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웃음

버리는 것이 나에게 이렇게 편안함을 줄 것이라고 생각을 못했다

2016.12.05김미소/24세. 2과정.

웃는 것이 편안해졌다. 다른사람이 아닌 나의 잘못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 그리고 그것을 없애고 버리는 것이 나에게 이렇게 편안함을 줄 것이라고 생각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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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과정을 거치며 미소를 되찾은 나

2016.11.09윤미옥/43세. 2과정. 경기도 용인.

미소를 잃었던 내가 1과정 그리고 2과정을 거치면서 미소를 찾았던 나를 발견하였고 나도 모르게 마주치는 눈빛들이 아름답고 정겨워 보였다.
내가 점점 행복해지고 있구나..!
마음의 병을 그리고 나를 위안하고 위로하기 위해 찾았던 이곳이 시간이 갈수록 이곳은 병을 고치러 오는 곳이 아니라 완성이 되어서 더욱 더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한 준비단계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도우미 선생님들의 희생과 봉사정신에 감동을 받았다.
진정으로 나를 버리고 내 삶을 포기하고 나를 버리고 사는 삶을 바라보며 우주와 같은 엄청난 감동을 받았다.
그리고 이 마음수련 방법을 깨우치게 해주신 우명 선생님께 너무나 감사하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함께 가는 내 자신을 다독이며 오늘도 하루를 마감 준비를 해보려 한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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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순간에 웃음이 납니다

2016.10.31익명/40세. 7과정. 경기도 화정

늘 힘이 없고 종합병원이던 내가 4개월 이상 메인센터에 있으면서 감기 없이 건강합니다. 우울해하던 아이도 모든 사건에서 웃고 있더군요.

내가 어떤 존재인지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을 등지고 나만 알던 나에서 이제는 세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존재가 되고 싶습니다. 그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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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쓸데없는 생각에 사로잡히지 않아요

2016.10.07문은비/22세. 7과정. 수원시 성균관대역센터

사실 하루하루 빼기를 해나가면서 특별히 내가 뭐가 달라졌는지는 잘 인지하지 못했었다.
매 과정 확인 받고 올라가면서도 깨친 그 순간은 정말 기쁘고 감사했으면서도 다시 윗과정에서는 자기 속에 폭 빠져서는 허우적대고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문득문득 아 지금은 내가 더 이상 괴로워하지 않는구나 느꼈다. 수련 전에는 시때와 무관하게 괴로웠던 기억이 떠오르면 우울해지고 무기력해지고 그렇게 며칠을 지냈었다면 이제는 사실 내가 왜 그런 걸로 힘들어했었는지도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나를 보고 항상 웃고 다녀서 참 예쁘다 말씀해주신다. 예전에는 상상도 못했던 일이다. 그리고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으니 사는 게 참 편해졌다. 예전의 나는 거리의 사람들이 나를 보고 흉볼까 봐 웃을 때도 신경 쓰이고 찡그릴 때도 신경 쓰이고 화장을 해도 안 해도 신경 쓰이고 정말 길 걸어 다니면서는 남들 생각밖에 안 했었다. 그래서 더더욱 웃지 못하고 늘 굳어진 얼굴이었다. 지난 증명사진들을 보면 다 굳어서 내가 봐도 어색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런데 이제는 더 이상 그런 쓸데없는 생각에 사로잡히지 않으니 뭘 입든, 내가 어떤 모습이든 늘 즐겁고 당당하게 다닐 수 있다. 같은 맥락으로 다들 나보다 춤을 잘 출거야, 나를 흉볼 거야 라는 생각에 춤추는 것을 동경하면서도 한 번도 춰보지 못했었는데 그 생각들이 그저 내 사진이고 다 버리고 없어진 지금은 즐겁게 무대에서 춤을 추고(물론 잘 추는 건 아니지만) 오히려 그렇게 신나게 추니까 나처럼 쭈뼜거리고 자신감 없던 친구에게도 자신감을 불어넣어줄 수 있는 거 같다. 또 감사함을 알게 되었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내 주변의 모든 사람에게 감사하고 또 그것이 당연하다 그런데 빼기 명상을 하기 이전에는 늘 부족한 것만 보느라 감사함을 느끼지 못했었다.

부모님이 옷을 사주셔도 색이 왜이래 스타일이 왜 이래 안 입어 투정만 부렸지 부모님이 나를 위해 옷을 고르고 사오신 것에 대한 감사함은 눈꼽만큼도 없었다.
용돈을 받을 때도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더 받을 수 있을까 궁리했었지, 용돈 주신 부모님에 대한 감사함 일하느라 지쳐 쓰러지듯 주무시는 부모님의 모습 같은 건 내 관심 밖이었다.
이제는 정말 부모님께 또 수많은 나의 선생님께 친구들에게 모두에게 참 감사하다.

