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희망

절대 볼 수 없는 내 모습이 보이고 주변을 보는 시야가 트이는 것 같다

2016.12.05정진홍/20세. 2과정. 서울 목동센터

이 방법이 아니고는 사람의 마음을 뺄 수가 없다. 1과정 방법이 없다면 자신을 돌아볼 수도 없을 것이다.
마음에 짐 지고 사는 세상 사람을 도와주는 방법이고 나 또한 그 마음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사실에 희망이 생기고 감사합니다.
방법이 없다면 절대 볼 수 없는 내 모습이 보이고 다른 사람에게도 소개해주고 싶다.

우주 마음으로 살아가기 위한 방법이고 또 답 없는 나를 버리고 우주 마음으로 살아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마음수련을 하면 주변을 보는 시야가 트이는 것 같다. 갑자기 의식이 넓어지는 느낌이랄까

나는 가짜임을 알게 되었고 내 마음세상을 내가 멋대로 찍어 살기에 모두가 내 탓임이 인정이 되고 인간의 삶을 조금이나마 더 착하게 살걸.. 이라는 마음도 살짝 든다. 너무 죄송스럽고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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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마음으로 사는 기쁨을 알게 돼

2016.04.10이미경/46세. 1과정

우연한 기회에 마음수련을 알고 참여하게 되었는데, 이전에는 항상 마음이 무겁고, 머리에 생각이 많으며, 미래에 대한 부담감, 불안감이 강했다. 특히 가족의 건강상의 문제, 실패 등이 모두 내 탓이라 여기고 좌절했다.

우주마음을 확인하고 난 후 몸과 마음이 매우 가벼워지고, 행복한 마음으로 잠들고, 식사하고, 산책하는 기쁨을 알게 되었다. 일주일 만에 마음빼기를 통해 행복하게 사는 방법이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고, 아주 조금은 그 행복의 경험을 해본 듯하다. 이 기쁨과 신기함, 행복감, 가벼움, 후련함, 희망, 확신을 앞으로도 계속 수련하면 일시적인 것이 아닌 영원한 행복에 이를 수 있을 거라는 강력한 믿음이 생기었다. 진정한 행복으로 가는 길이 뭔지 그 빛을 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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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가벼워지고, 통증이 완화돼

2016.03.21박은현/68세. 2과정. 서울 서초구 방배센터

지역센터에서 두 달을 수련하다가 메인센터에 오게 됐다.
나는 허리디스크라는 병명으로 왼쪽다리까지 아파 오래 앉아 명상할 수 있을지 가족들도 걱정을 했다. 그런데 나는 마음빼기를 하고부터 몸이 가벼워지고, 머리가 아픈 것도 좋아진다는 것을 느끼고 있는 중이라 명상에 더 집중해보고 싶었다.
하루 일과 중 허리 치료하는 시간이 대부분인 내 생활이 때론 답답하고 눈물 날 때도 있어서 명상에 열심히면, 온 몸에 기가 통해 통증도 완화된다는 말을 듣기도 해 실천해보기로 했다.

첫째 날, 둘째 날은 정신이 없었다. 나는 환자인데, 치료 의자를 등에 대고 강행군을 했다. 하루 종일 마음빼기를 하며 밤늦게까지 잘 따라했다. 3일째 되는 날 너무 열심히 긴장하고 해 어깨가 아팠다. 하루에 두 번 먹는 약을 한번만 먹었다. 뻐근했지만 아프진 않았다. 나는 나를 장하다고 칭찬하며 약을 안 먹기도 했다. 무사히 지나갔다.
감사 감사… 몇 번을 반복하며, 건강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됐다.

완전할 수는 없지만 마음빼기를 잘하면 건강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 그리고 또, 다른 고통과 아픔에서 헤어나올 수 있다.
나를 여기까지 끌어주신 몇 분의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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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꿀 수 없었던 제 자신이 이제는 정말 바뀔 것이라는 확신

2016.01.29김서영/20세. 1과정. 원주

평소 어떤 일을 하고 있더라도 피곤하다, 힘들다, 쉬고 싶다 이런 기분을 느껴왔습니다.
실제로 몸이 피곤하거나 잠을 많이 못 잔 것도 아닌데 그런 기분은 항상 따라왔습니다.

그래서인지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지, 내가 어떤 일을 할 때 행복한지를 알 수 없었고, 항상 그것에 대해 고민해왔습니다. 이제 막 대학에 들어와 사회에 첫발을 내딛어야할 때에 다른 누구도 아닌 내 자신을 모른다는 것이 걱정이었고, 스트레스였습니다. 내가 어떻게 살아왔고, 나는 어떤 사람이고 하는 것들은 아무리 고민해 봐도 오리무중이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이곳에서 마음수련을 하며 나에게서 벗어나 객관적인 시각으로 지금까지 살아왔던 제 모습을 수십 번씩 돌려보게 되었습니다. 내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내가 어떤 일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왔는지 등 그동안 수없이 고민해왔던 것들이 차차 알아가졌습니다. 한 번도 이렇게 제 삶을 돌아보지 않았고, 힘들었던 기억은 늘 피하고 싶었던 것이 쌓여서 저를 괴롭혀왔던 것입니다. 내가 바뀔 수는 있겠구나하는 희망이 보였습니다. 지금까지 어떤 나의 확고한 의지대로가 아닌 그저 흘러가는 대로 살아왔듯이 앞으로도 이런저런 상황에 치여 가며 살아가겠구나, 사람은 바뀌지 않구나했던 부정적인 생각들이 점점 없어져가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바뀌고 싶었지만 바꿀 수 없었던 제 자신이 이제는 정말 바뀔 것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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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어나고 싶은 희망이 생겼습니다.

