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부정적

내 마음이 참으로 추접고 부정적이라는 것을 알았다

2018.06.13Sarah/2과정.

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내 마음이 참으로 추접고 부정적이라는 것을 알았다. 매 수련 시간마다 느끼는 바는 내가 너무 잘나고 자랑스러워 했다는 것이었다. 그 이유는 열등감을 감추기 위해서였다. 사람들을 무시하고 내 인생은 항상 살면서 굉장히 경쟁심이 심했다. 돈 사랑 가족 이라는 꿈을 쫓으면서 왜 내가 이렇게 사는지도 모르고 살아왔다. 나는 평생 믿음과 신뢰가 부족했고,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 주면서 살아왔다.

나는 이 수련원에 내 인생을 보다 더 좋게 발전시키기 위해 온갖 이기적인 이유를 가지고 시작했다. 하지만 이제 우주가 나에게 다가와 행복으로 가는 길을 보여주었다. 내가 왜 이렇게 운이 좋은지 모르겠다. 모든 도움님들께 너무 감사드리고 모든 강의 진심으로 너무 감사드린다.

더보기 ∨

명상이 새삼 대단한 공부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2018.05.26스프링/24세. 2과정. 관악 마음수련 명상센터

명상을 하기 전에는 그냥 이유 없이 올라온 감정들에 어떻게 대처할 지도 몰라 한없이 그 감정에 빠져 살았습니다. 갑자기 올라오는 우울함, 공허함, 외로움, 슬픔 등등 수많은 부정적인 감정들에 어찌할 바를 모르고 그 어두운 마음 안에 갇혀 있어 세상이 싫고 살기도 싫었습니다.

하지만 명상을 하면서 그 감정들이 그냥 아무 이유 없이 올라오는 감정과 마음이 아님을 깨달았습니다. 사진이 계속해서 마음에 쌓이고 또 쌓이다 보니 눈덩이처럼 불어나 그 감정들이 터져버린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때부터 ‘아, 이 마음들을 다 버리고 나면 새 사람이 되겠구나…’ 라는 생각을 가지고 항상 난 변할 수 없다 생각했던 마음이 사라지고 나로 변할 수 있겠구나, 나아질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어떤 일이 일어나 (명상하기 전이었다면) 굉장히 마음이 올라올 법한데도 이것도 다 사진이고 전에 찍어 놓았던 사진들로 인해 올라오는 마음이구나 라고 바로 생각이 들어 전보다 화도 잘 안 나고 전보다 감정이 폭발하는 일도 굉장히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제 가족들이 가장 먼저 저에게 많이 변했다 말해주었습니다. 전이랑 굉장히 달라졌다고, 좋아졌다고 기뻐해주었습니다. 아직, 2과정이라 갈 길이 조금 멀지만, 그래도 2과정 만으로도 이만큼 달라진 제가 신기하고 명상이 새삼 대단한 공부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래서 얼마나 걸리지는 모르지만 한가지는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더보기 ∨

원인은 누구도 아닌 바로 나 자신이었다

2018.05.11민경희/55세. 2과정. 메인센터

명상을 하기전의 나는 마음속에 분노와 억울함과 배려 받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늘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행동하다가 아무것도 아닌 작은 일에도 화를 내고 했다.

그러고 있는 내 꼴이 정말 싫어서 혼자는 매일 똑 같은 방법만 쳇바퀴 돌듯이 똑같은 짓만 하고 있었다.

그래서 명상을 하고싶다고 생각을 늘 하면서 살아오던 중 이곳 마음수련을 알게 되어서 딸과 같이 왔다가 나라는 존재가 어떤 존재인지 정말 보기도 싫고 짐승보다도 못한 나를 보게 되었다. 그러면서 주변사람에게 분노 억울함 서러움 외로움 같은 감정을 느끼다가 좀 더 마음을 더 깊이 따라가다 보니 원인은 누구도 아닌 바로 나 자신이었다.

이곳 마음수련을 만들어주신 우명 스승님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린다.

그리고 같이 명상한 도반님들께 너무 감사하고 도움님들께도 머리 숙여 감사한다.

앞으로 힘들게 한 것만큼 정말 내 안의 우주를 찾았으니 참 우주로 살아가려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비우고 우주를 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려고 많이 보고 비우고 할 것이다 다짐하면서 이 엄청난 행운에 감사, 감사할 뿐이다.

