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깨달음

놀라운 방법, 숱한 의문들이 풀리다.

2016.01.18우주여행자/55세. 1과정. 논산

진리란 무엇일까? 사람은 무슨 존재일까? 열반은 무엇이고, 구원은 무엇인가? 숱한 의문 속에서 종교와 영화, 경전, 훌륭하신 분들의 말씀은 너무나 막역하고 짙은 안개 속에서 바늘 하나 찾는 느낌이랄까…

처음 도착해서 일정표를 보고 아침 일찍부터 저녁까지 일정에 조금 의아했다. 하지만 그토록 가슴 속에서 의문이었던 것들의 실체가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했다. 내 가슴 속에서.
3일 후부터는 그것에 확신이 들었고, 답답하고 뿌옇게 느껴졌던 느낌에 굳은 확신이 들었다.

이렇게 높은 수준의 공부를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심에 감사의 마음이 절로 올라오면서 더불어 구체적인 방법을 통해 너무도 쉽게 그 길을 갈 수 있음에 더욱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이후 더 많은 과정 속에서 우주의 마음으로 변화됨이 기대된다. 그저 감사하고 도움을 주시는 도움님과 함께 공부하면서 힘이 되고, 하나가 되어주신 같이 수련한 선생님들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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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의식, 열등감이 없어지고, 상처가 치유되다.

2016.01.18기린왕자/17세. 1과정. 경남 진주시

수련을 하기 전에는 생각이 많고, 불안함이 많고 성격이 엉망(?)이었는데, 이 수련을 하고 나서 어떤 일이든 받아들일 수 있을 것처럼 마음이 넓어졌고, 복잡한 머릿속이 풀려서 한결 가벼워진 마음으로 생활할 수 있을 것 같다.

또 평소에 도, 깨달음 등에 관심이 많았는데 경험해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고, 많은 것을 배워가는 것 같다.
무엇보다, 2년 이상 묵은 고질병인 망상 속에 빠져있는 질환이 모두 고쳐졌고, 피해의식, 열등감 등이 많이 없어지고, 상처 받았던 많은 일들이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고 치유가 많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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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본성을 깨닫다.

2016.01.18장미림/20세. 1과정. 충청북도 음성군

내가 몰랐던, 내가 겪어왔던 일들, 생각, 사연들이 떠오르는 걸 보고 ‘아, 내가 이랬구나.’ 하면서 나를 돌아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너무 괴로웠던 이유도, 힘들고 항상 지쳐있고, 우울했던 이유도 내가 만든 내 마음의 가짜인 세상에서 살아왔기 때문이란 걸 알았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나’는 진짜 ‘나’가 아닌 그동안 이런 나, 저런 나 등 내 마음이 만든 ‘나’구나. 원래의 나는 우주구나. 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가짜인 것들로 인해 괴로워할 필요도 없고, 고통 받을 필요도 없고, 항상 걱정할 필요도 없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더 버려야할 것들이 있고, 진정으로 나를 버려야겠다고, 더 많이 버려야겠다고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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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는 표현하기 힘든 환희와 열망에 쏟아진 눈물

2015.11.24오광수/63세. 1과정. 안동센터

몇 년 전 부산 좌천센터에서 처음 소개를 받고 몇 권의 책을 보면서 사람의 몸을 카메라의 원리로 설명하는 견해에 놀랍기도 했었습니다. 작년에 안동마음수련센터에서 11일간 수련 체험을 하고 아내와의 관계 회복을 위해 메인센터에서 1박 2일 부부힐링캠프에 참여하면서 유도움님의 경험담과 뛰어난 무대 장악력에 아내가 큰 감동을 받은 것을 보고 대단히 기뻤습니다.

경제적인 이유로 지역센터 대신 메인센터에서의 1주일이 효과적이라는 추천을 받아 그 후 1과정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집중적인 빼기 훈련에 조금씩 적응되어 가면서 점점 정신이 맑아져가고, 점점 집중이 잘되기 시작하던 목요일 아침시간에 빼기 훈련 후 낭독해주시는 시 ‘coexist’를 들으며 갑자기 모든 이해가 환하게 한꺼번에 물밀 듯이 밀려들어오는 것이 느껴져 눈물을 참을 수 없었습니다.

겨우 진정하고 다음 시간 첫 번째 빼기명상 시간에 내가 태어나기 전의 주변상황을 연상할 때 갑자기 어머니 아버지 할아버지 할머니 그 외의 모든 만물이 하나로 연결되어있음을 확신하면서 거침없는 눈물이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부모미생전의 내가 무엇이냐는 화두에 대한 답을 얻은 것 같은 말로는 표현하기 힘든 환희와 열망의 상태를 한참동안 감당하기가 힘들었습니다. 눈물이 끊임없이 솟아나왔습니다.

