가 아니라 내가 살면서 먹어온 마음 덩어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제껏 부모, 형제로부터 보고 배워 온 마음, 경험한 것들로부터 먹은 마음들이 뭉쳐져 ‘가짜’인 내 마음 덩어리가 되었고, 기억들이 내 머리 속에서 사진으로 남아 내 행동과 마음을 지배하고 있다는 것을 배웠다.

아직 2과정이지만 지금 내 마음은 너무 감사하고 홀가분해졌다. 내 멋대로 세상을 판단하고 사람을 시비하는 마음에서 벗어나 본래의 우주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갈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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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치솟아 올라 견딜 수 없었다

2018.03.15송혜원/41세. 1과정. 논산

메인센터에 입소하면서 입꼬리가 내려가 있었다. 내 표정이 오래 전부터 어두워져 있었고, 가식적인 웃음과 즐거움으로 나를 포장했었다. 나를 둘러싼 상황 (직업, 신랑, 가정환경, 돈 등)을 나라고 생각하면서 부러워하는 존재로 되고 싶었다. 하지만 최근 뜻대로 안되면서 화가 났고 마음이 우울했다.

수련원 입소 후 1~2일 내 마음에 눌렀던 화를 다 해소하지 못했는데 빼기를 하려 하니 울분을 토해낼 수 밖에 없었다. 월요일 저녁엔 집에 가려 했고, 상처받은 내가 왜 이곳에 있어야 하는지 억울했다. 하지만 점점 마음을 빼고 내 사진을 빼 가면서 나도 모르게 웃게 되었고 부정적인 모든 상황이 조금씩 사라지는 것을 느끼고 있다.

물론 중간 중간 내 속에 있던 폭력성,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치솟아 올라 견딜 수 없었지만 빼려 노력했다. 지금도 한참 도움님을 붙잡고 울다 왔다. “안된다고, 왜 나만 안되냐고, 힘들다고” 마음에서 아직 빼지 못한 것들이 폭발한 듯싶다. 남은 시간동안 이런 마음마저 빼야겠다. 조급해하지 않고 하나 하나 천천히, 100% 빼려는 내 욕심도 버려야겠다. 열심히 빼고 있고 나에게 감사하고, 이 곳 분들께 감사하고, 나를 도와주는 우주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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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인데도 어찌하지 못하고…마침내 선택한 명상

2017.12.04최정현 / 45세. 2과정. 강동 명일

내 마음인데도 어찌하지 못하고 마침내 생과 사의 길목에 택한 명상이었다. 한달 반은 토해내는 작업이었고 진행되는 동안 마음이 편안해졌었다.

지루해 질 무렵에 가끔씩 자신의 태도와 바뀌는 신기한 경험을 했고, 이 명상의 진행방법과 마침내 도달한 목적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에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했다. 중간에 쳐지기도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도움님의 도움으로 계속할 수 있었고 지역센터에서 메인 센터로 온 4일째인데 아주 커다란 깨달음과, 굳건한 믿음을 깊이 심게 된 것 같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내가 어떤 사람이었나를 깊이 깨닫게 한 순간을 맛보았다. 또한 이 명상을 진심으로 내가 살아야 하기에, 또한 우리가 살아야 하기에 끝까지 가야 함을 느꼈다. 기필코 이룰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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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함께 퇴직 후 전원생활 중 마음을 비우고 싶어서

2017.10.01이명희/58세. 1과정 이천

부부가 함께 퇴직 후 전원생활을 하던 중 마음 비우고 행복한 삶을 살아보자는 마음을 지인들이 모였을 때 이야기를 하는 저희 부부를 본 이웃 중에 마음수련을 하신 분의 이야기를 듣고 지역센터에 가입을 했습니다.

