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참회

지금까지 맺어왔던 인연들이 얼마나 감사했던 사람들인지

2017.11.10정다희/25세. 2과정. 경기도 화성

명상을 하기 전에는 주변 사람들과 함께 있으면 웃고 있어도 어딘가 늘 불안하고 동 떨어져 있는 느낌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사람들에게 늘 져주고 베풀고 챙겨주는 사람인줄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번 명상을 통해 저는 사람들에게 착한 아이로 남고 싶고, 그 누구보다 관심을 받고 싶어했었다라는 걸 알았습니다.

관심 받고 싶은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니 몸으로 많이 나타나 툭하면 쓰러지고 몸에 마비가 오고, 병원에 가도 이유를 알 수도 없고, 고쳐지지도 않았는데 정말 신기하게도 2주동안 몸에 많은 변화를 느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맺어왔던 인연들이 얼마나 감사했던 사람들인지 알았고 정말 내가 이기적이고 잘난척하는 못된 사람이었는지 알 수 있는 참회의 시간이었습니다. 진짜 감사함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지금 옆에 있는 모든 인연들에게 진심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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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방향이 정해진 것 같다

2017.07.12공룡/51세. 1과정. 대구 마음수련.

몇 년 전에 인간마음으로 살아 저질렀던 이치에 맞지 않는 행동으로 인해 함 사람이 상처를 입었다는 것을 작년 말에 알았다. 몇 년간 그 깊은 상처를 안고 살아온 그 사람의 고통을 생각하니 너무 괴롭고 불안하였다. 내가 허상이 가득 찬 인간마음과 이중적인 생활로 인해 점점 스트레스가 쌓여가고 있고 이로 인해 몸이 망가져가고 있음을 알게 되었고 그 중간에 1과정을 지났지만 재습하기로 마음을 먹고 떠나왔다.

모든 게 내 탓인 것을 더욱 뼈저리게 느끼고 있고 참회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 명확하게 허상인 인간마음으로 다년간 살아온 것을 더 이상 하고 싶지는 않지만 또 그런 일상이 기다리고 있다. 다시 돌아온다는 각오, 2과정을 해야겠다는 마음이 강해졌다.

계속 허상의 사진을 찍어서 마음 먹고 있다는 것을 잊지 않으면 좋겠고 세상의 이치대로 흘러간다는 것은 우주마음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내 삶의 방향이 정해진 것 같다.
나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감옥에 있게 하지 않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나는 교육자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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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이상한 사이비 종교 집단에 빠졌다고 생각하고선

2017.06.27윤영호/50세. 2과정. 서울 명일 마음수련원

매월 주말이면 가족 모두 다 나를 제외하고 논산 본원으로 마음수련을 하러 갔습니다.
가족들이 다녀 온 이후 온통 화제가 마음수련에 관한 이야기로 혼자 소외감도 느끼고 있는데 이것마저 부족하여 겨울방학을 이용해 아예 논산 본원에서 한 달가량 생활을 하겠다는 통보와 가족 모두가 집에서 사라졌습니다. 혼자 남은 나는 가족들이 이상한 사이비 종교 집단에 빠졌다고 생각하고 가족을 모두 빼올 욕심으로 처음 논산 마음수련 메인센터로 마음에 칼을 갈고 왔습니다.

메인센터에 들어온 순간 마주한 사람들의 너무나 밝은 얼굴 표정과 무엇보다 집에서 볼 수가 없는 우리 집 가족들의 웃는 얼굴과 소극적인 성격의 우리 집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사람들과 소통을 하는 것을 보고 기왕 온 참에 1과정을 신청하여 수강을 들었고 처음 듣는 순간 너무나 신선한 충격에 그만 반대를 위해 찾아온 내 자신이 빠져들게 되었고 지금은 1과정을 마치고 2과정을 수강 중입니다.

나 자신을 버리고 또 버린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며 방법도 몰랐습니다. 나 자신의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서 이웃과의 관계 등 나 자신과의 모든 시간을 벌거벗겨 되돌아보면서 참회의 눈물이 나도 모르게 나오면서 정말 모든 일은 나 자신에 의해 일어났고 나를 비우고 마음을 비우는 과정에서 제일 큰 것은 내가 우주라는 것을 알아 우주의 마음으로 세상에 완성된 우주의 모습으로 끝까지 이 공부를 해야겠다고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공부를 위해 도와주는 여러 도우미님들께 너무나 진실된 봉사에 깊이 감사 드리며 부족한 저를 2과정까지 지도해주셔서 감사하고 저 자신을 독려해봅니다.
다시 한번 머리 숙여 이 공부를 창립하신 우명 선생님과 관련 도우미분께 머리 숙여 고마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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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존재는 큰 것도 아니구나

2017.03.08요조숙녀/36세. 1과정. 부산.