이 공부를 만들어주신 분도, 내가 이 공부를 계속 할 수 있게 투정부리고 질문하는 거 다 받아주시고 격려해주신 메인센터 지역센터의 도움님들도 늘 함께하는 수강생 여러분들께도 정말 감사하다.
여기 와서 감사함을 배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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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목사님도 가르쳐주지 못했던 내 문제의 원인

2016.08.08아심/26세. 1과정. 서울

저는 어렸을 때부터 생각이 참 많았던 사람입니다. 어릴 적 한 번은 엄마에게 이렇게 이야기한 적이 있습니다.
“엄마! 나 뭐 하나 생각이 나면, 그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져서 끝이 나지를 않아.”
엄마는 제 얘기를 듣고 제가 생각이 많아서 신중하고 차분한 것이라고 좋게 이야기해주셨지만, 저의 그런 성향은 나이가 더해갈수록 제 자신을 아무런 일에도 온전히 집중하지 못하게 만들고 있었습니다.

독서, 기타, 피아노, 학교 공부, 미술… 좋아하고 잘하고 싶은 일들이 참 많았지만, 집중력이 형편없는 까닭에 어느 한 가지 특출 나게 잘하는 것이 없었습니다. 다만 노래할 때만큼은 여러 가지 생각들이 멈추는 유일한 시간이라 음악을 구원이라 여기며 노래를 듣고 부르는 일에만 전념하게 되었습니다.

장래희망도 정하질 못하고 고등학교도 졸업을 향해 나아가고 있으면서 멈춰진 시계바늘처럼 주저 앉아서 일어날 줄을 모르는 저 때문에 부모님은 야단도 쳐보시고, 협박도 해보시고, 어르고 달래보기도 하셨지만… 부모님께 대한 죄송한 마음이 제가 가지고 있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주진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교회 모임에서 만나게 된 어떤 분의 적극적인 권유로 마음수련 명상센터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첫날 토요일. 저녁 식사를 마치고 첫 강의에 들어왔는데 홍보영상 같은 동영상들을 틀어주셨습니다. 그 동영상을 보는데 밝은 웃음으로 행복해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자마자 무언가가 툭 하고 터져버리는 것처럼 눈에서 눈물이 폭포수처럼 흘러내렸습니다. 저도 왜 그랬는지 전혀 이유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마음에 안심이 되고 마음수련에 대한 믿음이 좀 생겼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처음으로 도움님의 강의를 듣고 있는데, 청소년 상담센터의 선생님도, 유명 교회 목사님도 정신병원 원장 선생님도 평생 나를 낳으시고 키우시고 지금까지 같이 살고 있는 부모님까지도 제게 가르쳐주지 못했던 제 문제의 해결책을 너무 쉽게 너무 단순하게 너무 간단하게 알려주셨습니다.

알려주신 방법대로 저의 머리털보다 더 많은 마음과 생각들을 던져버리기만 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을 버리는 수련만 하루 이틀 사흘.. 7일째가 된 오늘 금요일까지 하루가 지나면 또 그 다음날이 다르고 그 다음날이 또 새로웠습니다.
제 정신세계를 둘러싸고 있던 막이 하나, 둘 벗겨져 나가면서 우울하고 심각한 성격인 제가 저도 모르게 환하게 웃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앞으로 꾸준히 정진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더 변화되어 우주 마음으로 돌아가 본래의 나를 되찾게 될 그 순간이 굉장히 기대가 됩니다.
버릴 수 있는 방법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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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너무도 평온해졌습니다

2016.07.09박일순/46세. 1과정. 경기도 수원

제가 이곳 마음수련을 오게 된 동기는 저의 친동생의 권유로 오게 되었습니다. 교육과정을 하루하루 보내면서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마음의 변화를 알 수 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마음에서 만들어지고 판단하고 제멋대로 판단되었던 마음들이 지금은 그 마음을 거꾸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나쁜 것을 좋은 것으로 바꾸고 나니 보이는 모든 것이 갑자기 아름답게 보여졌습니다. 강사님의 말씀대로 이곳에서 수백 번 수천 번을 자신을 부인하고 거짓세상을 되돌아보니 때론 눈물도 났습니다. 어릴 적의 아픔이 기억에서 지워지질 않고 살아온 삶을 지금까지 지워내지 못하고 불현듯 생각되는 과거에 성격의 날카로움이 제게 보여지곤 했지만 명상을 하면서 이 모든 것이 거짓이라 생각하니 웃음이 났습니다.

