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자아성찰

계속 바뀌어가는 가족들의 모습에 저도 감탄할 정도였죠

2018.10.20윤재웅/28세. 1과정

항상 산 삶이 나밖에 모르고 배려심도 없고 부정적이며 극단적이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항상 부모님과 트러블이 있었고 가족들과의 관계도 좋지 않았고 상처만 주었습니다. 그런 저를 키우시며 어머니께서 굉장히 힘들어하셨습니다.

근데 어느 순간부터 어머니께서 저를 대할 때 뭔가가 바뀌었다는 걸 느끼기 시작했고 의구심이 생기기 시작했죠. 정말 아이러니하고…… 하여튼 이상하게만 느껴졌습니다. 저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은 느낌이랄까? 그래서 한참을 고민하다 물었습니다.

“엄마 갑자기 왜 그래? 나를 그냥 포기하기로 한 거야?” 무슨 드라마도 아니고 제 질문에 엄마가 말하길 “항상 엄마의 생각대로만 널 이해한 것 같아. 많이 힘들었지?” 라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갑자기 그런 마음과 생각을 가지게 된 거야?”라고 다시 질문했습니다.

사실은 마음수련이란걸 하고 있더라구요. 가족 모두 다. 저만 빼놓고. 엄마가 한번 같이 해보지 않겠냐고 물었을 땐 싫다고 잡아 땠습니다. 하지만 계속 바뀌어가는 가족들의 모습에 저도 감탄할 정도였죠. 우리가 이렇게 화목하고 화기애애 했나 하고……

그래서 저도 용기를 내어 시작했습니다. 정말 버려지지 않을 것 같던 부정적이고 이기적인 내 마음들 삶을 돌아보면서 정말 저는 염치없고 싸가지 없고 그냥 또라이? 완전 미친놈이더군요. 제가 살면서 찍은 사진들이 계속 나를 이렇게 살아가게 만드는 걸 알았습니다. 정말 우주마음이란게 대단합니다. 절대 바뀌지 않을 나의 모든 것들이 가짜이고 필요 없는 사진이란 걸 알게 해주고 버릴 수 있도록 해준 이 모든 방법과 우주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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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 많고 이기적인 나를 보니 참 허망하고 가여웠다

2018.09.29김민희/1과정. 서울 마음수련

마음수련원에 온 지 일주일이 되었다. 들어올 때 참으로 무거운 마음과 걸음으로 찾아왔다. 여기 온지 7일만에 마음이 편하고 감사함이 계속 올라오는 것이 참 행복하고 고마울 따름이다. 우선 이런 명상을 알려주신 분들 모두에게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마음빼기수련을 알려주었다. 마음빼기란 참 생소하면서 쉽고도 어렵다. 쉬운 것은 입력된 사진만 빼면 되니 쉽지만 오랫동안 앉아서 풀 가동 되니 어깨와 몸 살기 몸이 힘들었다. 그리고 나 자신을 버려야 한다는 것도 쉽지 않았다. 아무리 버려도 나는 현실에 살아있고 진짜 버려 지지 않았다. 버려도 버린 척만 했다. 버린 척한 것도 몰랐지만 6일째 되는 날 나 자신이 진짜 버려졌다.
버리고 보니 얼마나 감사한지 알게 되었고 힘든 사람, 미운 사람이 고맙게 느껴지기도 했다. 그리고 몸도 마음도 가벼워지고 모두가 우주이니 어떠한 상황도 받아들이게 되었다. 욕심 많고 이기적인 나를 보니 참 허망하고 가여웠다.

하지만 늦었더라도 내 마음이 없어지니 뭐든지 믿고 맡길 수 있고 무엇이든 지켜보고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일 수 있는 볼 수 있는 눈이 생겼다. 올 때는 1과정으로 왔는데 나는 계속 머물면서 나머지 명상도 마칠 것을 약속한다. 아니 참 나가 그렇게 하도록 이끌어 주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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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나의 실체를 볼 수 있었다

2018.05.16주윤정. 2과정. 서울

지난 2과정 시간을 돌이켜보면 느껴오는 모든 생소한 감정으로부터 애써 외면하고, 도망치고, 들키지 않으려 했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주체적이고, 상식적이라고 생각한 나의 모든 것이 부정되는 것을 참을 수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드러나는 나의 실체에 고통스러워 도망치려 했지만 그 또한 마음대로 되지 않았던 하루하루 였습니다.

