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분노

나를 돌아보고 버리면서 점점 평안이 찾아왔습니다

2017.12.18정민자/53세. 2과정. 충남 천안 마음수련

명상을 하다 보니 지금 처한 상황을 탓하기 보다 그 상황을 바라보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미래에 대한 꿈을 크게 잡아놓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했던 나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과거의 경험, 좌절, 분노에 메여서 내면의 평안이 없이 가식적으로 살아왔던 나를 돌아보고 버리면서 점점 평안이 찾아왔습니다. 명상이 잘 안돼서 헤매는데 도움님들께서 많은 도움이 되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더보기 ∨

나로 인해 마음 아팠을 모든 이에게 반성이 된다

2017.12.18Mac/51세. 2과정. 경기도 부천

나를 이끌어 왔던 내 인생의 큰 축을 잃어가고 있는 나에게 너무나 힘이 되어주는 마음수련에 감사부터 하고 싶다. 50인생 나는 내가 가진 모든 것이 끊임없는 나의 노력에 의해서 이룩한 것이라 생각했다. 그런 점에서 나는 만족했고 나를 대단하다 생각했다.

그런데 그 모든 것이 우주의 뜻대로 나에게서 멀어져 갔다. 우주를 몰랐을 때는 분노했고, 두려워했고 또 외로웠다. 2과정을 수련하며 나를 돌아보았다. 내가 가진 것 모두가 다른 이의 희생과 상처로 인해서 생긴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이룩하고 내가 만들어 낸 것이 아니고 다른 이의 희생과 상처로 생겼다는 것을 우주는 나에게 가르쳐 주고 싶었던 것이다.

나로 인해 마음 아팠을 모든 이에게 반성이 된다. 지금도 이 정도 내가 어리석고, 교만하고, 짜증나는 놈인데 앞으로 더 깨우쳐가며 그 가관을 더 찾아내며 버리고 싶다. 그리고 이제는 다 함께 행복한 삶을 만들어가고 싶다.

더보기 ∨

갱년기 우울증이 있어서

2017.11.15정민자/53세. 1과정. 천안

처음으로 명상을 했다. 처음이라 어리둥절한 마음으로 시작하며 몸과 마음이 많이 아픈 상태에서 시작하므로 너무 힘들었다. 갱년기 우울증이 있어서 과연 하루에 몇 시간씩 한 자리에 앉아서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며 시작했고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을 만큼 힘들고 고된 시간이었다.

그런데 하루하루 빼기를 시작하며 답답했던 마음들이 뚫어지고 화가 나고 분노가 일어났던 것들, 미래에 대한 근심 걱정 등 모든 것들이 헛 짓 한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게 되고, 나의 살아온 모든 삶을 버림으로써 우주의 마음을 갖게 된 것에 감사합니다.

마음이 평안해지고 몸이 가벼워지고 행복해졌습니다. 마음수련에 도움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더보기 ∨

갱년기가 오면서 치유센터를 다녀도 해결이 안되었는데

2017.09.28전미숙/53세. 1과정. 경기도 광명시

이미 지나버리고 돌이킬 수도 없는 몇 가지의 사건이 잊혀지지 않아 갱년기가 오면서 나의 삶은 엉망이 되어버렸습니다. 지난 일이니까 잊으면 된다고 머리로 아무리 이해해도 작은 말 한마디에도 울컥 눈물이 나고, 분노가 마음에서 치고 올라와 정상적인 가정이 유지되기 어려울 지경이었습니다.

병원을 다니고 치유센터를 다녀도 해결이 안되어 인터넷 검색을 하던 중 ‘마음빼기’ ‘마음수련원’ 을 알게 됐고 1과정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명상을 하면서 나의 삶을 빼내면서 분노는 점점 줄고 분노 때문에 감추어져 있던 소중한 사연들이 담긴 사진들이 떠올랐습니다. 가짜인 사진들을 버리면서 가슴 아픈 사연 보다 행복했던 순간도 많았음을 발견했습니다.

이마저도 버리고 마음이 텅 비었을 때 느껴지는 ‘후련함’ 다 버리고 나니 편안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텅 빈 마음, 그리고 느껴지는 우주. 이것이 진짜 나의 모습인가? 자유를 맛보는 느낌. 그리고 분노가 사라지는 나의 마음을 지켜가고 싶은 욕심과 아직 부족하다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더보기 ∨

앞으로도 쭉 이 마음으로 행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7.07.12솔이 엄마/38세. 1과정. 메인센터.

