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힐링

직장을 그만두고 그저 한 주 쉬고 가려고 찾아왔던 이 곳에서

2017.12.06권태양/35세. 2과정

직장을 그만두고 마음의 안정과 힐링을 하기 위해 명상센터를 찾았다. 편하게 쉬면서 내 미래와 과거를 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 같아 방문한 이 곳은 하루 종일 앉아서 강의를 듣고 명상수련을 하는 일과를 주었다.

‘내가 원하던 건 이런 게 아니었는데…’ 하며 이상한 곳에 잘못 찾아왔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하지만 하루, 이틀이 지나고 살아온 삶들을 돌아보며 거짓된 가짜 사진들이 있던 머릿속 기억들이 그 동안 나를 많이 괴롭히고 힘들게 했다는 걸 알게 되고, 점점 이 공부가 진정 나에게 도움되고 소중한 공부가 될 것 같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저 한 주 쉬고 가려고 찾아왔던 이 곳에서 진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음을 찾게 돼서 너무 좋고, 이런 방법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 수련을 도와주신 도움님들과 항상 진심으로 걱정해주시고 챙겨주시는 동료 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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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이치는 단순하고 깨끗하고 완벽했다

2017.12.04심인숙/54세. 1과정.

20대 때 처음으로 죽음을 생각해보았다. 내가 죽으면 난 어디로 갈까. 난 누구일까. 내가 죽었다고 상상한 순간. 아무것도 없었다. 내가 없어져도 세상은 잘 돌아가겠지만 내가 죽으면 진짜 아무것도 없었다.

그 후로 먼저 삶을 살고 간 성인서적을 섭렵해 보아도 살면서의 지혜를 알려주지만 죽은 후의 또는 죽음에 관련된 책에는 전혀 공감이 되질 않았다. 그렇게 목마름의 의문을 가지고 54세 현재에 와있다. 그 동안 희.로.애.락을 철저히 느끼고 살고,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온갖 감정을 다 느끼고 살면서 내 안에는 슬픔과 우울함 분노와 원망이 기쁨과 아름다움의 긍정적 감정보다 더 크게 자리 잡고 있었다.

마음의 병이 더 커지기 전에 건강한 엄마로서 사회인으로서 아름다운 지구 나들이 방법을 찾기 위해 인터넷을 뒤지기 시작했고, 광고를 통해 마음수련을 알게 되었다. 생각보다 너무 저렴해서 잠시 휴직기간을 이용해 힐링도 할 겸 입소하게 되었다.

처음 하루 이틀은 생각보다 달라 힐링이 안될 것 같아 퇴소하고 여행을 다닐까도 했지만 도우미님들의 설득으로 해보기로 했다. 결론은 우주였다. 날 완전히 죽여야만 터득할 수 있는 진리였고 모든 게 우주였다. 온 세상이 우주였고 내 안에도 우주였다.

현재는 인간의 마음이 더 크기에 우주의 마음, 우주로 살기 위해 수련이 필요함을 느꼈다. 그래서 수 없이 죽어야 한다.. 죽어야만 살 수 있다. 소나무의 향과 바람이 우주였던 나였다. 현재를 살 수 있는 방법. 세상의 이치는 단순하고 깨끗하고 완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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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표현하지 못한 깨달음과 행복을 느꼈으니 잘 온 것 같다

2017.11.11김진아/29세. 1과정. 경기도 성남

내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처음 와서 집에 돌아가고 싶었는데, 끝까지 하고 나니 참 좋았다. 잠을 많이 자지 않아도 별로 피곤하지가 않다. 인생이 일장춘몽이라는 게 와 닿았다. 내 주변의 모든 이들이 애틋하게 느껴진다. 아직 다 비워지지 않은 부분이 있어서 마음이 힘든 부분이 있지만 그래도 좋았다.

자신의 한계는 자신이 만든 것이라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이 힘듦도 허상이라 생각하니, 순리대로 따라가며 인생을 좀 더 즐겁게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 살면서 아침, 점심, 저녁 세끼를 매일 먹어가며 산 적이 거의 없는데, 밥도 맛있고 여기가 천국이라는 생각이 든다. 친구들은 내가 우아하게 힐링하러 간 줄 아는데, 말도 표현하지 못한 깨달음과 행복을 느꼈으니 잘 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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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센터, 템플스테이 등 여러 곳을 다녀 봤는데

2017.09.11임윤태/62세. 2과정. 부산 양정 마음수련

명상센터, 템플스테이 등 여러 곳을 다녀 봤는데 이곳은 정말 대단한 곳이다.
힐링 삼아 1주일 예정으로 왔는데 2주를 마치니 3주차가 궁금하고 2시간 단위로 달라지는 내 마음속을 보고 주저 없이 3주차를 신청하였다.