1과정에서 느꼈던 세상의 널려 있던 진리들이 통폐합되는 듯하고 We are the universe 라는 결론과 함께 전지적 관찰자 입장이 뭔지를 확실히 알게 해준 벅참 은 잠시 2과정은 그냥 고통의 시간이었습니다. 감사! 그냥 감사할 뿐입니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나의 실체를 볼 수 있었다 하는 사실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도망치려는 저를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집요하게 잡아주신 메인 도움샘 진심 감사드립니다. 감정을 들키지 않으려 톡톡 대던 저를 친언니 같이 보듬어 주신 도움샘 감사드립니다. 묵묵히 뒤에서 도와주셨던 다른 도움샘 모두 감사드립니다. 같이 공부한 도반샘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기적같은 방법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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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말 착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2018.04.25전양수/58세. 1과정. 마음수련 서귀포 센터

마음수련을 하기 전에는 나름 선량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했다. 일주일 동안 내 안에 있는 마음을 빼기 하면서 정말 내가 옳다고 믿었던 생각, 마음들이 하나도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 모든 것이 내 중심적이었고 나만을 위한 행동과 말이었다.

내 안에 있는 마음들을 알려주시는 방법대로 버리다 보니 내 모든 마음이 거짓이고 가짜인 사진이어서 실제로 버려졌다. 비로소 내 마음의 본래의 마음을 알게 되어서. 세상만사 이 모든 사람들도 결국 하나였고 똑같았다. 이 마음수련을 꼭 끝까지 해서 참마음이 되어서 세상 사람들을 위한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방법을 주신 분께 참으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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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원망하며 살았던 나

2018.04.13이혜숙/49세. 1과정. 천안시 쌍용동

나는 항상 상대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고, 원망하면서 살았다. 그런데 명상을 하면서 서서히 내가 보이기 시작했고, 자기 중심적이고, 내 마음 편하려고 하는 행동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이 세상이 내가 원하는 대로 돌아가길 원했나? 라고 느끼는 순간, 나 밖에 모르는 내가 보였다. 부모님과 남편 아이들에게 미안하고, 고맙다. 이런 자식, 아내, 엄마를 잘 견디어 주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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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내가 잘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2018.04.01로즈마리/55세. 1과정. 부산

마음수련을 하면서 나 자신과의 싸움을 하게 되었다. 나를 돌아볼 수 있는 경험. 돌아보면서 지금까지 살아온 삶이 가짜 사진이라는 것과 가짜에게 속아서 그것이 참 인줄 알고 지나온 시간들 즐겁고 행복한 시간도 힘들고 우울한 사연도 다 사진 이라니… 그 사진 따라 웃을 수도, 화낼 수도 있었다니 참으로 허무했다. 지금까지 내가 잘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나밖에 모르고 나만 생각하고 내가 우선인 삶을 살아온 그리고 내 뜻대로 주위 인연들이 따라와 주기를 바라고… 나를 알고 있는 모든 인연들에게 미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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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휴가를 위한 나를 찾는 여행

2018.03.29전은화 / 47세, 1과정

휴가를 반납하는 마음으로 아니 진정한 휴가를 위한 나를 찾는 여행을 시작하였다. 평소 완벽주의, 결벽증 내 열등감을 감추기 위한 욕심과 직장에서 학교에서의 치열한 경쟁 이로 인한 우울증, 화, 상대에 대한 무시, 비난, 질책으로 살아왔던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었다.

여기 논산 마음수련 메인센터는 정말로 이런 나를 깨닫게 한 천국이다. 나를 돌아보고 또 돌아보면서 화요일에는 ‘이 세상에서는 나에게 잘못한 사람이 하나도 없다. 전부 다 내가 잘못했다.’ 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고, 수요일에는 진정으로 나를 버릴 수 있었다. 수요일 밤에는 나를 돌아보는 중 지금껏 생각지도 않은 과거 사진에서 봇물 터지듯 통곡을 하듯 눈물이 한 시간 내내 쏟아졌고, 가슴 속 답답함이 뻥 뚫리는 기분과 함께 편안함이 찾아왔다. 너무나 행복했다. 목요일에는 내가 절대로 버려지지 않은 세가지가 나를 너무 절망에 빠뜨리기도 했는데, 포기하지 않고 이 세가지를 버리기에 집중 공략을 했다.

