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마음빼기

나에 삶을 반성하는 시간이 주어진 것 같아 얼마나 감사할지 모릅니다.

2020.03.30이oo/46세/ 경주황성

먼저 이 마음빼기 수련을 하게 되어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추천해주신 여러 도움님께 고맙고 감사합니다. 조금 더 빨리 하지 못한 탓에 아쉬움을 남깁니다. 제가 자신을 돌아보지 않고 살아온 나에 삶을 반성하는 시간이 주어진 것 같아 얼마나 감사할지 모릅니다. 마음수련을 하면서 많은 일들과 수많은 마음에 변화가 일어났지만 지나가는 과정이라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마음이 편안하고 병원을 다녀도 치료가 되지않은 두근거림 병이 없어졌습니다. 마음수련이 위대하게 느껴집니다. 끝까지 이 마음빼기 수련을 하겠습니다. 사실 처음에 시작할 때 의심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더보기 ∨

마음도 몸도 가벼워져서 다시 호탕하게 웃고 있는 나를 보게 된다

2019.02.09이은규/ 38세. 인천

살았구나!!!!

처음 마음빼기를 해보고 마음 속으로 외친 한마디였다. 이런 저런 일로 가슴 안에 원망, 분노, 화로 가득 차서 내 자신, 주변사람 세상 모두에게 화가 나서 여기저기 상처주고 찌르고 다녔다. 도저히 살 수가 없었다. 다들 쉽게 마음을 비우라 이야기한다 너무나 잘 안다. ‘그까이꺼 비우면 된다.’

그런데 어떻게 하지?

마음수련에 와서 그 방법을 배웠다 처음에 너무 간단해서 과연 될까? 싶었는데, 빼기가 되었다.  나를 돌아보게 되고 ‘내 안의 찌꺼기, 가짜세상 속, 내 안의 세상 속에 갇혀 살았구나!’ 라는 것을 느끼게 되면서 마음도 몸도 가벼워져서 다시 호탕하게 웃고 있는 나를 보게 된다. 힘들 때면 친절히 내 일처럼 도와주시는 도움님들이 계시니 망설이고 계시는 분들에게 일단 걱정 말고 와 보시라 권하고 싶다.

마음수련, 마음빼기 방법에 감사하다.

더보기 ∨

그저 온전한 나 자체로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다

2019.02.02양민경/21세/안양

나는 늘 허전한 마음을 채우려고만 해왔다.

마음을 채우려고 하고 먹기만 하다가, 빼기수련을 통해 처음으로 버려보니 이제껏 내가 먹기만 했던 마음들이 얼마나 부질없는 것들인지, 내가 먹었던 마음들로 무언가를 누군가를 판단하고 상처받고 화내고 슬퍼했던 것들이 얼마나 바보 같았던 허상이었는지 알게 되었다. 나는 나 밖에 몰랐다. ‘사람은 자기 자신 밖에 모른다.’ 도움님의 강의 중 인상 갚은 말이 있다. 요약하면 마음이 큰 사람은 참고 참는 크기가 큰 것일 뿐, 이해하고 인정하는 것이 아니다. 흔히 잘 참는 사람을 착한 사람이라고 한다.  그 참던 마음이 터질 때 그 주변은 얼마나 크게 흔들리는지…내가 딱 그랬다.

18년간 세상 둘도 없는 착한 딸이었다고 한다.
그런 딸이 참고 착한 척하다가 결국 터진 18번째 되던 해…
근 3년간, 주변인들을 괴롭게 할 정도로 끔찍한 괴물이 되었다. 내가 살아온 삶의 무게로, 상처로, 기억으로, 타인을 더 이상 아프게 하지 않기 위해 내가 얼마나 못난 사람이었는지 돌아보고 그 못난 나 자체를 빼고 없애기 위해 간절히 명상했다. 먹을 때도 아팠던 마음, 빼낼 때 얼마나 더 아팠겠는가. 이제껏 내가 주변인들을 어떻게 힘들게 했는지 아니까 너무 슬펐다. 나 때문에 울고 가슴치던 사람, 못 견뎌서 떠나간 사람, 포기해버린 사람, 신뢰하지 않는 사람… 나도 내 생각에만 사로 잡혀 상처받았다고 징징댔었다. 내가 내 틀에서만 살아서 다른 사람의 세계를 인정하지 않았던 것들이 마음수련은 나를 바보스러웠음을 인정하게 되는 시작이었다. “너는 내 마음도 몰라!!” 당연한 소릴, 볼 수도 없는데 어찌 알겠나!! 보이지도 않는 그 마음은 진짜일까? 가짜일까? 분명 가짜다. 그 가짜인 마음들을 늘 먹고 사는 사람들은 불행할 수 밖에 없다.
나는 내가 달라진 마음을 느끼면서 내 소중한 사람. 모두에게 마음수련을 권유하고 싶다.

