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화

진정한 휴가를 위한 나를 찾는 여행

2018.03.29전은화/47세. 1과정

휴가를 반납하는 마음으로 아니 진정한 휴가를 위한 나를 찾는 여행을 시작하였다. 평소 완벽주의, 결벽증 내 열등감을 감추기 위한 욕심과 직장에서 학교에서의 치열한 경쟁 이로 인한 우울증, 화, 상대에 대한 무시, 비난, 질책으로 살아왔던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었다.

여기 논산 마음수련 메인센터는 정말로 이런 나를 깨닫게 한 천국이다. 나를 돌아보고 또 돌아보면서 화요일에는 ‘이 세상에서는 나에게 잘못한 사람이 하나도 없다. 전부 다 내가 잘못했다.’ 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고, 수요일에는 진정으로 죽을 수 있었다. 수요일 밤에는 나를 돌아보는 중 지금껏 생각지도 않은 과거 사진에서 봇물 터지듯 통곡을 하듯 눈물이 한 시간 내내 쏟아졌고, 가슴 속 답답함이 뻥 뚫리는 기분과 함께 편안함이 찾아왔다. 너무나 행복했다. 목요일에는 내가 절대로 버려지지 않은 세가지가 나를 너무 절망에 빠뜨리기도 했는데, 포기하지 않고 이 세가지를 버리기에 집중 공략을 했다.

오전 내내 버리면 또 올라오고 하다가 어느 순간 시원하게 버려졌다. 깊은 환희를 느꼈다. 이 내가 진짜 내가 아니라, 아주 고요한 우주만 있음을 느꼈다. 이 깨침이 내일이면 일상으로 돌아가는 나에게 엄청난 변화를 주리라 기대한다. 내 마음이 우주마음으로 살아지길 스스로에게 기대하며, 도움님들의 정성과 노고에 깊이 깊이 감사함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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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앉아있는 게 힘들어서 포기하려 했습니다

2018.02.11천승훈/27세. 1과정. 광주광역시

지금까지 수련을 하면서 제일 컸던 감정은 포기, 화, 슬픔, 공허, 기쁨 입니다. 처음 와서 장시간 앉아있는게 힘들어서 포기하려 했습니다. 집에 가려고 지을 다 싸고 난 후 문득 엄마 생각이 났습니다. 마음수련을 먼저 해서 달라진 엄마를 보고 온 건데 이렇게 빨리 포기해야 하나… 마음을 고쳐 먹었습니다.

그리고 주위를 둘러보니 연세 많으신 분들, 건강이 안좋으신 분들도 식당에 가니 행복해보이는 분들.. 많은 사람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빼기를 하면서 담고 있던 화를 버리니까 더욱 화가 나기 시작했고, 다시 짐을 쌌습니다. 가기 전에 딱 한번 더 버리자.. 마음 먹고 버리는데 화가 안나는 겁니다. ‘아… 나도 달라질 수 있구나.’ 다시 마음을 고쳐 먹었습니다.

어릴 적부터 지금까지 많이 버리면서 이게 다 버려진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공허했습니다. 이 기분, 감정도 사진이다 느끼고 버렸습니다. 이제 모든 것이 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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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쌓여있던 숙변을 시원하게 배출한 느낌

2017.12.04오드리짱/45세. 1과정. 경기도 이천

무겁고 어둡던 마음이 많이 가벼워지고 밝아졌습니다. 시커먼 안경을 벗어버린 느낌이고, 오래 쌓여있던 숙변을 시원하게 배출한 느낌입니다. 수련 후에 바라보는 세상은 훨씬 맑아졌고 밝아졌으며 유쾌해졌습니다. ‘나’라는 감옥에 꽁꽁 묶여 살다가 비로소 풀려난 것 같습니다.