진짜 마음이 너무도 평온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보는 눈이 마음 먹는 것에 달라 보인다는 것을 깨닫고 나니 나쁜 것도 좋은 것으로 보여만지니 이보다 기쁜 일은 없습니다. 남은 시간 이 소중한 시간을 또 생각하니 아쉽기만 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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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함께한 메인센터에서의 1주일

2016.05.26김군/37세. 1과정

예전에 1과정을 수련하고, 오랜 시간이 지나 다시 아내와 함께 오게 되었습니다.
몸이 약해져서 마음도 괴로워하는 아내를 위해 오게 된 것이 크긴 하나, 계속되는 생활변화로 저도 몸과 마음이 피곤하고, 스트레스가 많은 상황이었습니다.

1과정 수련이 약 절반 정도 지났을 무렵 아내와 저는 서로를 더 잘 이해하게 되었고, 많이 줄어들었던 웃음도 더 많아졌습니다. 그전에도 크게 사이에 문제가 있던 것은 아니지만 서로 참으면서 버티던 것이 이제는 서로가 왜 그렇게 행동하고 생각하는지 본인 스스로도 더 잘 이해하고, 상대방도 더 잘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그냥 참아왔던 것이 이제는 이해하면서 오히려 즐길 수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1과정 마무리 부분에 접어들면서 서로 이해하는 것을 넘어서 이 우주를 이해하고, 그 안에서 내가 얼마나 어리석고, 힘들게 살아왔는지를 알아가게 되었습니다.
특히, 아내와 깨우침을 함께 얻고, 서로 격려해주면서 사이가 더 좋아진 것 같아 오기를 정말 잘했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계속되는 여러 과정들은 메인센터 또는 지역센터에서 이어나가 새로운 깨달음을 계속 얻어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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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웃음꽃이 피어졌어요

2016.05.09신주은/23세. 1과정. 대구

오기전과 후를 비교하면 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 달라졌네요.
6년이란 시간동안 제 마음속에서 많이 헤맸던 것 같아요. 심각히 생각이 많아 뇌가 마비될 정도로의 정신상태로 혼자서는 아무것도 해낼 수 없는 경지에 이르렀었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마음수련에 들어오게 되었는데 저를 완전 다른 사람으로 바꾸어주었네요. 500% 달라졌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하루하루 날이 갈수록 굳었던 얼굴 근육들이 풀려지고 얼굴에 웃음꽃이 피어졌어요.
이 방법에 정말 감사하고 앞으로도 자주 찾아올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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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도 많이 가라앉고, 스트레스도 해소돼

2016.02.06윤미정/47세. 1과정. 충북 제천

마음수련을 처음 알게 된 것은 친구가 아들이랑 다녀보니 넘 좋다고 다녀보라고 권유해서 조금 관심은 있었는데, 시내를 걷던 중 길바닥에 마음수련 포스터가 떨어져 있어 그것을 보고 지역센터를 찾아갔다.
마음수련하기 전까지는 많은 의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센타에서 수련을 해보고 전혀 상관이 없어 끝까지 해보기로 마음먹었다.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화가 많이 차 있어 지역의 도움님께서 메인센터에 가서 단기간에 효과를 보고 오라고 하셔서 왔는데,
나에게는 1주일만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일단 화도 많이 가라앉고 스트레스도 많이 해소되었다.

좋은 강의 덕분에 마음빼기 하는 방법도 빨리 숙지했고, 많이 웃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나는 얼렁 우주마음이 되어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에게 오지랖을 떨어 우리 같이 우주마음이 되어 살자고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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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꼬리가 저절로 올라간다

2016.01.18영원수련/24세. 1과정. 송파 석촌

처음 이곳에 왔을 때는 얼굴이 웃는 상이 잘 되지 않았다.
그런데 수련을 하면서 마음을 빼기하면서 며칠 지나고 나니 입꼬리가 저절로 올라가는 것이었다. 밤늦도록 수련을 하며 그간 내 마음속 가짜세상과 가짜마음에 시달렸던 내가 안쓰럽고 안타깝기 그지없다고 생각한다.

지금이라도 마음수련을 만나게 되어 무지 기쁘다.
하지만 아직도 남을 의식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졌다.
그때그때 마음에 올라오는 것들이 힘들긴 해도 버릴 수 있다는 방법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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