오전 내내 버리면 또 올라오고 하다가 어느 순간 시원하게 버려졌다. 깊은 환희를 느꼈다. 이 내가 진짜 내가 아니라, 아주 고요한 우주만 있음을 느꼈다. 이 깨침이 내일이면 일상으로 돌아가는 나에게 엄청난 변화를 주리라 기대한다. 내 마음이 우주마음으로 살아지길 스스로에게 기대하며, 도움님들의 정성과 노고에 깊이 깊이 감사함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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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수련을 정말 포기하고 싶었는데…

2018.03.29학생 / 19세, 1과정, 평택

처음에는 그저 휴가철을 이용해 2과정을 빨리 끝내고자 메인센터에서의 명상을 결정했습니다. 지역센터에서 이미 1과정을 수료하고 온 터라 2과정도 수월하게 넘어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메인 센터에 온 지 몇 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 도움님과의 상담 끝에 마음을 고쳐먹고, 1과정을 다시 복습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내가 과연 하루 12시간씩 일주일 동안 명상을 하며 견뎌낼 수 있을까 걱정도 많이 되고 마음이 많이 흔들렸지만 도움님 말씀대로 나를 변화시키기 위해 끈기를 가지고, 방법을 믿고, 도움님 안내에 따라서 절실하고 간절하게 버려갔습니다.
그 결과, 지역센터에서 깨쳤던 것 보다 더 깊이 참에게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포기하고 싶은 마음에서 이 수련 방법에 대한 감사함과 많은 분에 대한 감사함이 들기까지 도움님들의 도움, 같이 수련했던 수련생분들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 입니다.

이 수련이 그 어느 것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에 끝까지 수련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저를 극복하고, 변화시키고 참에 다가갈 수 있게끔 해준 이 소중한 일주일과 메인 센터 관련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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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적이고, 나 밖에 모르고 열등감으로 늘 허기를 느꼈던 나를 알게 되었다

2018.03.29임은재 / 42세, 1과정, 울산

어린시절부터 대가족으로 살다 보니 어린 나의 눈에 외갓집을 비롯해서 친척들 한 명 한 명에 대한 관찰이 참 많았던 것 같다. 그렇다 보니 자연히 사람에 대한 관심이 커졌고, 나아가 ‘마음’에 참 관심이 많았다.
2~3년 전부터 명상에 대해 계속 찾아왔었는데, 인터넷 검색을 통해 여기 마음수련을 알게 됐다. 홈페이지에 상세하게 적힌 방법에 가슴이 뛰었고, 이대로 면 마음을 비울 수 있겠다는 생각에 얼른 지역센터를 찾게 됐고, 수련을 시작하게 되었다. 하지만 늘 아쉬움이 컸다. 직장 일에 한 집안에 아내이자 엄마로 역할이 많다 보니 마음빼기에 집중이 어려웠다.

올해 6월초에 바람으로 잠시 다녀간 이곳, 정말이지 충격이었다. 남녀노소가 있고, 외국인들 그리고 식당에서 흘러나오는 감사 멘트에… 평소 직장에서 뵙는 식당 아주머니들과 사뭇 달랐다. 직장 생활 19년만에 2주의 휴가를 내고 집중 수련을 하러 왔다. 정말이지 시간과 마음을 내기가 쉽지 않았지만, 지금 6일이 지난 이 시점에서 잘 했다 싶다.

아직 마음빼기가 진행중이지만, 지역 센터와 달리 여러 사람과 함께하다 보니 훨씬 빼기도 잘되는 것 같고 무엇보다 빼기가 되면 될수록 마음은 편해지고, 몸은 덜 피곤한 것 같다. 1과정을 끝내는 것을 목표로 왔는데, 이 또한 가짐이고 계획하는 사진임을 깨닫는다.

지금까지 나를 떠올려보면 참 내가 이기적이고, 나 밖에 모르고 열등감으로 늘 허기를 느끼고 이를 채우려는 나를 열심히 버려보려고 한다. 1과정을 함께 해주신 선생님들과 도움님들께 감사드리며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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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른 생각을 하고 살아야 제 딸도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 것 같아요.

2018.03.29홍광덕 / 58세, 1과정, 부산

어렸을 때, 부모님을 보고 자라면서 부모님이 저에 대한 기대와 보고 자란 주위 환경들이 나도 모르게 상황들이 스며들어와 나도 모르게 또한 부모님처럼 살아오면서 또한 나의 딸에게도 똑같이 삶을 물려주면서 딸을 통해서 내가 부족한 것들을 위로 받으려고 했던 걸 깨달았습니다.

명상을 통해서 보니, 그런 엄마를 딸은 피하고 싶었을 것이고, 엄마한테 잘 해야 한다는 생각을 많이 했을 거예요. 내가 바른 생각을 하고 살아야 제 딸도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 것 같아요. 제가 지금이라도 깨달았으니, 참으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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