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성찰

바뀐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부끄러운 것도 사라지지 않을까요?

2019.03.05김** / 41세. 메인센터

사람들과의 관계에 있어 ‘저 사람은 왜 저러지?’, ‘우리 가족은 왜 그럴까?’ 에 대한 궁금증이 풀림과 동시에 주변분들에게 미안함과 감사함이 남습니다.
늘 그 정도면 잘 살아왔다 하고,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만들어 놓은 틀에 거짓으로 위안을 하고 살아왔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많이 부끄럽지만 바뀐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부끄러운 것도 사라지지 않을까요?
일주일 짧은 시간에 너무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이 많습니다.
여러 고마운 분들이 많지만, 다른 곳에서 또 다른 분들께 마음을 전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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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까지 이렇게 살아왔는지 보이기 시작했다

2017.12.01이지훈/21세. 1과정. 인천

살면서 자신의 삶을 깊이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없었는데, 이 곳에서 와서 삶을 여러 번 돌아보면서 내가 지금까지 이렇게 살아왔는지 보이기 시작했다. 돌아보며 그 동안 느끼지 못했던 부모님에 대한 미안함과 감사함을 가지게 됐고, 내가 이기적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과거의 가슴 아팠던 기억들을 다 버리니까 감정이 버려지고 그 감정과 기억이 안 떠오르니까 자유로워짐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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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일대에 잘한 일 중 하나가 될 것이다

2017.08.23이순양/38세. 1과정.

마음수련을 찾아온 것은 내 인생일대에 잘한 일 중 하나가 될 것이다. 나 자신을 정확하게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나는 나를 너무나도 사랑하여 주변인들을 힘들게 한 것 같다. 하지만 그 모든 것들은 나가 아님을 부정해왔던 것이다, 그것은 너로 인해야 내가 그렇게 되어졌고 난 멋지고 대단하고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다. 그런 나를 이렇게 불행하게 만든 ‘너’(가까운 사람들, 특히 가족)가 원망스럽고 미웠다. 참 바보 같은 사람이었다.

나는 너무나도 부족한 사람이었다. 진정 무엇이 중요한지를 알지 못했던 것이다. 끊임없이 행복, 행복을 외치면서 그것을 내 곁에 두려고 갈망하였지만 그럴수록 그러한 느낌은 가질 수가 없었다.
왜 그런 것일까? 이제는 알 것 같아 나의 기준에 모든 이들은 움직여야 했고 나의 눈치를 보야 했고 내 뜻을 따라주어야 했다.

그 기준들, 틀 안에 있다면 난 행복하다는 것을 느꼈고 그것에 벗어나면 난 불행하다 느낀 것이다. 나의 주변인들이 그 얼마나 힘들었겠는가? 그리고 난 생각한다. 감사함을 이렇게 부족한 나를 위해 그 기준을 맞춰주려고 노력해주었고 난 그럴수록 타이트한 기준을 또 세웠던 것 같다. 점점 지쳐갔을 것이다. 내 마음이 싫다라고 느꼈으면 그들은 얼마나 싫었겠는가?

가족들에게 사랑받지 못했다고 생각하였으나 그런 것이 아니었다.
이 세상에 나처럼 사랑을 많이 받은 사람이 또 있을까 하는 느낌과 생각으로 뜨거운 눈물이 흘렀다. 감사했다. 내 옆에 있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함을 느꼈다. 난 반드시 인간완성을 하여 그들에게 참 사랑으로 보답할 것이다.

더 많은 것을 느꼈으나 이 정도로 마무리 지으며 도움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저를 붙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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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나 자신에게 문제점이 없는가를 체크하게 되었다

2017.07.27디풋/24세. 1과정. 창원 마음수련

과거의 나를 버리면서 그 당시 이해가 되지 않던 상황, 나 자신의 단점 등을 정확히 확인 가능했고 이것을 버림으로써 자신을 교정하고 바꾸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타인을 대할 때 트러블, 문제점이 발생할 때, 과거엔 상대가 문제가 있다고 전가했지만 수련후 이런 상황이 일어날 때 일단 나 자신에게 문제점이 없는가를 먼저 체크하게 되었다.
힘들었지만 가치 있던 일주일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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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돌아보고 지나온 과거를 버린다는 신기한 방법

2017.04.24권동찬/49세. 1과정. 경북 경주.

먼저 이런 경험과 체험을 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신을 돌아보고 지나온 과거를 버린다는 방법에 신기하면서 제 자신의 심적인 변화와 정신적인 성장을 많이 느끼고, 교육과정의 빡빡한 일정에 피로감도 느끼지만, 인내하면서 경험하는 생각과 미래에 대한 확신도 가지는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저는 3주간의 교육기간을 때론 지루하고, 정신적인 압박감, 간간히 몰려오는 외부일정, 앞으로의 변화에 대한 기대감도 갖고 있었습니다. 교육시간이 늘어가면서 기대보단 버리기를 계속 하면서 느끼는 막연할지 모르지만 미래가, 남은 인생이 마음과 몸의 변화를 통해 처음의 기대한 부분의 변화가 아닌 뭔지 모를 좋은 기억들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우주가 보일 때는 현실에서 느끼지 못했던, 굉장한 무엇이 다가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계속 이 공부를 하면서 배우고 느끼며, 도움님들 같은 마음과 몸을, 평안을, 순리를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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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진 마음이 얼마나 이기적이었는지

2017.04.10조상임/45세. 2과정. 경기도 평택.

