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자아성찰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나의 실체를 볼 수 있었다

2018.05.16주윤정. 2과정. 서울

지난 2과정 시간을 돌이켜보면 느껴오는 모든 생소한 감정으로부터 애써 외면하고, 도망치고, 들키지 않으려 했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주체적이고, 상식적이라고 생각한 나의 모든 것이 부정되는 것을 참을 수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드러나는 나의 실체에 고통스러워 도망치려 했지만 그 또한 마음대로 되지 않았던 하루하루 였습니다.

1과정에서 느꼈던 세상의 널려 있던 진리들이 통폐합되는 듯하고 We are the universe 라는 결론과 함께 전지적 관찰자 입장이 뭔지를 확실히 알게 해준 벅참 은 잠시 2과정은 그냥 고통의 시간이었습니다. 감사! 그냥 감사할 뿐입니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나의 실체를 볼 수 있었다 하는 사실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도망치려는 저를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집요하게 잡아주신 메인 도움샘 진심 감사드립니다. 감정을 들키지 않으려 톡톡 대던 저를 친언니 같이 보듬어 주신 도움샘 감사드립니다. 묵묵히 뒤에서 도와주셨던 다른 도움샘 모두 감사드립니다. 같이 공부한 도반샘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기적같은 방법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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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말 착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2018.04.25전양수/58세. 1과정. 마음수련 서귀포 센터

마음수련을 하기 전에는 나름 선량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했다. 일주일 동안 내 안에 있는 마음을 빼기 하면서 정말 내가 옳다고 믿었던 생각, 마음들이 하나도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 모든 것이 내 중심적이었고 나만을 위한 행동과 말이었다.

내 안에 있는 마음들을 알려주시는 방법대로 버리다 보니 내 모든 마음이 거짓이고 가짜인 사진이어서 실제로 버려졌다. 비로소 내 마음의 본래의 마음을 알게 되어서. 세상만사 이 모든 사람들도 결국 하나였고 똑같았다. 이 마음수련을 꼭 끝까지 해서 참마음이 되어서 세상 사람들을 위한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방법을 주신 분께 참으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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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원망하며 살았던 나

2018.04.13이혜숙/49세. 1과정. 천안시 쌍용동

나는 항상 상대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고, 원망하면서 살았다. 그런데 명상을 하면서 서서히 내가 보이기 시작했고, 자기 중심적이고, 내 마음 편하려고 하는 행동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이 세상이 내가 원하는 대로 돌아가길 원했나? 라고 느끼는 순간, 나 밖에 모르는 내가 보였다. 부모님과 남편 아이들에게 미안하고, 고맙다. 이런 자식, 아내, 엄마를 잘 견디어 주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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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내가 잘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2018.04.01로즈마리/55세. 1과정. 부산

마음수련을 하면서 나 자신과의 싸움을 하게 되었다. 나를 돌아볼 수 있는 경험. 돌아보면서 지금까지 살아온 삶이 가짜 사진이라는 것과 가짜에게 속아서 그것이 참 인줄 알고 지나온 시간들 즐겁고 행복한 시간도 힘들고 우울한 사연도 다 사진 이라니… 그 사진 따라 웃을 수도, 화낼 수도 있었다니 참으로 허무했다. 지금까지 내가 잘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나밖에 모르고 나만 생각하고 내가 우선인 삶을 살아온 그리고 내 뜻대로 주위 인연들이 따라와 주기를 바라고… 나를 알고 있는 모든 인연들에게 미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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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휴가를 위한 나를 찾는 여행

2018.03.29전은화 / 47세, 1과정

휴가를 반납하는 마음으로 아니 진정한 휴가를 위한 나를 찾는 여행을 시작하였다. 평소 완벽주의, 결벽증 내 열등감을 감추기 위한 욕심과 직장에서 학교에서의 치열한 경쟁 이로 인한 우울증, 화, 상대에 대한 무시, 비난, 질책으로 살아왔던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었다.

