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수련을 하면서 내 마음 속 세상에 살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 그 속의 나도, 가짜인 세상도 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수많은 고통과 걱정, 괴로움, 의문의심이 모두 이 내 마음의 사진 속 나가 원인이라는 것과 명확한 방법이 있기에 가짜세상 속 나만 버려보니 그렇게 힘들고 복잡하게만 느껴졌던 세상이 너무나 잘 정리되면서 마음속 기쁨, 행복, 만족감으로 가득 채워지면서 몸은 당연히 건강해졌습니다.
진짜로 살 수 있는 방법이 있는 것이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사회생활하면서 스트레스로 인해 두통이 끊이지 않았었고, 가정생활이 참으로 힘겹게 느껴져서 늘 어딘가로 도망가고 싶었는데 이 방법을 통해 모든 것이 한 번에 해결이 되면서 이제 삶은 희망과 기쁨뿐이며 세상의 이치까지 알게 되어 더 바랄 것이 없게 되어 보니 지금 있는 이 세상이 바로 천국이라는 것이 와 닿게 되었습니다.
마음수련 방법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답답하고, 힘들다고 생각하고 느낀 일들을 빼기를 하면서 시원하고, 후련하다는 느낌 받아 좋다.
이런 명상방법이 있고, 된다는 거에 신기함을 느낌.
여태까지 살아온 기억을 생각하며 반성이라는 것도 하고, 남 탓만 했던 일들이 돌아보니 나 때문이라는 생각이 드는 점도 신기하고, 세상을 너무 힘들게 살려고 했다는 생각이 들고, 모든 문제의 근본은 나였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빼기할수록 더 빼기하고 싶다는 느낌이 들고, 할수록
반성하며 되돌아보게 되는 걸 느낀다.
2과정을 하면서 자기의 상과 인연의 상, 자기 없애서 버리기를 통해서 제일 많이 와 닿았던 점은, 내가 미워하던 사람들의 마음의 상을 찾아 버리면서 내가 어떤 마음으로 그 사람들을 대했는지 더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로지 미운마음으로만… 그 마음으로 그 사람들을 평가한 내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나도 그 사람을 미운 마음으로 보면서 표현을 안 했을 뿐이었고, 그 사람은 표현을 한 것뿐이었습니다.
내 자신이 그 사람을 그런 마음으로 보면서 그 사람 탓을 하고 있었고, 내 이익을 위해서 나쁜 사람으로 만들고 있었습니다. 나에게 상냥할 땐 좋아해주고, 싫은 표정 지을 땐 미워하는.. 내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내가 만든 이 가짜마음 세상에서 내 마음을 짓고, 부수고를 반복하면서 내 마음속으로 계속 끌고 가고 있었던 겁니다.
빼기를 하면서 마음 없는 삶이, 고통, 스트레스를 벗어나 우주마음으로 사는 것이 얼마나 기쁘고 행복한 일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 방법에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과정을 넘어가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고, 꼭 인간완성이 되어 우주마음으로 더 넓은 대자유를 느껴보고 싶고, 앞으로 마음수련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마음의 평화!
건강과 스트레스를 없애기 위해 풀어야할 과제였는데, 2과정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게 되어 기쁘다.
명상을 통하여 스트레스와 고통의 원인으로 나를 감싸고 있는 마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것을 비울 수 있게 되었다.
우주마음으로 다시 태어난 듯한 즐거움으로 행복이 넘친다.
앞으로 나의 인생은 스트레스, 미움, 고통이 없는(stress-free life) 사랑이 넘치는 행복한 시간이 될 것이다.
이 과정을 훌륭하게 이끌어 준 메인도움, 및 여러 도움님들께 감사합니다!
처음에 명상수련 전에 굉장히 부정적이고, 신경질도 많았고, 피해의식이 굉장히 강했다.
수련을 하면서 상처들을 계속 빼다보니 마음도 넓어지고, 굉장히 기뻤다.
명상방법에 대한 확신도 강해졌고, 정말 미웠던 사람이 다 내 탓이구나라는 걸 느꼈다. 앞으로 마음수련 명상을 열심히 할 것이다.
지역센터에서 두 달을 수련하다가 메인센터에 오게 됐다.
나는 허리디스크라는 병명으로 왼쪽다리까지 아파 오래 앉아 명상할 수 있을지 가족들도 걱정을 했다. 그런데 나는 마음빼기를 하고부터 몸이 가벼워지고, 머리가 아픈 것도 좋아진다는 것을 느끼고 있는 중이라 명상에 더 집중해보고 싶었다.