마음수련 빼기 방법으로 산 삶의 흔적 중 인연을 모두 빼면서 제가 가진 마음이 얼마나 이기적이고 나만을 위해 보낸 시간인지 그리고 남에게는 안 보여줄 수 있다는 상황이.. 정말 예전의 나의 모습으로 남은 삶을 살아간다면 죽고 싶은 마음 뿐일 것 같습니다.

세상 사람 모두에게 잘못했습니다라는 말밖에는 할 말이 없습니다. 그리고 진짜 세상이 무엇인지 조금 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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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에 행복하고 내 자신에게도 박수를 보내고 싶다

2017.03.08김육정/46세. 1과정. 울산.

올까 말까 망설임과 개인 생활 등을 이유로 핑계를 가졌으나 벌써 1과정도 다 지나가고 하루를 남겨 놓은 마음수련을 스스로 되돌아보니 내 자신의 부끄러움과 아쉬움이 가득하다.
나 자신의 괴로움 없애보자고 한 수련에서 스스로를 돌아보니 사람들을 탓하고 산 세월에 부끄러움과 나 자신의 문제를 많이 알게 되었다.

나 자신의 부끄러움과 오만함을 남이 보지 못함이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도움님의 말씀이, 강의가 처음에는 맞는지 모르고 무작정 따라 했으나 지금은 조금은 알아들을 수 있어 행복하다.

배움에 행복하고 수련에 감사하고 이끌려 수련한 내 자신에게도 박수를 보내고 싶다.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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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존재는 큰 것도 아니구나

2017.03.08요조숙녀/36세. 1과정. 부산.

나는 여기 메인센터에 오기 전 사실 오랜 기간 사귄 사랑하는 사람과 다투어서 너무 서로 마음의 상처를 주고 가슴이 아파서 이런 저런 일을 겪으며 문득 이곳 마음수련 얘기를 듣게 되었다.

처음에는 충격과 두려움이 있었다. 그런데 나도 내 자신이 그러함을 알았기에 용기를 내고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직장에서든 가족관계에서든 연인사이 에서든 늘 같은 문제 같은 마음에 마음 아프고 답답하고 속상했던 것 같다.

모두 내 마음속에 있었다. 늘 남 탓하고 질투하고 있는 척하고 기대고 바라고 내 것만 주장하고 그러게 살아왔던 것 같다.
이곳에 와서 사실 난 이렇게 수련 과정이 힘들 줄은 몰랐다. 그저 좋다고 해서 다녀와서 변화된 모습을 보고 서로 한 약속이 있어서 용기 내어 왔는데 같은 방법으로 계속 반복하니 지루하기도 하고 온몸이 쥐가 나고 힘들고 미칠 것만 같았다.

참고 참고 비우고 비우고 하다 보니 잘못 살아온 내 삶이 뒤돌아보게 되고 자꾸 눈물이 나고 부끄러워지고 나라는 존재는 큰 것도 아니구나 라는 생각도 하게 됐다.
참회의 눈물 반성의 눈물… 늘 얘기했었다. 남자친구는 늘 내게 좋은 얘기를 많이 해줬다.
알겠다 알겠다, 늘 머리로만 입으로만 얘기했던 것 같다. 여기 와서 강의를 듣다 보니 다 같은 말이었음을 이제서야 느꼈고 반성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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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내려놔졌다

2017.02.23오정순/61세. 1과정. 경기도 의정부 마음수련원

마음수련을 하면서 마음이 내려놔졌다. 과거엔 상대방이 잘못한 걸로 살아왔는데 이젠 반대로 되었다. 모든 것이 내 잘못이며 내 탓으로 인정된다.

느낀 점은 마음수련원 사람들이 천사로 보인다. 모두가 천사다.
선생님께서 교육을 너무 잘해주시고 정말 지극 정성으로 해주셨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끝까지 가보겠습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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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로는 부족하다고 느꼈는지

2016.11.30양해신/23세. 2과정. 충남논산

1단계를 하고 바로 시작한 2단계라 1단계보다 많이 힘들었습니다. 일주일로는 부족하다고 느꼈는지 2주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루에도 수십 번 감정이 올라오고 너무 힘든 수련이었습니다. 하지만 얻은 결과가 만족스럽고 나 자신을 많이 성찰하고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나 자신이 얼마나 이기적인 사람이며 욕심 많고 나만 생각하는 인간인 것을 알게 해주었습니다. 도중 가족에 대한 마음을 버리는 것이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내가 너무 부모님께 의지하고 싶은 마음이 많았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되돌아보니 내가 나를 위해서 집착한 것이지 정작 부모님 생각은 안중에도 없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으로 이런 나를 성찰하고 반성하고 뉘우치는 참 좋은 기회였습니다.
다음 단계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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