더보기 ∨

요 근래 내가 한일중에서 가장 잘한 일 같아서 아주 뿌듯하다

2018.05.11유태경/50세. 2과정. 전주 인후

힘들게 힘들게 2과정을 마치고 3과정 수련을 메인센터에서 1주일 지역에서 한달 정도 했지만 수련을 할수록 죽어야 할 내가 점점 더 살아남을 느끼게 되고 거기에서 오는 암담함을 이겨낼 수가 없었다. 분명히 살아있는 우주를 봤고 진정 어린 참회 속에서 내가 진짜로 가짜 삶을 살고 있다는 것도 느꼈었는데 또다시 원점으로 돌아온 것 같은 막막함…… 그리고 나는 안될 것 같은 부정적인 생각들이 나를 괴롭혔다.

그래서 고민 끝에 다시 2과정 수련을 하게 되었는데, 요 근래 내가 한일중에서 가장 잘한 일 같아서 아주 뿌듯하다.

지나온 삶을 다시 한번 솔직하게 용기 내서 정리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나는 안될 거라는 부정적인 생각이 항상 뇌리에서 떠나지 않아서 그것 또한 스트레스였는데 다시금 용기 내서 다음단계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이 생겼다. 집착을 버렸을 때 오는 그 편안함을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 모든 것이 다 감사한 일이다.

그동안 믿지 못했던 내 자신을 반성하면서 다시는 약해지지 않으리라 굳게 다짐해본다.

나를 변할 수 있게 해준 수련방법에 최고의 감사를 드리고 진심 어린 강의와 상담으로 많은 걸 깨닫게 해주신 도움님들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 세세한 부분까지도 지성으로 챙겨주신 수습 도움님들께도 정말 감사드리고 같이 수련한 도반님들도 큰 힘이 되어준 것 같아서 고맙기 그지없다. 모든 것이 감사할 뿐입니다.

더보기 ∨

명상을 할수록 삶의 가치와 방향을 찾게 되었고

2018.02.06김숙자/62세. 2과정

순수한 도반들의 인연에 감사합니다. 제가 수련을 하기 전, 항상 부정적인 마음으로 외부와 마음을 닫고, 제 마음속에서만 살았습니다.

명상을 하면서 기억을 더듬어 제 삶을 돌아보니 참으로 이기적이고 제 입장에서 타인을 평가했습니다. 모든걸 타인의 탓으로 여기고 원망으로 가득 찬 삶이었는데 하면 할수록 삶의 가치와 방향을 찾게 되었고 지혜롭게 지금보다는 행복한 삶이 되리라 생각되어지는 보람 있는 공부였습니다.

도와주신 선생님들과 함께 공부한 도반님들께 감사하며 이 한번은 우연이고 두 번의 만남은 인연이라고 하니 꼭 다음 공부에 다들 웃는 모습으로 보길 소망합니다.

더보기 ∨

평생 쌓아두었던 각종 마음덩어리들의 실체를 세세히 살펴보는 시간

2018.01.11박00/48세. 1과정. 서울 관악 마음수련

바라고, 채우려고 하고, 원하는 대로 안되면 불안하고 불평 불만 늘어놓는 이 몸뚱어리가 참 버겁고, 지겹고 고통스러웠습니다. 그것을 버릴 수 있게 해 준 이곳이 너무나 고맙고 감사한 곳 입니다.

마음속에 평생 쌓아두었던 각종 마음덩어리들을 세세히 살펴보는 시간이었고, 바퀴 수가 늘어남에 따라 서서히 드러나는 나의 실체가 끔찍하기도 했습니다. 도움님의 안내의 말을 잘 명심하면서 하라는 대로 하면서, 감정과 마음 덩어리들을 조금씩 버려갔습니다.

평생 각종 부정적인 감정들은 강하게 먹어 놓은 터라 떠오르는 사연들마다 감정이 덕지덕지 붙어있어 버리기가 무척 힘들었지만 그 때 마다 ‘나는 죽었다.’ 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니 버려졌습니다.

버릴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본래인 나를 찾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본래로 살아가도록 꼭 완성까지 수련을 하겠습니다.