일주일이 조금 못 되는 기간 동안 빼기 수련을 하면서 느낀 것은 지금껏 내 것이라 생각했던 것들이 아무것도 내 것이 아님!!
또한 저것이 절대! 너무 싫었기에 소름 끼치고 도리질 쳤던 모든 것이 오히려 내 것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을 인정하고 버리고 나니 지금까지 어릴 적부터 겪었던 불행 불안, 싫음, 분노 등등 부정하고 싶었던 모든 것들이 결국 내 탓으로 인해 발생된 상황이었고 다시 그것을 인정하고 버리고 나니 마음이 너무 편안해졌습니다.

부부싸움도, 산후 우울증도 내가 왜 이것으로 고민했나 싶을 정도로 아무것도 아닌 것이었음이 너무 놀랍고 놀랍습니다.
우주의 마음으로 보았을 때 나의 모습은 정말 헐벗고 보잘것없고 아무 것도 아닌 한낱 찌끄러기였고 부끄러웠습니다.

매일 “죽고싶다 죽고싶다”를 외쳤던 나는 오히려 삶에 대한 집착이 강했고 내가 낳은 아이를 사랑하지 않는다 외치던 나는 그 아이를 너무 사랑하는 엄마였습니다. 모든 수련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고 다시 평범한 일상이 시작되어도 앞으로도 쭉 이 마음으로 행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음수련을 알게 된 것에 대해 정말 감사하고 도와주신 도움님들께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또 평범한 일상도 감사합니다.
모든 일이 힘드신 분들께 꼭 권해드립니다.!!

더보기 ∨

명상을 시작하고 가장 빨리 느낀 변화는 몸의 변화입니다

2017.06.27Lydia/26세. 1과정. 경기도 성남 마음수련

명상을 시작하고 가장 빨리 느낀 변화는 몸의 변화입니다. 저는 2-3년 동안 원인을 알 수 없는 어깨 통증으로 자주 병원에 다녔습니다. X-ray, 초음파, MRI까지 찍어봤지만 딱히 원인을 찾을 수 없었고 스테로이드처럼 강한 약을 먹으면서 하루하루 버텼습니다.

그런데 이곳에서 명상을 시작하고 하루, 이틀정도 지나니까 거짓말처럼 어깨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아침에 일어날 때, 항상 통증 때문에 인상을 쓰고 일어났는데 이곳에 있는 일주일 동안은 편안한 얼굴로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내가 살아온 인생을 돌아보면서 내가 얼마나 이기적으로 살았는지 알게 됐습니다. 모든 게 내가 원하는 식으로 돌아가야 성이 찼습니다.
있는 고집 없는 고집 부려서 내가 바라는 대로 했고, 그게 뜻대로 되지 않으면 남 탓하고 실체가 없는 미움과 분노, 열등감을 키웠습니다. 그걸 인정하고 집어 던져 버리니 밤에 잠을 깊이 잘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자꾸 명상 후 변화될 내 인생에 기대를 걸게 되고 정말 잘 살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에 수련에 방해를 받기도 했습니다. 내가 삶에 대한 집착이 정말 크구나, 그렇게 잘 살고 싶으면서 왜 그렇게 헛된 세상에 갇혀 살았는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남은 시간 동안 미래에 대한 기대까지 버려보도록 해보겠습니다.

더보기 ∨

상처와 미움의 가지들이 분노덩어리로 커져갈 때 시작한 마음수련

2017.05.31이윤정/45세. 1과정. 인천 마음수련

나는 내 인생을, 삶을 최선을 다해서 살아왔다고 자부하였고 그러는 과정에 주변 환경과 사람들로부터 많은 상처와 미움의 가지들이 주체할 수 없는 분노덩어리로 커져감을 느꼈습니다. 다니던 직장을 잠시 휴직을 하면서 마음을 추스리면 회복이 되리라 믿어보며, 내게 존재하는 수많은 감정을 잠재우려 노력했습니다. 그것이 살 길이라 여겼지요.
하지만 그 어떤 심리서적을 읽고 학습을 해보려고 할수록 마음으로 와닿지도 않을뿐더러 계속 허해지는, 그리고 근본적인 치유가 되지 않는 것에 답답했습니다.

그러던 중 마음수련을 알게 됐고, 지금 꼭 나에게 필요한 프로그램이라 생각하고 식구들에게 단호히 “내가 살아야겠기에 한번 해봐야겠어”라고 한마디를 던지고 발을 디뎠습니다.