하루 일과 중 허리 치료하는 시간이 대부분인 내 생활이 때론 답답하고 눈물 날 때도 있어서 명상에 열심히면, 온 몸에 기가 통해 통증도 완화된다는 말을 듣기도 해 실천해보기로 했다.
첫째 날, 둘째 날은 정신이 없었다. 나는 환자인데, 치료 의자를 등에 대고 강행군을 했다. 하루 종일 마음빼기를 하며 밤늦게까지 잘 따라했다. 3일째 되는 날 너무 열심히 긴장하고 해 어깨가 아팠다. 하루에 두 번 먹는 약을 한번만 먹었다. 뻐근했지만 아프진 않았다. 나는 나를 장하다고 칭찬하며 약을 안 먹기도 했다. 무사히 지나갔다.
감사 감사… 몇 번을 반복하며, 건강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됐다.
완전할 수는 없지만 마음빼기를 잘하면 건강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 그리고 또, 다른 고통과 아픔에서 헤어나올 수 있다.
나를 여기까지 끌어주신 몇 분의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도움님, 수습 도움님, 그리고 함께 공부한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공부를 하면 할수록 내 안에 말할 수 없는 마음들이 있고, 방법대로 하나하나 버리면 마음이 버려짐을 알겠습니다.
그런 마음들을 가지고 살아왔다는 게 너무나 어리석었고, 교만 떨며 남을 무시하고, 정말로 무어라 말할 수 없는 잘못된 모습으로 살아왔다는 게 너무나도 부끄럽습니다.
이런 마음들을 버려서 우주마음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4년 동안 매일같이 나를 찾아와 괴롭힌 공황장애, 불안장애, 건강염려증… 매일같이 그것들에게 압도당하고, 잠식당하며 스스로 만든 지옥에서 해매고 있었습니다. 우연히 만나게 된 마음수련 그리고 메인센터에서의 7일…
열심히 알려주신 방법대로 수련하고 있는 동안 마음이 비워짐을 느끼며 4년 동안 단 한 번도 느낀 적이 없는 순수한 “행복”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2과정이라 짧은 순간이었지만 마음수련이야말로 뭔가 맞는 방법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올려다 본 하늘.. 날아가는 새.. 우주마음을 직접 체험 후 저는 처음으로 공황, 불안을 제 스스로 없앴습니다.
잠식당하기만 했던 그 불안들을 처음으로 똑바로 볼 수 있었고, 마음수련 덕분에 저 스스로가 웃으며 그 불안들을 하나하나 실제로 없앴습니다. 그때의 행복감은 말로 표현할 수 없었고, 나는 이제 더 이상 내 마음의 허상에 끌려다니지 않는 우주마음을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수련…
저는 사회에서 심리학을 공부했었고, 자기자신을 변화시키는데 관심이 많았습니다.
제 나름대로 심리학을 통해 많이 변화를 시켰다고 생각했지만 제 행동이 의식보다 무의식에 영향을 많이 받고 있으며 심지어 휘둘리기까지 하는 것 같아서 무의식도 내가 만든 것인데 왜 컨트롤 하지 못하는지에 대해서 항상 불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마음수련을 하게 되었고, 빼기를 하면서 마음이 가벼워지며 방법이 과학적이라는 점이 이 명상을 계속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게 해주었습니다.
밖에서 머리를 굴리면서 살아온 탓에 마음으로 하는 것인데도 머리로 하려는 모습이 습관이 되어서 힘들었지만 방법대로만 하면 누구나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수련을 도와주신 도움님들과 함께 수련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주일 동안 집중적인 명상과정을 통하여, 제 인생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수많은 산 삶들이 쌓이고 쌓여 저의 마음을 이루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고, 이 마음들은 본래부터 존재하는 우주의 입장에서 보면 허상세계이며 실재가 아닌 마음의 사진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마음을 비워야 평온해진다.’는 말은 예전부터 익히 들어왔으나, 마음수련에서는 그러한 마음을 버리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였고, 그 방법은 매우 간단하면서도, 강력하다고 생각됩니다.
메인센터에서 수련을 계속할지 아니면 지역센터를 이용하게 될지는 알 수 없지만, 앞으로도 마음수련을 계속 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