더보기 ∨

결자해지, 이런 뜻이었구나 깨달음

2017.12.27김지영/45세. 1과정. 경기도 양평

어릴 때부터 가져왔던 아버지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이 성인이 된 후에도 저를 괴롭히는 원인이라는 생각에 괴로움이 많았습니다. 오랜 명상시간 동안 계속 비우기를 해 나가면서 문제가 아버지가 아닌 나에게 있었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태풍의 눈 같이 모든 문제를 끌어 앉고 돌리고 있다가 문제가 사라짐으로 인해서 정말 태풍이 소멸되듯 사라져버림을 느꼈습니다. 고요와 평화가 내 안에 찾아왔습니다. 또한 다른 문제들도 모든 핵심이 나로 인해 비롯되었고 그것도 내가 먹은 마음으로 인해 내가 스스로 만들었던 문제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결자해지, 이런 뜻이었구나 하곤 깨달음이 찾아왔습니다.

현재는 세상과 내 가족, 내 주위의 모든 일이든 그대로 자연스럽게 흘러가게 두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 동안 문제의 중심에서 모든 문제를 일으키기만 했던 제 주변이 파괴되지 않고 버티어준 건 주위 분들의 사랑과 노력이었다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도 생겼습니다.

더보기 ∨

너무나도 쉬고 싶었고, 정말 제대로 명상을 하고 싶어서 찾아왔다

2017.11.19박진선/28세. 1과정. 수원 영통구 이의동

스스로 생각하는 게 뭔가 부끄럽고 익숙하지 않아서 힘들었다. 내 마음속에서 내가 모르는 게 많았고 살아가는 것이 너무 힘들었다. 남들 따라 하는데도 행복하지 않았고, 힘들게 돈을 벌어서 쓰면 행복한 게 그 뿐이었다.

다른 사람들은 너무 행복한 게 싫었고 왜 그렇게 밝게 웃고 얘기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살아오면서 받은 부정적 감정이 때때로 올라와 나를 너무 힘들게 했다. 과거는 생각하기도 싫고 현재는 미래를 생각하며 불안과 초조함으로 하루하루를 버텨갔다. 항상 행복하고 싶어서 행복을 알고 싶었지만 세상사람들이 정의하는 ‘행복’은 각자 달랐다. 내가 왜 태어나서 어떤 소명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지 하늘에 묻고 싶었다. 때론 운명이 정해 진대로 아무 생각 없이 살고 싶었지만 또 그러기엔 내 마음대로 살고 싶었다.

너무나도 쉬고 싶었고, 정말 제대로 명상을 하고 싶어서 찾아왔다. 처음 듣는 방법이라 긴가 민가 했지만 하라는 대로 했다. 내 마음속을 보기가 두려워, 그 상처를 끄집어내기가 무서웠는데 평생 못할 것 같은 것을 했다. 항상 피하고 싶었고 인생에서 회피만 했던 내가 무섭고, 두려운 ‘나’를 마주볼 수 있었다.

나를 턱턱 막히게 했던 것이 없어졌고 현실을 살아가기가 쉬워졌다. 모든 게 완벽해지진 않았지만 내 삶에 희망을 보았다. 눈물은 약해 보여 자존심에 울지 않으려 했는데 명상 할수록 눈물이 뚝뚝 떨어졌다. 그 만큼 마음이 가벼워졌다.

마음수련을 오게 된 것은 그 만큼 방황했던 내 인생에 대한 선물이다. 1과정을 제대로 마쳐서 7단계를 끝내 완성을 하여 참의 세상에서 살 것이다.

더보기 ∨

입소 6일차 저녁, 물아일체의 무념무상의 평화로운 감정

2017.10.20이상웅/58세. 1과정.경북구미 마음수련

직장 동료의 추천으로 수련원에 입소하게 되었다. 특별한 기대를 하지 않고 직접 체험을 해보자는 생각으로 오게 되었다. 7박8일간 수양한다는 가벼운 기분으로. 그런데 막상 입소해서 마음수련을 해보니 아주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에 점점 빠져들게 되었다.

부정적인 감정들을 하나하나 버리고 비우다 보니 어느덧 홀가분한 나 자신을 느끼게 되었다. 6일차 저녁에 우주와 내가 하나가 되는 물아일체의 무념무상의 평화로운 감정을 느끼게 되었다.