처음 지역센터에서 ‘나 돌아보기’를 하면서 더욱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내가 지금껏 받아왔던 상처, 분노, 트러블 등이 전 제가 문제가 전혀 없는데 세상이 저를 그렇게 받아들인 거라고 했더라구요. 저에게 충분히 그릇된 틀이 있었다는 걸 알고 나 자신에 처음으로 부끄러움과 창피함을 느꼈습니다. 그러다 ‘빼기’를 하면서 또 놀라웠던 것은 무심코 떠오른 사진이라 생각했는데 지금의 내가 힘들어하는 감정의 원인이 되는 ‘찐한 사진’이었다는 걸 알았습니다.

지금은 나를 버려가는 과정이지만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진정으로 이 공부를 끝까지 해서 진정한 우주의 마음으로 살아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가짜인 세상에 살고 있었다는 것에 차라리 다행이라는 생각을 해보는 것은 이 공부를 해서 진짜인 나를 찾을 수 있다는 희망이 있는 거 아닐까요?

꼭 이 공부를 마쳐서 언젠가는 직장 내 많은 동료들에게 함께할 수 있는 역할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봅니다.

더보기 ∨

후련한 마음, 몇 년 만에 느끼는 기분인지 모르겠다

2017.05.23방00/49세. 1과정. 전북 전주 마음수련

– 명상을 하면서 느낀점: 지금껏 살아온 나를 돌아본 기회였다. 이곳에 들어오기 전에 나의 일생 살아온 것을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이 명상을 통해 저의 본 마음의 실체와 저의 미움과 분노로 가득찬 마음, 나의 자신을 느끼게 되면서 이런 마음을 버리게 되면서 점점 마음의 무게를 덜어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 것 같다.

– 마음의 변화: 처음 이 곳에 들어오기 전에는 무거운 마음이 얼굴에 그대로 표현되어 있었다. 말도 없고 웃음기도 없고 사람 눈을 마주치는 것 조차 싫어했다. 마음수련 1과정 생각버리기 하나하나 하는 과정에서 내 마음 내면에 없는 나를 생각하고 내면 속에 있는 미움, 분노, 압박감, 슬픔, 응어리 등을 발견할 수 있었고 이런 마음을 버리면서 평화로운 마음 후련한 마음을 보았다. 몇 년만에 느끼는 기분인지 모르겠다. 감사하다.

더보기 ∨

마음의 무거운 짐, 우울감 등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2017.01.25언제나기쁨/61세. 1과정. 경기도 구리

마음의 무거운 짐, 우울감 등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어린 시절 내가 찍은 부정적인 사진들이 얼마나 많이 쌓아놓고 그것에 메여 살아가면서 분노와 미움, 원망을 함께 가지고 살았던 것 같습니다.

사진을 한 트럭 내려놓고(버리고) 나니 마음이 아주 많이 홀가분해졌습니다.
앞으로 2과정 3과정 계속 하면서 진정으로 우주인으로 거듭나는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도움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더보기 ∨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시기, 아주 값진 시간

2016.05.09lyuch07/24세. 1과정. 전라남도

처음 메인센터에 들어설 때, 저는 의구심을 상당히 많이 가지고 있었습니다.
사람 마음이 버려지긴 하는 걸까, 수련을 하면서도 나뿐만 아니라 이 모든 사람들은 정말 잘 버리는 것일까, 참마음이라는 것은 도대체 무엇일까에 대해 혼자만의 착각에 빠져있었습니다.
그러나 수련원 도움님들과 여러 선생님들의 좋은 말씀을 듣고, 안내하신 대로 하다 보니 지금껏 나의 마음이 사진 덩어리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동안 내가 마음으로 찍었던 분노, 자존심, 증오, 시기, 질투와 같은 것을 내려놓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 사회에 첫 발걸음을 내딛어야 하는 이 시기에 이번 마음수련이 제 자신을 되돌아보고 반성하는 아주 값진 계기가 되어서 좋았고 내 가족, 친구, 그 밖의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하여 그들도 마음속에서 벗어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불행하게 자신이 하고 싶지 않은 일, 행복하지 않은 일, 즐길 수 없는 일을 하며 살아온 나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이 이 수련을 통하여 새로운 인생의 출발점에 다시 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더보기 ∨

Share on FacebookTweet about this on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