변해가는 나의 마음상태와 속고, 착각 속에 살던 지난날들이 많은 것을 나를 돌이켜 보낸 시간이었다.
잘 짜여진 강의내용과 도움님들의 정성 어린 가르침들이 감동스럽다. 그 열과 성의에 묻혀 수련생들도 한치의 흐트러짐 없는 자세에 내 자신 스스로 몸을 추슬러진다.

착각 속에 살아온 지난 세월이 후회스러워 끝까지 완성해 보고픈 마음에 ‘완성을 하려고 하느냐’하는 도움님의 물음에 주저 없이 완성해보겠다고 대답했다.
특히 종교적인 취향이나 상업적이지 않아 더욱 믿음이 간다.

어지럽고 갈등 많은 사회를 살아가는 데 좋은 지도가 될 거라 믿는다. 완성자가 되면 주변에 꼭 전파하고 싶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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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돌아볼 새도 없이 숨가쁘게 살아가면서 느낀 공허함

2017.04.24yippee/42세. 1과정. 서울.

42년의 시간 속에서 직장, 가족, 어쩔 수 없이 속해있는 사회 속에서의 인간관계에서 오는 치열한 애환,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을 돌아볼 새도 없이 숨가쁘게 살아가면서 오늘 공허함이 아마도 나를 이곳 마음수련원으로 오게 한 것같다.

쏟아져 나와 있는 각종 힐링, 명상, 자기최면 프로그램을 기웃거리며 정답을 간절히 찾아봤지만 이곳 명상수련을 경험하고 나니 그 동안의 것들은 상처를 잠시 못 느끼도록 그래서 치유된 것으로 착각하도록 했을 뿐 궁극의 진리는 아니었음을 깨닫게 되었다.

이제 막 1과정 수련 중이지만 우리가 보고 집착하는 모든 것들이 허상, 거짓에 불과하고 결국 ‘우주’라는 진리 속에서는 모든 것이 ‘하나’라는 깨달음이 큰 충격이었다.
오늘 2과정 명상을 신청을 하였다. 이제 막 마음수련의 가이드북을 열었으니 본격적으로 한발자국을 내밀고 싶다.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깨우쳐준 마음수련원에 감사드린다.
나는 내일이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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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눈물도 나고, 시원하고

2017.04.24송현주/47세. 1과정. 대구.

단순히 힐링, 혹은 빼기만 해도 좋은 시간이 되겠다 하는 마음으로 왔고 먼저 체험한 남편의 권유로 반신반의로 와서 처음에는 좀 당황했습니다.
늘 평소에 반성과 다짐, 또 다른 나를 찾으려고 늘 노력해왔지만 나를 다 버리고 모든 것을 우주로 돌아간다는 그 말에 단순하지만 너무 제 마음에 큰 충격과 반성이 된 시간이었습니다.

늘 마음이든 물건이든 친구든 일상의 모든 짐을 버리거나 죽이지는 않고 부질없이 쌓고만 살았던 지난 날의 반성도 하고 블랙홀에 지난 저의 가짜 삶도 다 버리고 나니 너무나도 눈물도 나고 시원하고 또 모든 것에 감사하는 마음이 가득 차는 것 같습니다.

채움과 비움을 넘어 완전히 또 다른 우주된 나에 감사하며 열정적인 도움님들의 노고와 수고에 아울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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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행복하고 마음이 편합니다

2017.03.30박유나/26세. 1과정. 전남 목포.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을 때 마음수련이라는 곳을 찾아왔습니다.
처음 도착했을 때 논산에 위치하고 있어 공기도 좋고 속이 트이는 기분이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힐링이 되었고 수련에 입문하였을 때 초반에는 조금 힘들었습니다.
나의 본래는 우주고 우주의 마음이 된다는 걸 이해하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명상수련 3일째쯤 수련 방법에 따라 하고 또 하다 보니 가짜 세상에 살고 있는 저를 보았습니다. 그 가짜 세상 속에 갇혀 저를 힘들게 하고 온갖 스트레스에 부질없는 사람으로 만들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계속 명상수련을 멈추지 않았고 5일 째 되던 날 마음으로 우주를 확인했습니다.