2016.01.18최지영/25세. 1과정. 논산

처음 마음수련에 오기로 결정했을 때 저는 열등감에 빠져 모든 게 불안하게 느껴졌습니다.
머리로는 이래서는 안 됨을 이해하지만 자꾸만 반복되는 공허함에 마음은 점점 나약해져 도무지 다시 일어날 힘이 나질 않았어요.

이곳에 오고 나서 며칠은 마음을 버린다고 앉아 있었지만
여전히 내게 이런 마음을 갖게 한 원인은 나보다는 세상을 향해 있었어요.
왜 나는 이렇게 못났을까 또는 그것만 아니었으면 난 잘 살고 있을 텐데…
그러다 수련 중 어느 순간 모든 감정들이 하나로 연결되면서 소름끼치게 이기적인 내가 보였어요.

열등감, 우월감 그것들을 감추기 위해서거나 도취되어 내가 해왔던 수많은 말과 행동들, 내가 울고 웃던 시간은 결국 내가 만들어온 세상이었어요.
그래서 조금 힘을 내어 도움님들께서 시키는 대로 마음을 모두 버려보았어요.
그러니 마음이 편해지면서 어렴풋이 우주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아직도 새로운, 내가 몰랐던 마음들이 올라오고 버려야 할 마음이 천지지만 저에겐 다시 일어나 보고 싶은 희망이 생겼습니다.
내가 만들어낸 가짜인 세상에 더 이상 허덕이지 않고 참마음을 향해 천천히 내딛어 볼 용기가 생깁니다.
이곳에서 만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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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해가는 나와 주변 사람들을 보면서 희망이 생깁니다.

2015.10.28김점례/55세. 1과정. 부산

친구의 소개로 듣기는 하였지만 막상 발걸음을 내딛기는 조심스러웠다.
여러 가지 염려스러움은 있었지만 일단 들어보자 하는 마음에 프로그램에 동참했고 마음 빼기 수련을 하는 과정에서 전 특별한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20여 년의 종교생활은 해보았으나 오늘은 개였다가 내일이면 또 흐린(다른) 나를 발견하는 반복된 생활이 여간 힘들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런 마음도 빼기를 하다 보니 성장하는 나를 느낄 수 있고, 희망이 보이고 변해가는
동료 수련생과 나를 보면서 마음 다지기를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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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로 살 수 있게 된 희망

2015.10.21최서연/29세. 7과정. 서울 왕십리센터

처음 수련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친구의 소개입니다.
휴식, 힐링에 관심이 많았던 터라 마음수련을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엔 스트레스를 해소하러 왔지만 점점 진짜 나를 찾는 공부라는 걸 알게 되었고, 삶에 가장 큰 부분이 되었습니다.
늘 몸이 아파 힘들었던 과거를 버리고,
열등감으로 휩싸여 속상했던 일들도 버리고,
진짜 나로 살지 못하게 했던 것들을 다 버리고 나니
진짜 나로 살 수 있게 된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너무 행복하고 벅찬 마음뿐입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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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착하고 좋은 사람으로 포장하고 있었음을 깨달았다

2015.08.06서민지/24세. 1과정. 경기도 안양시

수련을 하고 나서 가장 크게 변한 점은 그동안 항상 마음속에 담고 살았던 화, 짜증, 걱정이 사라졌다는 점이다. 나는 화나는 일이 생기거나 마음에 상처를 받으면 두고두고 곱씹으며 그때마다 분노와 슬픔을 주체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수련을 하면서 그런 기억들을 꺼내 마음을 버리는 것을 반복하다 보니 어느새 문득 기억이 떠올라도 아무 감정(분노, 슬픔과 같은 감정) 없이 덤덤히 넘길 수 있었다. 또한 나는 주변 사람들에게 착하다는 말을 많이 듣는데, 나 또한 내 자신이 이정도면 다른 사람들보다 착하고 배려심도 크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이 나를 계속 착하고 좋은 사람으로 봐주었으면 하는 마음에, 그리고 내가 느끼는 질투·증오·시기와 같은 못된 감정을 보이지 않기 위해 스스로를 포장하고 있었음을 깨달았다. 일주일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내가 지금까지 살면서 너무나 버리고 싶었지만 그 방법을 몰라 억누르고, 참았던 마음덩어리를 없애고 나니 내 자신이 신기하고 낯설기만 하다. 이젠 이전과는 다르게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확신이 든다. 나를 동생과 함께 마음수련을 보내주신 우리 엄마에게도 너무나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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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이겨내고 나도 잘할 수 있을 거라는 자신

2015.03.18백종현 / 28세. 1과정. 전남 순천

저는 노력이 부족했던지 2과정에 일주일 만에 올라가지 못했습니다. 결과를 장담 못하기에 집에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도움님들의 조언을 듣고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내기 위해 일주일을 더 있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감사하게도 2과정으로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오기 전에 저는 심한 우울증을 겪었습니다. 무엇을 해도 자신이 없고 세상에 나만 외로이 떨어져 지내는 심정이었습니다, 심함 우울감으로 다가올 직장생활도 잘할 자신이 없었습니다.

처음에 단순히 우울증을 치료하기 위해 마음수련원에 찾아오게 되었지만 여기 와서 제 자신을 돌아보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열등감과 시기심으로 똘똘 뭉친 나도 저렇게 살아갈 수가 있겠구나 하는 희망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지난 2주간이 제 인생에 있어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런 기회가 찾아오게 되어 정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같이 수련 받으신 분들에게도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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