나는 여기 메인센터에 오기 전 사실 오랜 기간 사귄 사랑하는 사람과 다투어서 너무 서로 마음의 상처를 주고 가슴이 아파서 이런 저런 일을 겪으며 문득 이곳 마음수련 얘기를 듣게 되었다.

처음에는 충격과 두려움이 있었다. 그런데 나도 내 자신이 그러함을 알았기에 용기를 내고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직장에서든 가족관계에서든 연인사이 에서든 늘 같은 문제 같은 마음에 마음 아프고 답답하고 속상했던 것 같다.

모두 내 마음속에 있었다. 늘 남 탓하고 질투하고 있는 척하고 기대고 바라고 내 것만 주장하고 그러게 살아왔던 것 같다.
이곳에 와서 사실 난 이렇게 수련 과정이 힘들 줄은 몰랐다. 그저 좋다고 해서 다녀와서 변화된 모습을 보고 서로 한 약속이 있어서 용기 내어 왔는데 같은 방법으로 계속 반복하니 지루하기도 하고 온몸이 쥐가 나고 힘들고 미칠 것만 같았다.

참고 참고 비우고 비우고 하다 보니 잘못 살아온 내 삶이 뒤돌아보게 되고 자꾸 눈물이 나고 부끄러워지고 나라는 존재는 큰 것도 아니구나 라는 생각도 하게 됐다.
참회의 눈물 반성의 눈물… 늘 얘기했었다. 남자친구는 늘 내게 좋은 얘기를 많이 해줬다.
알겠다 알겠다, 늘 머리로만 입으로만 얘기했던 것 같다. 여기 와서 강의를 듣다 보니 다 같은 말이었음을 이제서야 느꼈고 반성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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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정을 하면서 얻게 된 점

2017.02.10박기홍/32세. 2과정. 서울 신도림

2과정을 하게 되면서 얻었던 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인간마음으로 살면서 만난 인연들에게 내 생각위주로 판단하고 생각하고 구별 짓고 미워하고 깔보고 무시하고 상처 준 마음을 마음 깊이 반성하고 참회하게 해줍니다.

2 인연의 상과 나의 상을 없애고, 버리다보면 제 3자의 관점에서 바라보게 되는 관찰하는 힘을 길러주고 이는 우주마음으로 좀더 인식이 전환이 되는 지름길 역할을 해줍니다.

3 인간마음 상태에서 빠지게 되는 스스로를 빨리 인지하게 되어, 얼른 알아차리게 되고, 앞으로 또 버려야할 인간마음을 본격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힘을 기르게 되는 단계라 인식하게 됩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메인 강사님들과 수습 도움님들과의 대화와 말씀해주시는 지적과 글귀가 나도 모르게 잘못 틀어진 방향을 바로 잡아주시는 가이드 역할을 해주신 점에 대해 마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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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동안 원수로 지낸 상대에게

2016.12.05배순남/70세. 2과정. 경기도 수원.

마음수련을 한지 오래 되었지만 온갖 마음을 버리지 않고 가지고 있었습니다.
35년동안 전생에 원수가 만나서 내가 고통 받는다고 생각했고 상대에게 온갖 폭언을 다했습니다. 버리고 버리고 버리다 보니까 상상도 못했던 내 탓이 있었고 그가 나를 위해 내게 온 천사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참회의 눈물을 흘립니다.

너무나 악물인 내 꼴을 보고 나니까 이 세상 그 어떤 사람도 시비할 사람이 없습니다. 모두가 나에게 고마운 사람들이란 걸 알았습니다.
사진의 노예가 되어 살아온 가짜 세상을 이제 끝내고 참으로 살도록 매일 버리고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열심히 도와주신 모든 수습도움님들 감사드리고 정00도움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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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마음 정리할 곳을 찾아서 오게 된 1박2일

2016.09.05원더걸스/44세. 1과정. 경남창원.

