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깨달음

진짜 버려야 할 것이 나 자신, 그걸 알고 난 뒤로 마음이 편해요.

2018.10.08경이진이 /19세 /7과정/ 마음수련 순천 센터

명상을 시작하고 난 뒤부터 앓고 있는 우울증, 불면증과 마음의 병들이 조금씩 치유되고 있음을 스스로 조금씩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자기혐오에 사로잡혀 매일 나 자신을 탓하고 해치며 세상에 모든 기준을 맞추어 살아야 한다는 강박 때문에 하루하루가 괴롭고 외로움을 느껴 죽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명상을 하면 할수록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우울함이 덮쳐올 때도 마음수련의 방법을 통해 버려 나갔습니다.
조금씩 변해가는 제 모습이 놀랍기도 하고 가끔은 본래의 ‘나’를 잃어가는 건 아닐까 걱정도 했습니다. 하지만 7과정을 하면서 진짜 버려야 할 것이 나 자신이었다는 것을 깨닫고 조금씩 마음이 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너무나도 내 안의 세계에서 살아왔기 때문에 쌓이고 쌓여서 제 자신을 괴롭힌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우주의 마음으로 꼭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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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 수 있고, 버려져서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이었다

2018.07.12김선호/48세. 1과정.

저는 2017년 8월 2과정을 마치고, 직장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3과정을 하다가 중단한 채 생활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메인센터에서 수련을 하였을 때의 그 행복했던 기억이 너무 강렬하였기 때문에 이번에 다시 1과정을 복습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살아오면서 가짜인 제 삶을 진짜라고 믿고 살면서, 저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아이를 다그치고, 남편을 원망하고 부모를 원망하고 살아왔습니다. 마음수련을 하면서 제가 사랑했다고 믿었던 가족조차 제대로 한번도 사랑해보지 못하고 살아온 제가, 우주 마음을 알고 큰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버릴 수 있고, 버려져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우주 마음으로 살고 싶어졌습니다.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과정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도움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한 말씀을 드립니다. 살면서 한번도 돌아보지 못한 제 삶을 돌아보고 버릴 수 있게 해준 놀라운 방법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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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지 15년만에 진짜 나에 대해 알게 된 것 같다

2018.07.07김민지/15세. 1과정. 제천 명상센터

마음수련을 하며 나를 되돌아 보고 나의 행동을 반성하고 생각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다. 처음에 내가 사는 세상이 모두 가짜라고 하셨을 때, 솔직히 이해가 안 되는데 정말 많았던 것 같다. 근데 내가 사는 세상이 모두 가짜였고 사진이라는 것을 내 스스로 인정했을 때 비로서 나는 세상에 태어난 지 15년만에 진짜 나에 대해 알게 된 것 같다.

내가 원래는 우주였고 내가 살면서 보고, 느끼고, 생각하고 상처받고 남을 미워하고 했던 것이 다 그냥 사진인 가짜였던 것 뿐이었고, 내가 나를 미워하고 나로 인해 상처를 받았다는 것을 인지하게 되었을 때 이 모든 게 진짜 꿈이었구나 다 거짓이었구나 알게 되면서 더 이상 남을 미워했던 것도, 남 때문에 상처 받은 것도 다 아무것도 아닌 게 되었고 남이 아니라 다 똑 같은 우주라는 걸 알아 더 이상 나만을 생각하는 이기적인 마음이 아닌 남을 배려하고, 챙기는 그런 내가 된 것 같아 좋았다.

이 사실을 조금이라도 더 일찍 알 수 있어서 좋았고 나의 마음을 일찍 비워 진짜 세상이 뭔지 알아 갈 수 있어서 좋았다. 가장 큰 변화는 더 이상 남을 미워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어렸을 때 이런 좋은 공부를 하게 되어 더 뜻 깊었다.

내가 나중에 결혼을 해 만약 아이를 낳는다면 일찍부터 마음수련을 배우게 해서 내 자녀에게 진짜 세상을 알려주고 싶다. 마음 수련은 특정한 누군가에게만 필요하고 도움이 되는게 아니라 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수련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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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비웠던 게 아니라 숨겨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2018.07.07이지윤/1과정. 울산 마음수련 명상센터

평소에도 마음을 많이 비우고 살았던 것 같은데 여기 와서 수련을 하면서 그동안 마음을 비웠던 게 아니라 마음 깊숙이 숨겨두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하나 마음 빼기를 하면서 응어리가 빠져나가는 느낌을 받으면서 조금 더 조금 더 하다 보니 꼭꼭 숨겨두었던 아픈 기억들도 하나하나 빠져 나와서 그때 일을 생각해도 맘이 전처럼 힘들고 괴로움이 없어졌습니다.