마음수련을 해나가던 중 직접 메인센터에서 수련을 해보라는 지역센터 도움님의 권유로 첫발을 논산 본원에 들어섰을 때 많은 수련생들의 얼굴 모습이 떠오릅니다. 모두 한결같이 밝은 모습이었습니다. 제 마음은 나도 될까 하는 기대 반, 의심 반으로 가득 차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루 이틀이 지나며 제 마음속은 수만 가지 떠오르는 사진에 마음은 수천 번씩 갈팡질팡합니다. 힘든 순간이 계속 될수록 몸도 마음도 지쳐갈 즈음, 제 가슴 한 구석이 후련하게 비워지는 가짜 세상의 모습을 끌어안고 사는 제 모습이 보였습니다. 없는 허의 세상이 느껴지는 순간 참으로 가는 첫 걸음에 행복했습니다.

남은 일정 수련은 편하게 받는 제 모습에 2과정 수련을 받고 싶어지는 제 마음이 올라옵니다. 진짜 버려야 할 가짜인 나를 버리게 하는 방법에 감사하며, 끝까지 이 공부를 하겠습니다. 도움님들께 많은 감사 드립니다. 1과정 수련 넘넘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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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도 뒤쳐지지 않으려고 했던 삶

2017.09.29최춘길/62세. 남. 1과정

무겁고 뭔가 짓눌리고 복잡하였던 머리와 가슴이 뻥 뚫리고 차분해진 것 같다. 바빠진 마음도 안달하였던 생각도 이젠 내려놓고 느긋해질 것 같다. 꼭 나만은 잘살아야 하고 누구에게도 뒤쳐지지 않으려고 거짓표현하고 속이고 성질만 내었던 것이 한없이 부끄럽기만 하다.

나에게 이러한 기회를 준 매제에게 감사함을 느끼며 이곳에 가기로 결심하였을 때 제일 좋아하였던 처가 바래다주면서 하는 말 “당신 2일만 견디어주고 힘들면 데리러 갈까?” 하던 말이 생각난다. 그 동안 나에게 얼마나 상처받고 힘들었을까 새록새록 미안하고 잘못하였던 것 같다.

아들 딸에게도 아빠가 그간 많이 상처 주었던 것 같아 미안하고 쑥스럽다. “잘할게” 우주마음으로 살고 싶다고 결심하여 본다.

하늘이 참 맑고 시원하고 식당에서 “감사해요” 라고 하는 아가씨 목소리가 천상에 꾀꼬리 소리다. 밥 먹는 것 보다 더욱 즐거움이다. 오늘은 모든 만상이 우주다. 이렇게 좋은 세상에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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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가 오면서 치유센터를 다녀도 해결이 안되었는데

2017.09.28전미숙/53세. 1과정. 경기도 광명시

이미 지나버리고 돌이킬 수도 없는 몇 가지의 사건이 잊혀지지 않아 갱년기가 오면서 나의 삶은 엉망이 되어버렸습니다. 지난 일이니까 잊으면 된다고 머리로 아무리 이해해도 작은 말 한마디에도 울컥 눈물이 나고, 분노가 마음에서 치고 올라와 정상적인 가정이 유지되기 어려울 지경이었습니다.

병원을 다니고 치유센터를 다녀도 해결이 안되어 인터넷 검색을 하던 중 ‘마음빼기’ ‘마음수련원’ 을 알게 됐고 1과정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명상을 하면서 나의 삶을 빼내면서 분노는 점점 줄고 분노 때문에 감추어져 있던 소중한 사연들이 담긴 사진들이 떠올랐습니다. 가짜인 사진들을 버리면서 가슴 아픈 사연 보다 행복했던 순간도 많았음을 발견했습니다.

이마저도 버리고 마음이 텅 비었을 때 느껴지는 ‘후련함’ 다 버리고 나니 편안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텅 빈 마음, 그리고 느껴지는 우주. 이것이 진짜 나의 모습인가? 자유를 맛보는 느낌. 그리고 분노가 사라지는 나의 마음을 지켜가고 싶은 욕심과 아직 부족하다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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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문제는 내가 만들고 내가 스스로 아파한 걸 알았어요

2017.09.28주가윤/25세. 1과정. 부산화명 마음수련 센터

명상을 하며 날 괴롭힌 것은 나라는 존재였다는 것을 알았어요. 주변 사람(가족)에게 상처받고 나는 혼자 아파하고 있다라고 생각했어요. 날 불행하고 괴롭게 하는 사람들이 미웠고, 옛날엔 더 행복했던 나를 회상 했어요.

