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웃음

처음 그냥 무표정으로 시무룩하게 시작을 하였지만

2018.06.07제주총각/37세. 1과정. 마음수련 제주 명상센터

마음 속에 표현하지 못하고 숨겨두고 담아 두었던 것을 알 수 있었고 그것들을 외부로 표출을 해서 좋았습니다. 처음 입소 시에 그냥 무표정으로 시무룩하게 시작을 하였지만 생활을 하고 명상 수련을 통해서 얼굴에 웃음을 찾았고 긍정적인 생활과 주변 선생님들에게 먼저 인사를 하고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자연을 벗 삼아서 즐기고 하는 것은 부족하지만 자기 자신의 명상 수련을 통해서 마음에 여유와 활기를 가질 수 있으며 자신의 지난 과거를 되돌아볼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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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함, 짜증, 인상 쓰고 살던 이유를 찾다

2018.04.25이규진/28세. 1과정. 부산 북구

나름 평탄하게 잘 살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부모님의 끈질긴 권유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그저 마음수련이니까 마음이 좀 편해지면 앞으로 일 할 때 좋겠지. 정도의 마음가짐이었습니다. 직접 경험 해보니 그것과는 차원이 달랐습니다. 내가 그간 왜 그렇게 매일 피곤하고, 짜증을 내고, 인상을 쓰며 살았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잘 대한다고 생각했던 가족이나 친구들에게도 내 이기심으로 착한 척을 하고 있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하기 싫은 마음도 굉장히 자주 생겼지만 내가 이렇게 나쁜 사람이었는데 이것을 비우지 않고 나가면 안되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좋다 좋다 말로만 들었을 때는 몰랐는데 실제로 깨치고 나니까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됩니다. 일주일 전의 나였다면 경직되고, 짜증내고, 귀찮아 할 상황인데도 웃고 즐거워하고 아무렇지 않아 하는 나를 발견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일주일만 하고 때려 치울 생각이었지만, 살면서 시간을 내어 끝까지 해봐야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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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 편안하고 웃음이 많아졌다

2018.04.13황현구/26세. 1과정. 강원도 원주

지금까지 먹어 놓은 마음들로 주변 사람들을 마음대로 판단하고 살았다는 게 잘못됐다는 것을 느꼈고, 혼자 하는게 아니라 같이 더불어 하는 것이 더 뜻 깊은 것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예전 같았으면 두고 두고 머리 속, 마음속에 담아두었을 것을 금방 버리고 그 전에 담아두었던 것도 버리니까 한 결 편안하고 웃음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하고 끝까지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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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한 기분

2017.12.27박현주/37세. 1과정. 부산

마음수련을 하면서 정말 행복하고 자유로운 마음의 상태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기억을 떠오르려고 하니 막혀있는 생각도 들고 졸음이 쏟아져서 힘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감기에 걸려서 기침을 계속 해대니 집중도 잘 안되고, 몸이 많이 힘들었습니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병원에 가서 주사도 맞고 감기약을 먹으니 기침을 덜 했지만 감기약이 독해서인지 몽롱하기까지 했습니다. 그래도 여기까지 와서 나를 돌아보니 정말 이기적이고 나만 생각하고 살았구나 몸 아프다고 마음수련이 힘들다 했던 내 자신이 참으로 한심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진짜 버려보자. 아파도 참고 했더니 정말 그 동안의 산 삶과 기억된 생각이 다 가짜구나. 그때부터 열심히 버렸던 것 같습니다. 우주 자체가 되어보니 너무나 평온하고 그냥 ‘참마음 이구나!’를 알게 되면서 진짜 행복한 기분이 들었고 순수한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한 기분으로 몸도 다 나은 것 같았습니다.

일상생활에서도 초 긍정적으로 마음자세가 달라지면서 예전에는 가짜 거짓 웃음 지었지만 지금은 진짜 웃음으로 변했습니다. 마음자세가 제일 중요하다가 생각되어 앞으로도 긍정적인 마음으로 모든 것을 수용하는 넓은 마음이 되어야겠다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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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인사하고 눈 맞추고 웃고 있는 나

2017.12.18경록/43세. 1과정. 경북 문경 마음수련

극심한 스트레스로 사람들을 만나고 인사하고 눈을 마주치는 것이 꺼려지고 힘든 상태로 나는 마음수련을 만나게 되었다. 당연 말을 건네는 것도, 웃어주는 것 역시 나에게는 무척이나 힘든 일이었다.

명상, 빼고 빼고 다시 또 빼는 과정 속에 난 먼저 인사하고 눈 맞추고 웃고 있는 나를 다시 보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이 방법에 정말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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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조금 더 객관적으로 볼 수가 있었다

2017.12.06김삿갓/ 30세. 1과정. 충북 청주

우주 마음. 내가 없는 마음. 너무나 좋고, 스트레스의 일상에서 벗어나 나를 조금 더 객관적으로 볼 수가 있었다. 메인센터에서 열심히 해서 완성까지 갈 것이고 과거의 나는 없이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수습 도움님들이나 메인센터 도움님들 모두 정말 대단하시고 막힘이 없이 시원시원 해 보여서 많은 동기부여가 되었고, 너무 감사하다. 개그 프로가 따로 없는 이 도움님 강의 덕분에 내 얼굴에 미소가 드리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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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을 자도 머리가 너무 개운하고

2017.09.29박다운/22세. 1과정. 서울 마곡 마음수련

명상을 하기 전에 열등감과 현실을 도피하는 마음이 강한지 몰랐습니다. 운 좋게 원하는 곳에 취업을 하였지만 3개월만에 정리가 된 후 거기서 오는 열등감과 자괴감, 허무함이 몰려왔습니다. ‘열심히 했는데 왜…? 바쁜 시기에 써먹고 버리다니 난 소모품인가?’ 라는 생각에 엄청난 짜증과 자책을 하였습니다.