다 버리고 나니 우주가 보였습니다. 우주는 한없이 크고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고 영원하다는 걸 마음으로 보았습니다.
마음이 편해지게 하기 위해 마음수련을 왔지만 정말이지 마음이 편하고 행복해졌습니다. 이곳을 통하여 모든 사람들이 스트레스 없는 세상에 살았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지금 행복하고 마음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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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하게 엉켜있는 실타래가 조금씩 풀리는 느낌

2016.08.08이희교/24세. 1과정 충북 청주

수련을 하면서 나를 돌아볼 수 있었던 것이 가장 도움이 되었다.
평소 인간관계나 게으른 생활 태도 때문에 고민이 많았었는데 이 모든 것은 가짜인 마음의 사진이라는 것에 마음이 한결 편해졌다.

처음 토요일 일요일은 참 힘들었다. 군대보다 힘든 일정에 하루 종일 앉아서 시간을 보내니 괜히 왔고, 집으로 가고 싶어 미칠 것 같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많은 생각이 들었고, 기왕 돈 내고 일주일 시작한 거 제대로 해보자라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마음 빼기를 시작하니 복잡하고 엉켜있는 실타래가 조금씩 풀리는 기분이 들었다. 아 내가 이렇게 살았었구나, 하며 후회도 하고 행복했던 기억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 적도 있었다. 그 마음들도 나중엔 모두 빼면서 머리를 비우니 상쾌해진 느낌이 들었다.

빼기 명상은 사람에게 정말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좀 더 와 닿을 수 있도록 1과정 전에 예비과정을 만들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했다. 또 일정을 조금 느슨하게 하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가장 좋았던 것은 사람들의 인상이 다 정말 밝았다는 것이다. 바쁜 일상과 인간관계에 치여 지친 사람들이 와서 수련하면 큰 힐링을 받고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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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세계로의 첫걸음

2016.06.09소나무/56세. 1과정. 서울 오금

마음수련의 방법을 잘 알지 못한 채 몸도 마음도 지쳐서 힐링의 차원에서 메인센타에 들어왔다.
전원 풍경과 센타의 훌륭한 시설, 훌륭한 식사들이 있어서 ‘음, 잘 들어왔군!’
하지만 1과정의 시간표를 보면서 깜짝 놀랐다.
꽉 찬 일정에 병을 낫게 하는 것이 아니라 더 심하게 하는 건 아닌지, 첫날 하루 종일 똑같은 수련에 보따리 싸가지고 도망가고 싶었다. 나 같은 사람이 있어 포기하는 사람이 있었다면 아마 나도 따라 나갔을 것 같다.
웬일인지 1과정 사람들이 묵묵히 앉아서 수련을 하고 있었다.
나의 인내심을 시험이라도 하는 듯, 그 분위기에 어찌할 수 없이 앉아 있을 수밖에 없었다.
처음엔 마음을 버리기 위해 떠올리기조차 아련한 옛일들과 기억하고 싶지 않은 일들을 떠올리다 보니 거기에 생각이 따라붙고, 옳고 그름을 따지고 나에 대한 칭찬과 후회에 붙잡혀 마음비우기에 따라가지 못할 때가 많았다. 떠올리기는 되더라도 비우기는 더더욱 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았다.
하지만 미련하게 묵묵히 곰처럼 앉아서 수련을 해야 한다는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하다 보니 점점 마음이 가라앉고, 내가 왜 시시비비를 가려가며 나를 괴롭히며 살아왔는지, 원수라고 생각한 사람들을 내가 어떻게 오해하고 미워하며 내 가슴을 아프게 했는지를 알게 되었고, 어렸을 때 미워했던 아버지조차 얼마나 나를 사랑하고, 나를 위해 사셨는지 알게 되었다.
수련 4일차 마음이 편안해지고 ‘이런 마음 상태라면 정말 행복하다!’라는 생각이 드는 느낌이었다.
과정에 대한 테스트에는 아직 통과하진 못했다.
그래도 괜찮다!
여기서는 적어도 내 마음을 비우고, 알아차리고, 나를 완전한 세계로 안내하는 첫걸음이라는 것을 알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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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힐링캠프!

2016.03.21허홍서/24세. 2과정. 전남 순천시

제가 평소에 많이 부정적이었습니다.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고, 혼자 영화보거나 이런 시간들을 좋아했는데 늘어나는 건 과거에 대한 집착이나 스트레스만 늘어갈 뿐 아무런 생각도 정리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한 번 지나간 일을 여러 번 끄집어내어서 더 상처를 받았던 것 같습니다.

대학교를 가서 여러 친구들을 사귀고, 군대에 가서 여러 사람들을 만나보아도 달라지는 건 없었고 도리어 그 사회 속에서의 스트레스도 감당하기 힘들었습니다.
수련을 하면서 느낀 것은 나를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고, 반성의 시간이 되어주기도 했고, 마음을 비움으로써 진정으로 힐링캠프를 하게 된 것 같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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