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마음수련 후기, 매주 참가자들에게 들어보세요

몸도 마음도 편안해져 약을 끊었다

2014.11.17유영희 / 63세. 1과정. 서울시 노원 마음수련원

인내 없이는 안 되는 힘든 시간이었다. 하지만 수련원에 처음 들어올 때보다 몸도 마음도 편안해졌다. 약을 끊었다. 들어올 때는 두려움마저 있었다.

워낙 체력이 없어서 긴 시간 자신과 싸워 이길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섰는데 너무 마음이 답답해서 수련밖에는 없을 것 같아 용기를 내어 들어왔다. 여러 달 동안 먹지를 못했는데 이제는 식사량도 조금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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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문제가 남편 때문인 줄 알았는데…

2014.11.10오창순 / 57세. 1과정. 경기도 수지 마음수련원

큰 아들에게도 남편과 시댁에 대한 불만에 대한 반발심으로 내 욕심(불만)을 채우기 위해 물질적으로 시간적으로 필요 이상 투자하면서 말도 안 되는 버거운 기대를 한 것 같다.

아이는 그 무게에 짓눌려 몸은 더 비만해지고 더 우울해지고 매사를 느리게 하고 부정적이 된 것 같다.

모든 문제가 남편에게만 있는 줄 알았었는데 나 자신의 이기심, 나만 착한 척, 열심히 사는 척 하면서 살아온 탓도 많음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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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한 만큼 깨침이 분명한 공부

2014.11.10박휘현 / 58세. 1과정. 김포

예전 1과정을 할 때는 억지로 끌려가는 기분으로 했기에 진정 깨침이 있었는지 확연치 않았다. 요번에는 스스로 필요성을 절감하고 귀중한 시간을 헛되이 보낼 수 없다는 인식이 있었기에 열심히 했고 깨침도 분명함.

처음부터 새로이 마음수련을 시작하는 기분이고 평소에 게을리 했던 일상수련을 진정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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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뛰는 삶을 살게 되다

2014.11.10정진규 / 8과정. 종로2가

몇 년 전 자기계발을 위해 일주일간 본원에서 수련하면서, 기회가 된다면 전과정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올 해 시간이 되어 지역센터에서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생각이 워낙 많은 편이라 결정을 잘 하지 못했었는데 수련을 하고부터는 어떤 결정이든 한결 빨리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가슴 뛰는 삶을 살고 싶었는데 그런 삶을 살 수 있게 되어 좋았습니다. 깨침에 대한 목마름이 있었는데 그 모든 근원을 알게 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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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이 즐거웠어요

2014.11.10손혜진 / 1과정. 38세. 부산

처음 수련은 아무런 생각이 없이 수련 안내에 따라 편안하게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선명한 사진의 기억 때문에 너무 힘들었지만 개인수련 지도로 수련을 즐겁게 하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사진 기억 때문에 힘들지만 그래도 마음수련을 통해 마음이라는 것에 대해서 다시 생각했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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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청이 줄고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2014.11.10김미소 / 20세. 1과정. 청주수련원

제가 마음수련원에 오게 된 계기가 대학교에 올라가면서 기숙사 생활을 하게 되었어요. 그러다가 갑자기 원인도 모르고 환청이 들리기 시작하더라구요. 3개월간 증세가 계속 이어지다보니 너무 힘들어서 마음수련원에 오게 되었어요. 마음 빼기를 하고나니 환청횟수도 줄어들고 마음이 편안해져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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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빛이 확 달라졌어요

2014.11.10전임숙 / 39세. 2과정. 대구 중리수련원

제가 수련을 하게 된 계기는 허리 디스크 수술을 받은 후 언니의 권유에서 시작됐습니다. 안락의자도 있고 수련하기 크게 무리가 없겠다는 생각했습니다. 1과정 수련을 하다가 의문심도 생기고 “뭐지?” 했는데 며칠이 지나자 어찌나 많이 울었던지!

