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이기적

한 겹, 한 겹 벗길수록 알게 된 나의 실체

2018.02.06가을쥐/22세. 2과정. 종로 마음수련 센터

마음수련에 오기 이전에, 가슴도 너무 답답해서 밥도 잘 못 먹고, 정말 과거의 힘든 일에 매여서 아무것도 제대로 못했습니다. 긴장과 불안감도 가슴에 고여있어서 잠도 잘 못 자고 정말 살아있는 기분을 못 느꼈습니다.

논산 메인센터에 들어와서 며칠은 집중도 잘 안되고, 힘들고 답답한 기분에 나가고 싶었습니다. 차차 명상을 할수록 내가 왜, 무엇 때문에 힘들었는지 알게 되고, 나의 고통스러운 감정들이 어떤 과거의 기억에서 나왔는지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얼마나 마음속으로 사람들을 미워했는지, 그리고 얼마나 이기적이었는지, 내가 만난 이들을 미워할 필요 없었다는 것들, 그것들이 얼마나 스스로를 괴롭히고, 남에게도 또한 상처를 줬는지 늘 살면서 ‘착하게 살아야지.’ 라는 말을 듣고 커서 저는 제가 착한 사람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다 모두 한 겹, 한 겹 벗길수록 다 나 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는 충격도 많이 받고 미안한 마음이 너무 들어서 펑펑 울었습니다. 다만, 제가 정말 정말 안도하게 된 것은, 이 모든 것이 가짜라는 말이었습니다. ‘가짜라서 괜찮구나, 버리면 되는구나.’ 라고 생각하는 순간 가슴이 너무 가벼워지고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방법을 만나지 못했다면 나는 계속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을 가지고, 또 그것조차 잘 모르면서 살았겠구나 생각이 들며, 이 인연에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명상을 하다, 집중이 안되면 눈을 뜨고 했는데, 앉아서 함께 명상하는 모습이 너무나도 큰 힘이 되었습니다. 그 장면을 보고는 ‘아, 다시 하자!’ 라는 생각으로 시간을 참 잘 보냈습니다. 같이 명상을 한 모든 분들께, 그리고 도움님들, 우리가 명상을 할 수 있게 그 어디선가에서 도와주는 모든 사람들에게 정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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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을 할수록 삶의 가치와 방향을 찾게 되었고

2018.02.06김숙자/62세. 2과정

순수한 도반들의 인연에 감사합니다. 제가 수련을 하기 전, 항상 부정적인 마음으로 외부와 마음을 닫고, 제 마음속에서만 살았습니다.

명상을 하면서 기억을 더듬어 제 삶을 돌아보니 참으로 이기적이고 제 입장에서 타인을 평가했습니다. 모든걸 타인의 탓으로 여기고 원망으로 가득 찬 삶이었는데 하면 할수록 삶의 가치와 방향을 찾게 되었고 지혜롭게 지금보다는 행복한 삶이 되리라 생각되어지는 보람 있는 공부였습니다.

도와주신 선생님들과 함께 공부한 도반님들께 감사하며 이 한번은 우연이고 두 번의 만남은 인연이라고 하니 꼭 다음 공부에 다들 웃는 모습으로 보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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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소통이 너무 안 되어 가게 된 마음수련 센터

2018.02.01김순애/ 53세. 2과정. 대천 마음수련 센터

저는 마음수련을 시작한 계기는 가족들과 소통이 너무 안되어 지역 센터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자기 돌아보기를 하면서 이 공부는 누구나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1과정, 2과정을 하면서 내가 너무 부정적인 마음과 자존심으로 포장되어 잇는 나를 발견 했습니다.
내 가족에 대한 마음을 버리기가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하루 하루 인내를 가지고 하다 보니 앉아있는 내가 익숙해지고 방법을 따라가게 되었습니다. 명상을 할수록 내가 정말 잘못 살아왔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함도 모르고 나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나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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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까지 이렇게 살아왔는지 보이기 시작했다

2017.12.01이지훈/21세. 1과정. 인천

살면서 자신의 삶을 깊이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없었는데, 이 곳에서 와서 삶을 여러 번 돌아보면서 내가 지금까지 이렇게 살아왔는지 보이기 시작했다. 돌아보며 그 동안 느끼지 못했던 부모님에 대한 미안함과 감사함을 가지게 됐고, 내가 이기적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과거의 가슴 아팠던 기억들을 다 버리니까 감정이 버려지고 그 감정과 기억이 안 떠오르니까 자유로워짐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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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맺어왔던 인연들이 얼마나 감사했던 사람들인지

2017.11.10정다희/25세. 2과정. 경기도 화성

명상을 하기 전에는 주변 사람들과 함께 있으면 웃고 있어도 어딘가 늘 불안하고 동 떨어져 있는 느낌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사람들에게 늘 져주고 베풀고 챙겨주는 사람인줄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번 명상을 통해 저는 사람들에게 착한 아이로 남고 싶고, 그 누구보다 관심을 받고 싶어했었다라는 걸 알았습니다.

관심 받고 싶은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니 몸으로 많이 나타나 툭하면 쓰러지고 몸에 마비가 오고, 병원에 가도 이유를 알 수도 없고, 고쳐지지도 않았는데 정말 신기하게도 2주동안 몸에 많은 변화를 느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맺어왔던 인연들이 얼마나 감사했던 사람들인지 알았고 정말 내가 이기적이고 잘난척하는 못된 사람이었는지 알 수 있는 참회의 시간이었습니다. 진짜 감사함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지금 옆에 있는 모든 인연들에게 진심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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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진 마음이 얼마나 이기적이었는지

2017.04.10조상임/45세. 2과정. 경기도 평택.

