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불면증 극복

뭔지도 모르고 가벼운 불면증 때문에 이곳을 찾았다

2017.10.20고래/63세. 1과정. 일산 마음수련

마음이 시원한 느낌, 뻥뚫린 느낌, 뭔가 자유로워지는 느낌 내 마음에 큰 광장이 새로 만들어진 느낌, 후련한 느낌, 우주인 느낌

뭔지도 모르고 불면증(가벼운) 때문에 이곳을 찾아올 때는 다만 내 잠자는 문제만 해결되는 걸 마음속에 가득 있었다. 정말 처음으로 행하는 몇 시간씩 하는 수련, 더욱이 앉아서 하는 게 정말이지 힘들었다.

처음 며칠은 힘만 들지 솔직히 돈과 시간이 아까워서 견디기로 했고 기왕에 왔으니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에 힘들지만 마음이 뭔가 변화 되는 느낌을 받았고 드디어 5일째 날에는 알 수 없는 기쁨을 느꼈다. 지금까지 느끼지 못했던 사람이 살고 있으면서 느끼는 기쁨 희열, 어떤 정적인 풍요함이 아련하나마 가능성을 느꼈고, 힘들지만 잠깐 잠깐 느끼는 그 느낌만은 정말 내 인생에서 느끼는 표현하기 어려운 조용하고 정적인 어떤 기쁨이 있으리라는 확신을 가지고 이 수련을 마치는 것 같다.

훌륭하신 도우미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세상에 나가면 내 일상이 기다리기에 잠시 잊을지는 모르지만 그 희열이 어디 가겠습니까?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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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게 되었고 다른 사람까지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2017.08.31강상훈/24세. 1과정. 충주 마음수련

마음수련을 하기 전, 저는 온갖 공상과 망상, 잡생각에 사로잡혀 걱정투성이인 부정적인 아이였습니다. 인생의 허무함과 걱정에 잠도 못 이루는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마음수련원 첫날, 도움님의 생각버리기(사진 버리기) 강의를 듣고 ‘아, 내가 여태껏 사진 속에 살고 있어 진짜 세상을 보지 못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부터 사진 버리기 수련을 통해 점점 저의 마음을 닦여졌고, 행동과 얼굴로 닦여진 마음이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명상하는 것이 너무 즐겁고, 생활, 박 먹는 것, 심지어 화장실 가는 것까지 즐거워졌습니다. 내 마음이 우주가 되니 마음의 여유가 생기고 다른 사람의 심정이 곧 내 마음이고, 우주 마음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마음수련원에 있으면서 가장 크게 느끼게 된 것은 ‘사랑’입니다. 나를 사랑하게 되었고 다른 사람까지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사랑’을 배우게 되고 느끼게 해주신 도움님들과 같이 수련을 한 선생님들께 강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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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이상 잠을 못잤는데 5개월만에 연달아 7시간을 잤다

2017.08.08최기년/69세. 1과정. 논산시 상월면 상도리

머리가 아파서 2시간 이상 잠을 못잤는데 5개월 만에 연달아 7시간을 잤다. 머리 아픈데 끄달리지 않고 배도 굉장히 차가웠는데 차갑다는 느낌이 없고 마음이 너무 편하다.
우황청심원 없이 불안초조 했는데 이제는 청심원을 복용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가짜인 나를 버리게 하는 방법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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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간 마음수련 7일간의 몸과 마음 변화

2017.07.27박은주/54세. 1과정 브라질 마음수련

토요일, 첫날
새벽 세 시까지 잠 못이루고 답답함과 후회, 갈등으로 정신 집중이 안되고 몸이 괴롭기 시작했다.

둘째날에 잠 못이뤄 수면제라도 달랠까 고민까지 하고 옆에서 나오는 기침소리에 신경도 날카로워지고 온몸이 근질거리고 쑤시고 마음도 복잡.