앞으로 여기서 배우고 느낀 것을 바탕으로 남에게 베풀면서 겸손하게, 포용하면서, 소탈하게 살아야겠다. 그리고 쉽고 재미있는 강의를 통하여 나에게 많은 깨달음을 주신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온갖 정성으로 수련생활을 도와주신 선생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더보기 ∨

마음수련을 하게 된 계기는 자의가 아닌 타의였습니다

2017.10.01황태웅/25세. 1과정 논산

논산 메인센터에서 마음수련을 하게 된 계기는 자의가 아닌 타의였습니다. 누나의 독촉에 입소를 하게 되니, 첫 시작부터 무언가 바꾸고 싶다는 의자가 없던 저는 강의 내용에 집중하지 못했습니다.

심지어 도중에 돌아간 수련생이 제게 한 마디를 건네고 떠나자 마음이 더욱 흔들렸습니다. “나는 정통 크리스천인데, 이 곳은 종교에요. 그것도 사이비….” 라는 말을 남기고 그는 떠났습니다. 지금에야 생각해보면, 이 한마디야말로 본인의 기준에 부합하면 좋은 것, 맞지 않으면 나쁜 것으로 몰아버리는 편협한 시각이었습니다.

강의도 이제 3일차… 휴대폰은 사용할 수 없고, 강의에 집중하지 않고 앉아있기만 하니 인내의 한계가 옵니다. 푹신한 침대가 그립고, 친구들과의 수다가 그립다. 가족과 대화를 나누고 싶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리움은 커지고 마음은 주체할 수 없게 되어 메인 선생님을 찾아가 퇴소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때 마침, 아토피 피부염까지 악화되어 더 이상 이 곳에서 한 시라도 있으면 안 된다는 마음만이 제 몸을 지배했습니다. 상담사 선생님께서는 저와 비교도 되지 않게 아토피 피부염으로 고통 받던 아이의 얘기를 해주셨습니다. 호전되어 가던 그 아이가 치료되어 기뻐하며 선생님과 얼싸 안았던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그냥 나를 안 보내고 남기려는 수작 아닌가?’ 의심에 빠진 저는 들리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1주일간을 꼼짝없이 보내게 되야 하는 상황에 놓입니다. 돌아가겠다는 마음은 접어버리고, 이왕 있으니 한 번 들어보자. 나를 놓아버리자 하고 강의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한 번 해보자. 인생사 언제 어디서 죽을지 모르니, 이 자리에서 한 번 마음으로 죽어보자 생각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해보니 새로운 길이 열렸습니다,.

지금까지 제게 명상이란, 들뜨고 흥분한 마음을 가라앉히고 그저 평정심을 되찾는 것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그러나 마음빼기 수련은 달랐습니다. 가라앉히는 게 아닌, 그 원천을 직접 마주하고 빼내는 작업이었습니다. 부정적인 기억, 감정과 마주하는 경험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회피하고 싶다는 마음을 무릅쓰고, 저는 마음의 심연을 걷어내려 걸어갔습니다.

인간은 미완성입니다. 혹여 본인은 완성되어 있다,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 않다고 느끼는 자가 있더라도 그것은 착각임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인간은 나약하기에 본인에게 해가 되는 것, 들추어내고 싶지 않은 기억을 두꺼운 이불, 또는 얇은 수건으로 덮어놓고 본인을 기만하며 나는 행복해, 나는 불행하지 않아 라는 착각에 살며 현실과 타협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마음수련 즉, 빼기 수련은 본인의 부끄러운, 감추고 싶은 과거를 철저하게 파헤치게 도와줍니다. 이 때 마주치는 감정을 피하고 싶을지도 모르지마, 이 수련은 그러한 것을 빼내어 없애는 수련입니다. 놀라운 것은 없애고 없앨수록 심 면에서 더 한 것들이 올라오지만 더 이상 두렵지 않습니다. 그 기억을 떠올리고 퍼내어 들여보아도, 곧 내 안에서 없어질 무엇인가 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수련을 마음수련 막바지에야 제대로 시행하였습니다, 하지만 마지막에라도 느꼈다는 게 감사할 뿐 입니다. 이 모든 감사를 1과정 수련을 헌신적으로 도와주신 상담사 선생님께 전하고 싶습니다. 선생님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더보기 ∨

Share on FacebookTweet about this on 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