1년전 일기장을 보면, 왜 이리 힘들까? 왜 외로울까? 사랑받고 싶다… 등등 슬픔과 외로움이 가득한 아이였다. 늘 ‘상처받지 말아야지, 사랑받고 싶다, 잘해야지’ 라는 마음을 먹고, 먹고, 먹기만 했다. 하지만 채워지는 것은 없었다. 다들 그렇지 않은가?

마음을 빼면 무언가를 채우려 하지 않아도 내가 여기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감사함이 가득하게 되었다. 마음을 뺄 수 있는, 이 행복을 느끼게 해주고 싶다. 그저 온전한 나 자체로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다. 불완전한 인간이 완전해지기 위해서는 마음을 빼는 이 마음수련이 꼭 필요한다고 생각한다

더보기 ∨

이제 화를 안내면서 살아야겠다

2019.01.19윤** / 10세. 메인센터

 

마음빼기를 하고, 답답한 것을 모두 버리니 마음이 불편하지 않아서 너무 기분이 좋다.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하다보니 점점 재미있어지고 마음이 진짜 마음이 되니까 ‘이제 화를 안내면서 살아야겠다’ 라고 느꼈다. 화를 안 내도록 노력해야겠다.

더보기 ∨

내 틀에 가두어 두었고 그 모든 것을 순수 그대로 볼 수 없없다

2019.01.12재얌님. 39세. 의정부

마음수련을 처음 시작할때는 고민거라나 힘든 상황이 없어서 이런 나도 빼기를 하면 뭐가 다른 점이 있을까 하고 궁금했었다.즐거웠던 일, 슬펐던 일, 화났던 일, 내가  생각하는 가족, 친구 모두 내가 생각하고 싶은대로 그들을, 내 틀에 가두어 두었고 그 모든 것을 순수 그대로 볼 수 없없다. 마음빼기를 통해 돌아보니 내 안에만 있는 내 마음의 세계이고, 그것은 존재하지 않는 가짜세계인 것을 알았다. 꾸준히 마음빼기를 하고 싶다.

더보기 ∨

사소한 움직임, 몸짓 하나하나가 정돈되고 물 흐르듯 흐르는 것 같습니다

2019.01.05권용진 35세. 메인센터

마음수련 1단계부터 7단계까지 하면서 이런 방법도 있구나 하고 크게 놀랐습니다. 단계를 거쳐가면서 하나씩 빼기를 하니 마음이 차분해지고 안정되어 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살아오면서 저를 움직이고 발목을 잡았던 제 자신을 버리는 것을 하면서 많이 가벼워지는 점도 느꼈습니다.

마음수련이 끝난 후, 집에 가서도 또 사회에 나가서도 모든 것이 잘 풀릴 것 이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여기 들어와서 저의 사소한 움직임, 몸짓 하나하나가 정돈되고 물 흐르듯 흐르는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시간을 내어서 마음수련 과정을 꼭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더보기 ∨

몇 년 동안 끈질기게 나를 괴롭히는 문제였다.

2019.01.05고상운/ 57세/7과정/김포

어떻게 하면 바꿀 수 없는 과거의 사건들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 영원한 행복과 평화를 찾을 수 있을까? 몇 년 동안 끈질기게 나를 괴롭히는 문제였다. 해답을 찾고자 깨달음을 얻었다는 영적지도자들이 쓴 책들은 여러 권 읽고 탐구해 보았지만 이론적 지식으로만 머물 뿐이었다.

그러던 중 수년 전 마음수련 세미나를 첨 들었던 기억이 갑자기 떠올랐고 인터넷 검색을 통해 프로그램을 찾고 7박 8일간의 집중수련에 참여하게 되었다.

처음엔 과정을 진행하면서 과연 마음빼기가 될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지만, 모처럼 연휴를 반납하고 끝까지 해보자는 각오로 임했다.

신기하게도 과정이 점점 넘어가면서 과거에 대한 집착이 옅어지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며칠 안 되는 짧은 기간이지만, ‘마음빼기’에 대한 소중한 경험을 했다. 앞으로 여러 심리적고비가 있겠지만 영속적인 마음의 행복과 평화가 찾아올 때까지 꾸준히 수련을 해나갈 작정이다!!!

더보기 ∨

그동안 마음을 비웠던 게 아니라 마음 깊숙이 숨겨두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2018.12.08이지윤/1과정. 울산 마음수련 명상센터

평소에도 마음을 많이 비우고 살았던 것 같은데, 여기 와서 수련을 하면서 그동안 마음을 비웠던 게 아니라, 마음 깊숙이 숨겨두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하나 마음 빼기를 하면서 응어리가 빠져나가는 느낌을 받으면서 조금 더 조금 더 하다 보니 꼭꼭 숨겨두었던 아픈 기억들도 하나하나 빠져 나와서 그때 일을 생각해도 맘이 전처럼 힘들고 괴로움이 없어졌습니다.