최근 힘든 일이 있어 종교를 가져볼까, 조용히 마음 정리하며 기도할 곳을 찾고 있었는데 우연히 홍보책자를 접하고 가까운 지역 센터를 제 발로 찾아갔습니다. 근데 센터에서 예전에 같이 근무하던 직장동료를 만나게 되고 그 분의 마음수련 후기를 듣고 확신을 가져 주말 명상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주말 프로그램이 끝나갈 즈음 마음빼기가 과연 어떤 의미인지 궁금해 마음수련 1과정에 갑작스레 참여하게 되었는데 이제 막연했던 그 의미와 방법을 조금 알게 되고 마음도 약간 가벼워지고 편안해지는 걸 느낍니다.
상대방의 행복을 위해서 이런 저런 조언 고민을 같이 하고 이제껏 성실하고 올바르게 살았다고 자부해왔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나의 체면과 오로지 나의 기분, 나의 경험, 생각대로 상대방을 조종해 왔었고 한번도 진심으로 상대방의 행복을 고민해본 적이 없었다는 걸 알고 부끄러워 명상 중에 눈을 뜰 수가 없었습니다.

수요일 오전까진 제시해주신 대로 눈을 뜨고 명상을 했었는데 수요일 오후부터 참회의 눈물을 흘린 후는 눈을 계속 감고 마음 빼기를 했습니다.
아직도 매 명상 시간마다 마음이 달라집니다. 기분이 후련하고 가벼워질 때도 있고 마음 깊은 곳에서 나오는 힘든 장면(사진) 때문에 앉아 있기 힘든 시간도 있습니다.

이 깊은 곳의 힘든 감정의, 집착의 뿌리가 과연 제거될 수 있을지 어떤 방법으로 집착이 없어질 지 꼭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다음 주 상황을 보고 아직 갈등 중이지만 지역에 가서도 공부를 계속 하고 싶고 매우 특별하고 감사한 1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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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이 모든 것의 원인이었구나

2016.04.17김동하/41세. 1과정. 서울 여의도

지난 삶을 떠올리고 기억된 생각을 버려봄으로써 과거에 대한 참회, 용서가 가능해지고, 현재의 문제에 대한 원인을 찾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 이렇게 어린 시절의 기억을 이렇게 구체적으로 담고 있었는지 신기하기도 하고, 잠재의식인 기억된 생각이 신비스럽네요. 전에 봤던 애니메이션 영화 인사이드 아웃이 생각나기도 하구요…

버리는 것이 잘 되지 않아 도움님을 찾아가 개인지도를 받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살아오면서 모든 면에서 열등감을 가지고 있었고, 이 열등감이 오만과 교만을 낳고 고집과 의심을 만들고, 자신감을 저하시키고 하는 등의 연쇄작용들을 발견했습니다. 반드시 모든 과정을 완수해야하겠다는 확신을 가집니다.
자신을 돌아보는 것도 꽤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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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어린 마음에서 참회가 되고, 감사하다

2016.04.04이승주/28세. 1과정. 서산

제 인생을 돌아보며 너무 가슴 벅차고, 많이 울며 내 자신을 반성했습니다.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고, 어리석은 존재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나를 객관적인 세상 입장에서 돌아보니 깨닫는 것도 많았습니다. 내 진심어린 마음에서 반성이 되고, 고개를 숙이게 되는 나 자신을 보면서 아직도 너무 가슴이 벅차오르고, 방법에 감사하고, 모든 사람, 세상에 감사하는 참마음을 깨닫게 됨에 감사합니다.

처음 보는 사람들과 처음 오는 장소에서 얼굴만 봐도 미소가 나오고, 진심어린 눈빛을 주고받을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게 꿈만 같고 태어나 제일 행복했던 일주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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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아빠, 남편이라고 생각했었는데

2016.03.21김중혁/37세. 1과정. 경기도 일산

수련을 하러 오기 전 사업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와이프가 추천을 해주었다.
이미 와이프는 일산센터에서 2과정을 하고 있으며, 나도 한 달 정도 다녔었다.
일산센터에는 일주일에 3번 갔었는데 거기서 하던 마음빼기보다 속도가 빨리 지나갔다.

수련을 하기 전에 나는 참 좋은 아빠이고, 남편이고,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수련을 하면서 내가 부족한 사람이고, 미운 마음을 가슴에 가진 사람이었구나라는 생각을 했고, 참회가 되었다. 차츰 마음이 가라앉고, 버리는 게 조금씩 수월해지고, 우주마음이 느껴지면서 내가 우주마음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앞으로 일산센터에서도 열심히 수련하고, 주위에 지인들에게도 적극 추천을 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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