세째날부터 조금씩 마음비우기가 시작되고 조금씩 답답함이 감소되고 그러나 결국 우려대로 감기가 오고 말아서 다시 불평하는 마음이 쌓이기 시작.
오후부터 빼기 훈련에 집중해보자는 마음으로 매달리기 시작.

강사님의 배려로 병원에서 한방침을 맞은 그날 오후부터 어깨를 짓누르던 통증은 사라지고 마음에 평정도 찾아오고 사진 찍어놓은 모습 빼기에 감정 이입은 되었지만 조금씩 마음이 편안해지더니 도움님이 깨우는 소리에 잠이 깰 정도로 밤새 잠도 잘 자는 변화가 있다.
정신이 깨어 내 삶을 후련하게 빼버리고 나니 눈이 맑아지고 고질병이었던 몸의 통증도 사라지고 우주가 보이기 시작하더니 마음이 평화로워지고 행복한 기운이 감싼 느낌. 흥분된 감정이라고 하나. 기분이 좋다.

미래에 대한 계획도 걱정도 편안하게 내려지는 마음이다.
십육년을 내리누르던 목과 어깨 통증이 사라진 몸의 변화라니 신기함과 감사함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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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을 시작하고 가장 빨리 느낀 변화는 몸의 변화입니다

2017.06.27Lydia/26세. 1과정. 경기도 성남 마음수련

명상을 시작하고 가장 빨리 느낀 변화는 몸의 변화입니다. 저는 2-3년 동안 원인을 알 수 없는 어깨 통증으로 자주 병원에 다녔습니다. X-ray, 초음파, MRI까지 찍어봤지만 딱히 원인을 찾을 수 없었고 스테로이드처럼 강한 약을 먹으면서 하루하루 버텼습니다.

그런데 이곳에서 명상을 시작하고 하루, 이틀정도 지나니까 거짓말처럼 어깨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아침에 일어날 때, 항상 통증 때문에 인상을 쓰고 일어났는데 이곳에 있는 일주일 동안은 편안한 얼굴로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내가 살아온 인생을 돌아보면서 내가 얼마나 이기적으로 살았는지 알게 됐습니다. 모든 게 내가 원하는 식으로 돌아가야 성이 찼습니다.
있는 고집 없는 고집 부려서 내가 바라는 대로 했고, 그게 뜻대로 되지 않으면 남 탓하고 실체가 없는 미움과 분노, 열등감을 키웠습니다. 그걸 인정하고 집어 던져 버리니 밤에 잠을 깊이 잘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자꾸 명상 후 변화될 내 인생에 기대를 걸게 되고 정말 잘 살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에 수련에 방해를 받기도 했습니다. 내가 삶에 대한 집착이 정말 크구나, 그렇게 잘 살고 싶으면서 왜 그렇게 헛된 세상에 갇혀 살았는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남은 시간 동안 미래에 대한 기대까지 버려보도록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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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수련 이제 일주일 해봤지만 숙면을 취하게 됩니다

2017.03.30whiteben/39세. 1과정. 서울시.

언니의 추천으로 오게 되었는데 하나하나 과정을 거쳐가면서 삶에 대한 다른 걸 느낀다는 말에 나도 한번 해봐야겠다는 맘으로 시작해서 하루하루 마음 생각을 빼다 보니 맘이 조금 후련하다는 생각도 들고 내가 전에 갖고 있는 생각이 조금 바뀌는 것 같았다.

지금까지 살면서 왜 이렇게 살고 있지 하루하루가 매번 똑같고 지옥같다는 생각도 있었는데 여기 와서 도움님 말씀을 들으면서 시작했던 단계가 아, 나하고 똑 같은 마음으로 마음수련을 시작하셨다는 생각에 나도 끝까지 열심히 해봐야겠다는 다짐이 생긴다.

