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원망

항상 원망하며 살았던 나

2018.04.13이혜숙/49세. 1과정. 천안시 쌍용동

나는 항상 상대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고, 원망하면서 살았다. 그런데 명상을 하면서 서서히 내가 보이기 시작했고, 자기 중심적이고, 내 마음 편하려고 하는 행동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이 세상이 내가 원하는 대로 돌아가길 원했나? 라고 느끼는 순간, 나 밖에 모르는 내가 보였다. 부모님과 남편 아이들에게 미안하고, 고맙다. 이런 자식, 아내, 엄마를 잘 견디어 주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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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을 할수록 삶의 가치와 방향을 찾게 되었고

2018.02.06김숙자/62세. 2과정

순수한 도반들의 인연에 감사합니다. 제가 수련을 하기 전, 항상 부정적인 마음으로 외부와 마음을 닫고, 제 마음속에서만 살았습니다.

명상을 하면서 기억을 더듬어 제 삶을 돌아보니 참으로 이기적이고 제 입장에서 타인을 평가했습니다. 모든걸 타인의 탓으로 여기고 원망으로 가득 찬 삶이었는데 하면 할수록 삶의 가치와 방향을 찾게 되었고 지혜롭게 지금보다는 행복한 삶이 되리라 생각되어지는 보람 있는 공부였습니다.

도와주신 선생님들과 함께 공부한 도반님들께 감사하며 이 한번은 우연이고 두 번의 만남은 인연이라고 하니 꼭 다음 공부에 다들 웃는 모습으로 보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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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정에 올라와서 참 많이도 울었던 것 같습니다

2018.01.15박지원/31세. 2과정. 전북 전주

2과정에 올라와서 참 많이도 울었던 것 같습니다. 나를 힘들게 했던 사연들과 그 인연들을 버리면서도 ‘그래도 이건 내 잘못이 아닌데… 이건 억울한데…’ 시비분별 하기 바빴습니다. 하지만 마음수련을 하면 할수록 그들의 탓이 아닌 내 자존심이, 그로 인해 가족과 주변과 세상을 원망하고 힘들게 했다는 게 너무나 충격이었고 민망함과 미안함에 돌아보기가 힘들고 버거웠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것들이 가짜고 없는 거고 무엇보다 버릴 수 있는 방법이 있기에 힘들었지만 나를 포기할 수 있게 많은 도움을 주신 도움님들과 같이 한 참가자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가짜로 살려고 하는 걸 포기하고, 버리는 걸 포기하지 않으며 끝까지 가고 싶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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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거기 가면 나에게 엄청 고마워할 거야” 라는 언니의 말

2017.10.20

여기에 오게 된 계기는 관심은 조금 있었지만 큰 기대감 보다는 좋아하는 언니의 말 한마디에 솔직해서 오게 되었습니다. “네가 거기 가면 나에게 엄청 고마워 할거야.” 란 말이었습니다. 어떤 자신감에 저런 말을 할까 궁금했거든요.

여기 와서 처음에 느낀 건 ‘와 정신노동이 육체노동보다 힘들구나’였습니다. 진짜 힘들었습니다. 처음 수련을 하면서 마음으로 죽는 건 아주 잘 되었습니다. 문제는 그 다음, 마음 속 사진들을 버리라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엔 별로 생각나는 것도 없고 하더니 돌리고 돌리고 돌리다 보니 어릴 적 소꿉친구 이름까지도 생각이 나더라고요. 내 인생을 비디오처럼 틀어서 가만히 보니 정말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무 마음이나 먹고 아무 생각이나 하면서 내 계획대로 안되면 화내고 짜증내고 원망하면서 지금까지도 그 심각성을 모르고 살았더라고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특히 가까운 사람들에게 상처 주고 힘들어했는지를 보며 반성과 후회를 하며 눈물도 흘리며 하나씩 버려나갔습니다. 머리에 쥐가 나도록 버리고 버리니 어느덧 청 비어지고 완전히 비워진 그 순간 우주마음 자체만 있더라고요.

도중에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있었지만 명강의 해주신 선생님과 열렬히 응원해주신 도움님들 덕분에 1과정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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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속에 고통이 사라지고

2017.07.12황준하/24세. 1과정. 파주 마음수련.

마음수련에 오기 전엔 항상 맘이 불안하고 사람들이 무서웠습니다. 언제나 부정적인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았고 내 자신이 부끄럽고 이렇게 살고 있다는 것에 원망스러움과 한심함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이곳 마음수련을 와서 좋은 도우미 선생님께서 많은 도움을 주시며 마음수련 명상을 천천히 진행하며 내 인생에서 부끄럽고, 무섭고, 숨기고 싶었던 사진들을 조금씩 꺼내어 버려가니 소리 내어 울기도 했지만 맘속에 고통이 사라지고 너무 많이 편안해지고 이 마음수련을 끝까지 완성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지막까지 할 수 있다고 응원해주시고 항상 웃으시며 저희에게 힘들고 고통스러웠던 사진을 용기 내어 꺼내고 버릴 수 있게 도와주신 도우미 선생님들께 너무 감사합니다.
끝까지 열심히 해서 우주마음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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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집에서 흉내내보던 명상과는 차원이 달랐고 그 방법이 매우 과학적이다

2017.06.19김경양/52세. 1과정. 경기도 시흥 마음수련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어렸을 때 상처가 지금의 삶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고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나를 돌아보며 상처와 원망이 사라졌고, 오히려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내가 상처를 받았던 것처럼 나도 지금의 가족에게 상처를 주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가족을 사랑한다는 명목으로 내 욕심을 채우기 위해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인생에서 나에게 빛이 되어 주었던 소중한 분들과의 인연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런 시간이 아니면 그냥 스쳐갔을 소중하고 고마운 사람과 인연이 생각나 이번 명절에는 찾아 뵙고, 산소에도 찾아가 볼 예정입니다.