여기 논산 마음수련 메인센터는 정말로 이런 나를 깨닫게 한 천국이다. 나를 돌아보고 또 돌아보면서 화요일에는 ‘이 세상에서는 나에게 잘못한 사람이 하나도 없다. 전부 다 내가 잘못했다.’ 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고, 수요일에는 진정으로 나를 버릴 수 있었다. 수요일 밤에는 나를 돌아보는 중 지금껏 생각지도 않은 과거 사진에서 봇물 터지듯 통곡을 하듯 눈물이 한 시간 내내 쏟아졌고, 가슴 속 답답함이 뻥 뚫리는 기분과 함께 편안함이 찾아왔다. 너무나 행복했다. 목요일에는 내가 절대로 버려지지 않은 세가지가 나를 너무 절망에 빠뜨리기도 했는데, 포기하지 않고 이 세가지를 버리기에 집중 공략을 했다.

오전 내내 버리면 또 올라오고 하다가 어느 순간 시원하게 버려졌다. 깊은 환희를 느꼈다. 이 내가 진짜 내가 아니라, 아주 고요한 우주만 있음을 느꼈다. 이 깨침이 내일이면 일상으로 돌아가는 나에게 엄청난 변화를 주리라 기대한다. 내 마음이 우주마음으로 살아지길 스스로에게 기대하며, 도움님들의 정성과 노고에 깊이 깊이 감사함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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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수련을 정말 포기하고 싶었는데…

2018.03.29학생 / 19세, 1과정, 평택

처음에는 그저 휴가철을 이용해 2과정을 빨리 끝내고자 메인센터에서의 명상을 결정했습니다. 지역센터에서 이미 1과정을 수료하고 온 터라 2과정도 수월하게 넘어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메인 센터에 온 지 몇 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 도움님과의 상담 끝에 마음을 고쳐먹고, 1과정을 다시 복습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내가 과연 하루 12시간씩 일주일 동안 명상을 하며 견뎌낼 수 있을까 걱정도 많이 되고 마음이 많이 흔들렸지만 도움님 말씀대로 나를 변화시키기 위해 끈기를 가지고, 방법을 믿고, 도움님 안내에 따라서 절실하고 간절하게 버려갔습니다.
그 결과, 지역센터에서 깨쳤던 것 보다 더 깊이 참에게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포기하고 싶은 마음에서 이 수련 방법에 대한 감사함과 많은 분에 대한 감사함이 들기까지 도움님들의 도움, 같이 수련했던 수련생분들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 입니다.

이 수련이 그 어느 것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에 끝까지 수련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저를 극복하고, 변화시키고 참에 다가갈 수 있게끔 해준 이 소중한 일주일과 메인 센터 관련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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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이고, 나 밖에 모르고 열등감으로 늘 허기를 느꼈던 나를 알게 되었다

2018.03.29임은재 / 42세, 1과정, 울산

어린시절부터 대가족으로 살다 보니 어린 나의 눈에 외갓집을 비롯해서 친척들 한 명 한 명에 대한 관찰이 참 많았던 것 같다. 그렇다 보니 자연히 사람에 대한 관심이 커졌고, 나아가 ‘마음’에 참 관심이 많았다.
2~3년 전부터 명상에 대해 계속 찾아왔었는데, 인터넷 검색을 통해 여기 마음수련을 알게 됐다. 홈페이지에 상세하게 적힌 방법에 가슴이 뛰었고, 이대로 면 마음을 비울 수 있겠다는 생각에 얼른 지역센터를 찾게 됐고, 수련을 시작하게 되었다. 하지만 늘 아쉬움이 컸다. 직장 일에 한 집안에 아내이자 엄마로 역할이 많다 보니 마음빼기에 집중이 어려웠다.