좀 더 변화된 점이라면, 이제 일주일 해봤지만 요즘 숙면을 아무 생각없이 취할 수 있고 여러 사람들과 똑같이 한마음을 가지고 빼기 명상을 하고 있다는 맘에, 끈기라는 게 생기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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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곳인지 의심했었다

2017.03.08수련이/57세. 1과정. 경기도 수원 영통

나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평탄한 삶을 살았기에 마음이 힘들다고 생각하고 살지 않았다. 그런데 5년 전부터 갑자기 큰일들이 생겼다. 여러 번 친정일. 자식일, 재산투자 실패 등 어려운 일을 겪으면서 마음이 굉장히 힘들었다. 그러다 보니 불안증 불면증이 심했다. 불안증이란 나도 모르게 밀려오면서 몸이 무기력해지고 초조하고 가슴 답답하고 했다.

그래서 한의원 침 치료를 받다가 우연찮게 한의원 건물 위층에 마음수련 이란 간판이 눈에 들어왔다. 그래서 그곳이 어떤 곳인가 궁금해 찾아가보았다.
처음에는 사이비 종교인줄 알았다. 상담하고 곧바로 등록을 해 마음수련을 하기 시작했다.

거의 보름이상 다니면서도 믿어지지 않았다. 그러던 중 한 달쯤 되는데 센터 선생님이 메인센터를 권유하셨다. 갑자기 하루 전 날 권하셔서 안 가려고 포기를 하다가 다음날 아침 일어나면서 아침 7시에 마음이 가기로 결정하여 이곳을 찾았다. 와서 보니 사람들이 굉장히 많고 얼굴 하나하나가 밝고 부부, 외국인, 부자, 모녀, 어린이, 대학생 등등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그래서 나는 내가 생각했던 이상한 곳이 아니구나 하고 생각하고 마음이 바뀌었다.

오는 날부터 마음수련이 시작되면서 힘이 들었지만 나는 허상이다 생각하니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사람이구나 라는 것을 깨달으면서 명상을 하루, 이틀 일주일 되면서 깨달음이 왔다. 아~ 가짜인 나의 마음이 지금까지 허상이고 마음빼기를 계속하니 다 버리고 마음이 조금씩 편해지고 밝아졌다. 결국은 가짜 마음은 변해도 우주는 변하지 않는구나 라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완성 과정을 마치면 우주마음이 되는 구나 라는 것을 느꼈다.

지금까지 수련해주신 도우미 선생님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다. 앞으로도 마음수련을 끝까지 마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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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생각도 덜 나고 잘할 수 있을 거란 자신감도 생겨요

2017.02.10천영례/40세. 1과정. 대구.

알코올 중독증과 우울증, 불면증으로 힘들어하던 저를 엄마와 언니가 가보라고 해서 마지막 살 길이란 생각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여기 오기 전 종교에도 빠져 보고 최면치료도 하고 정신과 약도 먹어보고 했지만 고쳐지지 않았습니다.

메인센터에 와서 명상을 하면서 살아온 삶을 되돌아보니 모두다 가짜였구나..나는 항상 못한다 안된다 부럽다 질투난다 관심받고 싶다는 마음으로 남들한테 보여지기 싫어 포장된 삶을 살았었습니다.
빼기 명상 수련을 하면서 사진을 버리고 나니 술 생각도 덜 나고 자책감으로 살았던 마음이 없어지고 앞으로 뭐든 잘 할 수 있을 거란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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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과정 하루 하루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 깊이 찐한 깨달음

2016.12.05원혜진/43세. 2과정. 대구 황금센터

“난 항상 행복한 사람이야” 하고 살고 있을 때쯤 제 인생 30대 후반 어느 날 갑자기 모든 제 생활이 천당에서 지옥으로 뚝 떨어졌습니다.
이 상황들을 표시내기 싫어 아닌 척 웃고 다니고 아무렇지도 않게 가면을 쓰고 행동하고 다니고 자존심이 강한 저에겐 친구나 가족들에게도 표현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문득 죽을 것인가 살 것인가 냉정하게 고민을 해봤을 때 차마 죽을 수 있는 용기는 없고 그름 살아야겠다 싶어 이리저리 돌파구를 찾고 있던 중 친한 언니의 도움으로 마음수련을 만났습니다.

