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자기돌아보기

내가 지금까지 이렇게 살아왔는지 보이기 시작했다

2017.05.26이지훈/21세. 1과정. 인천

살면서 자신의 삶을 깊이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없었는데, 이 곳에서 와서 삶을 여러 번 돌아보면서 내가 지금까지 이렇게 살아왔는지 보이기 시작했다. 돌아보며 그 동안 느끼지 못했던 부모님에 대한 미안함과 감사함을 가지게 됐고, 내가 이기적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과거의 가슴 아팠던 기억들을 다 버리니까 감정이 버려지고 그 감정과 기억이 안 떠오르니까 자유로워짐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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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간이 주어져서 너무 고맙다

2017.05.05이윤희/42세. 1과정. 계룡

자기를 돌아볼 수 있다는 점이 너무 감사하다. 내 입장에서 세상을 시비하고, 분별하고, 탓하고 했던 시간들을 돌아볼 수 있어서 감사했다. 함께 한 주 동안 열심히 같이 한 분들도 감사하고, 이런 시간이 주어져서 너무 고맙다. 감사한 마음으로 다음주에도 열심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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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맺어왔던 인연들이 얼마나 감사했던 사람들인지

2017.05.05정다희 / 2과정. 25세. 화성

명상을 하기 전에는 주변 사람들과 함께 있으면 웃고 있어도 어딘가 늘 불안하고 동 떨어져 있는 느낌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사람들에게 늘 져주고 베풀고 챙겨주는 사람인줄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번 명상을 통해 저는 사람들에게 착한 아이로 남고 싶고, 그 누구보다 관심을 받고 싶어했었다라는 걸 알았습니다.

관심 받고 싶은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니 몸으로 많이 나타나 툭하면 쓰러지고 몸에 마비가 오고, 병원에 가도 이유를 알 수도 없고, 고쳐지지도 않았는데 정말 신기하게도 2주동안 몸에 많은 변화를 느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맺어왔던 인연들이 얼마나 감사했던 사람들인지 알았고 정말 내가 이기적이고 잘난척하는 못된 사람이었는지 알 수 있는 참회의 시간이었습니다. 진짜 감사함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지금 옆에 있는 모든 인연들에게 진심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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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적인 것보다 중요한 것은 내 마음

2017.03.03남지향/29세. 1과정

마음수련은 10년전에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사이비 집단인지 알았습니다. 한 주에 수십만 원씩 줘가며 하루 종일 명상을 하고 앉아있는 게 이상했습니다. 그런 제가 이 곳에서 하루 종일 밥 먹고 명상만 하고 있으니 희한합니다.
저는 그 동안 내 탓을 지나치게 많이 하던 사람이었습니다. 제 주변에 안 좋은 일이 있으면 ‘나때문에?’ 라는 생각을 가장 먼저 떠올렸습니다. 항상 죄책감에 시달리고 자신을 쓸모 없다 생각했습니다.

나 자신을 수십 번 돌아보며 전혀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것을 느꼈고 저의 그런 부정적인 태도들이 주변사람들을 불편하게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매사에 부정적인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긍정적인 면도 있는 사람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상처를 많이 받으며 살았다 생각했는데 더 많은 상처를 주고 있었습니다. 불행했다 생각했는데 행복한 일도 많았습니다. 삶의 목적을 물질적인 것에서만 찾으려 했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내 마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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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일대에 잘한 일 중 하나가 될 것이다

2017.02.10이순양/38세. 1과정.

마음수련을 찾아온 것은 내 인생일대에 잘한 일 중 하나가 될 것이다. 나 자신을 정확하게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나는 나를 너무나도 사랑하여 주변인들을 힘들게 한 것 같다. 하지만 그 모든 것들은 나가 아님을 부정해왔던 것이다, 그것은 너로 인해야 내가 그렇게 되어졌고 난 멋지고 대단하고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다. 그런 나를 이렇게 불행하게 만든 ‘너’(가까운 사람들, 특히 가족)가 원망스럽고 미웠다. 참 바보 같은 사람이었다.

나는 너무나도 부족한 사람이었다. 진정 무엇이 중요한지를 알지 못했던 것이다. 끊임없이 행복, 행복을 외치면서 그것을 내 곁에 두려고 갈망하였지만 그럴수록 그러한 느낌은 가질 수가 없었다.
왜 그런 것일까? 이제는 알 것 같아 나의 기준에 모든 이들은 움직여야 했고 나의 눈치를 보야 했고 내 뜻을 따라주어야 했다.
그 기준들, 틀 안에 있다면 난 행복하다는 것을 느꼈고 그것에 벗어나면 난 불행하다 느낀 것이다. 나의 주변인들이 그 얼마나 힘들었겠는가? 그리고 난 생각한다. 감사함을 이렇게 부족한 나를 위해 그 기준을 맞춰주려고 노력해주었고 난 그럴수록 타이트한 기준을 또 세웠던 것 같다.
점점 지쳐갔을 것이다. 내 마음이 싫다라고 느꼈으면 그들은 얼마나 싫었겠는가?
가족들에게 사랑받지 못했다고 생각하였으나 그런 것이 아니었다.

이 세상에 나처럼 사랑을 많이 받은 사람이 또 있을까 하는 느낌과 생각으로 뜨거운 눈물이 흘렀다. 감사했다. 내 옆에 있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함을 느꼈다. 난 반드시 인간완성을 하여 그들에게 참 사랑으로 보답할 것이다. 더 많은 것을 느꼈으나 이 정도로 마무리 지으며 도움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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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한결 깨끗해진 것 같습니다

2017.01.13지영찬/24세. 1과정. 제주 서귀포 마음수련.