많은 도움을 주신 도움 선생님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강의 해주신 도움 선생님의 강의가 너무 감사하고 강의를 들으며 더 수련을 잘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멋진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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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에 대한 막연함과 호기심에 들어오게 되었는데

2018.06.27이주영/43세. 1과정.

명상이라는 것에 대해 막연함과 호기심으로 이곳에 들어오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고 실행하게 해주어 막연함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일상 생활에 나의 감정 (마음) 들로 인해 지쳐가고 있었던 저를 발견하였고 그것이 다 허상이라는 것을 알 게 되었습니다.

허상으로 인해 흔들리고 아파했던 나날들을 생각하니 한심하고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자신의 세상에 갇혀 큰 것을 알지 못하고 보지 못했던 지난 날을 반성합니다. 제 마음을 들여다보고 그것의 허상을 깨닫고 그것을 비울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앞으로 우주의 마음으로 다시 태어나길 바랍니다. 저의 수련을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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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고민과 스트레스가 해소되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2018.06.27표순호/28세. 1과정

메인센터에 오기 전부터 아버지의 강력한 추천으로 마음 수련에 관한 혹하는 마음이 생겼다. 도착해서도 이곳은 뭐하는 곳인지 적응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으로 가득했다.

도움님의 웃음이 빵빵 터지는 강의와 다른 여럿 도움님들의 도움, 같은 강의실에서 함께 수련하는 분들과 함께 지내며 어느 샌가 지금껏 하고 있고, 의식하며 살아왔던 모든 고민과 스트레스가 해소되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곳에 오기 전, 저는 취업과 대인관계, 겪어온 상황과 맞물리며 생기는 크고 작은 고민과 스트레스로 가득한 사람 중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이곳에 몸과 마음을 맡기고 편안히 수련에 매진한 결과, 하루하루 일분 일초가 깨달음의 연속이었고, 그것 마저도 비우는 상황에 마주 하면 더 큰 깨달음과 더 큰 기대감에 부정적이었던 성격은 긍정적으로 바뀌었고, 할 수 있을까라는 저 본인에게 반복하던 것이, 뭐 없네, 한번 해보자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할 수 있다. 이런 마인드로 변화하는 저를 볼 수 있었습니다.

단기간에 너무 신기할 정도로 많이 변한 저의 모습에 그 동안 겪어온 부정적인 생각과 상황, 여러 가지 고민과 스트레스, 힘든 일을 마주 했던 것들은 이렇게 긍정적인 마인드와 긍정적인 힘을 가질 수 있게 해주는 힘과 원동력이 되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신기 할 정도로 놀라운 변화를 갖게 해주신 여러 도움님들과 함께 수련하신 선생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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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잠재된 마음들을 찾아내는지 파격적이었다

2018.06.27김유미/57세. 1과정.

처음 마음수련을 알게 된 계기는 부모님과 친정 언니 때문이다. 몇 년 전 언니의 권유가 있었지만 “니나 잘해라 난 선원에 다니니까 내가 알아서 한다.”라고 말하며 굳이 종교 생활 하면 되지 시간낭비 한다고 생각했었다. 그리고 늘 입에 달고 하는 말들이 “빼야 된다 (독소) 죽여야 된다….” ~헐!

이번에도 언니의 권유 때문에 쉬고 싶은 마음에 입소를 했다. 처음 시작된 마음의 원리, 어떻게 잠재된 마음들을 찾아내는지 파격적이었다. 첫째 날은 애써 잊혀진 기억들이나 꺼내고 싶지 않은 기억, 생각하고 싶지 않은 기억들을 찾아내고 꺼내는 과정들이 힘들었다. 생각지도 못한 어느 부분 들에는 분노와 억울한 감정들에 눈물을 참을 수가 없었다.

몇 번을 돌리는 과정에서 한 장 한 장 보여지는 사진들이 이제 감정이 묻어나지 않고 버릴 수 있었다. 4시간이 이제 25분 정도로 빨라졌다. 내가 우주가 된 그 마음. 일체가 고요해지고 흔들림 없는 그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아차렸다는 건 감사와 기쁨이다.