내 마음이라는 우물을 파다 보니 생각지도 못한 수치심과 자괴감, 열등감들이 응어리져 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마음빼기 수련을 하면서 화가 치밀어 오르기도 하고, 수치심에 그만 어디론가 숨어버리고 싶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마음빼기를 계속 할수록 감정들은 사라지고 나중에는 무심하게 버릴 수 있었습니다. 아직까지 완전한 깨침을 얻지는 못했지만 지금까지의 변화만이라도 참 큰 수확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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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많은 것들이 정리 된 느낌입니다

2017.11.15이종선 /52세. 1과정. 서울 수서 마음수련 센터

이번 명상의 수련시간만큼 내 인생에 대해 깊이 잘 정리해본 적이 없었기에 매우 많은 것들이 정리 된 느낌입니다. 내가 맞고, 세상과 사람들이 틀리거나 답답한 경우들로 스스로를 불만, 화, 몰이해, 나아가 불안과 외로움을 만들어 온 가짜 마음들을 끝내 발견하고 인정하게 되어 다행입니다. 또한 우주가 늘 그 마음에서 돌아오라고 그 동안도 수 없이 기회를 주었다는, 그런데 외면해 온듯한 묘한 기분이 듭니다.

당장 모든 시간들에 우주의 마음이기는 행여 어렵더라도 그 때 그 때 깨어있을 수 있는 기준이 분명하게 생겼다는 점만도 큰 변화이기도 하며 든든합니다. 생활 속에서는 일단, (마음의)사진 찍는 횟수가 줄어든 자신을 느낍니다. 또한 일단 긍정적으로 사진을 찍는 것도 변화입니다.

그 간의 사진들로 가려왔고 미움, 화, 후회 등에 대해 내가 찍은 가짜 사지임을 알기에 그 감정들이 없고 근거도 없이 또 찍어대던 사람들로 인한 불만, 외로움, 자존감 상실 등이 현저히 줄어드는 듯 하여 마음이 편안하고 이렇게 유지되도록 노력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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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정에서 하루하루 더 깊은 깨달음을 얻어가면서

2017.11.10Briden/36세. 2과정. 서울 양재 마음수련

1과정을 확인 받고, 2과정에 올라와서 1과정에서 느끼지 못했던 또 다른 묵직한 마음에 무거움이 생겨 숨을 쉬는데 답답함을 느낄 정도였다. 2과정을 하면서 1과정보다 심도 있게 나를 돌아보면서 내 안에 극복했었던 콤플렉스, 열등감이 비록 지금은 극복했으나 여전히 내 마음에 남아 나의 생각에 영향을 여전히 미치고 있음을 깨달았다.

또 내가 몰랐던 모습, 항상 겸손해야 한다는 강박,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지 말아야 한다는 강박, 집중하고 있을 때 누군가 그 집중을 방해 했을 때의 마음의 화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마음수련 처음의 시작은 개인적인 힘든 일을 겪고 아픈 마음을 치유하고자 했었다. 상처받은 일로부터 마음의 자유를 얻었을 때 과정 공부를 포기하려고도 했었다. 하루하루 더 깊은 깨달음을 얻어가면서 어릴 때의 밝고 긍정적이고 사람에 대한 불신이 없는 내 모습을 찾아가는 것이 놀랍다.

중간에 포기하려고 하는 나를 끝까지 붙잡아준 도움님들과 먼저 마음의 길을 닦고 나에게 길을 제시해주고 있는 내 쌍둥이에게 감사한 마음을 이루 말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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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내 탓이라고 하니 화도 났습니다

2017.10.10남지향/29세. 2과정. 부산 마음수련

항상 남 탓만 하고 살았습니다. 모든 것이 내 탓이라고 하니 화도 났습니다. 속으로 도움님 욕도 했습니다. 그런데 돌아보니 모두 내 탓이 맞았습니다. 상대방이 구정물을 건 낸 것을 받아 마신 것은 저였습니다. 맑은 물을 주어도 제가 스스로 구정물을 다 마셨습니다. 모든 것이 제 탓이 맞습니다.

상담할 때 왜 여기 있는 것 같으냐고 물으셨는데 저는 모르겠다고 대답했습니다. 수련실에 돌아와 앉았을 때 깨달았습니다. 제 삶의 모든 시련, 고통들이 우주가 저를 여기로 데려와 주었습니다. 평생을 나 좀 알아달라고 떼를 써댔는데 세상은, 우주는 묵묵히 하염없이 저를 기다려주었습니다. 바람이 없이 항상 그 자리에 있어주는 우주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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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수련한 뒤의 포만감, 평화, 기쁨이 진짜인 것

2017.09.24Josep/62세. 1과정. 산본 마음수련

마음 먹은 사진들을 버리고 나니 좀더 참을성 있게 된 것 같고, 상대의 입장을 잘 알게 된 것 같다. 수련한 뒤의 포만감, 평화, 기쁨들이 가짜가 아니라 진짜인 것 같다.
좀더 자신에게 떳떳한 것 같아서 좋은 것 같다.