많은 도움을 주신 도움 선생님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강의 해주신 도움 선생님의 강의가 너무 감사하고 강의를 들으며 더 수련을 잘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멋진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더보기 ∨

나를 돌아보면서 마음 빼기를 통해 나를 알게 되어서 너무 감사했다

2018.11.17주혜정/35세. 1과정. 서울

하루하루 바쁜 생활을 보내다 공허함이 찾아오면 온갖 배움, 여행, 조금이나마 힐링을 찾아 나섰다. 하지만 없어지지 않는 뭔가가 있었다. 그래서 빈틈 없는 생활로 꽉 채웠던 것 같다. 그러던 중 저에게 멈추게 만드는 아픔을 병을 주셔서 쉴 틈없이 달리던 나에게 신호를 보내주셨다. 그 순간 모든 것이 멈추니 치료하는 동안에는 이겨 내야지 하는 바램으로 긍정적으로 생각을 했었다.

그러나 회복하는 동안 온갖 잡념, 상상들로 시간을 허비하는 보내고 있는 찰나에 소개로 마음 수련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마음 수련 센터에서도 1과정 듣고, 저번 주에 CEO명상캠프에도 왔었다. 한 단계 한 단계 더 유익한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유머러스한 강의 시간이 무척 기다려 질 만큼 마음 쏙쏙 확연히 들여다 보는 것 같아 놀라웠고 더 놀란 사실은 가짜 세상의 마음 사진 속에 나의 모습은 끔찍해서 더 놀라웠다.

살면서 나는 누구인가 어디에서 왔지? 죽으면 어떻게 될까? 라는 의문을 살아왔는데 나를 돌아보면서 마음 빼기를 통해 나를 알게 되어서 너무 감사했다. 그치만 그것도 가짜라는 사실이라 더 기쁩니다. 몸도 마음도 정말 리얼로 쉬어 본 적 없었던 것 같다. 마음빼기라는 수업이 처음에는 되지 않아 나에게 자책을 했었는데, 그것도 내려놓고 보니 한결 편안하게 따라가고 있는 모습을 보며 스스로에게도 칭찬하여 주고 싶었다. 이 명상을 통해 충분히 내면을 리프레쉬 할 수 있어 행복해 질 것 같습니다. 논산 메인센터로 온 행동이 감사하고, 세상 큰 마음 이신 도움님들 뵙게 되어 감사하고, 진짜 세상 마음이신 선생님들과 함께 감사합니다.

더보기 ∨

겉으로만 아는 척 한다는 걸 알았습니다

2018.11.10진만둥이/23세. 1과정. 서울 마음수련 명상센터

처음 입소했을 땐 스케줄이 빡빡한 걸 보고 걱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다이어트 계획도 짜놓을 정도로 수련을 쉽게 생각했습니다. 첫 날 도우미님의 강의를 듣고 완전히 이해한 줄 알았지만, 빼기를 하면서 겉으로만 아는 척 한다는 걸 알았습니다. 제 안에 의심이 너무 많았던 것입니다. 여태껏 의심을 한다는 건 분별력 있다, 상황을 판단할 수 있는 도구라고 생각했습니다.

오만하고 자존감이 높은 저를 숨어있는 의심 속에서 발견하고 버리니, 그제서야 강의를 이해하고 모두가 하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의심이라는 걸 발견하기 전에, 제 컵 안에는 슬픔과 분노가 크게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일상적인 가족사진을 퍼내다 보니, 부모님에 대한 분노가 있었고, 더 깊이 들어가보니 아빠를 향한 분노가 있었고 그 생각이 드는 순간, 원망에 휩싸여서 숨쉬기가 힘들 정도가 되었습니다. 분노 표출로 나를 때리고 괴롭히던 습관이 드러나서, 그런 몸의 반응이 나왔던 것 같았습니다.

몸을 진정시키고 다시 빼기를 하다 중요한 걸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 예상치도 못하고 생각하지도 못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렸을 때 아버지를 너무 사랑하고 갖고 싶었던 마음이 있었습니다. 일상적인 기억 속에서 잊고 있었던 것을 알게 되어, 정말 신기했습니다. 나중에는 내가 가짜 마음에 너무 빠져 살고 있었구나. 진짜 삶을 살고 싶었는데 가짜가 진짜인 줄 알았구나 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빼기를 하는데 옆에서 도와주신 분들에게 너무 감사하고 매 순간 살아있음을 느끼기 위해 열심히 빼기하겠습니다.

더보기 ∨

Share on FacebookTweet about this on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