1과정 확인을 받은 날 정말 기뻤습니다. 거울에 비친 내 얼굴빛이 달라 보이고, 남처럼 느껴졌던 언니가 조금은 예쁘게 보이기 시작하면서 말 한마디도 곱게 들리는 거예요. 그렇게 하루종일 열심히 빼고 확인을 받았던 날은 정말 기분이 좋고, 감사했습니다. 위 과정까지 열심히 두더지게임을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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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기피증이 생긴 원인 알게 돼

2014.11.10김세희 / 25세. 2과정

저는 삶을 살면서 착하게 살았고 성실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사람한테 피해 안주고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이 세상에서 가장 나쁜 사람이 저고 잘못된 것도 저였고 없어져야 할 존재였습니다.

사람들 앞에서 자신감도 없었고 대인기피증에다 학교 체육시간에도 못하고 해서 뭐든지 못하는 줄 알았습니다. 근데 돌아보니 남들한테 잘하는 모습, 인정받고 싶고 사랑받고 싶은 마음 때문에 괜히 했다가 못한다는 소리를 들을까봐 시도조차 하지 않았더라구요. 잘나고 싶었고, 인정받고 싶었으니까…

남들을 위해 0.0000001도 생각한 적 없고 그저 사랑받고 관심 받고 인정받고 싶어 사람들을 이용했더라고요. 그런 제 자신이 너무너무 징그럽고 끔찍했습니다. 이런 나를 버릴 수 있는 마음빼기 방법과 마음수련을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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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는 확신

2014.11.10유기종 / 66세. 1과정. 경기도 고양시 주엽동

마음수련원에 들어오면서 정보가 전혀 없었다. 이시형 힐링센터와 비슷하면서 명상이나 마음수련에 도움이 되는 곳으로 예상하고 들어왔다. 나의 인생은, 나의 몸인 사진기가 찍은 것을 마음에 사진으로 간직하고 또 그것을 복사한 것이었다는 것을 여기 와서 알았다.

인생의 고난과 시련, 불평, 불만, 기쁨과 즐거움, 행복과 불행 긍정적인 마음과 부정적인 마음 등 모든 것이 자기가 찍은 사진에 의해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적용이 되어 반응한다는 강사님의 말씀이 나의 마음을 움직이고 마음을 긍정적으로 바꿔 먹도록 해주었다.

힘든 수련이었지만 매시간 일일이 참석을 권유하는 등 정성을 다해 안내해준 덕분에 수련에 집중할 수 있었고, 철두철미한 수련에 감명을 받았다.

지금까지 가짜 사진에 의해 살아온 인생을 후회했다면 이제는 수련을 통하여 가짜 인생을 버리고 우주 마음으로 하나 되어 행복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이번 수련이 나의 인생을 바꾸는 수련이 되었고, 계속 되기를 위해 노력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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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우울증인 내가 이렇게 변하다니!

2014.11.10한혜선 / 1과정. 광주

수련하기 전에는 끊임없이 삶에 대해 비관하며 살았습니다. 특히 몸이 아픈 이후로는 그런 마음이 심해지고 우울증이 날로 심해졌던 것 같습니다. 그러던 차에 친한 친구의 소개로 마음수련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시작하고 멋도 모르고 따라했던 것 같습니다. 그 때 강의 중 지금의 나를 버리고 다른 내가 된다는, 변화한다는 말 하나 믿고 무작정 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 산 삶이 힘들어서인지 수련 역시 쉽지 않았습니다. 방법 하나하나 지금 생각해보면 믿음 없이 하지 않나 합니다.

그렇게 제 속에 갇혀 1~2과정 왔다갔다 주변 분들에 힘입어 이 자리까지 온 것 같습니다. 첫째 날, 과연 내가 잘 버틸 수 있을까 고민하며 하루를 보내며 이번엔 내 생각을 버리고 내 한계를 넘어보자 하루하루 다짐하며 수련을 했습니다.

매일매일 힘들긴 하지만 변화하는 자신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음이 훨씬 밝아지고 주변인에게도 미안함에 눈물이 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무력감이 점점 사라지고 하루에 드는 걱정들과 잡념에 시달리는 시간이 줄어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몸에 집착이 사라지고 수련에 집중하고 헬스댄스를 춘다는 것은 저에겐 기적이었습니다.

이번에 이곳에 오기 전 상당히 부담스럽고 고민되었지만 참 잘한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내가 가진 것이 사진이고 이조차 없앨 수 있다는 확신이 드는 시간이었고 분명히 되는 방법이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직 더 많이 버리고 죽어야 하는 과제가 있지만 진짜 우주가 되기 위해 파이팅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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