이제는 화를 내기 전에 상대의 마을 좀더 잘 알아듣고 집중할 수 있을 것 같다. 전에는 상대의 말이 잘 들리지 않았는데 지금은 달라진 것 같다.

여러가지로 고맙습니다. 도움님들의 열정에 거듭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수련을 해야할 것 같고 그렇게 마음을 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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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가벼워지고 멘탈이 강해졌다

2017.08.31꺄잉/17세. 1과정. 천안 마음수련

마음수련을 저번에도 한번 체험해보았는데 마음수련은 한번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계속 해야할 것 같다.
왜냐하면 사진이 더 쌓이기 때문에 생각나면 버리고 1단계가 끝나면 바로바로 2단계로 넘어가야 한다.

내가 마음수련을 하기 전에는 너무 스트레스가 쌓여 있어, 뭐든지 부정적이고 화가 많았는데 사진을 빼고 감정을 빼고 나니 마음이 너무 편안해졌다.
그리고 내가 우주고 모든 게 하나라고 깨달았을 때는 나는 그 동안 가짜 세상에서 왜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아오며 살았는지 후회하게 되었다. 처음에 마음수련에 왔을 때, ‘언제 일주일이 지나가나, 빨리 집에 가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은 그런 마음도 많이 없어진 것 같다.

마음을 빼면서 그 동안에 내가 잘못했던 점, 후회 했던 점이 모두 생각나서 괴로웠는데 빼고 나니 몸도 가벼워지고 멘탈이 강해진 것 같다.

특히나 요즘에는 내가 나 자신에 대해 매우 놀라워하고 있다. 그 전에는 처음 보는 사람들한테는 말을 잘 못 걸고 웃음도 많이 없었는데, 지금은 쑥스러워 하면서도 많이 웃는 것 같다. 그리고 선생님들께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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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감, 남을 의식하는 마음들이 많이 줄었습니다

2017.02.10백은화/35세. 1과정. 부산수영센터

지난 번에 1과정을 수강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 마음수련을 할 때는 빼기가 잘 되지 않아서 힘들었습니다.
이번에 메인센터에서 토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수련을 할 때는 마음의 빼기가 잘 되었습니다. 내가 태어나면서 이때까지 살아오면서 잘못했던 것, 좋았던 것, 힘들었던 것이 생각이 나면서 하나하나씩 버리고 나니 한결 마음이 가벼워진 것 같습니다.

마음수련을 하기 전에는 사소한 일이라도 심하게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기도 하였는데 명상을 하면서 감정적인 조절이나 남을 심하게 의식하거나 눈치를 보거나 불안해하는 감정들이 많이 줄어든 것 같습니다.
수련을 마치고 일상생활로 돌아가더라도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도움 선생님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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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의 원인은 내가 살아온 삶에 있었다

2016.06.23국화/23세. 1과정. 경기도 이천시

대학교 졸업 후 그동안 받은 스트레스가 쌓여서 의욕도 많던 내가 의욕도 없어지면서 예전과 달라졌다는 것을 느꼈다.
화가 부쩍 많아지고, 우울감에 무기력감까지 일생생활에 하는 것까지 무리가 있었다. 그저 긍정적으로만 생각하면 될 것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우울증이 더 깊어져 힘든 도중에 우연히 마음수련이라는 곳을 알게 되었다.
이런 우울증, 무기력함, 화가 올라오는 것은 내가 살았던 삶에 다 이유가 있었다.
살아오면서 마음에 찍은 산 삶의 사진들이 쌓여 힘든 것을 이해하게 되었고, 하나씩 버리니 마음이 편해지고, 시간이 지날수록 변화되는 내 모습이 느껴졌다.
마음수련을 알게 된 것은 큰 행운이라고 느꼈고, 앞으로 이 명상을 열심히 해야겠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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