몇 년을 참선한다고 앉아 있었지만 늘 흔들렸던 것 같다. 내가 죽어야 내가 산다는 말 뜻을 이제야 알 것 같다. 도움님, 선생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말로 뜻으로 이해하지 않고 무조건 마음 공부를 깊게 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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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아보고 채우는 귀하고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2018.06.27니카쿠마/38세. 1과정. 메인 센터

상처받고 지친 마음으로 찾아온 센터에서 일주일간의 경험을 통해 많이 회복되고 치유되고 충전되었습니다. 몸의 변화로는 혈액순환이 잘 되고, 부종이 빠지고, 머리가 맑고 깨끗하게 정화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음의 변화로는 그동안의 삶을 돌아보니 어떤 것들이 내게 독소가 되고, 나를 정체시키는 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그동안 편협하고 좁고 이기적인 시각에서 바라보던 세상을 조금 더 넓은 마음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친 마음이 회복되고 나니 내면에 잠재되어 있던 역동성, 에너지, 생명력, 등이 올라오고, 기쁘고, 평온하면서도, 차분한, 안정된 마음이 생겨났습니다. 실로 오래간만에 느껴보는 감정들이었습니다.

진정한 휴식과 쉼의 시간들로 나를 돌아보고 채우는 귀하고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함께 일주일간 열심히 명상을 했던 동기들 에게도 감사했고, 진심으로 도와주시는 도움님들의 예쁜 마음들 에도 큰 힘을 받았습니다. 상처받고 억눌렸던 과거의 감정들을 생생히 체험해보면서 치유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나고 보니 당시의 힘들었던 기억들도 점에 불과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내가 없어지고 난 우주는 광활하고 끝없이 펼쳐지는 대 자유의 세상임을 깨닫고 나니 마음이 평온하고, 행복해졌습니다. 넘치게 충만하고 감사한 기억들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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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이것 하나 믿으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2018.06.21사라/38세. 여. 2과정. 경기 구리마음수련

감사합니다. 사실 ‘마음수련’을 만난 후 겪게 된 놀랍고 기적적인 변화에 대해 얼떨떨하고 뭐가 뭔지 모르겠지만, 도움선생님들과 수련생분들의 진심, 도와주는 또 살리려는 진심, 그리고 반드시 살고자 하는 진심 이것 하나 믿으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진심의 힘, 믿음의 힘을 느꼈고, 그것은 제 삶 속에서 선명하게 입증되고 있습니다. 이루지 못할 줄 알았던 일들이 이루어지고, 아끼는 사람이 병에서 회복되고, 죽음의 기운이 가득했던 주변에 따뜻한 삶의 빛이 퍼져나가는 느낌입니다. 그런 현실의 기적들이 이 수련에 대한 믿음과 확신을 공고히 해주었고, 저는 1과정 이후 모든 것을 내려놓고 완성을 향해 가기 위해 여기 와있습니다.

태어난 이래로 이 세상의 의미를 몰라 방황하고 외로웠던 수십년의 세월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한편의 비디오테잎이 되어 블랙홀 속으로 유유히 사라졌지만 지금도 나는 꿈을 꾸고 있지만, 인간이 절대로 아무런 의미없이 태어났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나’라는 허상을 통해 감각되고, 지각되는 세상의 고통, 번뇌, 기쁨, 슬픔, 이 모든 덧없고 무상한 것들이 주고자 하는 메시지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인간사의 희로애락은 하늘로부터 전해 온 ‘편지’인 것 같습니다. 드디어 그것의 본뜻을 읽을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는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이제는 그 뜻을 완전히 알 때까지 마음을 갈고 닦고 싶습니다. 모두 함께 끝까지 갑시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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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열심히 노력해서 산다고 생각해왔는데

2018.06.13김준열/55세. 2과정. 부산대역 센터

내가 열심히 판단, 해석한다고 생각하며 노력해서 산다고 생각해왔는데, 그 모든 것이 과거의 입력된 사진의 기억에 불과한 것이며 그 사진이 삶의 진실을 가로막은 커튼이 되어있어 나의 삶의 기쁨과 생명을 앗아간 원수였습니다.

우리 생명의 진정한 목적은 오직 세상과 하나되어 함께 어우러진 꽃들이 피어난 꽃밭이 되니 함께 기쁘다는 것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열과 성으로 이끌어 주신 도움님과 수습 도움님 함께 해주신 도반 여러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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