올해 6월초에 바람으로 잠시 다녀간 이곳, 정말이지 충격이었다. 남녀노소가 있고, 외국인들 그리고 식당에서 흘러나오는 감사 멘트에… 평소 직장에서 뵙는 식당 아주머니들과 사뭇 달랐다. 직장 생활 19년만에 2주의 휴가를 내고 집중 수련을 하러 왔다. 정말이지 시간과 마음을 내기가 쉽지 않았지만, 지금 6일이 지난 이 시점에서 잘 했다 싶다.

아직 마음빼기가 진행중이지만, 지역 센터와 달리 여러 사람과 함께하다 보니 훨씬 빼기도 잘되는 것 같고 무엇보다 빼기가 되면 될수록 마음은 편해지고, 몸은 덜 피곤한 것 같다. 1과정을 끝내는 것을 목표로 왔는데, 이 또한 가짐이고 계획하는 사진임을 깨닫는다.

지금까지 나를 떠올려보면 참 내가 이기적이고, 나 밖에 모르고 열등감으로 늘 허기를 느끼고 이를 채우려는 나를 열심히 버려보려고 한다. 1과정을 함께 해주신 선생님들과 도움님들께 감사드리며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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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른 생각을 하고 살아야 제 딸도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 것 같아요.

2018.03.29홍광덕 / 58세, 1과정, 부산

어렸을 때, 부모님을 보고 자라면서 부모님이 저에 대한 기대와 보고 자란 주위 환경들이 나도 모르게 상황들이 스며들어와 나도 모르게 또한 부모님처럼 살아오면서 또한 나의 딸에게도 똑같이 삶을 물려주면서 딸을 통해서 내가 부족한 것들을 위로 받으려고 했던 걸 깨달았습니다.

명상을 통해서 보니, 그런 엄마를 딸은 피하고 싶었을 것이고, 엄마한테 잘 해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했을 거예요. 내가 바른 생각을 하고 살아야 제 딸도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 것 같아요. 제가 지금이라도 깨달았으니, 참으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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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마음이 깨끗해지는 것을 느꼈다

2018.02.14이도근/28세 1과정. 경남 창원시 반림 마음수련 센터

명상을 하기 전, 마음수련을 하기 전에는 내 마음이 어떻게 잘못되어 있는지 몰랐다. 예전에는 오감으로 느끼는 모든 것에 이상한 의문을 품고 있었다. 나의 잘못을 보지 못하고 세상이 이상한가보다 라고 생각하고 혼자 괴로워하며 살았다.

그런데 강의를 듣고 함께 마음수련을 하니 나의 잘못, 가짜, 허상, 망상, 거짓이 드러났고 무엇을 고쳐야 할 지 알게 되었다. 참으로 깨닫지 못했던 나의 치부들이 많이 드러났다. 드러날 때 마다 마음이 아팠다. 내 마음이 왜 이런가 싶은 자괴감이 많이 들었다.

그러나 계속 수련해보니 뭔가 마음이 깨끗해지는 것을 느꼈다. 지금 나는 불완전하고 부족하지만 앞으로도 계속 수련해서 나를 바꿔보고 싶다. 참으로 마음수련에 잘 왔다고 느끼고,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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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정에 올라와서 참 많이도 울었던 것 같습니다

2018.01.15박지원/31세. 2과정. 전북 전주

2과정에 올라와서 참 많이도 울었던 것 같습니다. 나를 힘들게 했던 사연들과 그 인연들을 버리면서도 ‘그래도 이건 내 잘못이 아닌데… 이건 억울한데…’ 시비분별 하기 바빴습니다. 하지만 마음수련을 하면 할수록 그들의 탓이 아닌 내 자존심이, 그로 인해 가족과 주변과 세상을 원망하고 힘들게 했다는 게 너무나 충격이었고 민망함과 미안함에 돌아보기가 힘들고 버거웠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것들이 가짜고 없는 거고 무엇보다 버릴 수 있는 방법이 있기에 힘들었지만 끝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나를 포기할 수 있게 많은 도움을 주신 도움님들과 같이 한 참가자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가짜로 살려고 하는 걸 포기하고, 버리는 걸 포기하지 않으며 끝까지 가고 싶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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