명상을 하고 나니 내가 열심히 하려는 마음이 너무 강해서 일이 원하는 데로 안되자 안 좋은 마음이 몰려온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잘하려는 마음도 없이 열심히 해야 하는 일을 잘할 거야, 잘해야 해, 인정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너무 컸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취업에서 뿐만이 아니라 학교에서, 친구 사이에서도 잘해야 돼, 인정받아야 돼, 사랑 받아야 한다는 나만의 열등감으로 세상을 판단하고 내 주위사람들을 피곤하게 하고 나에게 그냥 잘해주는 사람도 의심을 하고 비교를 하였습니다. 이런 열등감이 내 스스로를 조여와서 매일 스트레스 받고 불면증 아니면 하루에 16~17시간씩 자면서 현실을 피하려고 했던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주일 동안 메인센터에서 지내면서 짧은 시간을 자도 머리가 너무 개운하고 마음도 편안하고 열등감도 많이 없어진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사소함에도 감사함을 느끼고 집에 있을 땐 짜증만 내던 내가 여기서는 웃으면서 취업에 대한 걱정 없이 지내는 것이 행복합니다.
몸의 생체리듬이 긍정적으로 좋은 기운으로 변한 것이 확연하게 느껴져 행복합니다. 이 공부를 하게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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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과는 비교가 안되게 분위기가 좋아지고 다들 멋지고 예뻐짐

2017.09.11장나경/16세. 1과정. 서울 신도림 마음수련 센터

저는 평범한 중학생이고, 중학교를 다니며 공부도 하고 친구들과도 지내며 나름대로 행복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봄방학이라 시간이 되고 지역에서는 잠깐씩밖에 수련을 못해서 1주일 동안 마음수련 메인센터에 1과정을 들어오게 되었는데 일주일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내 안에 있던 스트레스, 사진을 다 버렸습니다.

첫날에 같이 수련하게 될 여러 분들을 보았고 눈이 마주쳐도 그냥 눈 인사만 하는 정도였습니다.
하루하루지나고 빼기 명상 수련을 하면서 복도를 오고가면서 이제는 누가 먼저라고 할 것 없이 인사도 하고 가벼운 이야기도 나누고 테이블에 간식도 함께 먹으며 첫날과는 비교가 안되게 분위기가 좋아진 것 같습니다.

또 같이 수련하는 분들이 첫날에는 진지한 표정으로 게시다가 하루만 지나도 점점 웃음꽃이 얼굴에 피며 다들 더 멋지고 예뻐지신 것 같습니다. 체조를 할 때도 조금씩만 움직이며 하시다가 이제는 무대 위로도 올라가시고 훨씬 적극적이신 것 같다고 항상 느낍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친구관계에 있어서도 힘든 점이 없잖아 있었는데 모두 가짜인 사진이고 그것들을 모두 버리고 나니 훨씬 마음이 편한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직접 느끼고 체험하신다면 안 하실 분들이 없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항상 수련하며 도와주신 도움님들, 같이 수련하며 지냈던 수련생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맨 첫 줄에 적었던 ‘나름대로 행복하다’ 라는 것은 의미 없는 행복이었고 앞으로는 여기서 일주일동안 하며 따라온 즐거움, 진짜 행복을 위해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메인센터에는 바람으로 주말에 지역센터에는 틈틈이 시간을 내서 열심히 다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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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가벼워지고 멘탈이 강해졌다

2017.08.31꺄잉/17세. 1과정. 천안 마음수련

마음수련을 저번에도 한번 체험해보았는데 마음수련은 한번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계속 해야할 것 같다.
왜냐하면 사진이 더 쌓이기 때문에 생각나면 버리고 1단계가 끝나면 바로바로 2단계로 넘어가야 한다.

내가 마음수련을 하기 전에는 너무 스트레스가 쌓여 있어, 뭐든지 부정적이고 화가 많았는데 사진을 빼고 감정을 빼고 나니 마음이 너무 편안해졌다.
그리고 내가 우주고 모든 게 하나라고 깨달았을 때는 나는 그 동안 가짜 세상에서 왜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아오며 살았는지 후회하게 되었다. 처음에 마음수련에 왔을 때, ‘언제 일주일이 지나가나, 빨리 집에 가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은 그런 마음도 많이 없어진 것 같다.

마음을 빼면서 그 동안에 내가 잘못했던 점, 후회 했던 점이 모두 생각나서 괴로웠는데 빼고 나니 몸도 가벼워지고 멘탈이 강해진 것 같다.

특히나 요즘에는 내가 나 자신에 대해 매우 놀라워하고 있다. 그 전에는 처음 보는 사람들한테는 말을 잘 못 걸고 웃음도 많이 없었는데, 지금은 쑥스러워 하면서도 많이 웃는 것 같다. 그리고 선생님들께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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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엔 거의 모든 분들이 맑아지셨다고 느꼈다

2017.08.08너구리/20세. 1과정. 제주도

느낀점: 1과정이 중요한 과정이라시던데 정말 그런 거 같다.
마음의 변화: 우울감이 감소되었고 사람들과 있을 때 덜 불편하고 마음이 좀 더 자유로워짐.
일상생활에서 변화된 점: 밝아졌다는 소리를 들음

1과정 같이 하는 수련생 분들이 갈수록 더 해맑고 좋은 분들인 게 느껴져서 행복했다. 금요일에는 거의 모든 분들이 눈빛도 맑아지시고 처음 뵈었을 때보다 자주 웃으시고 마음이 맑아지셨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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