1과정은 그냥 마음 편해지면 살 것 같다는 생각에 여기가 내 살 길이다 싶어 오로지 그 마음 하나로 뜻도 목적도 없이 다녔습니다.

항상 현실과 미래가 불안한 마음에 수면제를 먹고 자던 제가 한 달이 지난 쯤 나도 모르게 그냥 잠을 잘 수가 있었고 그러면서 자석에 이끌려가듯이 수련을 하든지 안 하든지 직장을 마치고 일단 명상센터에 출석 체킹을 했고 인간 마음이 많은 때라 또 약간 무감각해지면서 하는 둥 마는 둥 그러면서 6개월만에 1과정 통과를 하였습니다.

몇 달 시간이 흘러 그러던 중 직장을 그만두고 이사를 하면서 머릿속엔 이 수련을 끝까지 해야지라는 마음이 있었기에 대구 황금센터에 다시 등록을 해 다녔습니다. 새로 1과정 복습을 하면서 아, 이제서야 도움님 하시는 말씀들이 귀에 들어오기 시작할 때 메인센터에서 2과정을 확인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겨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마음수련 중 이틀이 지나면서 내가 이제까지 얼마나 교활하고 이기적이고 뭐가 그리 도도하고 잘났는지 항상 내 맘대로 생각하고 생활하고 소름이 돋을 정도로 깜짝 놀라 눈물이 나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내가 가장 사랑한다는 아들에게 칼만 안 들었지 강도가 따로 없었고 내가 생각한 사랑의 말투들이 모든 게 창살 없는 감옥으로 만들었습니다. 또 하루가 지나 이 세상이 다 가짜고 가짜인 마음을 알고 우주라는 걸 깨달았을 땐 얼마나 설레고 흥분이 되는지…

마지막 오늘 2과정 확인을 받은 후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더 진지한 마음으로 명상수련에 임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할 땐 시간이 지나면서 이 수련 방법에 시키는 대로 묵묵히 긍정적인 마음으로 따라만 간다면 모든 게 길이 보이고 마음으로 확인이 되는 것 같습니다.

어린애가 태어나 기어 다닐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고 때가 되면 걸을 수 있고 또 때가 되면 글을 읽을 수 있듯이 우리도 아주 단순하고 지극한 마음으로 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이 마음수련 방법을 따라 가기만 하면 언젠가는 완성이 되어 함께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끈기가 없는 제가 2과정에서 가짜인 나, 가짜인 세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것도 신기하고 또 과정과정 하루 하루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 깊이 찐한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만드신 우명 선생님에게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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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기’방법, 6개월도 안 되어 공황장애 극복, 수면제 끊다

2015.11.06김영혜/69세. 7과정. 경기도 고양 대화센터

20여 년간 절을 찾아 끝없이 구하고 다녔다. 그러나 마음이 부처님에게 완전히 믿는 마음이 생기지 않고 그냥 화두만 잡고 참선 수행 하던 중 병원에서 공황장애라 하였다.

그 두려움이란 눕지도 못하고 물을 마시는 것조차 죽을 것 같아 공포스러웠다. 그러던 중 딸아이가 마음수련 책자를 가져다 주면서 ‘엄마, 이것은 빼는 거래’ 하면서 등록을 해주어 대화지역센터 다니게 되어 지금까지 왔다. 병원 약은 4,5개월 후 먹지 않고, 한 달 반전부터는 수면제 없이도 잠을 자게 되었다.

무엇인가 하루하루 조금씩 변하는 자신을 보며 방법을 믿게 되어 이제는 수련과정 끝까지 믿음을 가지고 열심히 하기로 결심했다. 방법에 감사하고 도움들과 함께하는 수련생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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