이곳에 오게 된 이유는, 처음에는 내가 오고 싶어 온 줄만 알았다. 타의적이 아닌 정말 내가 마음수련을 통해 쉬어가기도 하고 마음이 편해지고자 온 줄 알았는데 며칠간 빼기를 하고, 자신 되돌아보기를 통해 내 실제 마음을 알 수 있었다. 어머니가 너무 마음수련을 좋아하셔서 이 때문에 어머니가 내가 이곳에 오면 좋아하실 마음을 보고 싶어 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마음뿐만 아니라 ,내 행동 하나하나가 내가 원하여 내가 하고 싶어서 한 것이 아니라 주변 시선을 의식하며 또는 잘 보이려고 했었던 행동들이었음을 알 수 있었다. 마음이 한결 깨끗해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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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정 통과하는 데 9개월이 걸려서

2016.12.28박병후/52세. 2과정. 경기도 일산

작년 9월에 마음수련 입문 후 1과정 통과하는 데 지역센터에서 9개월이 걸려서 주위 사람들로부터 그렇게 띄엄띄엄 하면서 끈을 놓지 않는 게 대단하다는 농담 섞인 이야기를 많이 들었었다. 그런데 이번 2과정 집중 1주일 수련을 하면서 그 동안 놓지 않고 조금씩이나마 이어간 것이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2과정 메인센터에서 명상을 통해서 가족들과 주위 사람들, 직장 상사, 지난 친구들 등과 마음에 남아 있던 응어리진 것들이 무엇이었는지 어떤 감정이었는지 알아가지는 과정들이 놀라웠고, 방법에 감사하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특히 나도 몰랐던 기억 저편에 있던 5살쯤의 어릴 대 아들과의 일에 대한 상을 발견하고, 그때의 그 상이 의외로 크게 남아있어 놀랐고, 아들에 대한 미안한 감정에 나도 모르게 울적한 느낌이었다. 그 이후 아들에 대한 몇 가지 나도 간과하고 있었던 나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나를 돌아보게 되었다. 그 상들을 없애버리니 가슴 속에 나도 뭔지 모르게 남아 있던 응어리가 풀렸다.

내일 아들 만나면, 아들 5살 때 일에 대해 사과해야겠다. 근데 아들녀석이 기억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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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뜻깊은 휴가를 보낸 것 같습니다

2016.12.18성북동 비둘기/49세. 1과정. 서울.

마음수련이라는 곳이 상처받은 마음을 위로받고 치유라는 과정일 것이라고 막연하게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자기 마음을 가짜라고 하고 버리라고 해서 처음에는 받아들이기 쉽지 않았습니다.

자기 마음은 자기가 살아오면서 찍어 놓은 사진이고 자기만의 비디오테이프라는 설명에 감명을 느끼고 첫 날 수련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기만의 세계를 가지고 아내와 다른 사람들을 대하면서 갈등이 생기고 문제가 생긴다는 설명에 감명받고 뉘우침을 느꼈습니다.

마음수련을 완성할 수 있을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일주일간 많은 점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 동안 오로지 나만을 위해 나만의 살아온 인생을 되짚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참 뜻깊은 휴가를 보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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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한 번도 진실로 나를 돌아본 적이 없었다

2016.12.18김나영/35세. 1과정. 부산수영.

살면서 한 번도 진실로 나를 돌아보거나 내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했던 적이 없었다. 과거를 회상하거나 되씹는 것도 남을 원망하거나 행복했던 시절을 그리워한 것이 전부였던 것 같다.

하지만 마음수련의 방법으로 마음으로 죽고 나의 삶을 수 차례 돌아보면서 내 인생 전체가 나만을 위했던 철저히 자기 중심적이고 이기적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자기 연민, 피해의식, 자존심, 원망, 한 등의 부정적인 마음들이 나 때문에 만들어진 가짜 사진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그리고 버릴 수 있는 방법이 있어 참 감사하다.

그리고 행복이라는 것도 즐거움도 내 마음에 사진일 뿐이라는 것도 빼기를 통해서 알게 되었다.
가짜 세상에서 가짜 행복을 꿈꾸는 것을 완전히 끝내고 싶다. 진정한 인간완성을 향해 끝까지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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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볼 수 없는 내 모습이 보이고 주변을 보는 시야가 트이는 것 같다

2016.12.05정진홍/20세. 2과정. 서울 목동센터

이 방법이 아니고는 사람의 마음을 뺄 수가 없다. 1과정 방법이 없다면 자신을 돌아볼 수도 없을 것이다.
마음에 짐 지고 사는 세상 사람을 도와주는 방법이고 나 또한 그 마음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사실에 희망이 생기고 감사합니다.
방법이 없다면 절대 볼 수 없는 내 모습이 보이고 다른 사람에게도 소개해주고 싶다.

우주 마음으로 살아가기 위한 방법이고 또 답 없는 나를 버리고 우주 마음으로 살아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마음수련을 하면 주변을 보는 시야가 트이는 것 같다. 갑자기 의식이 넓어지는 느낌이랄까

나는 가짜임을 알게 되었고 내 마음세상을 내가 멋대로 찍어 살기에 모두가 내 탓임이 인정이 되고 인간의 삶을 조금이나마 더 착하게 살걸.. 이라는 마음도 살짝 든다. 너무 죄송스럽고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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