마음수련 빼기 방법으로 산 삶의 흔적 중 인연을 모두 빼면서 제가 가진 마음이 얼마나 이기적이고 나만을 위해 보낸 시간인지 그리고 남에게는 안 보여줄 수 있다는 상황이.. 정말 예전의 나의 모습으로 남은 삶을 살아간다면 죽고 싶은 마음 뿐일 것 같습니다.

세상 사람 모두에게 잘못했습니다라는 말밖에는 할 말이 없습니다. 그리고 진짜 세상이 무엇인지 조금 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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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어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어 감사합니다

2017.02.23문정환/27세. 2과정. 서울 왕십리

나의 연결된 모든 인연들을 마음으로 버리는데 처음에는 잘 되지 않아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버리고 버리면서 가짜 ‘나’의 삶을 보았고 착하고 나름 배려도 하는 그런 ‘나’인줄 알았는데 우주의 입장에서 본 ‘가짜 나’는 너무나도 이기적이고 나쁜 사람이었고 그 모습에 너무 착잡하고 이렇게 이기적이고 나쁠 수 있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때문에 내 주변 사람들은 얼마나 힘들고 지쳤을까 라는 생각에 좌절스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계속 버리다 보니 이 마음수련에 감사하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런 이기적인 가짜 나에서 벗어날 수 있다라는 말이 너무 감사했고 ‘바뀌는 삶’이 아닌 완전히 ‘새로운’ 삶을 살자라는 마음에 마음수련 방법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비록 잠에는 완전히 이기지는 못했지만 기면증 의심환자라는 확진을 받은 저도 잠에게도 이길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어 더욱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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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해볼 충분한 가치가 있지 않겠는가

2017.01.16박은미/53세. 1과정. 충남홍성

직장에서 직원들 간의 사소한 마찰이나 소소한 감정적인 대립 등 마음 다스리기가 필요하다는 생각과 출퇴근 시 마음수련 간판을 보고 휴가를 잡아서 메인센터에서 명상을 하게 되었다.
장시간 앉아있는 것이 힘들었지만, 방법에 따라 매 회 반복하여 빼기를 해 나갈 때 내 기억 속의 감정들이 옅어지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반성하며 미안한 마음까지 들었다.

‘왜 그랬을까…’ 그 때 배려 는 나의 언행으로 상처 받았을 나의 인연들에게 미안했고, 그렇게 소중한 사람들을 몰라보고 이기적으로 행했던 나의 모든 것들이 참으로 어리석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살아왔던 삶을 다 닦아 참세상에서 참 나로 살고 싶은 생각! 참 이상각도 버려야겠지..
길고 긴 지루한 시간이 되겠지만 도전해볼 충분한 가치가 있지 않겠는가.. 인간의 본질을 알고 싶은 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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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로 현실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 버려야 한다

2017.01.16윤송이/25세. 1과정. 충남논산.

수련을 시작할 때에도 과언 이 방법으로 무엇이 변할 수 있을까, 이 방법이 맞는 것인가 하는 의문과 시비가 계속 일었습니다. 아직 1과정이라서 수련 중에서도 끊임없이 이런 의문, 시비가 올라오긴 하지만 하루하루 수련을 꾹 참고 해 나가니 조금씩 변하는 자신이 느껴졌습니다. 마음수련을 시작하기 전에는 ‘무조건 내가 맞다’ ‘다른 사람들이 나를 맞춰줘야 한다’ ‘ 세상이 나를 도와 주지 않는다’ 라는 부정적인 생각들과 고쳐지지 않는 고집, 아집으로 똘똘 뭉쳐 있던 마음을 수련을 하면서 깨닫게 되고 내 자신을 좀 더 객관화해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공부를 해야 하는 학생인 신분이라 명상하는 중에도 마음수련이 끝나면 공부 해야 하는데, 남들은 이 시간에 공부를 하고 있을 텐데 하는 미래에 대한 걱정들이 수련이 끝나가는 과정에도 여전히 잘 버려지지는 않고 있습니다.
그래도 예전에는 이런 걱정들이 당연히 현실적으로 해야 하는 걱정이라는 생각에 이런 생각이 들지 않으면 오히려 불안해졌는데, 이제는 이런 생각들도 다 쓸데없는 고민이고 걱정이라는 것이 마음에서 깨달아지고 진실로 현실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이런 고민 걱정(지금 하고 있지 않는 미래에 대한)을 버려야 한다는 것 까지는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고마움을 잘 느끼지 못하고 오만하고 부끄러운 삶을 살았는데 명상 방법을 알게 되어서 고마운 마음도 느끼게 되었습니다. 마음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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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한 번도 진실로 나를 돌아본 적이 없었다

2016.12.18김나영/35세. 1과정. 부산수영.

살면서 한 번도 진실로 나를 돌아보거나 내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했던 적이 없었다. 과거를 회상하거나 되씹는 것도 남을 원망하거나 행복했던 시절을 그리워한 것이 전부였던 것 같다.

하지만 마음수련의 방법으로 마음으로 죽고 나의 삶을 수 차례 돌아보면서 내 인생 전체가 나만을 위했던 철저히 자기 중심적이고 이기적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자기 연민, 피해의식, 자존심, 원망, 한 등의 부정적인 마음들이 나 때문에 만들어진 가짜 사진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그리고 버릴 수 있는 방법이 있어 참 감사하다.

그리고 행복이라는 것도 즐거움도 내 마음에 사진일 뿐이라는 것도 빼기를 통해서 알게 되었다.
가짜 세상에서 가짜 행복을 꿈꾸는 것을 완전히 끝내고 싶다. 진정한 인간완성을 향해 끝까지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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