종교를 가지고 있었지만 항상 뭔가 허기진 마음을 지울 수가 없었고 진리를 찾아 많은 책도 읽어 보았으나 머리에서만 느껴지고 실제 체험이 안 돼 공허하게 느껴질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마음수련은 명상과 빼기 방법이 있어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혼자 집에서 흉내내보던 명상과는 차원이 달랐고 그 방법이 매우 과학적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이 방법을 창시하신 우명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최대한 선생님이 가르쳐주신 가르침을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도움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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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비워라’는 소리 수천 번 들었지만 이 방법에 감사합니다

2017.05.23김민경/60세. 1과정. 서울 미아 마음수련

2주 전에 일주일간 마음수련 할 때는 그동안 마음을 비우기 위해 아니, 내 욕심을 채우기 위해 발버둥을 치면서 살아왔는데 이런 방법이, 이런 효과가 있는 것이 너무 신기하고 좋기만 했습니다.
나갔다가 다시 공부한다고, 빼기한다고 들어온 이번주는 그동안 평생동안 먹어왔던 열등감, 욕심, 자존심들이 너무 올라오고 유난을 부리는 것 같아 챙피하고 부끄럽기만 합니다.

도움선생님들께서 그토록 도와주시는데 마음에서 사라지지 않는 내 집착이 이렇게 많은지요.
남편한테 자식들한테, 너네가 열심히 하지 않는다고 원망만 하고 살았는데 그들 탓이 아니라 정말 뼛속 깊이 내 집착 때문에 일이 잘 안풀렸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마음을 비워라는 수천번을 들었지만 이 방법에 감사합니다.
정말 내 부모 내 형제들보다 더 걱정해주고 나를 보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목이 쉬면서도 열심히 밤 늦게까지 수련을 도와주시는 선생님들께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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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록 미웠던 사람, 그것마저도 마음에서 버리고

2017.05.23좋은생각/1과정.

사노라면 드라마 같은 시간이 한 번쯤 지나가듯 나에게도 최고 드라마 같은 충격이 왔다. 공황 상태란 것이 이런 것이구나.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고민 중 지인으로부터 마음수련을 추천받았다.
8일의 시간을 보내면서 언제 지나가나 했는데 벌써 마지막 날이다.

이곳에서의 시간에서 나는 몇 가지 경험을 하게 되었다.
나는 교통사고로 다리에 땀이 나지 않았다. 그런데 2일째 날부터 발에서 샘솟듯 나왔다. 명현 반응이라는 말에 한번 놀랐다.

또 하나는 나 혼자 견디기 힘든 일이었는데 이곳에서 모든 것을 버리면서 우주를 발견하게 되고 모두가 우주라는 것을 깨닫는 순간 나의 일 또한 지구 한 모퉁이의 지나가는 일에 불과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죽도록 미웠던 사람, 용서하지 못할 것 같은 사람. 그것마저도 마음에서 버리고 돌아가기 전에 다 우주인이 되어 돌아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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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이란, 나 자신만을 사랑하는 마음 때문이었다는 것을

2017.03.24강진희/54세. 2과정. 전북 남원.

사람이 가진 마음으로는 진정한 사랑을 할 수 없다는 것, 자기의 마음을 모두 버렸을 때만 진정한 사랑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내가 만난 인연들이 모두 자신의 마음을 깨닫고 버릴 수 있도록 우주가 선물로 보내준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 것이란 하나도 없으며 다만 내게 잠시 허락된 것이라는 점을 알게 되었고, 따라서 다만 감사한 마음으로 받고 집착하지 말아야 한다는 점을 배워 알았습니다.
내가 경험한 고통이 집착하는 마음, 자신만을 사랑하는 마음 때문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남을 탓하고 원망하는 마음을 버릴 수 있었습니다.

마음을 버릴 수 있는 이런 방법이 없었다면 평생 그 고통을 끌어안고 살았을 것입니다. 방법에 감사하며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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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무거운 짐, 우울감 등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2017.01.25언제나기쁨/61세. 1과정. 경기도 구리

마음의 무거운 짐, 우울감 등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어린 시절 내가 찍은 부정적인 사진들이 얼마나 많이 쌓아놓고 그것에 메여 살아가면서 분노와 미움, 원망을 함께 가지고 살았던 것 같습니다.

사진을 한 트럭 내려놓고(버리고) 나니 마음이 아주 많이 홀가분해졌습니다.
앞으로 2과정 3과정 계속 하면서 진정으로 우주인으로 거듭나는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도움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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