점심 휴식시간에 샤워를 하고 한참 후 식사를 하고 나서야 겨우 평상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수련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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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가 누구인지 알 것 같다

2015.10.28박송희 / 38세. 7과정. 울산 학성센터

7살 때였다. 문득 나는 누구이고 어디서 왔을까, 죽으면 어떻게 될까 하는 의문을 가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살아오면서 문득 문득 계속 궁금했던 의문들이 생각이 났다. 행복을 찾아 많은 것들을 해보고 과연 행복이 어디 있을까? 하며 직장에서 열심히 공부하여 승진을 초고속으로 하고 남에게 인정받는 게 행복인 줄 알고 뭐든지 잘해서 인정받으려고 했고 자식들한테도 행복한 삶을 가르쳐주고 싶은데 과연 행복한 삶이 뭔지 명확히 뭔지 몰랐다. 노력 끝에 뭔가 성취를 하면 그 순간만 좋고 시간이 지나면 퇴색되기 시작했다.

그렇게 이런 삶들을 반복하다가 어느 날 궁금했었던 그것을 찾아 헤매기 시작했다. 그래서 2013년 7월 직장 휴직을 내고 한 단체에 약 한 달 간 체류하면서 방법대로 수행을 했다.
그때 나는 내가 누구이고 태어난 목적과 해야 할 일을 열정을 바쳐 하고 싶은 일이 뭔지 무척 궁금했었다. 그래서 열심히 수행을 했다. 그러나 나는 더욱 헤어 나올 수 없는 관념, 관습 속에 빠져서 허우적거렸다. 그때 나에게 다가온 고통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죽으면 어디로 가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머리를 떠나지 않았고 인생은 찰나인데 죽기 전에 빨리 알아야 한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시간이 지날수록 나의 몸 마음은 상태가 점점 악화되었고 머릿속은 오로지 죽음에서 해방되는 것밖에 아무런 뜻과 의미가 없었다.

공황장애, 우울증, 무기력, 불면증 등 정신적인 문제의 병이 한꺼번에 엄습해 왔다. 미칠 것 같았다. 약을 먹어보고 어떤 방법을 써 봐도 그 속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그러던 중 우연찮게 인터넷으로 마음수련을 검색하게 되었고 홈페이지에 있던 글과 체험 동영상을 보고 뭔가 마음속에서 더 이것이 내가 찾던 곳이라는 마음이 들었고 그날 바로 지역센터에 가서 도움님과 상담을 하고 다음날부터 바로 마음수련을 시작했다.

지역에서 한 달이면 내가 궁금해 하던 인생의 의문 등이 해소된다고 하기에 하루 종일 직장에서도 퇴근 후에도 버스 타고 가던 중에도 진짜로 죽도록 마음을 버렸다.
그러자 어느 날 지역센터로 가던 버스 안에서 산 삶을 버리던 중 마음에서 이상한 전율이 느껴지기 시작하면서 뭔가 세상이 달라보였다.

눈에서 눈물이 나기 시작했고 우주가 나임을 마음속에서 깨치기 시작했다. 모든 세상이 나로 느껴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울면서 지역센터에 가서도 계속 감격의 눈물과 감사함으로 지금까지 쌓아온 나의 마음속 세상을 없애는데 혼신에 힘을 다했다.

그러자 마음수련은 버린 만큼 나에게 큰 선물을 주었다. 이 얼마나 기적 같은 일인지 내 마음속에 갇혀서 속고 살았던 나, 한낱 꿈 속 사연이었던 내 인생, 이제 내가 누구인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알 것 같다. 마음수련 방법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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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힘들게 하는 게 ‘나’라는 걸 깨닫다

2015.10.07김지연/21세. 1과정

처음 마음수련을 알게 된 것은 아빠의 소개로 오게 되었다. 매일 똑같은 일상에 지치기도 했지만 계속되는 가족과의 트러블과 어디를 가도 나만 있으면 분위기가 안 좋아지는 것 같아서 잘 어울리지 못했는데 그 이유와 원인을 집안에서 찾다보니까 모든 일이 남 탓이 되어버렸다.

사실 수련을 하면서도 ‘이게 되고 있는 건가?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 게 맞나?’ 하는 생각이 수도 없이 들었다. 가장 가까운 아빠가 되는 일이라고 입에 닳도록 말해주셨지만 별로 와 닿지는 않았었다. 그런데 일주일동안이지만 삶을 돌아보고 버리면서 모든 원인이 나였다는 생각에 부끄럽고 때려주고 싶을 정도로 미웠다. 그리고 나는 열등감 덩어리였다. ‘이게 다 누구 때문이야’, ‘안 그랬다면 이러지 않았을 텐데’하고 나를 감싸고 지키느라 상대를 밀어내고 있었다. 그런 나를 발견했다. 이게 될까 하는 일이 되니까 신기했고 처음 왔을 때 그리고 며칠간은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괴롭혔었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다.
나를 힘들게 하는 게 나라는 걸 깨달으니 더 이상 무언가에 집착하지 않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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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왔나? 했었는데 이제 마음수련을 즐기면서 하고 있다

2015.09.25김준우/21세. 1과정. 서울

처음에 와서 강의를 듣는데 전혀 이해가 되지 않고 집중 또한 되지 않았다.
이상한 얘기를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고 의심이 커져갔다.
강의를 듣고 수련을 하고 또 개인상담과 개인수련을 했을 때 자꾸 막 이상하게 가슴이 답답해져갔다.