그러나 명상하면서 모든 문제는 내가 만들고 내가 스스로 아파한 걸 알았어요. 옛날의 나를 떠올리며 지금의 나를 괴롭히던걸 명상하면서 그만두게 됐습니다. 이제 시작이지만 예전보단 훨씬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마음 먹은 게 바뀐걸 느꼈어요. 지금은 세상이 정말 달라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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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가벼워지고 멘탈이 강해졌다

2017.08.31꺄잉/17세. 1과정. 천안 마음수련

마음수련을 저번에도 한번 체험해보았는데 마음수련은 한번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계속 해야할 것 같다.
왜냐하면 사진이 더 쌓이기 때문에 생각나면 버리고 1단계가 끝나면 바로바로 2단계로 넘어가야 한다.

내가 마음수련을 하기 전에는 너무 스트레스가 쌓여 있어, 뭐든지 부정적이고 화가 많았는데 사진을 빼고 감정을 빼고 나니 마음이 너무 편안해졌다.
그리고 내가 우주고 모든 게 하나라고 깨달았을 때는 나는 그 동안 가짜 세상에서 왜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아오며 살았는지 후회하게 되었다. 처음에 마음수련에 왔을 때, ‘언제 일주일이 지나가나, 빨리 집에 가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은 그런 마음도 많이 없어진 것 같다.

마음을 빼면서 그 동안에 내가 잘못했던 점, 후회 했던 점이 모두 생각나서 괴로웠는데 빼고 나니 몸도 가벼워지고 멘탈이 강해진 것 같다.

특히나 요즘에는 내가 나 자신에 대해 매우 놀라워하고 있다. 그 전에는 처음 보는 사람들한테는 말을 잘 못 걸고 웃음도 많이 없었는데, 지금은 쑥스러워 하면서도 많이 웃는 것 같다. 그리고 선생님들께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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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간 마음수련 7일간의 몸과 마음 변화

2017.07.27박은주/54세. 1과정 브라질 마음수련

토요일, 첫날
새벽 세 시까지 잠 못이루고 답답함과 후회, 갈등으로 정신 집중이 안되고 몸이 괴롭기 시작했다.

둘째날에 잠 못이뤄 수면제라도 달랠까 고민까지 하고 옆에서 나오는 기침소리에 신경도 날카로워지고 온몸이 근질거리고 쑤시고 마음도 복잡.

세째날부터 조금씩 마음비우기가 시작되고 조금씩 답답함이 감소되고 그러나 결국 우려대로 감기가 오고 말아서 다시 불평하는 마음이 쌓이기 시작.
오후부터 빼기 훈련에 집중해보자는 마음으로 매달리기 시작.

강사님의 배려로 병원에서 한방침을 맞은 그날 오후부터 어깨를 짓누르던 통증은 사라지고 마음에 평정도 찾아오고 사진 찍어놓은 모습 빼기에 감정 이입은 되었지만 조금씩 마음이 편안해지더니 도움님이 깨우는 소리에 잠이 깰 정도로 밤새 잠도 잘 자는 변화가 있다.
정신이 깨어 내 삶을 후련하게 빼버리고 나니 눈이 맑아지고 고질병이었던 몸의 통증도 사라지고 우주가 보이기 시작하더니 마음이 평화로워지고 행복한 기운이 감싼 느낌. 흥분된 감정이라고 하나. 기분이 좋다.

미래에 대한 계획도 걱정도 편안하게 내려지는 마음이다.
십육년을 내리누르던 목과 어깨 통증이 사라진 몸의 변화라니 신기함과 감사함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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