하루 이틀 처음 했을 때는 ‘이게 정말 되나?, 되고 있는 거야?, 괜히 왔나?’ 이런 생각들이었는데 정말 도우미선생님께서 잘 설명해주시고, 또 잘 알려주시고, ‘믿어보자’라고 생각이 들면서 점점 괜찮아지고 되가고 있었다. 처음 왔었을 때보단 많이 좋아졌지만 더 해야한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도 여전히 잘 되고 있다. 강의도 처음, 두 번, 세 번, 네 번, 매번 들을 때마다 들리는 게 달라진다. 댄스도 계속 추고 또 앞에 나가서 추기 시작하니까 재미있어졌다. 그냥 즐기게 됐다. 마음수련도 즐기면서 하고 있다. 많이 좋아지고 있는 걸 느낀다.

계속하면 감사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열심히 더 해야겠다. 나를 열심히 버리면 하나하나 알게 된다는 걸 알게 되었다.
마음을 빼고 보니까 내가 거짓인 걸 알게 되고, ‘내가 정말 가짜구나, 진짜 내가 마음에 사진 찍은 걸로 살아 왔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깨우쳤다.
정말 나를 버리고 나면 내가 우주구나라는 게 와 닿아지고 있다. 감사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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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한 척, 유식한 척, 주변 사람들을 참으로 힘들게 했구나

2015.09.25초록사랑/47세. 3과정. 경기도 과천센터

수련하는 것이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번 수련방에 앉아서 수련할 때 마다 참 쉬운 일이 아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몸도 마음도 쉬운 과정이 아니라는 것을요. 그러나 어느 순간 간절한 마음으로 모든 것을 방법대로 따라하니 좀 쉽고 편하게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매사에 조금이라도 허투루 하지 않으리라는 생각과 습관이 내가 이 수련을 할 때도 그러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저 온전히 내어 맡기고, 삶을 돌아보며 반성하고 참회했습니다. 뭐하나 제대로 하며 살아온 게 없었습니다. 세상에서 있었던 일들이 내 마음세계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눈만 뜨면 판단하고, 비교하고, 아는 척, 잘난 척 내 잣대로 세상을 이렇다, 저렇다하여 살아온 이 내가 결국은 내 삶마저도 본래 주신 그대로 살지 못하게 하고, 나를 내 마음의 지옥에 가두게 하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지옥은 내가 만들었다는 것을 말입니다. 고상한 척, 유식한 척, 성스러운 척, 온갖 척을 해가며 주변 사람들을 참으로 힘들게 했구나 깨달았습니다.

결국 모든 과정은 이 가식덩어리와 거짓 자체인 나를 부인하고 부정하고 이러한 마음을 모두 버리는 것임을 그게 다임을 깨달았습니다. 참 부끄럽습니다.
이 마음들을 다 버리기 위해 마지막 과정까지 이 공부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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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에게 솔직해지는 시간

2015.09.05이보영/25세. 1과정. 본원

삶을 되돌아보면서 내 삶을 인정, 수용하고 빼기를 하니 정리가 되는 느낌이었다. 스스로에게 솔직해지고 객관적인 입장에서 보게 되었다. 그냥 스치고 지나가고 덮어두었던 일, 하나씩 꺼내보아 기억하지만 두었던 일 모두 차근차근 다시 나에게 솔직하게 나를 대면하는 느낌. 필요했던 것 같다. 보지 못한 것을 보게 되고 알지 못한 것을 깨치게 되고, 알면서도 무의식적으로 넘어가거나 생각하지 않은 것들을 다시 일깨우는 그런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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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찾은 마음 다스리기의 궁극적인 해결책!

2015.09.05조준환/36세. 1과정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마음이 무겁다’, ‘마음이 힘들다’ 부정적인 감정이 생길 때마다 이 마음을 어떻게 다스려야할지, 어떻게 좋은 마음으로 돌려 먹어야 할지 모르고 살아왔습니다. 그저 책 속에서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을 관념적으로 이해하고 흉내만 내 보았을 뿐 궁극적인 해결책을 찾지는 못했습니다. 이 곳 마음수련에 와서 아직은 입문단계이긴 하지만 제 마음의 실체를 온전히 깨닫고 인간완성을 이룰 수 있는 길을 찾은 것 같아 은혜롭고, 감사한 마음으로 이 명상을 시작하게 해준 모든 인연들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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